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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탭 (겸 포스트外 대화판) - Last Update 0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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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2/12/31 23:58 | 잔존세력 | 트랙백 | 덧글(160)

중고장터 이것저것. 각종 DVD, Blu-ray, 게임, 만화, 등


중고장터 개최中!(살펴보실 분들은 하단의 '전문 열기'를 클릭!!)

2011.10.28.   팔린 것 빼고 새로 내놓을 것 추가해서, 중고장터 포스트 갱신합니다.
(기존 중고장터 포스트는 비공개 전환)

## 수시로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주로 각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DVD 및 블루레이입니다. 기타 피규어, 만화책, 게임 관련 등.
## 생각 있으신 분은 비밀글로 덧글 달아주세요.
## 길어서 일단 접어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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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2/12/31 07:40 | 물품양도 | 트랙백 | 덧글(14)

편집부가 안티.

ⓒ boichi

아...... 이렇게 멋지게 얼굴만 싹 가려버리는 표지는 처음이야......
머, 멋진 걸, 이 녀석들, 훌륭해, 아하하하하...... ... ... orz orz......



[사진은 일본에서 boichi 란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무직씨의 최장기 연재작 썬켄락의 단행본 1권 뒷표지]
(이글루스 규제에 걸릴 듯 말 듯하여 약간의 장애물을 배치[......]) 







by 충격 | 2012/05/19 21:55 | 정지화상 | 트랙백 | 덧글(7)

인피니티 아니라고!! 인피니트라고!! / '추격자' 티저


원더풀 라디오 DVD 를 구입했는데...

ⓒ (주)케이디미디어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자막을 요래 해놨네요...??
인피니티 아니라고!! 인피니트라고!!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다른 그룹들 이름도 꽤 나오는데 인피니트만 요래 해놨네요.
걸그룹은 인지도 한참 아래일 달샤벳 같은 애들도 안 틀리더만......

이거 작업한 담당자는 틀림없이 남자일 거라는 데에 10달러 겁니다.
제가 지면 닉 퓨리횽한테 10달러 드림.



영어 자막은 설마 맞게 해 놨겠지... 하면서 틀어보니
ⓒ (주)케이디미디어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영어자막도 요래 해놨고...

이건 뭐... 한국어 / 영어 자막을 같은 사람이 한 건지, 둘이서 똑같이 틀린 건지,
한국어 해 놓은 스크립트를 보면서 오디오 안 듣고 영역을 한 건지...... =_=

인피니트를 애끼는 형의 1人으로서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이건 덤으로.
ⓒ (주)케이디미디어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야, 이건 진짜 좀...... 상식적으로 이러면 안되지 않습니까?

이건 무슨 오타도 아니고 타임코드를 노출시키고 있어......
자막 검수 단 한 번도 안 했다는 데에 내 모가지를 겁니다.

......뭐라구요? 검수했다고요?
아오, 시박!! 검수를 했는데도 이걸 못 잡은 거면 내 모가진 됐고 담당자 모가지를 쳐야지!! =_=







ⓒ 울림 엔터테인먼트

로엔에서 유튜브 공식채널에 올린 신곡 추격자 티저.

다음 주 컴백 기대됩니다.







by 충격 | 2012/05/13 21:06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1) | 덧글(10)

아이유, 스무 살의 봄 : 음반 & 하루 끝 MV (단편영화)


밸리 짤.jpg




아이유 - 스무 살의 봄 [single] - 10점
아이유 (IU)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스무 살 이지은양의 새 음반.

싱글은 실물 음반으로 사기에 조금 꺼려지는 면도 있고,
선공개된 자작곡 복숭아 가 다소 뻔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유, 기타, 자작곡, 이란 코드 조합이 주어졌을 때 능히 짐작될 법한...),
바로 주문 안 하고 잠시 관망하고 있었는데...

타이틀곡 하루 끝 들어보니 매우 좋네요, 역시.
작사는 언제나처럼 김이나씨고, 작곡은 이민수가 아닌 박근태, 김도훈의 공동작업입니다.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주문을 미뤘다간 스스로에 대한 죄책감이 들 듯하여 바로 가서 주문했습니다. +_+
(......물론 곡 품질이 어찌되었든간에 냅두면 언제고 사긴 샀을 테지만 말이죠[...])

복숭아 , 하루 끝 에 그 애 참 싫다 까지 해서 총 3곡 수록.
그래도 3곡이면 싱글 명목치고는 그나마 양심적인 볼륨감이라며 스스로 만족해 봅니다, 네.





※ 아래는 로엔에서 유튜브 공식채널에 올린 뮤직비디오 겸 페이크 다큐 형식의 단편영화. ※

ⓒ LOEN ENTERTAINMENT

- 전체화면으로 키우고 1080p 로 품질 변경해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
(끊기시는 분은 잠시 기다려서 어느 정도 받아지면 볼 것)

- 27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으로 아이유 본인도 보다가 두 번 쉬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을 정도이니...
일단은 뮤직비디오 파트부터 먼저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17분 15초경부터 보시면 됩니다.

- 인터뷰씬에서부터 시작되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솔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는 것치고는,
새 남자친구와의 연애의 시작을 그리고 있어 열성팬(♂)들의 반감을 살 수도 있을 듯한 내용인데...
영상에 남자친구 역할 배우의 얼굴이 드러나지 않고
신체 일부나 그림자, 뒷모습만이 등장하고 있는 것은 곧
"님들아, 열폭하지 마시고 저기에 너님이 있다고 감정이입을 하세연" 이라는 시그널로 읽으면 되겠죠.
연애 시뮬레이션이나 노블 게임에서 주인공의 얼굴과 음성이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겁니다. :)

(아이유 주변의 남자 스태프들 중에는 서브컬쳐 쪽에 밝은 사람이 꽤 있는 것 같다고
추정되는 맥락이 전부터 존재해 왔으니, 꽤 의식적으로 사용된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 스샷이라도 몇 장 첨부해 보며 몇 마디 끄적끄적.
※ gif 한 장을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1080p 사이즈로 업로드되어 있으므로, 누르면 커집니다. ※

아이유~, 우리 어린이 신나셨쎄염, 우쭈쭈쭈.
제작진이 일갈합니다.
"저 어깨가 너님이라 생각을 하라고!!"
잉잉. ≥ㅅ≤
이쁘다. 그러하다.
풀 폭풍흡입 중인 초식동물이유.gif
그러케 보지 마......
죄 많은 여자야...... 그러다 지옥 가......
왜 서글프니...
왜 처연하니...
청순돋네.
깨알 같은 취미 인증. 우리 지으니는 포뇨 마니아.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포뇨 리뷰가 이렇게 커졌어!


괜히 한 번 내가 쓴 리뷰 홍보. 스무 살 이지은양에게 바칩니다.

내~가 바,로, 자,연,미,인,이다! 뙇!
미인은 욕심꾸러기. 많이 먹고 살 좀 쪄라, 지은아. 넌 좀 쪄도 돼.
뾰루퉁.
뒤돌아보며 흩날리는 그녀의 머릿결. 그것은 이스2 의 로망. (지나친 마니악 자제여......ㅈㅅ)
그녀가 기타를 쳐주는 건 왜다!?
마무리로 '원스' 드립을 치기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깨알 같은 취미 인증 x 2. 우리 지으니는 '원스'도 좋아하지요.




---   이지으니 캡쳐극장 끝   ---

(상기 이미지 일괄) ⓒ LOEN ENTERTAINMENT











by 충격 | 2012/05/11 21:28 |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 트랙백 | 덧글(12)

불후의 명곡2 로 보는 장동건의 위엄.


언제나처럼 '불후의 명곡2' 를 보다가 사알짝 뿜겼던 장면.

20120428 불후의 명곡2 ⓒ 2012 KBS


아니, 장동건이 무슨 대단한 뮤지션이라서 장동건 개인의 음악취향이
조명받아야 할 만큼 음악사적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닐 테고......
이름난 명곡 즐겨듣는 사람이 한 둘인 것도 아닐진데,
그게 뭐라고 명곡 해설에까지 이런 걸 써놓고 있어야 하는 건지...... -_-;;;

무슨 칵테일 레시피 같은 거 보다가 모히토 설명란에서
헤밍 웨이가 즐겨 마신 술이라는 글귀같은 거라도 읽는 듯한 기분이... (...)


과연, 장동건은 대단하군요...!!! (......)







by 충격 | 2012/05/07 17:53 | 잔존세력 | 트랙백 | 덧글(2)

뜬금없이(?) 정식출시되는 마블 비디오 애니메이션 영화들.

제목 그대로의 소식.

뜬금없이 마블의 direct-to-video animated film, 일본식으로 설명하자면 OVA 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국내에 DVD로 정식 출시됩니다.

이런 게 정식 출시된다는 그 자체가 이제까지의 상황으로 볼 때 좀 뜬금없어서 뜬금없이 라고 쓰긴 했는데
사실 이유는 뻔히 드러나 있는 것이니까 그렇게까지 뜬금없는 건 아니겠고...

현재 영화판 어벤져스가 인기몰이 중인데다,
근 10여년간의 지속적인 미국 슈퍼히어로물의 영화화와 함께
그 원작들에 대한 국내에서의 관심 역시 꾸준히 커져온 것은 사실이니,
이쯤에서 한 번 모험을 걸어보는 것이겠죠.

그렇게 해서 이번에 출시되는 것이 아래의 네 타이틀.
각각 2008년부터 2011년까지의 가장 최신작들로만 선정되어 있으며,
각각의 러닝타임은 77분에서 82분 정도 됩니다.



넥스트 어벤져 : 히어로 오브 투모로우 - 10점
제이 올리바 외 감독, 노아 크로포드 외 목소리/컨텐츠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2008년작 넥스트 어벤져스 : HEROES OF TOMORROW.


헐크 대 (헐크 대 토르, 헐크 대 울버린) - 10점
샘 리우 외 감독, 마크 아체슨 외 목소리/컨텐츠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2009년작 헐크 VS (헐크 vs. 울버린 + 헐크 vs. 토르)


플래닛 헐크 - 10점
샘 리우 감독, 릭 D. 웨서먼 외 목소리/컨텐츠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2010년작 플래닛 헐크.


토르 : 아스가르드의 전설 - 10점
샘 리우 감독, 타라 스트롱 외 목소리/컨텐츠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2011년작 토르 : TALES OF ASGARD




※ 타이틀만 보면 리핑 우려가 들 법도 한데,
출시사가 컨텐트존 이니 리핑 우려는 필요없을 듯합니다. :)


※ 출시소식을 보고 개인적으로 드는 소회를 적어본다면...
일단 출시 자체는 매우 환영합니다.
선택권이 늘어나고, 문화의 다양성이 충족된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환영할 일이죠.

다만, 제가 이걸 돈 주고 사서 볼 것인가 생각해 보면...... 살짝 애매하네요;;

대체적으로 평가가 높은 편인 DC 쪽의 이쪽 계통 타이틀들에 비해,
마블 쪽은 살짝 떨어진다는 게 중평이기도 하고...
지금 시점에서 블루레이가 아닌 DVD 라는 점도
블루레이 유저 입장에서는 지갑을 열기 힘들게 하는 점이고요.

차라리 DC 쪽 라인업에 블루레이 출시였다면 (대표적으로 배트맨 : 언더 더 레드후드 라든가)
제 입장에선 주저없이 구입을 했겠습니다만......
그거야 그냥 제 입장이고, 현재의 한국 미디어 시장 현황과 극장가의 상황,
제작사의 리스크를 생각한다면 마블 + DVD 라는 선택은 타당한 선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지갑을 열지는 물론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뭐, 그래도 기본적으로 관심은 있으니...... 나중에 언제 할인이라도 한다면 그때는 거의 사지 않을까 싶고,
할인 없이 쭉 간다면...... 지켜 보다가 상황 봐서 언제 사게 될 수도 있고, 안 살 것도 같고... 그 정도네요.



저는 일단 그렇고, 나오자마자 당장 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고 구입검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by 충격 | 2012/05/05 12:06 | 활동화상 | 트랙백(4) | 덧글(7)

어렵게 모셔온 멕시카나 아이유 다이어리 2012년도판.

작년 2011년도판의 다이어리 화보 퀄리티가 후달렸던 영향인지,
도처에서 인증글이 튀어나왔던 작년에 비해 인증글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은데...
넵, 올해도 어김없이 다이어리를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치킨도 한 마리 거저 준다 하기에,
겸사겸사 멕시카나의 2012년도 다이어리를 구입해 왔습니다.  ( ̄ー ̄)

2011년도판과 비교하면 사이즈도 커졌고, 두께도 더 두껍습니다.
커버는 작년의 자석 닫개를 채용하지 않은 대신
어느 정도 두께가 있으면서 폭신한 느낌이 들게 제작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화보의 퀄리티 자체가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되었다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개선점입니다.

구성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도 2011년도판의 문제점을 완전하게 개선하고 있습니다.
앞쪽에 몰려있는 화보 페이지 십여장을 제외하면 일반 노트나 다름이 없었던 작년과 달리,
거의 모든 페이지의 어느 한 구석에라도 작게 화보가 들어가 있어, 비는 페이지가 별로 없어요.



사실 작년 퀄리티를 생각하면 별로 기대할 법한 물건이 아니었는데,
막상 실물을 접해 보니 모든 면에서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런 품질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시즌 그리팅 2012 캘린더 패키지 에 포함되어 있었던 다이어리까지 포함해서 굳이 비교를 해 보자면,

시즌 그리팅 2012 ver.   >>>   멕시카나 2012년도판   >>>>>>>>>>>>>>>>>>>>>>>>>>>>>>>
>>>>>>>>>>>>>>>>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  >>>>>>>>>>>>>>>>   멕시카나 2011년도판

정도... 랄까요.

다이어리의 전체적인 볼륨감이나 폭신한 느낌의 커버, 그에 따른 그립감 같은 면에서라면
오히려 시즌 그리팅 2012 ver. 보다도 우위에 있고요.



작년의 퀄리티가 별로였다는 이유로 올해는 PASS...... 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실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




이거 입수하느라 이번엔 고생 좀 했네요.
아니, (근처에 멕시카나가 없는 관계로) 고생은 항상 합니다만, 이번엔 특히 더...

제가 이걸 처음 사러 갔던 게 3주 전쯤.
근처에 멕시카나가 없으니 극장에 영화 보러 나갔을 때에 들르게 되는데,
이게 또 극장하고 그리 가까운 것도 아니어서... 도보로 30분 거리입니다.
제 기준으로 30분 정도면 차 타기도 애매한 거리여서 그냥 걸어다니고 있는데,
30분 걸어서 도착했더니...... 가는 날이 장날인 건지, 문이 닫혀 있더군요. -,.-
2시경이긴 했지만 작년도 다이어리나, 달력 사러 갔을 때도
같은 시간대였기 때문에 닫혀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전화 걸어봤더니 전화도 안 받고...... 열지 안열지, 열면 언제 열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기다리기도 그렇고 해서, 이 날은 그냥 다음을 기약하며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재도전을 하러 가기에 앞서, 방문 전날 전화로 확인을 했지요.
다이어리 이벤트 아직 하죠? 네. 가게 오픈은 몇시쯤 하시나요? 12시요.
다음날 극장 가서 어벤져스를 보고 역시 30분을 걸어서 2시 20분쯤에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또 닫혀 있더군요. ㅡ,.ㅡ
아놔, 12시에 연다면서요...... 바로 어제 확인까지 했건만...... ㅠㅠ
전화해 봤더니 이번엔 다행히 연결은 되던데,
밖에 나와 있어서 바로 열지는 못하고 3시쯤에 오라고......

두 번이나 왔는데 또 허탕치고 그냥 가기도 그렇고,
마침 스타벅스에서 3시~5시 한정으로 하는 프라푸치노 반값 행사에 들릴까 말까 하다가
시간이 안 맞아서 포기했던 생각도 나고 해서...
다시 30분을 되돌아가 스타벅스에 들러 요기라도 하고 되돌아오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를 향해 왔던 길을 터벅터벅 되돌아가며
세 번이나 다시 들러서 다이어리를 받아올 생각을 하고 있자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은......

야, 히밤...... 이게 무슨 삼고초려냐?...... -_-;;
뭐, 아이유 삼국지 : 삼고초려의 장 쯤 되는 거야?? 응?? -_-;;;;


...... 뭔가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밀려들면서도,
결론은 얌전히 계획대로 스벅에 들러 반값 프라푸치노와 함께 허기를 달래고는,
다시 멕시카나로 되돌아가 다이어리를 구입해 왔다는 슬픈 이야기 되시겠습니다, 네. ㅠㅠㅠㅠ

(짐도 있었는데 왕복 1시간을 걷고 다시 30분을 걸어가려니 힘이 빠져서리...
다시 가게로 향할 땐 그냥 차를 타고 말았습니다. 칫, 버스비 추가 지출까지 당하고......ㅜㅜ)


후...... 그나마 다이어리 퀄리티가 만족스러웠기에 망정이지...
이 고생을 하고 퀄리티까지 작년 같았으면 왜 날 뷁!!!피항ㄴ헣ㅅㅍ0ㅑ04ㄴ3냐-0ㅓ&&*5ㅕㄱ=0ㅁ개-ㅌ^$#%ㅋㅍㄹ$ㄴㄸ$ㅗㅕㅗ&ㅆ&ㅏㅑㅕ)*&(44ㅂ !$ㅑ688ㅕ쪼ㅛ


아이유 다이어리 3종 세트.


아랫놈이 삼고초려해서 모셔온 제갈공명이면 윗놈들은 관우, 장비쯤 되는 걸까요...(...)

에잇, 이왕 이렇게 되었으면 오호장군 완비까진 안 가더라도 조운 정도는 갖춰줘야지!!!
어디서건 한놈 더 아이템을 내놓으렷다!!!



......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거람(......)








by 충격 | 2012/05/01 18:15 |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 트랙백 | 덧글(12)

낯선 여자들에게서, 그들의 향기를 느꼈다.


2012.04.08 MUSIC JAPAN ⓒ NHK



■  지은이의 일본 방송 출연분을 보다가 순간적으로 흠칫;; ^^;;

青空で   涙   乾かして

리! 얼! 대! 세! 아! 이! 유!

悲しみ   風で吹き飛ばして

리! 얼! 대! 박! 아! 이! 유!

정작 노래는 일본어로 하고 있는데, 한국식 응원구호가 한국어로 그대로 흘러나오고 있죠.

때는 바야흐로 응원도 수출하는 시대...... 가 되었습니다. :D



■  이들이 한국에서 굳이 응원차 건너간 한국 팬이라든가 하는 게 아니라
현지의 일본 팬이라는 건 두 가지 측면에서 거의 확정적으로 추정 가능합니다.

하나는, 한국식 응원을 따라하고는 있지만 아직 그리 익숙하지는 않은지
첫 째줄 구호 때만 해도 합이 잘 맞지 않고 발음도 부정확하다는 것. (둘 째줄은 꽤 잘 맞네요 ^^)

또 하나는, 한국에서 듣던 동일한 구호와는 달리 굵직한 중저음 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ㅎㅎ;;;

익히 검증되어 있듯 일본의 한류 팬들은 (보이 그룹뿐 아니라 걸 그룹에 대해서도)
여성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죠.
아무래도 그러한 관성이 있기 때문인지, 아이유의 팬층 또한 남성층이 다수를 점하는
한국에서와는 달리 다수의 여성팬들을 대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라이브 전의 토크 파트에서도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요. :)
퍼퓸 : 일본 팬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인상이 어떠신가요?
아이유 : 한국에선 여자 팬 분들보다 남자 팬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일본에선 여자 팬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정말 기뻐요.


지은이는 옛날부터 여성 팬을 좋아했습니다, 네. :)
오빠 팬 따위, 그냥 걷기만 해도 무수히 발에 채이는 돌맹이 같은 것일 뿐이지!!!



■  저야 지은이 관련이니까 이번에 괜히 끄적여 보는 것일 뿐,
이건 사실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한 많은 그룹들을 통해 이미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한류 초기에는 일본의 한류 팬들도 기존의 일본 관객성향처럼
대체로 얌전하게 노래만 듣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팬덤문화 자체도 한국식 팬덤문화가 유입되어 많이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응원구호 같은 것도 한국식으로, 한국어로 그대로 따라하고 말이죠. :)







by 충격 | 2012/04/25 21:01 | 아이유 위주로 갑시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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