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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16/12/31 02:19 | 잔존세력 | 트랙백 | 덧글(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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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6/27 2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06/27 21:29
그러니까 글을 좀 제대로 읽고 이해를 하신 후에 리플을 달아주세요.
닫으면서 밑에 추가로 강조까지 해놨는데 왜들 이러시는지 모르겠네...
본문에 링크된 글 있지 않습니까? 이거 → http://shougeki.egloos.com/1625796
질문하실 것 없이, 읽으면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제발 좀 읽고서 오세요.
Commented at 2009/08/24 13: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08/24 19:21
저는 배송대행을 쓴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조언을 할 수가 없네요;
아시겠지만 요즘 DP 블루레이 이야기 게시판에 배송대행 정보가 많은 듯 하니
여러 글들을 참고로 검토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켈리룩, GS홈쇼핑, TPL 코리아 등이 주로 오르내리는 것 같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8/26 00:06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환율 때문일지 만족스러운 가격대가 안보이는군요. ;ㅂ;)
Commented at 2009/09/13 09: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09/13 14:22
네, 맞습니다.
Commented at 2009/11/27 22: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11/28 04:57
물론 괜찮습니다. 학술적인 인용은 조건에만 부합한다면 허가 없이도 가능한 부분인 걸요.
Commented by C! at 2009/11/30 14:05
충격님께 에반게리온:파 완전 해부 리뷰를 보고 싶어 덧글 남깁니다. ㅠ.ㅠ
혹 작성하실 계획이 있으신지, 작성하신다면 언제쯤을 게시일로 생각하고 계실 지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11/30 18:27
아직 별다른 계획이 없습니다.
Commented at 2010/02/02 1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0/02/03 03:21
역시 계획적으로 휴식기간을 갖는 게 아니라,
뭔가 안좋은 사정에 의한 연재중단에 가까운가 보군요.
이런 식으로 휴재 들어간 한국만화 중에 제대로 재개되는 경우를
별로 못봐서 심히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심기일전하셔서 차기작 준비 잘 하시기 바라고...
이후에 몇 년 후든 10여년 후에라도 2부 구경해볼 수 있기를 바라보겠습니다.
Commented at 2010/02/09 16: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02/09 21: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07/13 12: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0/07/13 18:01
발송완료하였습니다. :)
Commented at 2010/07/15 13: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망상가 at 2010/07/26 18:23
dp에서도 충격님 글 잘 읽던 사람입니다. 링크 신고합니다. ^^
Commented by 충격 at 2010/07/27 06:40
넵. 록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군요. ^^
Commented at 2010/08/09 15: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0/08/09 15:27
전재의 경우는 사전허가받아주시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만,
↑의 공지나 ↗의 이것저것에도 써놓은 것처럼 링크는 프리입니다.
자유롭게 링크하셔도 좋습니다. ^^
Commented by 손연오 at 2010/08/19 10:01
이글루스 님 블로그 와서 인셉션 글 읽어보고 처음 해보는 거라
덧글을 어디달지 몰라서 여기 그냥 질문 하나 남길게요 ㅠㅠ;
끝에 싸이토가 80대 할아버지되서 있잖아용
근데 그 세계가 림보인데 옆에 하인들은 왜 있는거죠??
림보에서 무의식의 존재들 사람들도 만들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싸이토가 무슨 엄청 높은 직위의 사람이 되있는거죠?ㄷㄷ
Commented by 충격 at 2010/08/19 10:11
사이토는 현실에서부터 코브나 멜과는 사는 세계가 달랐고,
부와 권력을 손에 쥐고 있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통솔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한 특성이 무의식에 반영되어 있는 것이라 보는 게 타당하겠죠.
반면 사이토는 코브나 멜처럼 거대한 건축물 일대를 건설하지 않았는데,
이건 코브나 멜의 설계자로서의 특성이 무의식에 반영되어 있는 것이죠.
결국 각 개인의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며,
무의식의 인물들은 일반 꿈에서도 그러했듯 존재할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손연오 at 2010/08/19 10:04
그리고 ..멜은 예에전에 코브와 같이 림보에서 기차에 같이 치여 죽어서 현실세계로
나오고 코브가 림보에 있을때 심어논 인셉션 때문에 현실세계에서도 죽어서 없어지게 되었는데
왜 자꾸 코브한테 나오는거죠??...무의식이나 꿈꾸는 자가 코브가 아닌데도 말이죠
Commented by 충격 at 2010/08/19 10:13
극중 정황으로 보았을 때 꿈이 공유된 상태에서의 일원이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릴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면,
꿈꾸는 자나 타겟이 아니더라도 무의식이 침투해올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본문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Commented by 손연오 at 2010/08/19 10:25
아 감사합니다
이제 이해됬네요 ,,
영화 한 번 보고 인터넷 여기저기 다니면서
리뷰나 가이드 본 건 인셉션이 처음인듯..
Commented by 팽이 at 2010/08/26 18:00
안녕하세요. 충격님. "인셉션 완전공략 개정판" 잘 보았습니다. 인터넷상의 그 누구보다 정리를 잘 해놓으셨더군요. 꽤나 길고 번거로운 작업이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전 몇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사항들(ex. 코브 림보 재진입설 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충격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논란거리가 아닌 제가 생각하는 영화상의 모순에 대해서 충격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야기인 즉.

인셉션 작전 설정상 유서프는 3단계의 꿈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강한 진정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3단계의 진입을 위한 진정제를 만들던 중 유서프는 코브에게 3단계 진입은 너무나 깊은 단계라서 뇌의 활동이 마치 폭탄처럼 일렁인다며 진정시키기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그러자 코브는 각 단계별로 시간을 조금 더 늘이자고 하고, 그래서 일반적인 12배 가속이 아닌 20배 가속의 진정제를 제조하게 됩니다.

그리고 20배의 진정제의 강한 효력 때문에 인셉션 작전 중, 전단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킥이 아닌 동기화된 킥을 이용합니다. 또, 이 진정제 때문에 작전 중 죽음을 맞이하면 전단계로의 복귀가 아닌 림보로 빠져들게 됩니다.(이는 1단계에서 사이토를 강제로 죽여서 현실로 돌려보내려는 임스를 코브가 제지할 때 드러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영화에서 제공한 인셉션 작전 중 복귀의 기본 설정입니다.

이로써 작전이 끝나고 동기화 킥을 통해 빠져나온 1단계에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패시브의 설정된 시간이 흘러야 가능하다는 것이죠.(사이토 익스트랙션 작전에서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격님께서도 아마 1단계에서1주일 동안의 시간을 보낸후에 현실로 복귀했을 것이다 라고 짐작하셨죠.

모순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림보 얘기를 접한 임스가 코브에게 자신은 이 작전에 참여하지 않고, 1단계에서 시간을 보낸 후, 현실로 복귀하겠다고 통보했을때, 코브는 1단계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은 일주일이라며, 이 정도 시간이면, 피셔의 무의식의 군대들에게 발각되어 죽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사이토가 죽어서 림보에 빠지기 전에, 빨리 작전을 마치고 킥을 통해 현실로 복귀하자고 합니다.

이 부분은 말이 안됩니다.

설정에 따르면 작전을 빨리 끝내던 늦게 끝내던 사이토는 림보에 빠지지 않기 위해 1주일을 버텨야 합니다.

어차피 현실로의 복귀는 1단계에서 1주일이 흐른 후에야 가능하니 말이죠. 사이토를 림보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작전을 빨리 당겨서 실행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또, 임스를 설득시키는 코브의 대사중 작전을 끝내고 킥을 통해 현실로 복귀하는게 최선의 방법임이 제시됩니다. 진정제의 특성상 전단계로의 복귀는 동기화 킥으로 이루어 집니다. 즉 현실로 가는 방법도 현실에서 누군가가 킥을 해주고, 동시에 1단계에서의 킥을 통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현실에서는 누가 킥을 해주죠? 승무원이 무작정 해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작전 성공시점을 아는 것은 꿈에 참가한 사람들 뿐이므로 현실에서의 사람들이 함부로 깨울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또한 그 1단계에서의 일주일 동안 코브의 무의식 군대는 그냥 놀고 있을까요? 그리고, 일주일이나 1단계에 머물러 있다면, 피셔가 꿈속임을 눈치채 버리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모순점은 이정도 입니다.


다만, 굳이 해결책을 찾는다면, 1단계에서 누군가가 현실로 돌아온다는 설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두가지 정도가 가능할 텐데요.


1. 승무원의 도움

현실에서 승무원이 약속된 시간에 주기적으로 (1시간에 한번정도) 팀원들 중 누군가에게 킥을 해주고, 동시에 1단계에서도 해당 팀원이 킥을 통해 현실로 복귀한 후, 패시브의 설정을 조정해 다른 팀원들을 현실로 복귀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킥 시점을 알려주기 위해 현실에서는 킥 대상자에게 이어폰을 씌워서 음악을 들려줄 수도 있고, 미리 시간을 정해둘 수도 있었겠죠.

그렇다면 킥 대상자는 참으로 피곤하겠군요. 작전이 성공하기 전 현실에서 킥이 들어오면, 복귀를 할 수는 없을테니, 여기저기로 날아 다니거나 곤두박질 칠 듯.

이러한 설정이라면, 유서프는 킥 해당자에서 제외됩니다. 그는 1단계 꿈의 주인이니까, 만약 그가 복귀하면, 1단계가 붕괴될 것이고, 또한 유서프를 통해서 킥을 알리는 음악소리가 꿈 구성원들에게 다 들릴테니까요. 아마 피셔가 꿈임을 눈치 챌 수도 있겠죠.

브라우닝으로 위장한 임스도 제외될 테고, 굳이 적임자를 찾는다면, 아서가 될 확률이 크네요.


2. 진정제의 차별 투약

꿈에서 3단계까지 진행하기 위해 강력한 진정제가 필요하다면, 1단계에 머무른 유서프나 2단계까지만 진입한 아서에게는 진정제를 차별해서 투약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유서프나 아서는 죽음을 통해 현실로 복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이토 익스트랙션 작전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2단계에서 죽은 아서가 1단계로 쉽게 복귀하지요) 이럴 경우도 해당자는 아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서프의 복귀는 1단계의 붕괴니까요.(사이토는 작전 성공을 직접 확인해야 하니 3단계 진입을 위한 강한 진정제를 투약했을 테고)


쓰고보니 두 방법 다 억지가 강하긴 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었습니다.

충격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덧) 사이토와 코브가 림보에서 탈출 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꿈이 공유되어 있어야하고, 그렇다면 둘 사이에는 패시브가 계속 동작중이었다는 소리인데. 피셔가 현실로 복귀한 후 한번이라도 뒤를 돌아보았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영화에서는 정맥주사관이나 패시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덧) 이글루는 처음이라, 어디에 글을 남겨야 하는지 몰라 여기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누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0/08/26 18:29
본문은 막아놨으니까 굳이 쓰시겠다면 여기에 쓰시는 것이 맞고요.

팽이님이 제시한 문제와 완전히 동일한 질문은 아닙니다만,
다른 분들 질문 중에서도 곧잘 나왔던 질문 중에 한 가지가
이와 연결되는 부분이니 일단 그 질답부터 옮겨보겠습니다.

-------------------------------------------------------------------------
-피셔가 3단계에서 아버지의 금고를 열고 바람개비를 발견했습니다.
피셔에게 그렇게 생각이 심어졌다고 한다고 피셔의 무의식 방어 기작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히 아닐 것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피셔는 1단계 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아직 약빨이 끝나려면 실제시간으로는 9시간 이상,
1단계의 시간개념으로는 1주일쯤이 걸릴텐데
그럼 주인공들은 1단계꿈이 진행될동안 띵가띵가 노는게 아니라
계속 쫓기면서 총질을 해야 되는 건가요?

만약 그러다가 누가 죽어버리기라도 한다면
림보에 또 한명이 갇혀버리는 건가요?



영화상에서 피셔 무의식의 공격은 피셔가 납치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마도 위협적인 상황에 의해 방어기제가 발동된 것 같고요.
인셉션을 마치고 올라온 피셔는 트라우마도 치료되고
긍정적인 감정에 가득차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브라우닝으로 위장한 임스가 적당히 구슬리면서 데리고 다니면
일주일쯤 띵가띵가 하다가 무사히 현실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즉, 제가 생각하기에 인셉션 미션이 종료된 이후에는,
피셔 무의식으로부터의 공격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목표했던대로 사이토가 죽기 전에 미션을 종료시킬 수 있었다면,
자동차 추격전 하면서 도망가기에 급급했던 이전의 상황과는 달리
안정적인 상황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연명이 가능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이런 해석으로도 다소 부자연스럽지 않은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면,
그것은 현실기반이 아닌 다른 해석을 할 때의 재료로서 사용될 수 있겠죠.
인셉션의 다른 수많은 '다소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그러한 것처럼요.
Commented by 팽이 at 2010/08/26 18:38
네.

영화중 설계자가 주제를 심어주면, 나머지 부분은 꿈꾸는자가 채워간다는 대사와 같이,

아마도 이 부분은 관객이 스스로 채워야 하는 부분인거 같군요.

다만, 코브의 "킥을 통해 현실로 탈출하자"라는 대사가 아직 맘에 걸리는 건 사실입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나름대로 채워봐야죠.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at 2010/10/09 23: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0/10/11 00:29
- 정확히 무얼 알고 싶으신 것인지, 적으신 글로는 정확한 질문 의도가 파악되지 않습니다.
- 인셉션 미션의 층간 배수는 12배가 아닌 20배입니다.
- 알 수 있는 것은 층간 시간의 상대적인 수치일 뿐,
1단계 꿈에 진입해서 킥할 때까지의 구체적인 시간은 영화에서 제시되지 없으므로,
인셉션을 마치고 1단계 꿈으로 올라올 때까지의 구체적인 소요시간은 알 수 없습니다.
- 1단계가 아닌 현실로 돌아오기까지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총 소요시간은 비행시간과 거의 동일하며 (탑승 후 잠들기까지의 시간이나,
깨어난 후 착륙하기까지의 약간의 여유시간 정도를 제하면 되겠죠) ,
층별 시간은 20씩 곱하기만 하면 되겠죠.
Commented by 충격 at 2010/10/13 00:52
오타 수정.

1단계 꿈에 진입해서 킥할 때까지의 구체적인 시간은 영화에서 제시되지 없으므로, (X)



1단계 꿈에 진입해서 킥할 때까지의 구체적인 시간은 영화에서 제시되지 않으므로, (O)
Commented at 2010/10/12 23: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0/10/13 00:38
문제 자체는 간단하네요.
다만 조건이 너무 간단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출제 의도가 상당히 여러 갈래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만.
(사실 문제 자체가 문제 있다고밖엔 할 말이 없네요, 이건.
교수님이 작전 프로세스를 정확하게 인지하고는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1번에서 처음 작전에 들어가는 시간을 이륙 후 20분이라고 한 걸 보면
꿈 속에 들어가기 전의 20분은 작전 시간에서 제외하는 것 같은데,
그래놓고 2번에서 '두 번째 작전부터... 현실시간으로 20분씩' 이라고 지정을 해버리면
첫 번째 층에서의 작전 시간이 지정이 안되는 셈인데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기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셈인데,
이건 일단 문장을 잘못 쓴 것으로 판단해서
각 층에서의 작전시간은 모두 20분씩인 것으로 가정하기로 하고.

출제 의도가 꿈에 들어가면서부터가 작전 시작이고
작전이 다음 층으로 넘어갈 경우 넘어간 사람의 체감 시간을 기준으로
(전 층에 남겨진 꿈의 주인은 제외) 다 더하는 것이라고 가정해본다면,

현실에서 작전에 꿈 속으로 들어가기까지 20분.

첫 번째 층의 꿈에서 20 x 20 = 400분
두 번째 층의 꿈에서 20 x 20 x 20 = 8000분
세 번째 층의 꿈에서 20 x 20 x 20 x 20 = 160000분
림보에서 20 x 20 x 20 x 20 x 20 = 3200000분

여기서 킥해서 코브와 사이토를 제외한 멤버들 첫 번째 층으로 귀환.
여기까지 현실에선 100분이 지났으므로 착륙 10분 전까지의 남은 시간은 490분.
여기서 또 갈리게 되는데, 첫 번째 층으로 올라온 멤버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작전 종료시까지 때워야 할 시간은 490분 x 20 = 9800분.
림보에 남은 코브와 사이토를 기준으로 한다면
작전 종료시까지 때워야 할 시간은 490 x 20 x 20 x 20 x 20 = 78400000분.

여기서 마지막 시간 때우기 파트를 1층으로 올라온 멤버들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총 체감 작전소요시간은
400 + 8000 + 160000 + 3200000 + 9800 = 3378200분.
약 6.42732...... 년입니다.

마지막 시간 때우기 파트를 림보에 남겨진 코브와 사이토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총 체감 작전 소요시간은
400 + 8000 + 160000 + 3200000 + 78400000 = 81768400분.
약 155.57153...... 년입니다.
Commented by 인셉션 at 2010/11/01 06:52
안녕하세요.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인셉션관련 글 잘 읽고 갑니다~~
덧글들 보니 참.....어이가 없네요. 거기에 덧글 달아주시는 충격님 고생이 많으셧을듯~
영화를 제대로 보기나 한건지 참..;;;; 기본적인 정보도 없으면서 반문하는거 보고 제가 한숨이 다
나왔네요.....그리고 인셉션은 멀티엔딩구조라...그냥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인정하면 될터인데.....뭐 어쨋든.....덧글들 보면서 영화고 뭐고를 떠나서
기본적인 네티켓조차 망각한 사람들 죽빵한대날려주고싶네요.ㅎ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좋은하루되시길 ㅎ
Commented by 축덕후가아니야 at 2010/11/08 17:57
답글 달아주셨길래 확인하러 왔더니 포스트가 없어졌군요;; 답글 다시자마자 비공개로 돌리셨을 것 같진 않고 서 설마 또 모니터링 씨가...-_-;;
Commented by 충격 at 2010/11/08 17:58
새대가리가 주말 지나고 월요일 됐다고 또 똑같은 매크로질에다 비공개 처리했네요 -_-
Commented by 秋葉 at 2010/12/23 14:03
큼직한 로고를 보고 열받은 운영진들이 또 잽싸게 비공개 처리한 듯 합니다.

그니깐, 이번엔 왠지 사람일 것 같기도?? (하여간 뇌에 뭐가 들었는지...)
Commented by 충격 at 2010/12/23 17:05
아침에 출근해서 10시쯤에 인력으로 처리한 모양인데, 여전히 글 내용은 안 읽는군요. ㅅㅂ...
Commented by 충격 at 2010/12/23 18:28
일단은 메일 보내서 비공개 조치 풀었습니다.
Commented by pbgtaiji at 2011/06/02 16:29
인셉션 게시글에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여기다 답니다.

글에서는 마지막 공항씬에서 코브의 반지 유무를 확인할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틀리셨습니다.

코브가 입국 심사대에 들어서는 순간, 코브가 왼손으로 여권을 심사원에게 넘기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 넘기는 장면에서 왼손 네번째 손가락을 1초간 명확하게(꽤 크게) 볼 수 있는데 분명히 반지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놀란 감독이 의도한 것은 노멀 엔딩이고, 아이들 비슷한 옷차림이나 마지막 팽이는 그저 훼이크이지요. 하지만 감독의 본심을 알 수 있게 남겨둔 유일한 장치인 반지가 명확하게 노멀엔딩임을 알려주는 겁니다.
꼭 한번 이부분 확인해보시구요. 게시글에서 해당 부분 수정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니 만큼 정확한 내용이 필요할 듯 합니다.
다른 생각이시라면 메일보내주시길~! pbgtaiji@네이트닷컴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02 17:19
블루레이로 이미 확인했고, 해당 장면에서 반지가 없는 것은 맞습니다.
동결한 이후로 건드리지 않고 있었는데, 해당 부분에 수정 코멘트는 넣어 두도록 하죠.
하지만 그걸로 엔딩의 의도를 단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초반의 '오프닝 - 림보' 단락에 이미 쓰여 있습니다.
Commented by pbgtaiji at 2015/02/04 17:43
분명 여권 건네는 장면에서 왼손에 반지 없는 것 확인됩니다. ㅋ 인터넷 검색 조금만 해보셔도 반지 없는 장면 캡쳐된것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5/02/04 18:44
이미 블루레이 확인 결과 말씀드렸고 본문에도 반영시켜 뒀습니다.
한글 못 읽습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뇌 없는 시비를 건다면 더 이상 빋아 줄 의향이 없으니,
이후는 무통보 삭제합니다.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1/07/30 18:53
으어;;;;;;;; 보니까 좋은 글이 많이 있네요 ;ㅁ; 훌륭한 블로거분.. 부럽습니다 ㅠ_ㅠ

링크할게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7/31 18:47
넴. :)
Commented at 2011/11/09 15: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0 16:35
네... 뭐... 일단 알겠습니다. -_-;;
1년 이상 지난 일에 갑자기 사과받는 건 저로서도 처음 겪는 경우라
어떻게 리액션해야 할지 잘 안 떠오르네요(......)
Commented at 2011/11/09 15: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0 16:36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그냥 한가하실 때 집에서 천천히 적어 주셨어도 될 텐데...
정말 갑자기 급사과하고 싶으셨나 봅니다;;;;
Commented at 2011/11/10 19: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1/11/10 22:43
안녕하세요, 충격 님. 에.. 저는 홍준호라는 사람입니다. DVD 프라임의 회원이기도 해요. 충격 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충격 님의 글을 좋아하고, 또 읽기에 충격 님이 DP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일단은 공지 탭의 댓글이 이런 걸 여쭤보기에 좋은 것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예전에 <추격자> DVD의 오류에 관해서 쓰신 게시물에서 직접 캡쳐하신 사진 중 몇 장을 혹시 제가 잘라내서 쓸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제가 사는 동네에 대여점이 거의 씨가 마르다시피 하여 DVD 대여하기가 힘든 것도 있고, 충격 님께서 캡쳐를 절묘하게 해놓으신 부분도 있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요, 그냥 제가 쓰는 끄적임에 참고용 사진으로 하나 붙이려고 했었습니다.

허락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0 23:05
연령대성능비의 홍준호님을 제가 모를리가요;;

사용하시는 건 상관없습니다만 '잘라내서' 라는 부분이 어떤 의미인지가 조금 걸리는데...
두 장 붙어있는 파일들이 있어서 잘라내신다는 의미이신가요?
아니면 카피라이트 표기를? 그도 아니면 스샷의 일부분만을 다른 의미에서?

음... 어느 쪽이든 카피라이트 표기는 유지해 주셨으면 하고요.
현재의 표기 부분이 혹시 잘려나간다면 새로 추가해서라도.
아니, 유지가 아니라 더 추가를 해야 할 듯...;;;
그 글은 영화에 대한 글이 아니라 DVD의 만듦새에 대한 글이라는 의미에서
프리미어만 적었던 것인지라... 추가를 하려고 해도 한국영화는
자기들부터가 카피라이트 표기를 정석적으로 표기하지 않는지라
정확한 권리관계를 파악할 수가 없어서 제작사, 제공, 배급 등
어디를 우선해야 할지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일단은 제공의 '빅하우스 (주) 밴티지 홀딩스' 가 가장 적합할 듯 싶네요.


(아... 이건 내가 봐도 되게 까다롭게 구는 사람처럼 보인다...... orz...)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1/11/11 02:57
아.. 예. 그.. 스샷의 일부분을 다른 의미에서 잘라낸다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옥수동 왕순대의 EP 앨범인 <똑 떨어지겄네>의 감상에 대한 끄적임을 올리려고 했어요. 어떻게 보면 끄적임에 필요한 것이기도 하고, 그 끄적임의 재미를 위해서 쓰는 것이기도 하죠. ('여기서 이 사진 올리면 내가 의도한 바를 알수 있게 하고 동시에 빵빵 터지게 만드는 두 배의 효과를 노릴 수 있겠다!' 싶은.) 그..'뽀찌' 자막 번역의 오류에 관해서 캡쳐하신 사진을 쓰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랍니다. 카피라이트 표기는 어차피 해당 캡쳐 사진의 블랙 바에 표기되어 있으니 잘리지 않을 것입니다.
Commented at 2011/12/08 15: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09 06:10
전후맥락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알려드릴 수는 없습니다.
알아도 제가 임의로 알려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직접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문제제기하고 끝없이 항의하다 보면 언젠간 연결이 되긴 되더라는 증거가 제 경우이니[...])
Commented by 요다카바 at 2012/03/16 01:40
크으 링크하려고 했는데 링크금지이시네요 즐겨찾기 등록합니다 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2/03/29 17:15
으음?? 네???
맨 위에 적혀 있듯 링크는 블로그에 대해서든 글에 대해서든 프리, 링크 자유입니다.

다만 글 내용 자체를 무단으로 옮겨 싣는 무단전재를 사양하고 있으며,
제가 열람할 수 없는 회원제 커뮤니티에 글을 링크하실 경우
가급적 신고해 주십사 하는 것일 뿐입니다.
Commented by 요다카바 at 2012/03/29 23:53
이글루스 이웃링크 하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링크금지로 ㅎㄷㄷ
Commented by 충격 at 2012/03/30 16:50
으음... 저는 그런 설정을 한 적이 없고,
몇 년 전에 설정한 이후로 뭘 변경한 적도 없는데... 잘 모르겠네요.
링크를 하려고 하면 정확히 어떤 메시지가 뜨시는 건가요?
Commented by 요다카바 at 2012/03/30 19:31
이글루 맨 윗에 줄에 있는 링크하기가 아예 안 눌러지네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03/30 19:39
그러네요. x 표시기 붙어 있고 비활성화되어 있네요...
이글루스에 한 번 문의해 보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모르고 있을 뻔 했는데 덕분에 알게 됐네요.
언제부터 이런 상태로 있었던 거지...;;;
Commented by 충격 at 2012/04/03 20:49
링크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
Commented at 2012/05/16 11: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16 23:42
출처가 명기되고 원문 포스트의 주소도 같이 싣는 걸로 해서 전재는 하셔도 좋습니다만,
말씀하신 카페를 제가 확인할 수 없네요.
네이버 카페에서 남겨 주신 HDForver2 로 검색하면 나오질 않고,
탈자신 것 같아 HDForever2 로 검색하니 HDForever2de 란 곳과
HDForever2vR 이란 곳이 나오긴 하는데 각각 회원수 4명, 5명으로
강좌 같은 걸 올릴 만한 곳이 아닌 것 같고......
우선은 전재처를 정확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at 2012/05/18 22: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19 00:41
네, 카페 확인했고요. 원문 주소도 같이 싣는 걸로 해서 전재하셔도 좋습니다.
Commented at 2012/05/19 07: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09/03 10: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09/03 23:50
옛날에 환율 850엔하던 시절엔 일본 주문도 종종 했었는데...
환율 폭등에다 아마존 저팬이 스탠다드 선편 없애고
특송만 남긴 뒤로는 주문 한 번 하기가 쉽지 않네요. ㅜ
Commented at 2012/09/06 07: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09/07 21:43
넵. ㅎㅎ;
Commented at 2012/10/10 23: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11 00:16
- 전 일본쪽 컨텐트는 웬만하면 번역서로는 안 읽는 편이라
일본쪽 라노베 이북은 아직 사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사정은 잘 모르겠고요.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소스는 같을 테고 일러스트는 고만고만할 거라 가정한다면...
각사의 뷰어 어플을 일단 한 번씩 둘러보시고 가독성과 폰트, UI 등이
본인의 취향에 잘 맞는 곳을 선택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epub 계열을 주로 사용하고,
구입은 주로 알라딘에서 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이북 50% 할인행사였는데 딱 끝나는 타이밍에 질문을 주셨네요;;)

- 제가 실제로 구입해 본 것은 한국산 컨텐트인 시드노벨 뿐이고,
시드노벨의 경우는 어차피 한국epub 계열로만 공급이 되기 때문에 다른 선택지는 없고요.
한국epub 계열사 중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알라딘 / yes24 정도 이용하시면 무난하시리라 생각되고요.
아마 시드노벨에 이의제기했던 포스팅... 보시고
여기 질문 덧글 적으신 게 아닐까 싶으니(??) 아실 듯한데,
권두 컬러가 누락되는 등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만
그에 대해선 시정약속을 받으신 상태고요.
조만간 문제점이 보완된 파일로 교체가 될 듯합니다.

- 참고로 지금은 인터파크 비스킷 쪽에서 이북 50% 할인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인터파크 비스킷은 한국epub 계열은 아닙니다)
Commented at 2013/01/18 16: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1/30 18: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2/01 19: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2/01 21:32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2/06 11:56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2/07 14:12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ehddbs7565 at 2013/02/16 12:49
실례지만 맨발의 겐 파실수 있으신지요?
답변은 010 5019 6501로 바랍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3/02/16 23:48
팔지 않습니다.
Commented at 2013/02/17 09: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3/02/17 12:56
네? 아뇨, 딱히 불쾌했던 건 아니니까 죄송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파실 수 있으시냐고 물으셔서 안 팔 거니까 팔지 않는다고 대답한 것뿐이에요.
게다가 이거 지금 품절되서 아마존 중고 & 셀러 신품 가격이 100달러대로 형성되어 있어서요.
판다고 해도 싸게 팔기도 그렇고 저 시세대로 프리미엄 붙여서 팔기도 그렇고...
섣불리 팔았다가 나중에 다시 구하고 싶어지기라도 하면
그땐 저로서도 다시 구하기가 곤란할 거라는 문제도 있고요.
Commented at 2013/02/17 23: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3/03/18 23:07
죄송해요. 신발 받아놓고 받았다는 글을 남겼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몇일 뒤에나 남기네요.
신발은 잘 왔습니다. 그리고 받아놓고 신어보니 발에 잘 맞더군요. '아니, 이렇게 예쁘장한 신발을 왜 파신거지?' 라고 생각했다가, 사정이 있으셨겠거니 했습니다. 어찌됐건 좋은 물건인 것 같아 만족하며 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3/03/19 07:59
핑크가 신고 싶었는데 그 모델이 250까지밖에 없어서...
저 자신도 캔버스화가 처음이라 사이즈에 감이 없는 상태에서
혹시나 해서 도전해 봤는데 역시 무리였습니다(......)
들어가기는 하는데 너무 꽉 끼어서 신고 다니기엔 무리였고 한 치수 올려야 맞더라고요...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3/03/24 23:21
그..그러셨군요. 다행히 잘 신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at 2014/06/08 02:48
인셉션에 관한 글을 쓰신지 4년이나 지났지만 제가 이제야 충격님 글을 보았네요..
덧글을 막아놓으셔서 망설였지만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코브는 집으로 돌아오고, 염원하던 아이들과 드디어 만나게 됩니다.
제임스는 코브에게 절벽위의 집을 지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영화에서 나왔던 코브와 멜의 림보 과거사 장면 중에,
무의식의 해변에서 쌓아놓은 모래성을 허물자
배경 저 뒤편의 건축물이 무너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절벽위의 집을 지었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 코브가 들어와있는 집을 지었다는 것이며, 이곳이 림보라는 복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쪽 엔딩을 선택하고 싶으신 분이라면요.
현실 엔딩을 원하신다면 그냥 애들 소꿉장난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쓰신 부분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요...
림보에 빠졌다고 해석했을때
절벽위의 집을 지었다는게 그럼 제임스가 절벽위의 집을 지었다는 건가요?
(제가 이 부분을 아예 이해를 못하겠어요...)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ㅎㅎ
Commented by 충격 at 2014/06/09 01:40
저로서도 보충할 게 좀 있기도 해서 따로 글로 하나 작성해 봤습니다.
http://shougeki.egloos.com/3095454
Commented by NT9 at 2016/03/12 07:59
뜬금없이 '인셉션'이란 영화가 떠올라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우연히 이곳에서 밤을 새가며 올리신 글들을 읽어보았지만,
아직도 엔딩을 정하지 못한 자신에게 아쉬움을 남깁니다.
(덧글들 보는 재미로 밤샘을 버텼습니다...)
물론 주인장분은 골치 많이 아프셨을테지만요...
어찌되었든 좋은 글들 잘 보고 가겠습니다.
'인셉션' 엔딩 정할 때까진 다시 읽으면서 정리 좀 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6/03/12 15:21
그거는 덧글 읽는 것만도 상당히 고행길일 텐데 말이죠... ㅎㅎㅎ;;;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9/04/29 23:01
안녕하세요, 충격 님.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예전에 충격 님이 <사토미 팔견전>에 대해 댓글을 남기신게 생각이 나서 궁금한 것이 있어 여쭤보려고 남기는 것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이게 일본에서 4K 블루레이로 발매가 됐던데 4K + 일반 블루레이 둘 다 리마스터링 판본으로 담겨져 있더군요. 그런데 '카도카와 영화 THE BEST (角川映画 THE BEST)' 라는 이름으로 2019년에 발매된 일반 블루레이 버전도 발견했습니다만, 이게 표지나 스펙 같은 것만 보면 2012년에 처음 발매된 판본과 차이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혹시 이 카도카와 THE BEST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판본이 4K 버전에 담긴 리마스터링 일반 블루레이와 같은지에 관해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9/05/16 11:35
- 너무 늦게 봤네요. 새 글 없는 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방치 상태인지라;;
- 명확히 안내되어 있진 않습니다만 제 생각엔 구판으로 예상합니다. 아마 맞을 겁니다.
- 댓글 쓰는 현재 시점에서 구판이 할인율 6%에 2000엔 정도,
4k 합본이 할인율 35%에 4000엔 정도이니...
할인율까지 고려한다면 당장 4k가 필요없더라도 고려해 볼 만한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 저는 한참 전에 구판 구입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4k 합본이... ㅜ
저도 당장은 4k가 필요없는지라 다시 사긴 좀 그렇고...
아직 블루레이 안 샀던 (그 이전에 DVD 때는 물론 샀던 거지만...)
부활의 날 4k 합본이나 언제 한 번 사 볼까 말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지금 가격 보니 검토를 좀 해 봐야겠습니다. 으음...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9/05/21 15:02
언젠가 답변이 달리겠거니 생각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제 질문 덕분에 충격 님께서 <부활의 날> 뽐뿌를 받으신.. 그 밑에 회원 평 보니까 4K 리마스터링이 괜찮게 이뤄졌다면서 스크린샷 올린 걸 봤습니다. <사토미 팔견전>이나 <부활의 날>이나 역시 4K + 일반 블루레이 합본 쪽으로 가는게 옳겠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9/05/22 09:06
그러고 보니, 말씀하신 유저 리뷰 스샷도 다시 보고 떠올려 보니...
사토미팔견전만 BD까지 신 마스터였고 부활의 날 BD는 구판 동봉이었네요.
예전에 체크했을 때 거기까지 파악하고 당장 살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미뤄 뒀던 거였는데
그러고 나서 한동안 잊고 있었더니 그 사실 자체를 잊어버렸었나 봅니다. ㅎ;;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9/05/22 15:14
아. 그러면.. <사토미 팔견전> 4K는 4K UHD + 리마스터링 블루레이, <부활의 날>4K는 4K UHD + 구판 블루레이라는 말씀이신가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9/05/22 19:32
네, 맞습니다. 정확히 그 구성입니다. :)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9/05/23 17:31
...그런 구성이라니.. 참으로 희한한 구성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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