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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탭 (겸 포스트外 대화판) - Last Update 0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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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2/12/31 23:58 | 잔존세력 | 트랙백 | 덧글(148)

중고장터 이것저것. 각종 DVD, Blu-ray, 게임, 만화, 등


중고장터 개최中!(살펴보실 분들은 하단의 '전문 열기'를 클릭!!)

2011.10.28.   팔린 것 빼고 새로 내놓을 것 추가해서, 중고장터 포스트 갱신합니다.
(기존 중고장터 포스트는 비공개 전환)

##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주로 각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DVD 및 블루레이입니다. 기타 피규어, 만화책, 게임 관련 등.
## 생각 있으신 분은 비밀글로 덧글 달아주세요.
## 길어서 일단 접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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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2/12/31 07:40 | 물품양도 | 트랙백 | 덧글(14)

2012.01.27. 아이돌 잡담 모듬.

2011.11.15. 아이돌 잡담 모듬 - 짧게, 짧게 -



정초부터 감기에 훌쩍거리다보니 의욕도 없고... 해서 좀 방치하고 있었네요.
뭐, 별다른 이유가 없더라도 이 정도 비우는 일이야 별 대수로운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아직 다 나은 건 아니지만 대충 어느 정도는 컨디션이 돌아오는 듯 하니 간만에 아이돌 잡담이라도.

이 코너는 매번 규격이나 기간을 잡아보려고 해도 뭐 지켜지지도 않는 게...
역시 그냥 되는대로 막 할 수밖에 없는 득(......)
그리하여 오늘의 컨셉은 되는대로 막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엠블랙 - 전쟁이야

엠블랙 (MBLAQ) - 100% Ver [4th Mini Album] - 10점
엠블랙 (M-BLAQ) 노래/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NS 윤지 - 내가 마녀가 된 이유

NS 윤지 (NS Yoon-G) - Neo Spirit - 10점
Ns 윤지 (NS Yoonji) 노래/소니뮤직(SonyMusic)

- 거의 동시기에 컴백했죠.
평소에 케이블까지는 일일이 다 챙기지 않는데 NS윤지가 엠카에 가터벨트 의상으로 출연해서
선정성이 어쩌고저쩌고 기사들이 떠있길래 잠시 체크해볼까 싶어 틀어서 봤다가,
다른 팀들 스킵하고 엠블랙도 신곡이라 체크해 보는데...작사, 작곡이 '이단옆차기'로 같은 게 눈에 띄더군요.
별로 기억에 없는 이름인 것 같아 잠깐 찾아보니 역시 신예인 듯. 개인은 아니고 프로듀서팀이라고 합니다.

- NS윤지는 일단 평소 제 취향은 아니고, 노래도 딱히 좋았던 적이 없는데, 이 곡은 꽤 맘에 드네요.
앞으로도 딱히 NS윤지 본인을 좋아하거나 할 것 같진 않습니다만,
이 곡으로 활동하는 동안은 나오면 즐겨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선정성 논란은 뭐 저와는 별로 상관없는 일이고..... 이 정도에 태클 걸 생각은 전혀.
언제나처럼 저는 관대합니다, 네.

- 엠블랙의 '전쟁이야' 는 오디오만 들으면 딱히 취향까지는 아닙니다만...
무대로 보기에는 꽤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무대 연출적인 쇼 구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현재의 주류 K-POP 씬에 잘 들어맞는 특성입니다.

- 헤드셋치고는 두드러지는 크기의 마이크 사용과 더블링 의존도를 줄이고 쌩라이브를 구사하려는 경향은
모나리자 활동 후기 때의 모습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 중간에 총 맞는 연출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는데,
1월 12일자 엠카에서는 직전에 저격 스코프가 연출 요소로 들어갔고
1월 20일자 뮤뱅에서는 옷에 화약을 심어두고 타이밍 맞춰서 구멍을 냈죠. 이런 거 좋아요, 이런 거. :)
이왕이면 이런 걸 아예 디폴트로 잡아주었으면 싶은데, 귀찮고 돈 들어서 안할 듯(...)

......그나저나 이준은 총 맞는 연기를 되게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헐리웃 배우의 자존심인 걸까요...... ㅎㅎ;;

- 그러고 보면 '내가 마녀가 된 이유' 에는 '어서 도망가 난 총을 든 소녀야' 라는 구절이 있고,
'전쟁이야' 에는 총에 맞는 무대연출이 있습니다.
음악 프로에서 연이어 보다 보면 뭔가 묘하게 매칭되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들죠.
뭐, 굳이 연결을 시켜 본다고 해도 이준을 쏘는 건 여자의 새 남자가 되어야 할 테니
직접 총을 든 소녀와는 좀 다른 얘기가 되겠습니다만. 

- 그런데 무대를 먼저 접하고 뒤늦게 '전쟁이야' 뮤비를 한 번 찾아봤더니... 이건 웬 원티드 드립이... -_-;;;
스토리도 실제 곡과는 뭔가 좀 미묘하게 다르죠......
이건 친구한테 자기 여자를 뺏긴 게 아니라,
혼자 자기 여자라고 착각하고 있다가, 혼자 열폭하더니,
혼자 자기희생이랍시고 원티드 드립치며 자살할 뿐이잖습니까(...)
......만약 뮤비쪽을 실제 내용으로 인정한다면,
노래하면서 부르는 가사들은 그냥 한 착각남의 망상일 뿐이라는 허무개그와도 같은 결론이(...)




요즘 작곡가들 예명

'이단옆차기' 말이 나와서 말인데 요즘 작곡가들 예명이 점점 더 괴이해지는 듯...
'동네형' 뭐 이런 것도 있었고 '우리형과 내동생' 이라든가......
왠지 형 종류가 많은 것 같은 건 용감한 형제의 영향이려나요... -_-;
이번에 코요태 신곡에 보니 용감한 형제랑 공동작곡으로 '코끼리왕국' 뭐 이런 이름도 보이고...
보다 보면 제발 본명 좀 쓰면 안될까 싶은 기분도 드는데 말이죠... 뭐, 크게 상관할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코요태 - 했던 말 또 하고

코요테 (Koyote) - 했던 말 또 하고 [Single] - 10점
코요태 (Koyote) 노래/KT뮤직

코요태는 뭔가 분류하기가 되게 애매해진 듯...
아이돌이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어디 다른 데 집어넣을 데도 없고...
옛날엔 그래도 쿨이라든가, 타이푼이라든가,
이런 쪽 비슷한 계보가 있었는데 이젠 이 팀뿐이어서 뭔가 붕떠버린 듯.
뭐, 꼭 어디 분류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 그냥 그대로 활동 잘하면 되겠습니다만.

그래도 지난주에 뮤뱅 1위 후보까지 가는 걸 보니 아직 안 죽었구나 싶기도 하고요.
1위 후보까지 가는 건 좀 의외이긴 했습니다. 어디서 온 인기인 건지 맥락이 잘 보이지 않는...
맥락 없이 폭발할 정도로 곡이 좋다거나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뭐, 오래 갈 정도는 아니었는지 오늘 보니 9위 정도로 떨어져 있었습니다만.




레인보우 픽시 - 호이 호이

아...... 오렌지 캬라멜이 개척한 틈새시장에 이렇게 또 숟가락 한 번 얹어보려 하나요, DSP(...)
레인보우라는 팀이 기대만큼 확 뜨진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묻힌 것도 아니고,
포지션이 애매하다 보니 조바심이라도 난 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그다지 맘에 들지 않는 유닛 활동입니다.
일곱명으로서 레인보우 활동에 집중해 줬으면 좋겠네요.

레인보우에 대해 따로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어쩌다보니 타이밍을 놓치고 있었을 뿐, 살짝 언급해 두고 가자면 꽤 좋아하는 팀입니다.
특히 2010년 하반기에 스윗튠제의 A - Mach 라인은 거의 시즌 베스트급의 좋은 곡이었죠.




골든디스크 어워즈 in 오사카

이야...... 일본 가서 성공한 한국 가수가 한국에 잘 안 들어오게 되는 거야 꽤 익숙한 일입니다만,
이젠 한국 가요 시상식까지 일본에서 치르네요? 돈이 좋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은 돈이에요, 돈이 최고입니다, 여러분!!! 이거 진리!!! ...... orz orz




일본 가서 성공한 한국 가수가 한국에 잘 안 들어오게 되는 현상

말이 나왔으니 겸사겸사 끄적끄적...
수년 전이었으면 저도 조금 더 부정적으로 보는 면이 있었겠습니다만, 요즘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가요계 전체로 봤을 때 사실 좀 필요로 되어지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요.
워낙 국내 공급이 늘어서 포화 상태이기도 하고, 해외 수요가 는 것도 사실인지라...
수요자 입장에서도 상위 클래스 몇 팀 빠진다고 해도 워낙 다른 팀들이 많은지라 그리 심심하진 않고,
충분히 큰 상위 클래스는 좀 비워주기도 해야 밑에 새싹들이 양분 공급도 좀 받는 거고
뭐 그러면서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라는 것이 판 전체를 크게 봤을 때의 이야기이긴 한데, 그거야 저 같은 잡팬 입장에서의 얘기일 테고...
자리를 비우는 그 해당 팀의 팬덤 입장에서라면 어쩔 수 없이 짜증나는 일이긴 할 겁니다.
그건 뭐 감정의 문제인 거라서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별 불만 없이 이러고 있는 저라도 막상 지은이가 일본 가서
막 1년씩 안 오고 그런다면 그리 상쾌하지만은 않겠죠(...)




써니힐 - 배짱이 찬가

써니힐 (SunnyHill) - The Grasshoppers [Maxi Single] - 10점
써니힐 (SunnyHill) 노래/로엔

- 오리지널 곡인 아이유의 '좋은 날' '너랑 나' 로 스매쉬 히트를 날리기도 했습니다만,
이민수라는 작곡가는 원래 남의 것을 대중적으로 다듬어서 내놓는 데에 좋은 솜씨를 보여 왔습니다.
최근이라면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sixth sense' 도 쇼스타코비치의 샘플링이 기반이었고,
그 이전의 브아걸 곡들에서도 다른 작곡가의 것을 베이스로 한 공동작곡이 많았죠.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둥글게 둥글게'의 멜로디를 가지고
현대적인 악곡을 구성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지 않나 싶은 것이...... -_-;;
뭐, 그래도 인기가 아주 없진 않은 것 같으니 되었겠습니다만...
제겐 그리 매력적인 선택은 아니네요.

- 이전 활동에서 무대에 서지 않았던 유일한 남자 멤버인 장현이
이번엔 랩 파트 한 군데를 맡아 잠시 무대에 서고 있는데...
피쳐링하러 온 객원멤버 정도로밖엔 보이지가 않네요(...)
이 팀의 멤버 구성과 활용에 대해서는 기획측의 고민이 좀 더 필요할 듯 싶죠.
......그런데 곧 군대에 간다는 것 같으니 그냥 이대로 잠정보류하는 걸로 2년간은 별 고민이 없을 듯(...)




샤이니의 처량함

연말 특집 가요제류를 보다 보니 간혹 샤이니가 나오는데...... 루시퍼를 부르더란 말이죠......
2011년 연말을 결산하는 자리에서 다들 2011년 히트곡들 부르고 있는데,
얘들만 2010년 여름에 나온 곡을 부르고 다니고 있는 겁니다, 아직도 -_-;
뭔가 되게 처량해 보이더군요... 활동한 게 없으면 차라리 나오질 말든가, 저게 뭔가 싶기도 하고(...)

뭐, 곧 국내 컴백할 것이라 하니 워밍업 삼아 내보낸 것이겠습니다만...
(그동안 놀고만 있었던 건 아니고 나름 일본에서 활동은 했는데...
활동곡들도 신곡 없이 죄다 한국곡들 일본어 버젼이고 해서 딱히 두드러져 보이는 게 없네요)




살찐고양이 - 예쁜 게 다니

- 차라리 데뷔 전에 데프콘 피쳐링하던 모습이 나았지,
데뷔곡은 저런 거 왜 부르나 싶을 정도로 이상했는데...... (동명의 영화를 싫어해서 그런가...[...])
이번엔 좀 낫네요.  ... 라는 것은 곡에 태생적인 문제가 없을 때의 이야기인데...

- "예쁜 게 다니~이히" "내가 못났니~이히" 이렇게 부르는데,
듣자마자 딱 송지은의 '미친 거니'가 생각나더군요.
멜로디도 거의 같은 데다 저 특징적인 창법까지 그대로 해버리면
떠올리지 않을래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크레딧을 살펴 보니 역시 '미친 거니'와 같은 강지원, 김기범 콤비...
뭐, 자기들이 자기들 곡 돌려쓰겠다는 데 막을 도리는 없습니다만,
예전에 매직, 마돈나 때도 그렇고... 이 사람들은 뭔가 아이템 하나 뽑으면
기본으로 두 번 이상은 티나게 울궈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정인가 봅니다(...)

- ......라는 것조차도 온전히 자기들 곡이었을 때의 얘기가 되겠고...
이 곡은 Jessie J 의 'Price Tag' 표절이라는 혐의가 매우 짙죠.
게다가 '미친 거니' 부터가 이미 S.I.D-Sound 의 '조각나비' 표절이 아니냐 하는 문제제기가 있었는데
그걸 그대로 돌려써 버리는 바람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각나비 - 미친 거니 - 예쁜게 다니' 로 이중표절 혐의가 걸려 버렸고...
이에 관련해서는 S.I.D-Sound 팬들이 말하는 것만큼 확실하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봅니다만,
설령 스스로 결백한 부분이라 해도 이미 구설수가 있는 부분을 굳이 돌려쓰는 멘탈리티는 뭔가 싶습니다.
이건 근성인 건지, 무슨 오기인 건지......




방용국 & 젤로 - Never Give Up

강지원, 김기범 얘기 꺼낸 김에 TS엔터로 가서......
이렇게 안 어울리는 조합도 참 보기 드물지 않나 싶던데 말이죠.
TS는 대체 무슨 정신머리로 일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부터 그랬지만.

적어도 4인 이상 정도의 팀에서라면 각각의 개성으로 공존이 가능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만큼 안 붙는 애들을 둘만 붙여놓는 건 그야말로 에러가 아닌가 합니다.
(뭐, 실제로도 새로 데뷔할 6인조 팀에서 둘만 미리 내보내본 것이었습니다만)




B.A.P - WARRIOR

비에이피 (B.A.P) - Warrior [1st Single] - 10점
비에이피 (B.A.P) 노래/로엔

- 그래서 나온 애들이 얘들. 어제 데뷔했네요.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곡도 취향이 아니고 일단 관심밖... 이라는 걸로 끗.

- 아, 팀명은 베스트 앱솔루트 퍼펙트라던데......
이 네이밍 센스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이거 이거...[...]

- 별개로 시크릿과 송지은은 항상 잘되길 바라긴 하는데...
전에 불명2에 송지은 내보내서 삽질할 때도 특히 그랬고,
하여간 TS는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게 없는 것 같네요.






오늘은 이쯤에서 끊고 등록을......
제목에 날짜 넣고 쓰다가, 다 쓰고 나니 날짜가 바뀌긴 했는데...
굳이 이 시간에 오늘 날짜로 바꿔 넣기도 뭣 하니까 그냥 등록해야겠습니다. (-ㅅ-







by 충격 | 2012/01/28 01:26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 | 덧글(7)

야 뮤직뱅크 늬들 뭐하는 거야......

방금 전까지 뮤뱅 본방사수하다가 바로 한마디 끄적.

뮤직뱅크는 매주 방송 중간에 대기실 토크 때 1위 후보들한테
1위 수상시 앵콜 무대에서의 퍼포먼스 공약을 하나씩 받죠.
뭐, 대개는 시덥잖은 것들이라서 저런 거 왜 시키나 싶을 때가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오늘의 1위 후보는 아이유 vs 트러블 메이커.
트러블 메이커는 지난 주에 활동을 마무리했기에 안 나왔고 지은이한테만 공약을 받았는데...
요즘 지난날의 몸치를 극복하고 춤추는 데 은근히 재미들린 기색인
지으니 왈 온몸웨이브로 춤추면서 부르겠다고(...)

그리고 1위 수상 후...
초보 MC 이장우가 요즘 아이유가 춤추는 데 은근히 재미들린 걸 몰랐는지
지레 (쓸데없이) 자기 딴에는 배려한답시고 "다음에 볼 수 있겠죠?" 이러면서 얼버무려 주려고 하는데,
지은이는 "네??? 어... 지, 지금!! 앵콜무대 약속드렸으니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고 의욕충만해 있었을 뿐이고(...)


그리고 앵콜무대.
전주에서 한 두어번 가볍게 웨이브 타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벌스 들어가기도 전에 방송 뚝 끊겼네요(...)
TV 보다가 절로 소리내서 입밖으로 중얼거려 버렸습니다.
"야, 그걸 끊으면 어떡해......"


원래 그날그날 방송시간 사정에 따라 앵콜무대는
1절 정도 보여줄 때도 있고 바로 끊을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바로 끊겨서 아쉽기는 오늘이 처음인 것 같네요.

아니, 저런 건 좀 무리를 해서라도 보여 줘야지......
한국 방송국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시간표 딱딱 맞춰가며 방송했다고...
뭔가 진귀한 구경을 놓친 기분에 아쉬운 맘 한가득이네요(......)



ps.
어느 용자분이 직캠이라도 올려주지 않을지 내심 기다려 봅니다(...)







by 충격 | 2012/01/13 20:15 |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 트랙백 | 덧글(16)

어이없는 인터페이스를 보았어......

요즘은 아이팟 터치가 파손 상태이기도 하고,
제가 갤럭시탭을 들인 이후 처음으로 한국 유저에게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카테고리가 다시 개방됐기도 해서,
갤럭시탭으로 이것저것 안드로이드 게임들을 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피쳐폰 기반의 이식작인 모바일 RPG '아이라'를 잠깐 해봤는데 말이죠...
(이 게임 자체는 전에도 T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었으니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 카테고리 재개와는 상관없습니다만)
이렇게 생각 없는 인터페이스는 정말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_-

ⓒ ENTAZ

오른쪽 아래에 가상 패드의 버튼이 있죠.
소니 계열이라면 ○ 버튼이겠고, 닌텐도 계열이라면 A 버튼에 해당할, 뭐 대충 그런 종류의 버튼으로서,
NPC에게 말을 걸 때도 물론 이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그! 런!! 데!!! ... ...
ⓒ ENTAZ

일단 말을 걸어서 대화를 시작하고 보면 거의 같은 자리에 FAST 버튼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라면 주로 SKIP 이라 표현되는 바로 그 기능입니다. -_-
(물론 당연하게도 기독SKIP도 아닌 강제SKIP...!!)

정전식 손가락 플레이라는 게, 감압식으로 터치펜 쓸 때처럼 포인트로 콕 찍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래의 결정 버튼 누르던 느낌으로 한 번만 더 누르면 거의 100% 저 FAST 버튼도 눌립니다.

이건 뭐...... 말 걸다가 무심결에 대화 진행하려고 한 번만 더 눌러도 곧바로 스킵 모드로 넘어가서
대사가 쑥쑥 지나가 버리니 도통 뭘 읽을 수가 없게 되어 버릴 때가 다반사네요.

그럴 때마다 로드해서 지난 세이브 지점에서부터 다시 해야 하고, 다시 해야 하고...
그냥 안 하고 말지, 이건 스트레스 받아서 못해먹겠네요. =_=

뭐, 어차피 게임이 썩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었고,
갤탭 지원은 하지만 갤탭의 해상도에 제대로 대응하는 건 아니어서
도트 돋는 그래픽 계속 보고 있기도 피곤했으니,
꼭 저 문제가 아니더라도 맛만 조금 보다가 그냥 접었을 확률이 훨씬 높았겠습니다만.

(※ 참고로 상기 이미지는 갤럭시탭 표시 상태의 원본 해상도로 그대로 올린 것이니,
체험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 보시면 되겠습니다)




피쳐폰에서는 버튼이 따로 할당되어 있다든가 해서 사정이 달랐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랬더라도 그건 그거고 터치 기반으로 이식을 했으면 이 환경에 맞춰서 재구성을 하는 게 도리죠.
이게 뭡니까, 이게......

2012년이 된지 아직 8~9일밖에 지나지는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올해의 베스트 무뇌상에 선정해 드리고 싶네요.

뭐야, 이게 정말............







by 충격 | 2012/01/09 20:27 | 전자생활 | 트랙백 | 덧글(21)

테일러 스위프트 Speak Now 블루레이를 보다가 한 마디.

ⓒ Big Machine Records.


야, 인간적으루다가...... 음악 소프트에 챕터 선택 메뉴 안 넣는 짓은 하지 맙시다, 쫌(......)
무슨 음악 소프트에 챕터 셀렉트가 없어...... (챕터 구분 자체는 설정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영화 소프트라면 챕터 선택 메뉴가 없더라도
(챕터 구분이 설정되어 있기만 하면) 실질적으로 크게 지장은 없습니다만,

음악 소프트에 있어서
   1) 챕터 선택 메뉴를 통해 곡명 확인하기
   2) 곡 목록 확인을 통해 그때그때 원하는 곡만 콕 찝어서 감상하기
...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 후... =_=







by 충격 | 2012/01/03 23:03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 | 덧글(0)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MBC 가요대제전 보다가 1부 끝나고 쉬는 시간에 잠시 올려보는 결산내역.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그나저나 1부 마지막으로 나온 엠블랙은 음향 사고났군요.
MBC 뭐하냐... 연말 빅 이벤트에 장비점검도 제대로 안 하고......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충격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본문이 500px 이하인 스킨은 지원하지 않아 포스트가 잘려보일 수 있습니다.
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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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8,635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60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44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충격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2,547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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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1/12/31 23:38 | 잔존세력 | 트랙백 | 덧글(11)

갈까 말까 싶은 극장가 한미일 애니메이션 3편.

막 개봉했거나 곧 개봉할 애니메이션들인데...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다들 뭔가 조금씩 애매애허군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
근데 전 슈렉 시리즈는 별로 재밌게 본 적이 없어서리......
한편으로, 슈렉이 아닌 이 녀석을 내세운다면 본가 시리즈보다는
차라리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처음 눈에 띄었을 때는 막연히 미국 애니메이션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정보를 찾아 보니 일본 애니메이션이네요?

그냥 딱 봤을 때 그리 크게 끌리지는 않는데... 감독은 야마자키 타카시네요.
야마자키 타카시 영화는 좋아하는 편인데 말이죠. (쥬브나일은 특별히 좋아하고)
음......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이건 또 어디서 만든 건가 하고 살펴 보니... 한국제네요?
다만 겉보기로는 끌리는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 정말 완전히 없네요.
원래 저연령 타겟 작품도 잘 보러 다니는 편이긴 합니다만,
이건 왠지 그중에서도 진성 저연령 타겟일 것 같은 느낌이고...
평소 같았으면 가장 먼저 배제했을 듯 한데...

그런데... 그런데... 더빙에 써니님이 계시네요??
아... 강하다... 써니님의 유혹이 상당히 강하군요, 제겐(...)
영화 자체는 전혀 즐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은데, 써니님은 듣고 싶잖아...
개봉할 때까지 좀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왠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by 충격 | 2011/12/31 22:14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6)

한 해의 마무리는 강철과 함께...

[Blu-ray] FULLMETAL ALCHEMIST : BROTHERHOOD PART 1~2

↑ 지난 3월에 1, 2권을 구입한 후로...
장장 9개월만에, 다행히 해는 넘기지 않고 마지막 5권을 입수했습니다.

안 그래도 4권 끝에 이미 쿠데타 시작되고 한창 클라이막스로 달려갈 때라 흥미진진했었는데...
그동안 잘도 참았네요(...)

3, 4권은 1, 2권 구입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입했었어서 5권과는 텀이 좀 길었다능... ㅠ
어제 5권을 입수하고 오늘 아침에 잠깐 틀어보려다가... 멈춰지지가 않아서 한달음에 다 봤습니다.
역시 좋은 작품입니다. 이렇게 시대를 풍미했던 작품 하나를 또 떠나보내며 한 해를 마무리하네요.

덕분에 감성 충만한 기분으로 2011년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by 충격 | 2011/12/31 20:57 | 활동화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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