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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탭 (겸 포스트外 대화판) - Last Update 0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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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6/12/31 02:19 | 잔존세력 | 트랙백 | 덧글(180)

[중고장터] 각종 블루레이, DVD, 만화책 등 (150330)



중고장터 개최中! (살펴보실 분들은 하단의 '전문 열기'를 클릭!!)

2015.03.30.   팔린 것들 빼고 새로 내놓을 것 추가해서, 중고장터 포스트 갱신합니다.
(기존 중고장터 포스트는 비공개 전환)


## 주로 각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DVD 및 블루레이입니다. 기타 피규어, 만화책, 게임 관련 등.
## 생각 있으신 분은 비밀글로 덧글 달아주세요.
## 길어서 일단 접어둬요. (블로그 메인으로 들어왔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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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6/12/29 02:20 | 물품양도 | 트랙백 | 덧글(12)

(판매완료) G3 Cat.6 판매. (SKT, 새액정, 풀박스, 용도별 케이스 여럿)



※ 판매되었습니다. ※




G3 Cat.6 골드 정상해지 공기계 판매합니다.
SKT용 모델명 LG-F460S. 저는 KT 유심을 끼워서 문제 없이 사용했습니다.
(다른 건 설정 건드려서 스스로 해결 가능하고,
올레 와이파이 못 잡는 문제 하나만 KT 직영점에 가서 등록하여 해결)

제가 두 번째 주인으로, 저도 공기계로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첫 개통일은 15년 6월 2일로 확인되며, 10월 초부터 제가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16년 1월 15일 LG 서비스 센터에서 새 액정으로 교체하였습니다.
(G3, G3 Cat.6는 종특으로 테두리 크랙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추후에도 발생 시 AS기간과 상관없이 계속 무상 교체 가능합니다)

판매가 22 착불.

풀 박스에 모든 구성품 다 있으며 부록으로 용도별 케이스 여럿 추가됩니다.
케이스 설명은 아래에서 따로 하기로 하고,

기본 구성품은

본체                                   1
배터리 커버                           1
충전기                                1
USB 케이블                           1 (미개봉 미사용)
쿼드비트2 이어폰                     1 (미개봉 미사용)
배터리                                 2
크레들 (배터리 충전 기능 및 거치)   1

액정 및 테두리 교체 후 미사용.
액정과 테두리가 일체형으로서 완전히 새것입니다.
초기 보호지 붙어 있는 그대로입니다.

배터리 커버.
어느 정도의 사용감은 있겠으나 전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전 주인도 거의 범퍼 케이스를 사용한 듯하고,
제가 받은 뒤에도 생으로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배터리 커버 하단 정도가 유일한 하자라 하겠습니다.
탈착 홈이 있는 부분이 살짝 들려 있습니다.
전 주인 분이 요령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힘으로 열려다가 조금 휜 듯합니다.
이렇게 찍어 놓고 보니 좀 더 눈에 띄는 느낌인데,
실물로 보기에는 그리 크게 눈에 띌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케이스 사용시 가려지거나 혹은 아예 떼어 놓고 안 쓰는 부분이라서
저는 별 신경 안 쓰고 썼네요.

(좌측) 인그램 매치나인 캡슐카드 케이스 샴페인 골드.
범퍼 스타일에 카드 수납형 케이스입니다.
사진에서 골드 부분에 금 가 있는 부분을 슬라이드로 내리면
카드 수납 공간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 주인이 쓰던 케이스를 제가 구입 시에 받은 것인데,
저는 받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중앙) 제가 실외용으로 구입해서 사용한 배터리 커버 교체형 퀵서클 케이스 핑크.
LG 정품은 아닌 타사 제품으로, NFC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은 빠져 있습니다.
전 NFC 도 안 쓰고 무선 충전도 안 쓰는지라
고가의 LG 정품은 불필요한 과잉 투자가 되겠기에 일부러 타사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우측) 실내에서 커버 있는 케이스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실내용으로 따로 구입하여 사용한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 레드.
저는 실내용으로는 폰 기종에 상관없이 항상 이 케이스를 씁니다.
질적으로도 제 취향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데, 어째서인지 가격도 최저가여서 일석이조.

퀵서클 케이스 착용 샷.
배터리 커버를 빼고 배터리 커버 대신 끼우는 배터리 커버 교체형입니다.
여타 케이스 사용 시보다 상당히 샤프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죠. 때 탄 것도 없고 깨끗합니다.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 미사용 여분 블랙, 옐로, 민트, 라임.
(그러고 보니 G3용인데 이에 대해서 조금 부연설명을 해 놓자면,
G3와 G3 Cat.6 간에 약간의 내부 구조 차이와 미세한 규격 차이로 인해
탈착형 하드 케이스 같은 것은 호환이 안 됩니다만,
이런 종류의 케이스는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질감은 전혀 없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열어서 한 번 정도 끼워 보고
본체와의 색깔 매칭을 테스트한 적은 있을 수도 있는 정도일 텐데,
기본적으로 실사용은 하지 않았습니다.

휴대폰 중고 판매 글 볼 때 케이스가 너무 많은 경우
왠지 불필요한 것까지 강매로 고가에 사는 것 같아서 오히려 꺼려지는 경우가 저도 있는데,
적어도 이 네케다 PT 사피아노 케이스에 대해서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위에서도 적었듯 정말 최저가였거든요.
택배비가 아까울 지경이라 택배비 효율이라도 건져야겠단 생각으로 여분까지 주문했을 뿐이었습니다.
개당 700원에 구입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럼 생각 있으신 분은 비공개로 덧글 달아 주시고요.
이글루스 비회원이신 경우는 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제가 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y 충격 | 2016/01/16 05:42 | 물품양도 | 트랙백 | 덧글(4)

경성학교 DVD 박보영 → 박소담 싸인 엽서 혹 교환하실 분?


※ 교환 완료되었습니다. ※



네, 제목이 곧 내용.
여기서 바로 성사를 기대하긴 어렵지 않겠나 싶습니다만,
DP 장터에도 올릴 겸 해서 겸사겸사 올립니다. :)




- 경성학교 DVD 보영 양 싸인 엽서입니다.
혹 소담 양 싸인 엽서 나오신 분 중에 교환하실 분 안 계실지 한 번 올려 봅니다.

저는 보영 양 싸인 엽서가 필요가 없어서... 는 당연히 아니고요.
보영 양 싸인 엽서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게 있어서
이번엔 소담 양 나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보영 양이 다시 찾아 주셨네요. ㅎ;


- 보영 양 싸인판 원하시는 분 중에...
경성학교 DVD 소담 양 싸인 엽서가 아니라도 다른 싸인판으로 제안 주실 경우,
검토해 봐서 제가 필요하다면 응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추가금 협의 가능)

일단 지금 생각나는 걸로는 족구왕 블루레이의 승언 양 싸인판. 이건 확실히 응합니다.
싸인 참여자가 많아서 확률이 떨어지니 자기가 사서 핀포인트로 뽑긴 어렵지만,
그래도 1200장 초도 전량 싸인판으로서 절대 수량이 받쳐 주니
승언 양 싸인판으로 가지고 계신 분들도 꽤 많이 계시겠죠.


- 경성학교 DVD 소담 양 싸인 엽서 교환 시에는
공케이스(보호 용도)에 엽서 세트 비닐째로 넣어서 엽서 세트만 교환하면 될 것 같고요.
타 제품 교환시에는 제품째로 교환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여 생각 있으신 분 계시다면 비공개로 덧글 주세요~.
이글루스 비회원이신 경우, 메일 주소 남겨 주시면 제가 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by 충격 | 2016/01/15 02:12 | 물품양도 | 트랙백 | 덧글(4)

러블리즈 러블리 데이 다녀온 얘기.


- 한 달도 더 지난 얘기입니다만...
러블리즈 1st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 '러블리 데이' 다녀왔습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몇마디 간단하게 끄적끄적 남겨 보려는 포스팅.

사진은 공연 보고 나오는 길에 찍은 유일한 한 장.
사진 같은 거 남기려다가 정신 산만해지는 일 만들지 말고,
순간의 현장에 집중하자는 생각으로 처음부터 임한지라 별반 찍은 게 없네요.


- 평소부터 스탠딩으로 관람할 생각은 1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개최 사실 자체를 늦게 아는 바람에 알았을 때는 이미 좌석이 다 나가고 스탠딩밖에 없었...... ㅜ
원래 보이그룹에 비해 걸그룹은 단독 공연 개최가 쉽지 않은 풍토여서
이 시점에 벌써 단독(일반 콘서트보다 규모가 작은 팬미팅 성격이라곤 해도)이 올 줄은
예상을 못한 지라 불시에 당해 버렸네요. 후우...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인피니트 무한대집회 하는 거 보면서
미리 울림 성향을 파악하고 대비를 했었어야 했네요... orz...)

예전에도 적었지만, 팬덤 활동에 적극적으로 소속되지 않고
혼자 조용히 팬질하는 타입으로서의 폐해가 이런 식으로 찾아오곤 합니다, 으아아앙...!


- 좌석을 확보할 수 없게 되었다는 시점에서,
10만원쯤 하는 보통 콘서트였다면 그냥 접고 다음을 기약하는 쪽으로 기울었을 확률이 꽤 있는데...
3만원 이하로 티켓 가격이 워낙 저렴한 바람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스탠딩 예매를 강행했습니다.
...... 그렇다곤 해도 최전방 격전구에서 펜스 잡을 생각은 처음부터 1도 하지 않았고,
제 시간에 줄서서 대기 타다가 제 순번대로 들어갈 생각도 처음부터 포기.
이걸 하려면 적어도 네 시간 이상은 거의 서서 버텨야 한다는 계산인데,
10년 전이면 모를까 그럴 체력도 열정도 이젠 없습니다, 넵(...)
(부가적으로, 일행을 대동하지 않기 때문에 대기 시간의 따분함 문제라든가,
좋은 자리 선점해 봐야 화장실 이용시 유지가 안 된다는 등의 문제도 있는 것이고요[...])


- 제 시간에 들어갈 대기조 다 들어가고 시작하기 조금 전쯤에나 들어갈 요량으로 시간을 잡고 출발......
이라곤 해도 지방에서 가려다 보면 꽤 일찍 출발해야 합니다만.


- 팀 로고나 응원 문구 정도 들어가는 슬로건 타월 같은 걸 살 생각은 평소에 전~혀 없습니다만,
시외 버스로 이동 중에 팬카페 들어가서 먼저 가 있는 팬들이 올리는 글들을 잠시 구경하다 보니
슬로건 실물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멤버들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이건 꽤나 이쁘더라고요...
사야 하나...... 현금 인출 안 해 놨는데 어쩌지... 카드 결제 되나...... 돈 어디서 뽑지......
굿즈 판매 마감 시간 전에 도착하려면 서둘러야겠는데...... 따위의 생각을 잠시 하였으나,
마감 시간은 개뿔. 서울에 버스 닿기도 전에 다 팔렸다고 이미 뜨더군요(......)

지방에서 어렵게 올라오는 팬들도 적지 않을 텐데 판매 시간은
너무 일찍 마감하지 말고 넉넉하게 해 주면 안 되나 싶은 생각도 좀 들고,
물량도 좀 넉넉하게 준비하면 안 되나 싶은 생각도 좀 들고.

저야 지방 중에서는 그나마 가까운 편입니다만,
저보다 훨씬 먼 지역에서 어렵게 오는 팬들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쩝...


- 벌써 한 달 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 공연 시작 한 시간쯤 전에 도착했었던 것 같은데,
예정된 스탠딩 입장 시작 시간은 지나있었음에도 제가 도착한 시점에서
아직 입장을 시작하지 못하고 빼곡히 대기 타고 있는 상태인 것 같더군요.
뭐 어차피 저는 거기에 끼일 생각은 없었으니 이따가 내가 들어가려고 할 때쯤에는
다들 들어가 있겠지 하면서 근처 시민 회관(?) 쪽으로 이동.
제대로 식사를 하기에도 마땅치 않았지만
그렇다고 공복으로 스탠딩에 임할 순 없기에 (아무리 최전방엔 안 나갈 거라곤 해도 말이죠[...])
건물 내 편의점에서 빵쪼가리라도 사서 뜯어 먹었는데......
그때 근처에 일군의 아주머니들 모임이 있었거든요.
그때 당시엔 공연 보러 오셨나?? 뭔가 때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그림인데?? 따위의 생각을
아주 잠깐 하다가 별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나중에 다른 분들 후기를 몇 개 둘러보다 보니 그분들이
멤버들 어머님들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무슨 얘기들 나누시나 귀라도 좀 기울여 볼 걸 그랬네요(...)


- 이때 뭔가를 애타게 찾는 듯해 보이는 제스쳐를 취하는
어떤 분이 여러번 왔가 갔다 서성거리셨는데......
마지막으로 목격한 뒤에 잠깐 팬카페 접속해 보니
굿즈 산 거 잃어 버렸다고 보신 분 없으시냔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_-;
그분이셨던가 봅니다(......)


- 공연 시작 1~20분 전쯤에 느긋하게 악스 코리아 입성.
악스는 2006년? 쯤에 시부야 악스에 가 봤었던 것 같은데...
거의 10년만에 한국에서 다시 가 보네요... 라고 쓰다가 확인차 좀 찾아 보니,
그때 갔었던 건 시부야 AX가 아니라 시부야 O-EAST 였던 듯(......)
뭐 대략 비슷비슷한 스타일의 시설입니다만.


- 건물 바깥에 보관함이 있긴 있는데......
수량도 많이 부족하고 고장난 것도 너무 많더군요.
애초에 수량이 없는데다, 관리도 전혀 안 되고 있는 분위기.
저처럼 적당히 시간 맞춰서 가는 타입이신 분들은
악스 공연에서 보관함 이용할 생각은 애초에 포기해야 할 듯합니다.


- 들어가 보니 예상대로 딱 봐도 시야가 안 나오게 생겼더군요.
앞으로 파고들면 뭐 가까이서 볼 수 있겠지만 그럴 생각도 없었고...
공연 시작하고 보니 역시 앞사람들 얼굴 피해 왔다갔다 하면서 봐도
애들 얼굴만 보이거나 잘 보일 때가 상반신 정도.
역시나 좌석을 구하지 못한 안타까움이 밀려오는 대목입니다. ㅠ
공간 자체는 애초에 그리 크지 않으니 2층 좌석에서 시야 확보하고
쌍안경 하나 들고 봤으면 딱 천국이었겠다 싶더라고요. 으앙......


- 공연 시작 전 스크린에는 뮤비가 돌아가고 있고 다들 대기 타고 있었는데,
그 어두운 곳에서 양판소? 같은 걸 종이책으로 들고 읽고 있는 분도 계시고......
대단한 독서열이었습니다. 인정;;;
또 한편에서는 여자친구(리얼 여자친구 말고 걸그룹 여자친구) 욕하는
일행간의 담소도 들려오고...... -_-;;;;

내 아이돌의 경쟁자는 적! 이라는 마인드는 가져본 적이 없는 박애적 잡팬으로서는 으으음......
멤버들간에 직접적으로 무슨 트러블이라도 있었던 게 아닌 이상은,
그러지들 말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피-스.
어차피 그 아이들끼리도 늘상 얼굴 맞대고 지내게 될 업계 동료들인 것 아니겠습니까?
얼마 전에 주간아에도 같이 나왔었고 말이죠.
팬덤끼리 적대적으로 굴어서 득 될 건 없다고 봅니다. 멤버들에게 있어서도 말이죠.


- 스탠딩 공간(L, O 구역)에서 전방(...이라기엔 대부분이지만) 80% 정도는
다들 앞사람 가까이로 붙으면서 밀집해 있었고,
후방 10% 정도는 아예 맨뒤로 빠져서 보고 있었고,
그 사이에 10% 정도 비는 공간이 생성되어 있어서
저는 그 안에서 조금씩 좌우 이동으로 시야 조절하면서 관람했는데요.

그 와중에 초등학교 저학년쯤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도 있더라고요...
와, 나도 시야 확보가 제대로 안 되는데 어린애가 이걸 어떻게 본다고...... -_-;;;
어린 마음에 언니들 보고 싶어서 설레는 맘으로 왔을 텐데,
공연 끝날 때까지 뭐라도 제대로 본 게 있을는지 그게 제일 안타깝더군요.
나도 시야 확보가 안 되는데 나보다 갸가 더 안타까웠습니다... 쩝...

만약 앞번호로 입장해서 전방 펜스 쪽으로 갔다고 해도
그 격전구에서 애들이 어떻게 버티겠나 싶고... 사고나 안 나면 다행이겠죠.
스탠딩은 나이 제한을 좀 더 두고 애들은 최대한
좌석으로 예매할 수 있도록 유도 노력을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쩝...


- 저 빈 공간에서 공연을 보다 보니 공연 스태프도 자꾸 왔다갔다 하면서 옆에서 알짱거리던데...
알고 보니 직캠러 분들 단속하는 거였습니다(...)
빈 공간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관객들을 살피다가 촬영자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파고들어서 끌고 나오더군요...
붙잡혀서 끌려 나오는 분들 네 다섯명 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_-;;;


- 모처럼 아이들 실물 보러 갔던 것인데,
제일 재밌고 인상 깊게 보고 온 게 VCR 영상이었다는 것은 나름 함정...;;;
과도한 설정과 발연기가 들어간 (제 평가가 아니고 자체 평가입니다. 자막으로 그렇게 나왔음...),
연습생 시절의 멤버들을 그린 재연 VCR 이었는데, 되게 재밌었네요. 진짜로.


- 역시 사전에 정보 수집을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았다 보니,
V앱에서 중계 예정이었다는 사실을 현장에 가서야 알았는데요(...)
어차피 스탠딩이라 힘은 힘대로 들고 시야 확보도 제대로 안되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그냥 집에서 중계나 볼 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살짝 들었으나,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앞에 한 시간 정도는 안 했고 뒤에 한 시간 반 정도만 중계했더군요.
뒤쪽은 대부분이 섭외 MC 하고 게임하면서 사은품 추첨하는 시간이었던지라,
공연의 관점에서 보자면 알짜배기는 오히려 앞쪽이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V앱으로 중계나 보자 했었다간 낭패를 봤을 테고
현장 관람을 선택한 것이 정답이긴 했습니다. 네.
위에 언급한 VCR 역시도 앞쪽에 배치되어 있었고요.
...... 이건 현장에서 봤기에 다행이다, 리미티드 익스피리언스 득템했다 싶은 기분이기도 한데,
중계분에 포함되질 않았으니 나 역시도 다시 볼 수는 없다는 점에서 무척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유료라도 좋으니 DVD라도 팔아줬음 싶기는 한데,
무한대집회도 안 내 준 판에 이걸 내 줄리도 없을 것 같고......
어쨌든 어떤 경로로든 언제 다시 볼 기회를 좀 마련해 줬으면 싶네요. 상당히 간절하게.


- 공연 시간은 두 시간 정도 예상하고 들어갔었는데,
중간에 아 다리 아퍼 힘들다 싶을 때쯤 -_-;;
촬영자 잡으려고 옆에서 서성거리던 직원분께 이거 두시간 예정이냐고 물어보니
원래는 한 시간 반 예정인데 조금 늘어질 것 같다는 답변을 들음......
음 쫌만 더 버티면 되겠구나 했는데 웬 걸... 게임 시간이 계속 늘어지더니
결국은 두 시간 반? 두 시간 40분쯤? 채우고 끝나더군요(......)

덕분에 귀성 후 시내 버스도 끊겨서 택시비로 2만원 가까이 날리기도 하고...... orz...
(집이 교외 쪽이라 지역 터미널하고도 거리가 멀어서리......)

하긴 제 시간에 끝났어도 반드시 시내 버스 시간에 맞출 수 있었을 거라고
장담은 못할 시간이긴 합니다만.
애초에 공연 시간을 잡을 때부터 지방 사람들을 좀 배려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 공연만의 얘기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낮 공연 밤 공연 하루 2회씩일 때는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라면 말예요.
끝나고 나왔을 때 저녁 시간 때 쯤 되게 맞추면,
서울 사는 일행은 저녁 먹으면서 담소도 나누고
너무 멀지 않은 지방 사람들은 큰 무리 없이 당일 귀가할 수 있고,
딱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후우...


- 들어갈 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나올 때 보니까 L, O 구역보다 뒤쪽인 V, E 구역 쪽은 단차가 조금 있더군요.
어차피 최전방으로 덤빌 거 아니고 L, O 구역 후방에서 볼 거라면
차라리 V, E 쪽이 나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어떨지는 뭐 경험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요.


- 가기 전에 기대했던 것 하나가, 방송에서는 선보인 적 없는 수록곡으로
한 곡 정도는 해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는데요.
나도 좋아하고 팬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편인 라푼젤 같은 곡 한 번 해 줬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본 공연하는 동안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요.
그러다가 공연 끝나고 나가려는 타이밍에 급작스럽게 울려퍼지는 라푼젤...
'오옷, 앵콜 추가인가?' 하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해 보았으나......
뒤돌아보니 엔딩 VCR 에 BGM 으로 깔아 놓은 것이었더군요(......)
스스로 찰라의 희망 고문을 당하였슴미다...... ㅜㅜ





ⓒ 20151218 뮤직뱅크 KBS


다른 얘기입니다만 따로 쓰기도 애매해서,
여담으로 요즘 한동안 반창고 붙이고 다니던 인간꽃 김케이 얘기.


- 처음 발견했던 게 저는 저날 뮤직뱅크였는데요.
피부 트러블이라는 얘기도 있고 어디 표지판 같은 거에 부딪혀서 다쳤단 얘기도 있고
더는 안 파 봐서 진상이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웬만한 건 보통 컨실러 같은 걸로 가리지 않나요?
화장의 ㅎ자도 모르는 화장 무식자도 어째서인지 알고 있는 컨실러...

게다가 상처 혹은 트러블 부위 닿는 부분이랑
접착용 부분이랑 따로 보이는 저 큼지막한 반창고라니...
울림 스타일리스트는 일을 왜 저렇게 하나... 싶은 생각이 좀 들었더랬습니다.

...... 하지만 그건 그거고...... 약간의 망상력을 동원해 보자면
아 이거슨 조은 갭모에다 라는 다른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아... 저런 미모의 동네 쎈언니가 골목에서 애들 삥 뜯고 있으면
줄이라도 서서 삥 뜯기고 싶었을 것 같...... 바, 밟아 주세......
아, 이, 이건 아닌가...... -_-;; 자중합시다, 자중해야겠습니다, 넹...[...]


- 처음 봤을 때 저거 왜 붙인 건가 궁금해져서 검색 잠깐 하다가 우연히 본
19일 음악중심 퇴근 직캠에서 지애가 이틀동안 30분 잤단 얘길 하고 있더구먼요...... -_-;;;
상처였는지 피부 트러블이었는지 진상은 모릅니다만,
피부 트러블 쪽이라면 이렇게 굴리는데
피부 트러블이 안 나고 배기겠냐 싶은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뭐...... 이동 중에 차에서 잠깐씩 자는 건 포함되지 않은 얘기이겠지 싶고,
죽을 것처럼 바쁘더라도 일이 안 들어와서 노는 것보다는
죽을 것처럼 바쁜 게 낫다는 연예인 생활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빡세게 굴리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조금만 살살 다뤄 주세요, 울림......


- 미스테리인 것 하나는, 저 반창고가 20일 인기가요에선 분명히 없는 걸로 봤다는 점......
그러다가 다음주 음방에선 다시 부활하더군요. (그렇다는 건 상처보다는 피부 트러블 쪽이란 걸까요...?)
이때부턴 좀 더 작고 눈에 덜 띄는 타입
(바깥에서 보기에 닿는 부분과 접착용 부분이 따로 보이지 않는 타입)으로 변경.
그리고 연말 가요 축제류 및 예능에서도 꾸준히 보이다가...
1월 들어서 이젠 떼고 나오는 것 같네요.

하여튼 그래서 뭐였는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소녀소녀한 러블리즈 컨셉상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것 같은 이레귤러였던 갭모에,
2주 정도 고맙게 잘 감상하였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넵(......)





by 충격 | 2016/01/09 01:49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 | 덧글(4)

kemco 노벨 게임 신작 '레이징 루프'

[android] トガビトノセンリツ - 토가비토노센리츠 - 클리어.






예전에 kemco사의 android / ios용 노벨 게임들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오래 기다린 신작이 이달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목은 レイジングループ 레이징 루프.
인랑게임을 모티프로 재해석한 루프물이라는 것 같네요
(잠입한 인랑을 색출하거나 인랑으로서 잠입을 관철시키는 인랑게임 그 자체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커맨드 선택형 노벨 게임인 것이므로 그 점은 착오가 없도록 주의).

이전의 데스게임물들 자체가 인랑게임의 변형인 면이 있었으니
돌고돌아서 그 원류로 돌아왔다고도 할 수 있겠고,
데스게임물이 아니었던 바로 앞의 전작은 판타지로서의 성격이 있었으니,
지금까지 보여 줬던 두 가지 형식을 합쳐 놓은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5 KEMCO
ⓒ2015 dwango


- 유료 게임입니다만, 기본 루트 하나는 엔딩까지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다고 하고 그것만으로도 분량이 꽤 있는 듯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일단 한 번 플레이해 보시길 (물론 일본어 게임입니다).

저도 아직 프롤로그를 갓 지나서 본편 살짝 들어간 정도이긴 합니다만,
작가의 필력은 보증합니다. 다 안 읽었어도 미리 보증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마켓에서의 평점도 거의 대부분 5점을 찍고 있는 중이네요. :)


- 이 작가의 작품들은 좀 더 회자되어야 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휴대폰 게임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
코어한 게이머들 사이에서 그다지 회자가 되질 않아 아쉬운 감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추천해 봄.


- 따로 글은 쓰지 않았고 덧글에서만 살짝 언급했었는데,
전작인 D.M.L.C.(데스매치러브코메)도 무척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여캐에게 고백을 받으면 폭사해서 죽는 저주에 걸린 설정이어서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성립하려는 연애 플래그를 꺾으면서 도망다녀야 하는 게임인데요.
이렇게 말하면 "리얼충은 폭사해라!"라는 넷슬랭(...)을 그대로 구현화한 농담 같은 작품입니다만,
이게 사실은 처음에만 이런 식이고 점점 이야기가 진행되고 진상이 밝혀지면서
러브코메와는 대단히 거리가 먼 시리어스한 전기물 느낌이 되어 가죠.
알기 쉽게 대중적인 작품으로 비교를 해 보자면
Fate/stay night 같은 부류에 가깝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나 추천작.
이건 Wii U용 다운로드 게임으로도 발매되어 있으니,
이쪽이 편하신 분은 이쪽으로 플레이하셔도 좋겠습니다.

(중간에 '흑(黑)의 커맨드먼트' 란 노벨 게임이 하나 더 있습니다만, 이건 작가가 다른 게임)


- 이번에 처음으로 음성이 들어갔습니다.
드왕고 크리에이티브 스쿨 소속 콜라보라고 하니,
정식 데뷔 전인 학생들이거나 이걸로 데뷔 취급?? 인 신인들인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로써 제법 콘솔 게임이나 다름없는 모양새가 갖춰졌네요.
풀보이스까진 아닙니다만, 보이스 수록량만도 10시간 분량이라 하니 충분히 적지 않은 분량입니다.
제가 현재 플레이한 앞부분까지만 놓고 본다면 (물론 이건 앞부분이라서 그런 것일 수 있겠습니다만),
보이스 지원 씬이 비지원 씬보다 더 많아서 절반 이상 지원되고 있네요.

... ... 대신 가격이 두 배로 뛰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납득이 되는 가격대입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보이스 지원이라면 저는 이쪽이 더 좋네요.

또, 가격 상승을 고려한 배려인지,
전작들과 달리 처음부터 모든 추가 구입 사이드 스토리를 포함한
프리미엄 세트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쪽은 약간의 할인율이 추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굳이 미리부터 지불할 필요는 없으니 저도 지금은 통상판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만,
무료 플레이 가능한 파트가 끝나면 통상판을 통한 인앱 구매는 하지 않고
프리미엄 세트로 따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통상판 무료 플레이 파트가 끝나는 시점에서 이후의 결제 플레이에 대한 안내 대사가 있는 듯싶으니,
모든 내용을 다 즐긴다는 의미에서도 일단은 통상판으로 먼저 플레이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되네요).


- 보이스 수록 분량을 봐도 짐작이 되듯, 볼륨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잿빛의 버터플라이' 에서 '토가비토노센리츠' 로 갈 때도 분량이 훨씬 늘어났었고,
'토가비토노센리츠' 에서 'D.M.L.C.' 로 갈 때도 분량이 훨씬 늘어났었는데,
플레이를 마친 유저들의 코멘트를 보니 이번에도 이전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분량이 늘었다는 것 같습니다(...)
(해당 유저의 언급 D.M.L.C.가 포함이 되는지, 보이스 등까지 고려한 비교인지, 는 불명입니다만[...])

위의 트랙백 글에서도 적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작정 길기만 한 것보다는
적당한 분량에 밀도가 높은 쪽을 선호하기 때문에,
'D.M.L.C.' 보다도 대폭 늘어났다는 것에 대해서는
'시간 부족' 이란 면에 있어서 걱정도 좀 됩니다만...
그래도 내용상 초반부터 나름 극한상황에 놓여지는 만큼
쓸데없는 일상묘사 같은 걸로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스타일은 아닐 테니,
밀도가 떨어지진 않을 거라 보고요.
...... 다만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의 총량이 늘 부족하단 것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뿐이네요(......)


- 이전작들은 콘솔 게임에 비해 일러스트가 정말 심하게 적었고,
대부분을 배경과 스탠딩으로 때우는 느낌이어서
그런 면에서도 휴대폰용 게임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느끼게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들어갔을지 총량은 아직 플레이를 다 하지 않아서 알 수는 없습니다만
초반부터 벌써 여러장이 나오고 있는 걸 보니 총량에 있어서도 확실히 늘긴 늘었을 듯합니다.
보이스 지원 면에서도 그렇고 이래저래 여러 측면에서 콘솔 게임 같은 모양새가 조금 나오네요, 이제. (w


- 마지막으로 한 가지 팁...... 디바이스가 여럿이신 분들은
가급적 16:9, 적어도 16:10 디스플레이를 가진 디바이스로 플레이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원본 화면비가 16:9 인데 이보다 가로 비율이 짧은 디스플레이의 경우,
상하 블랙바를 넣은 레터박스 화면으로 출력되는 게 아니라
원본 화면의 좌우를 자른 팬앤스캔으로 화면을 풀로 채우고 있습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서는 잘리더라도 큼직한 쪽을 부러 선택하는 선택지도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샘플 비교 샷.
위가 아이패드 에어2 (4:3), 아래가 갤럭시탭 PRO 8.4 (16:10).

아무래도 화면 자체의 절대적인 화면 크기가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에어2 로 하는 편이 큼지막하니 시원시원한 맛은 있을 텐데,
화면비의 문제로 이를 포기하고 탭 PRO 8.4 를 선택해서 플레이하고 있네요.

이조차도 사실 16:10 이기 때문에 양 사이드가 살짝은 잘린 화면이,
화면비를 최우선으로 놓는다면 16:9 인 폰으로 플레이해야 하겠습니다만,
그건 아무래도 절대적인 화면 크기 자체의 디메리트가 화면비의 메리트를 압도하기 때문에... -_-;;
차마 폰으로는 못 하겠고 16:10 태블릿 선에서 타협을 봤네요.


※ 이 화면비 문제는 이 게임뿐 아니라,
다른 kemco ADV 게임들에서도 기본적으로 공통되는 사항입니다. ※





by 충격 | 2015/12/14 11:55 | 전뇌유희 | 트랙백 | 덧글(3)

[에이핑크] 올해 시즌 그리팅은 달력 아이디어가 좋네요.

에이핑크 - 2016 시즌 그리팅 - 10점
에이핑크 (Apink) 노래/코팬글로벌(주)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 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른 건 다 사도 시즌 그리팅은 최근 몇 년은 안 사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 거 사면서 원래 사려던 것하고 같이 사면 
쿠폰 적용, 몰별적립금 적용, 추가 적립금 지급, 사은품 알라딘 굿즈 신청까지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해결되도록 금액이 딱 맞아서리......
+ 싸인판 100개도 랜덤으로 들어간다길래 추첨 재미삼아 (물론 안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만 -_-)
겸사겸사 간만에 구입해 봤습니다.


오늘 받았네요.
싸인판은 물론 꽝입니다. (당연)

받아 보니 올해는 달력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무엇이 좋은고 하면... 사진을 잘 관찰해 보시면 말하지 않아도 눈치챌 수 있겠습니다만,
좌우 부분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따로따로 넘길 수 있다는 거죠.
넓은 쪽은 순수 화보로만 구성되어 있고,
좁은 쪽은 한쪽 면은 순수 달력, 한쪽 면은 세로 미니 화보 + 미니 달력 구성입니다.

기존에 이런 류 달력 사용해 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느꼈을 법한 단점이,
한 면에 실려 있는 화보와 그 달의 달력이 세트이기 때문에
원하는 화보를 디스플레이하는 용도로 쓰면 달력 구실을 할 수가 없고,
달력을 메인으로 쓰는 사람은 원하는 화보를 선택할 수가 없다는 점이었는데요.

이번에 이걸 나눠서 따로 넘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고질적인 단점이 제대로 해소되었습니다. _-)b

좁은 쪽의 한쪽 면에도 세로 화보가 작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100% 원하는 대로만 구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뭐 그거야 작은 보너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고
어디까지나 메인은 넓은 쪽의 화보인 것이니까요. :)

자재비는 대략 그대로일 텐데 (공정이야 약간 늘겠지만),
약간의 아이디어만으로 만족도가 대폭 향상된 매우 바람직한 케이스라 하겠습니다.

포토북은 상당히 얇은 느낌. 44P 네요. 표지 빼면 42P...
화보 자체는 맘에 드는 편입니다만, 가격대비로 볼 때 좀 얇은 느낌이긴 합니다.

양장 다이어리 같은 게 있으면 그나마 무게감이 좀 드는데 그런 것도 없고 해서...
사실 가격대비로 놓고 보면 그리 충실한 구성은 아니라고 봅니다.
팬들의 맹목적 애정을 전제로 하는 전형적인 아이돌 폭리 상품에 가깝다 할 수 있겠죠(......)

... 그래도 이번 것은 달력 아이디어가 워낙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상쇄가 좀 되네요. ^^;
달력도 그냥 그랬으면 좀 그랬을지도......

팝업 프레임 네 장.
단체 한 장에 둘씩 세 장입니다. 하여튼 어딜 가나 리막이 진리인 것은 어째서일까...

...... 저 위에 사진들도 보시면 아마 느끼시겠지만......
이런 류의 포스트 작성 시에 잘 나온 사진을 잘 찍어서
고품질로 보여 드리겠다... 라는 의식은 제겐 별로 없습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어서요.
다만, 구매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제품 특성을 소개하고자 함입니다. :)





※ 그리팅 카드...는 일부러 찍지 않았네요.
평소 앨범에 들어가는 포카처럼, 멤버별 총6종 중 1종 랜덤 봉입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에이핑크 앨범들 사면서 거의 대부분이
계속해서 한 멤버만 계속 나오고 있는데...... -_-;;
진짜 신기할 정도의 확률로 계속 한 멤버만 나오고 있네요.

그게 그래서 페이버릿 멤버였다면 그거야 축복이겠습니다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게...... ... ... -_-;;;;

저야 언제나 올팬 지향이고,
사람 마음이 다 똑같을 수는 없는 거니까 설혹 마음 속에서는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밖으로 표현을 할 때는 어찌 되었든 간에 올팬을 표방해야 하는 것이
아이돌 팬으로서의 바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야 팬덤도 원만히 굴러가고 멤버간 화목에도 좋고,
결과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에게도 득이 되는 것이니까요),
구욷이 따지자면 상대적으로 덜 좋아하는 멤버는 있는데......
거의 항상 뭘 사도 랜덤이 그 멤버만 계속 나오고 있단 말이죠(......)

...... 제가 여기서 굳이 이런 지난 얘길 늘어놓고 있다는 것은 그러니까,
네, 이번 그리팅 카드에서도 그 아이가 또 절 찾아와 주었네요...... -_-;;;;
진짜 확률이 신기할 정도인 게...... 로또를 사 봐야 하나......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제가 그 멤버가 싫다는 게 절대 아니고요.
물론 좋아합니다만 사람인 이상 아무래도 굳이 따지자면
상대적으로 더 좋아함과 덜 좋아함이 있기는 하단 것이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덜 좋아하는 멤버의 포카가 나온다 해서 그게 딱히 싫은 것도 아닙니다만...
그런데, 그게 너무 계속 반복되고 있어서 말이죠... -_-;;

저도 제발 초롱이나 하영이 좀 받아 봤으면 싶네요. ㅜㅜ
... 하위권 멤버를 굳이 밝힐 생각은 없지만 (=사진 안 찍은 이유[...]),
개중에 좀 더 좋아하는 멤버를 밝히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라능! ... 네(......)

물론 여러개 사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문제이긴 합니다만,
포카 때문에 굳이 중복 구입까지 하는 건 제 가치관에는
기본적으로 잘 안 맞는 일이라서 그렇게까지 하고 있진 않고요(...)


...... 다른 아이돌 앨범 살 땐 또 이렇지도 않아요.
오히려 포카 운이 좋은 편인데......
유독 본진인 에이핑크에서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네요(...)


뭐...... 이제는 그냥 하늘의 계시려니......
마음 속의 편향을 지우고 더욱 더 올팬 지향에 정진하라는
하늘의 계시인 것이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네(......)

...... ... ... 그, 그래도 다음 앨범 때는
초롱이나 하영이로 한 번만 자비를 좀...... ㅠㅠ   




마지막으로, 사전에 일찍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하신 분들 계실 듯한 마그넷 북클립.
제품에 봉입되어 있지 않은, 초도한정 별도 증정품입니다.

크기가 작은 편인데, 이미지 해상도가 작은 크기를 극복할 만큼이 안 되네요.
해상도가 떨어져서 얼굴이 뭉개지는 느낌이니 감안하시길.
펼쳐 보면 요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접으면 양쪽의 자석이 붙어서 고정되는 식.

요런 식으로 쓰라는 것인가 봅니다.


※ 여담입니다만, 찬조 출연은 게키만 마징가Z편 3권......
요즘은 거의 모든 책을 전자책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종이책 살 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고 선생이 전자책에 보수적이신지 (역시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가...... -_-;;)
오래된 과거작들 외에 신간은 전자책이 전혀 나오질 않아서리...
종이책은 유독 고 선생 책들만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네요(......)




...... 마지막에 다 와서 얘기가 잠깐 딴 데로 샜는데...
뭐 어쨌든 이번 2016년도 에이핑크 시즌 그리팅은 이러이러하고
특히 달력은 좋은 아이디어가 적용되어 실용성과 가치가 대폭 향상되었다는 것이니,
구입 검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넵. :)





by 충격 | 2015/12/11 22:13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 | 덧글(6)

32인치 피벗으로 즐기는 직캠 생활♪ + 관련 잡담.

1.

이번에...... 는 아니고, 벌써 몇 달은 된 얘기입니다만,
모니터를 교체하면서 피벗 모니터를 들일까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 제품 외에 대기업 제품 중에는
구입 기준에 맞는 적당한 가격대의 피벗 모니터가 보이질 않더군요...
 ... 저는 예전에 한 번 중소기업 모니터 AS에 데인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다른 건 몰라도 모니터만큼은 대기업 제품만 쓰는데 말입니다.
(구입 후 비교적 초기부터 약간씩 트러블이 있다가 1년쯤 지나니 완전히 맛이 갔는데,
AS를 받으려고 보니 이미 회사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별도의 피벗 스탠드를 구입하여 32인치 LG 모니터에 스탠드만 교체했습니다.
해당 모니터의 순정 스탠드 자체가 원래 각도 조절이
상하좌우 어디로도 1도 되지 않는 무자비한 물건이기도 한지라(...)
겸사겸사라는 기분으로 흔쾌히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목적은 어디까지나 피벗을 통한 세로 직캠 감상이었습니다만.



...... 더 적기 전에, 예시 영상부터 한 번 깔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32인치 피벗의 사이즈를 가늠케 하기 위한 대비 용도로
좌 갤탭 PRO 8.4(8.4인치)와 우 패드 에어2(9.7인치)를 같이 세워 봤습니다.

......이왕 찍는 김에 같은 무대의 다른 멤버로 멀티 앵글 싱크로 뻘짓도 구현해 봤습니다. (w




예시 영상으로는 오마이걸이 수고해 주셨고,
32인치 모니터는 효정, 좌 프로 8.4는 진이, 우 에어 9.7은 지호입니다. (w
(영상 소스는 차례대로 욘바인첼 님, DarkSniper 님, SuYa 님의 직캠입니다)


※ 상기 영상 및 하단의 스샷, 사진 등은 보도, 비평, 연구에 준하는 목적으로
합법적인 요건을 염두하여 인용 게재하였습니다만,
소속사나 직캠러, 작가 등 직접적인 관련 권리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후 삭제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 대비를 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 텐데... 사이즈에서 오는 압도감이 상당합니다.
근래에 많은 지름이 있었습니다만,
개중에서도 특히 지속적이면서 높은 만족도를 안겨 주고 있는 지름이네요.
세로 직캠 즐겨 보시는 아이돌 팬분들께는 상당히 권장하고픈 지름입니다. :D


책상 위에 놓고 쓰는 모니터로서는 오히려 너무 커서 생각을 못했던 맹점도 있었는데...
높이가 너무 높아지니까 고개를 들고 올려다 봐야 하더라고요...... -ㅂ-;;
생각해 보면 무척 당연한 귀결이기는 한데, 구입 전에는 미처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으음...

피벗'만'을 주용도로 편안하게 사용하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면
27인치 정도가 오히려 적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32인치의 경우 목이 아프고 불편할 수 있다는 단점과 함께
앞서 적었듯, 사용 가능한 한계치의 사이즈에서 오는 압도감이란 장점도 분명 있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한 불편을 감수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택이었다고 사후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무대라는 게 원래 1층 객석보다는 높기 때문에 1층 가까이에서 보게 되는 경우를 상정한다면
필연적으로 무대를 올려다 보게 되는데, 나름 그런 기분이 든다는 합리화도 가능하고 말입지요.
직캠 영상 자체도 애초에 1층 가까이에서 앙각으로 찍힌 것들이 꽤 많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에 나름대로 궁합이 맞는 맛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w



※ 이 동네(지방)에 closer 막방 하고 나서 팬싸를 왔었더군요.
까맣게 모르고 지나갔다가 1주일 뒤에 팬싸 직캠을 보고 알았네요...... -_-;;
팬덤 내부에서 활동을 안 하고 조용히 혼자 덕질을 하다 보니 이럴 때 폐해가 있습니다(...)

으아아앙...... 갔어야 했는데...... 1집 때도 여기 왔었던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놓치다니......
사실 closer 활동 초기에는 카페 자주 들어가서 체크를 했었는데
계속 얘기가 없길래 이번엔 안 오나 보다 하고 잠시 방심한 차에,
막방 마치고 바로 다녀갔더라고요(...)

다음 활동 때도 온다면 꼭 놓치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이 동네가 팬싸가 자주 있는 동네가 아닌데,
B1A4에 이 동네 출신 멤버가 있다 보니 안 빼먹고 찾아 주는 것 같네요.
이 동네에서 무슨 행사라도 있다 치면 제일 자주 오는 것도 사실 B1A4 거든요.
......심지어 저 친구 아버지가 택시 일을 하시는데 울 엄니는 택시 불렀다가 만나셨다고...... -ㅂ-;
(불후의 명곡을 즐겨 보시기 때문에 산들이를 잘 알고 = B1A4 도 잘 아심) ※





2.

직캠 보시는 분들 중에 혹시 아직도 안 쓰시는 분들 계시다면,
4k downloder 를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운 받아서 재생하는 편이 유튜브 웹상에서
바로 재생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재생이 가능하고,
유튜브 상에서 설정 가능한 해상도와
실제 올라가 있는 원본 해상도에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 해상도로 받아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웬만한 세로 직캠이면 거의 FHD 세로 해상도(1080x1920) 이상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FHD 모니터 피벗 시 모든 화소를 풀로 활용할 수 있죠.
세로 4K 해상도(2160x3840)로 올라오는 경우도 꽤 많이 늘었고요.

(상기 툴의 다운로드 옵션에서는 무조건 가로 기준으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4K로 표시되는 경우가 세로 FHD=2K 이고, 8K로 표시되는 경우가 세로 4K입니다)


4K 모니터는 아직 쓰지 않는지라 이 경우는 어차피 다시 리사이즈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아예 의미가 없는 것도 아닌 것이,
촬영 단계에서부터 이미 디테일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담고 있는 정보량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리사이즈 후에도 현격한 차이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개중에 특히 인상 깊었던 케이스. 하영 양 저 티 하며 바지의 질감 표현 보십쇼, 우왕 굳......
(리사이징은 하지 않고 크롭만 한 스샷입니다. 누르면 더 커집니다)

아, 얼굴이 없었죠. 150720 텐센트 라이브에서의 에이핑크 오하영 양입니다.
(대표적인 4K 직캠 업로더 중 한 분인 mang2goon님의 영상에서 캡쳐했습니다)

이건 같은 무대 영상의 2K 버전에서 캡쳐한 스샷.
한 눈에 정말 확연한 차이를 느끼게 하죠.
(글 맥락 상 출처를 밝히는 게 오히려 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소스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3.

테크니컬한 면에서의 관련 정보도 조금 적어 놓자면,
제 경우에 사용한 조합은
피벗 스탠드 PSP-R1, 베사홀 변환용 브라켓으로 카멜마운트 VC-1,
브라켓을 장착하기 위한 볼트로 M6x12mm 규격의 볼트를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구입을 고려하고 있던 타이밍 즈음에 마침맞게,
해당 피벗 스탠드가 제 마음에도 들었기에
시행착오 없이 그대로 답습하여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피벗 스탠드는 베사홀 규격이 보통 100x100 으로 많이 나오는데,
예전에 썼던 27인치 모니터도 그렇고 LG 모니터 베사홀은 보통 200x200 으로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변환용 브라켓을 추가로 구입, 장착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카멜마운트 VC-1, M6x12mm 규격 볼트는 오픈마켓에서 검색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고,
PSP-R1 의 경우는 예전엔 오픈마켓에서도 판매한 적이 있었던 것 같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현재는 자취를 감추었는데요.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면 상세 페이지는 찾을 수 있으나
판매가가 '가격문의' 로 설정되어 있어 바로 구매는 할 수 없는 상태이고요.
그래도 따로 문의해 보면 구입은 아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D






4.

덤으로......
큼지막하게 웹툰 보기에도 물론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겠죠(...)

저는 원래 웹툰을 많이 보지 않는 편인데,
이왕 산 것 최대한 활용은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굳이 뭐라도 찾아서 읽으려는 노력을 한동안 해 보았으나...
역시 원래의 습성이 있다 보니 많이 읽게는 안 되네요. ^^;

웹툰이 아니라도 읽어야 할 것들, 봐야 할 것들, 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도 많이 밀려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취미가 많은 사람은 시간이 부족해 항상 힘이 듭니다...... 흑 ㅡㅜ







by 충격 | 2015/11/30 15:57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 | 덧글(6)

신세기 에반게리온 kindle판 : 92%세일 中!!

      

      

      

  




제목 그대로.

며칠 전부터 일본 아마존에서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만화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전권을
92% 세일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권당 단돈 50엔, 전권을 다 사도 700엔.

이 정도면 이미 종이책을 갖고 있더라도 휴대 편의용으로 추가 구입한다거나,
라이센스로 갖고 있더라도 원서 소장 기분내기용으로
추가 구입해도 좋을 법한 가격인 듯싶습니다. :)


저도 앞에 몇 권은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고, 중간에 몇 권은 빌려서 읽었고,
뒤에 몇 권은 아직 안 읽은, 평소 같았으면 복합적으로 애매하다 할 상태인데,
이 가격이라면 애매하고 뭐고 상관이 없는 것 같아서 큰 고민 없이 바로 질렀네요. :D



※ 정상가 환원되었습니다. ※



by 충격 | 2015/11/24 13:48 | 성대한 허풍 -GAINAX-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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