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30일
아니, 이제 음악은 어떻게 들어야 하냐고?
아니, 이제 음악은 어떻게 들어야 하냐고?
뭘 듣기나 해야, 들어보고 음반을 사던가 말던가 할 거 아니냐고?
세상에나...
한 달에 3000원 내기도 싫은 건가?
스트리밍 무제한 서비스 한 달에 3000원 하는데.
몇 개월 ~ 1년치 한꺼번에 끊으면 더 싸고.
돈 좀 더 내면 곡 단위로 다운로드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3000원도 내기 싫은 건가?
그냥 듣지 마 -_-
무슨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던가 말던가 하지...
한 달 동안 무제한 3000원도 내기 싫은 사람들이 듣게 해 주면 뭐, 음반 살 것 같습니까?
안 사요......
세상이 변했고 사람들은 편리한 매체를 찾는데, 기존 매체가 따라오질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불법 쓴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어디 타임머신 타고 오셨습니까? 몇 년전 얘기하시는 거죠??
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음악쪽 유료서비스 자리 잡은 게 언젠데...
아, 모르셨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가서 3000원 결제하세요...
반말 한 번 들은 건 너무 기분 나빠하시지 마시고.
저런 거 얼마 하는지 한 번 안 찾아보고 저런 식의 불평부터 내뱉으셨다면
그 정도 잘못은 하신 겁니다. 반말 한 번 정도는 들어도 되요.
대신 이 기회에 밝은 세상으로 나오면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아, 그런 데서도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들은 어떻게 하냐고요?
아니, 그런데,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은 진짜 듣기 어려운 게 정상 아닙니까?
그렇게 듣고 싶으시면 사서 들으시던가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웬만한 해외 물품 다 살 수 있습니다.
아, 그래도 한 번은 들어봐야 살 거 아니냐고요?
정 아쉬우면 P2P로 직접 구해서 들으시던가 하세요...
어차피 양지에서 저작권 강화해서 다 청소해 봤자 P2P는 음지에서 돌아가긴 합니다.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인데, 그 정도 수고는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외국에서 밥 퍼주는 애 있겠다, 숟가락 정도는 들고 떠 먹으세요..
무슨 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숟가락까지 입에다 퍼 넣어주길 바라십니까.
아, 그렇다고 ↑ 이 얘길 또 불법 다운로드 조장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곤란하고(...)
말 그대로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을 그렇게 원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하시란 겁니다.
대신 들어보고 좋으시다면 주문하는 건 잊지 마시고.
다시 말하지만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웬만한 해외 물품 다 살 수 있습니다.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안 파는 완전 제3세계 음악 같은 건 어떻게 하냐고요?
뭐, 그럴 땐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 건 원래 P2P에도 별로 없지 않나??
뭐, 어쩌다 한 두개 못 산다 쳐도, 그런 마이너 음악까지 일부러 해외쇼핑몰 뒤져서 찾아보시는 분이라면
평소에도 기본적으로 소비자로서의 소양이 있으신 분이고 많이 구입하시는 분일 겁니다. 큰 문제는 없다고 봄.
아, 잊을 뻔 했네.
그럼 배경음악은 어떻게 하냐고요?
좀 참으세요. -_-
그거 안 깔아도 안 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블로그에 오시는 방문객은 여러분의 글을 읽으러 오는 거지,
배경음악 들으러 오는 거 아니에요. 아니, 무슨 음악이 걸릴 줄 알고?
그리고 자기가 분위기 내기 위해 정 원하신다면요.
괜히 도둑질 못 하게 한다고 화내지 마시고,
이글루스에 연동 서비스 마련하라고 요청을 계속 넣으세요.
싸이월드처럼.
싸이월드 안 해서 잘은 모르지만 거기는 배경음악 사서 깐다면서요?
이 쪽 방향으로 끌고 가야죠.
아니, 플러스로 갈 길을 찾아봐야지, 왜 마이너스로 못 가게 한다고 화를 냅니까.
하긴 뭐... 돈 내고 깔라고 하면 안 깔 사람들 많아 보이지만(...)
PS:
도둑질을 막는 건 당연한 거고, 현재의 구조로는 유통쪽에서 너무 높은 수익을 가져가는데,
이것도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죠. 창작자에게 좀 더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 리플에서도 쓸 만한 논의가 오갔으므로 가급적 리플까지 일단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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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듣기나 해야, 들어보고 음반을 사던가 말던가 할 거 아니냐고?
세상에나...
한 달에 3000원 내기도 싫은 건가?
스트리밍 무제한 서비스 한 달에 3000원 하는데.
몇 개월 ~ 1년치 한꺼번에 끊으면 더 싸고.
돈 좀 더 내면 곡 단위로 다운로드도 할 수 있고.
그런데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3000원도 내기 싫은 건가?
그냥 듣지 마 -_-
무슨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들어주던가 말던가 하지...
한 달 동안 무제한 3000원도 내기 싫은 사람들이 듣게 해 주면 뭐, 음반 살 것 같습니까?
안 사요......
세상이 변했고 사람들은 편리한 매체를 찾는데, 기존 매체가 따라오질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불법 쓴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가끔 있는데...
어디 타임머신 타고 오셨습니까? 몇 년전 얘기하시는 거죠??
다른 건 제쳐두고라도 음악쪽 유료서비스 자리 잡은 게 언젠데...
아, 모르셨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가서 3000원 결제하세요...
반말 한 번 들은 건 너무 기분 나빠하시지 마시고.
저런 거 얼마 하는지 한 번 안 찾아보고 저런 식의 불평부터 내뱉으셨다면
그 정도 잘못은 하신 겁니다. 반말 한 번 정도는 들어도 되요.
대신 이 기회에 밝은 세상으로 나오면 충분히 남는 장사입니다.
아, 그런 데서도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들은 어떻게 하냐고요?
아니, 그런데,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은 진짜 듣기 어려운 게 정상 아닙니까?
그렇게 듣고 싶으시면 사서 들으시던가요.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웬만한 해외 물품 다 살 수 있습니다.
아, 그래도 한 번은 들어봐야 살 거 아니냐고요?
정 아쉬우면 P2P로 직접 구해서 들으시던가 하세요...
어차피 양지에서 저작권 강화해서 다 청소해 봤자 P2P는 음지에서 돌아가긴 합니다.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인데, 그 정도 수고는 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외국에서 밥 퍼주는 애 있겠다, 숟가락 정도는 들고 떠 먹으세요..
무슨 애들도 아니고, 언제까지 숟가락까지 입에다 퍼 넣어주길 바라십니까.
아, 그렇다고 ↑ 이 얘길 또 불법 다운로드 조장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곤란하고(...)
말 그대로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을 그렇게 원하시는 분이라면 그렇게 하시란 겁니다.
대신 들어보고 좋으시다면 주문하는 건 잊지 마시고.
다시 말하지만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으로 웬만한 해외 물품 다 살 수 있습니다.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안 파는 완전 제3세계 음악 같은 건 어떻게 하냐고요?
뭐, 그럴 땐 어쩔 수 없겠지만... 그런 건 원래 P2P에도 별로 없지 않나??
뭐, 어쩌다 한 두개 못 산다 쳐도, 그런 마이너 음악까지 일부러 해외쇼핑몰 뒤져서 찾아보시는 분이라면
평소에도 기본적으로 소비자로서의 소양이 있으신 분이고 많이 구입하시는 분일 겁니다. 큰 문제는 없다고 봄.
아, 잊을 뻔 했네.
그럼 배경음악은 어떻게 하냐고요?
좀 참으세요. -_-
그거 안 깔아도 안 죽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블로그에 오시는 방문객은 여러분의 글을 읽으러 오는 거지,
배경음악 들으러 오는 거 아니에요. 아니, 무슨 음악이 걸릴 줄 알고?
그리고 자기가 분위기 내기 위해 정 원하신다면요.
괜히 도둑질 못 하게 한다고 화내지 마시고,
이글루스에 연동 서비스 마련하라고 요청을 계속 넣으세요.
싸이월드처럼.
싸이월드 안 해서 잘은 모르지만 거기는 배경음악 사서 깐다면서요?
이 쪽 방향으로 끌고 가야죠.
아니, 플러스로 갈 길을 찾아봐야지, 왜 마이너스로 못 가게 한다고 화를 냅니까.
하긴 뭐... 돈 내고 깔라고 하면 안 깔 사람들 많아 보이지만(...)
PS:
도둑질을 막는 건 당연한 거고, 현재의 구조로는 유통쪽에서 너무 높은 수익을 가져가는데,
이것도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죠. 창작자에게 좀 더 정당한 대가가 돌아갈 수 있도록.
# 리플에서도 쓸 만한 논의가 오갔으므로 가급적 리플까지 일단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
# by | 2007/06/30 13:52 | 잔존세력 | 트랙백(6) | 핑백(1) | 덧글(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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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한달 3000원밖에 안 하는군요 -┌
진작 알았으면 포스트에도 썼을텐데! 저도 좀 늦습니다 ^^;;
외국음반이라.. 옛날엔 항구나 시장바닥 뒤져서 사모으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옛날에 사모았던 음반들이 MP3로 돌아다니니 솔직히 배아프더라는.)
단지 아쉬운점은 일본곡도 조금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더라고요.
애니 음악의 경우는... 영상을 구하다보니 어떻게 어떻게 저절로 들어오게 됩..(퍼억)
평소 케이블류로 들으신 후, 음반 구매로 이어지는 경로를 취하시는 분들이야 모를 수도 있지요.
사실 몰라도 되고 말입니다. :-)
인터넷으로 바로바로 듣는 편의성이나, 휴대용 mp3가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도,
3000원+α는 안 쓰려는 사람들이 문제...
秋葉님>
음. 그 시절은 저도 테이프 복사해서 애니 보던 시절이군요...
아니, 그 땐 해외구입도 할 수 없었던 때라 어쩔 수가... o<-<
뭐 지나간 건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잘 해야겠죠.
지난 일 가지고 넌 뭐 깨끗해?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답이 없는 것이고(...)
메피님>
제도권 안에서는 어쩔 수 없는 한계점은 있겠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본음악은 그래도 구입하기도 제일 쉬운 부류이니까요.
뭐... 능력되면 알아서들 어둠으로 맛만 보는 정도는 괜찮겠고...
단, 맛이나 보고 맘에 든다면 그에 상응하는 만큼은
구입으로 연결시키겠다는 의지를 전제로 말이죠.
사람들이 mp3로 들었을때 그 것이 구입으로 이어졌다면 이런 일이 이슈화 될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씨디구입해서만 듣고 그 것만 립해서 올려왔기에 아쉬운 맘도 있고요.
또 사람들에게 요즘 세상에 씨디나 디비디 뭐하러 사냐는 말도 지겹게 들어왔기에
많이 동감도 가고 맘이 왔다갔다 하네요.
뭐 요즘 세상에 CD는 안 사도 되는데, 3000원도 못 내겠다면 듣지 말라는 얘기니까요.
그리고 엿남작님은 왔다갔다 하신다 그러셔도 결국 사시잖아요 :-D
알트아이젠님>
그럴 땐 반대로 잔소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사는 게 맞는 거라는 걸 교육을 시키세요!! 동생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저도 '들어보지 않고서 어떻게 사겠느냐' 하는 글을 볼 때마다 이상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런 변명이 다소나마 이해받을 수 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2007년이잖아요. 솔직히 몰라서 언급하지 않는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드네요.
지금 무제한 스트리밍+한달10곡 다운로드에 5500원씩 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충분히 부담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음악에 돈쓰는 것'을 소비 우선순위에서 영구 추방시켜 버렸다면 몰라도...
문화생활에 돈을 쓴다는 자체를 아까워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인데요. 당연하죠.
그래봤자 음악에 별 관심도 없고 그냥 '심심할 때 클래식이나 디즈니 음악 듣는 정도'인데
좀 더 애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만한 댓가를 더 지불할 수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까 말이죠. 사실 인터넷에서 그런 소리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3000원을 못 낸다는 건 말이 안되죠. 컴퓨터가 있고 회선료를 내고 있다는 소린데.
뭐 공공시설 이용이라 가정한다 쳐도... 3000원을 못 낼 정도라면 한가하게 그런데서
자판 두드리고 앉아있지 말고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궁리에 매진하시라 하고 싶습니다.
취미생활은 먹고 살만해 진 다음에 하시고.
Sakiel님>
뭐 모르는 분들도 있긴 있으니... 이번 기회에 많이 알려야겠죠, 이왕이면.
알고도 3000원 못 내겠단 것들한텐 그냥 듣지 말란 소리 밖엔 할 말이 없는 것이고.. -_-
Catena님>
저도 따로 음악 듣는데 시간을 쏟는 편은 아니어서..
저는 음악보다는 주로 영상물 구입에 할애하는 편입니다.
뭐 안 쓰고 안 듣는다면 누가 뭐라겠어요.
안 쓰는 주제에 왜 못 듣게 하냐는 사람들이 문제지. -.-
음반을 사고도 네이버나 싸이 배경음악으로 깔기위해서 같은곡을 또사고 또사고 해야되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제 경험으로도 뭔가를 사 봐야 가격이 납득하고 그러는데 그런 경험이 없으니 무조건 돈 나가는게 비싸다고 생각하는 거죠.
게다가 그동안 공짜라고 인식된 인터넷이니...
그러면서도 온라인게임 캐쉬라든지 현질은 잘 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배경음악... 취향이라든가 그런거라지만 저에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민폐라는 생각만 듭니다.
무엇보다 떳떳하게 돈 내고 들으니까 마음도 편하구요~
유료화 되는 김에 cd값도 좀 내려라!!! ㅠ_ㅠ
한곡당 800원에서 1000원선만 되서 음반 나오면 참 좋겠는데...
뜬금없나요^^;;
레스토랑은 너무 과분하고...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값 정도 되겠네요.
레몬님>
저도 굉장히 굉장히 싸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점진적으로는 좀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걸로 그 많은 아티스트들한테는 과연 얼마씩이나 돌아갈런지를 생각해 본다면 말이죠.
(물론 수익배분구조 조정부터 선행되어야겠고요.)
지금 당장은 기존 다운로더들을 유료 소비자로 전환시키는 것이 우선이니
지금 가격이 효과적이겠습니다만.
세루리안님>
소비자로서는 분명히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
사실상 현대의 미디어 산업에서는, 예를 들어 영상물을 보더라도 공중파 방영권,
케이블 방영권, DVD 판매권, 인터넷 방영권, 등등 이런 게 전부 따로따로니까요.
음반을 구입했다는 건 일단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권리를 산 것이지,
걸어놓고 남들에게 들려줄 권리를 산 것은 아니니... 원칙적으로 별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혹시라도 음원 제공자측에서 그 정도는 구입자에 대한 서비스로
제공할 의사가 있다거나 한다면... 제품에 개별 코드를 집어넣고 그걸 입력해서
배경음악 사용권을 제공한다던가 하는 연동서비스 방안을 생각해 볼 수는 있겠죠.
비공개님>
말씀 그대로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정말 싼 거죠.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편의성에다가 제한 없이 데이터베이스 전체를 사용하는 건데...
세계최저가의 환경이라고 봐요.
Mirai님>
사실 저도 어디 들어갔다가 음악 나오면 일단 esc부터 누르곤 합니다(...)
새벽에 조용히 서핑하다가 갑자기 음악 나오면 화들짝 하죠. 옆에 사람들 자고 있는데;;
새론님>
그렇지요. 정말 몰라서 못 쓰셨다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많이들 사용해 주세요.
산왕님>
어쨌든 이번 기회에 또 전처럼 흐지부지하게 지나가지 말고,
다방면으로 개선 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런 시국에도 영화 밸리에 공유싸이트 선전 도배하는 인간이 출몰... -_-;
후... 전반적인 인식도 인식이지만 일단 웹하드 싸이트하고,
지하철 & 용산 따오판이나 좀 우선적으로 제거되길 진정으로 소망합니다.
개인의 윤리를 따지기에 앞서 시스템의 정비도 정말 중요한 요소니까요.
jyou님>
해외처럼 싱글 음반 위주로 활동하다가 간간히 앨범을 내는 시스템이 자리잡혔음 합니다.
현재 한국의 시스템으로는 방송용 타이틀곡만 그럴 듯 하고 내실이 없는 음반이 상당수
존재한다는 것도 사실 부정할 수만은 없는 사실이고... 낭비가 좀 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도 사실 오래전부터 굉장히 많았는데,
업계쪽에서는 어째 이쪽으로 이행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그건 그런 유형의 사람들에게 문제고 그쪽 문제는 그냥 '사서 들어라', '듣지마라' 그러면 되지만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다른쪽이니 양날의 검이죠.
이외의 대부분 사람들에겐 MP3 다운해서 듣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일체적으로 공유하는것만 규제 대상이 이라고 딱잘라 말할수 없으니 그렇겠죠.
이전에 기사화 되었지만 저작권법중 음원에 따른 건 작곡가를 위한것이라기 보단, 해당 가수의 기획사나, 이동통신 회사를 위한것임이 더 비중이 큰건 사실이구요.
그리고 저작권 법이라는게 꼭 음원만 해당하는것도 아니고, 큰 범위라보니 ~_~
나중에는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한 공유도 제한할 방침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솔직히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렇게 되면 곧 메신저나 이메일을 누군가에게 개방해야 될테고, 아예 컴퓨터를 검사하러 올지도 모른다는 말도 안되는 추측까지 해볼수 있다는 판타지스런 얘기가 씌어집니다.
뭐 저도 MP3돌이 들에겐 쌩까면서 듣지마라고 해주고 싶지만, 아무래도 총체적인 문제는 그게 아닌것 같으니 다들 찝찝해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얘기 나올 것 뻔해서 일단 이 글 안에서의 주제에서는
좀 벗어나지만 ps.로 언급은 남겨놓은 것이고요.
수익배분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네들에게 갈 돈을 안 내겠다는 건
대단히 비논리적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산을 올라가다가 바위로 길이 막혔으면 바위를 치우면 되는 거예요.
산을 내려갈 것이 아니라. 수익배분구조를 개선할 방안을 찾아야죠.
그렇다고 아예 난 그 넘들한테 가는 돈은 안 내, 해 버리면 수익배분구조를 개선해서
아티스트에게 가야 할 미래의 수익의 가능성까지도 차단해 버리는 꼴이 되죠.
결국은 청취자는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이고,
유통측도 합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이고
(현재는 배분이 편중된 것이 문제인 것이고, 이들도 일 한 만큼 벌긴 벌어야죠),
아티스트도 수익을 얻지 못하는, '모두가 지는 게임'이 될 뿐입니다.
소비자는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합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한 움직임에 나설 때 그 목소리에
힘을 보태주면 되는 것이고, 그 때까지는 먼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실 진짜 문제되는 골수 다운로더들은 수익배분 같은 거 신경도 안 써요.
그냥 공짜로 받아먹으면 땡인 거니까. 이런 거 신경쓰는 것도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나 신경 씁니다.
판타지는 판타지일 뿐입니다. 그런 과장된 걱정은 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이 뭐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요.
총체적인 문제는 그게 아닌 것 같다, 찝찝하다, 라고 관점에 따라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현재 대한민국의 저작권 실태는
(음악 뿐 아니라) 총체적으로 처참한 수준인 것 또한 완연한 진실입니다.
사태가 이 정도가 되면 다소 강력한 처방은 필요할 수 밖에 없죠. 자업자득인 셈입니다.
저도 멜론 쓰고 있는데요, 마침 mp3도 멜론을 지원해서 무제한 듣기와 다운로드(dcf파일)까지 되는 패키지를 쓰고 있어요. 이것저것 할인 받고 하면 한달에 3000원 조금 넘게 나오는 수준이니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비싼거 아닌데 비싸다고들 생각하시니 더 당혹스러워요. 3000원 커피한잔 아끼면 나오는 돈인데 말이죠.(-_-)
저도 원래 들어보고 사는 편이라서 스트리밍을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제가 가입한 사이트에서 찾는 음악이 없어서 곤란했던 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아니면 저작권법 때문에 아예 들을 수 없게 해놨다던가..
그런건 이제 저작권법이 바뀌었으니 풀릴거라고 보는데 사이트마다 DB가 다르다는게 좀 아쉬워요.
그렇다고 어디 한 군데에서 독점하게 할 수도 없구;;
어쨌든 이번 일을 계기로 문화선진국에 한발 다가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군요.
그런 돈들이 뮤지션이나, 제작자들에게
제대로된 작업할수 있게
풍족하게 지원이 됐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다 하나씩 까 보면 죄 하나씩은 있지 않겠습니까??
'밥을 갖다주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주고 손으로 턱 움직여서 씹게 해주고 삼키게 해준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런 사회에서 돈없이 무엇을 누리려는 겁니까? 라고 말하고 싶군요.....(....)
아..전 개인적으로 CD를 사고, 만화책을 하고, 그러게 합니다. 그래야 되겠더라구요
CD나 Tape이 발매되는 날을 손 꼽아 기다렸다가 구입했는데 (지금도 그러하지만)
이제 점점 그런 맛이 사라져 가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
요즘 학생들은 그런 맛 모를 지도,,, 용돈 모아서 CD 한장 구입해서,
포장을 뜯으면서 두근거리던 그맛...
언제부터 음악이 공짜의 개념으로 바뀐건지...... 돈내고 Mp3 받는 것도 아까워들 하니
너무 안타까워요,
위의 위의 위의 분 말씀대로 CD, 만화책 들,,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안돌고 사게 했으면 좋겠어요
좀 일방적이군요-
맞는말이라고해서 다맞는말은 아니거든요
싸이나 네이버등에 돈내고 배경음악 등록해놨는데
다른곳에는 등록할수없는건
시스템의 정비가 필요한 부분인데
이런부분까지 "그럼 배경음악 달지마세요. 달든 안달든 방문자는 별 상관안해요."
라고 말하는건 그말이 맞고 그르고를 떠나
개선되야할 부분을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거구요
커피 한 잔 값이지요. 말은 저렇게 써놨어도 설마 진짜로
저걸 비싸다고 생각하실 분은 얼마 없을... 거라고 믿고 싶네요. -_-;
ТИГР님> 넵.
뽀삐님>
사이트마다 차이가 좀 있는 모양이군요.
여러 군데 겪어보질 않아서 어느 정도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dossier님>
수익배분구조 개선이 정말 필요합니다.
루미스님>
일단 글과, 리플과 답변에도 내용들이 있으니 정독해 주시고요.
루미스님 블로그를 잠깐 보니 구입도 많이 하시는 음악애호가이시면서
구하기 힘든 인디나 마이너 같은 쪽으로 아쉬움이 있으신 듯 한데...
본문중 '진짜 듣기 어려운 외국곡'에 대한 단락과 동일한 의견입니다.
기본적으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는 소비자라면,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는
부분에 한해서 보조적으로 약간 활용을 하는 정도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편입니다.
다만, 어쩔 수 없는 부분에서 하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어둠 속에서' '각자 알아서' 하시란 얘기입니다.
아예 문제의식이 없이 대놓고, 모든 사람들이 보란 듯이 하는 건 곤란하다는 거죠.
그리고 바로 위에서 '기본적으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자세를 지니고 있는 소비자라면,
현실적으로 제약이 있는 부분에 한해서 보조적으로 약간 활용을 하는 정도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편'이라고 써 놨는데,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 점은, 그런 사람들은 별로 없고 다운로드만 받으면 땡 -
현실적으로 제약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냥 다운로드만 받고 땡, 인 사람들이
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 실태란 점입니다.
Sinny님>
그런 선생님들이라도 많이 계시면 다행이죠.
요새는 입시 끝난 3학년들 남는 시간 같은 때에,
디빅 틀어놓고 애들 단체상영시키시는 선생들이 많다더군요. ㅡㅡ;
가르쳐야 할 사람들도 개념이 없어서 불법을 조장시키는 판국은 난감 그 자체입니다.
산왕님>
잠시 살펴보니 그런 쪽의 분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琳☆님>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사회죠.
(하지만 물가는 좀 잡아달라는... 한국 물가 너무 비싸요. ㅜㅜ)
샤키님>
하얀이슬님이 샤키님 리플은 안 읽으신 것 같습니다;
꿈의대화님>
링크로 들어갔다가 음악이 걸려있길래 순간 흠칫 했는데,
직접 만드신 음악인가 봐요. ^^
지금 모처럼 esc를 누르지 않고 들으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cutty님>
저는 주로 DVD 포장을 뜯으면서 지금도 즐기고 있습니다. ^^
일단 리플과 답변들에도 좋은 내용들이 있으니 한 번 읽어주시기 바라고요.
세루리안님의 리플과 그에 대한 답변, 샤키님의 리플 정도 보셨으면 안 다셨을 것 같네요.
그리고 법은 원래 일방적으로 옳고 그름이 확실한 게 좋은 거예요.
실질적으로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난감한 거지만, 확실하게 해 나갈 수록 좋죠.
지금 시스템의 정비가 필요하다, 개선되야 할 부분을 떠넘기고 있다고 하시는 부분은
하얀이슬님이 개념을 약간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 언급한 리플들에도 그 내용들이 있지만... 좀 더 쉽게 예를 한 번 들어보죠.
패스트푸드점이라던가 각종 매장을 들어가보면 음악을 틀고 있잖아요?
(안 지키는 곳도 있겠지만) 그것도 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정해진 곡만 틀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가게에서 그 음악을 틀 권한'을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산 것입니다.
음원 그 자체를 산 것이 아니에요.
만약 한 사람이 던킨도너츠와 맥도널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음악을 틀 권한'을 사서 맥도널드 지점에서 튼다면?
그건 그냥 잘못인 게 맞습니다. '맥도널드에서 그 음악을 틀 권한'은 산 적이 없거든요.
한 번 샀으면 모든 곳에서 사용을 해야 한다? 이 얘기는 거의 '그 음원 자체가 내 것이다'라는
얘기인데 그런 건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그 음원은 내 것이 아니라 저작권자의 것이거든요.
어떤 CD 한 장을 대충 13000원이라 했을 때 그 13000원은
'CD를 통해 음원을 보관하고 그 CD로 음악을 들을 권한'을 산 것입니다, 그 음원 자체가 아니고요.
아니, 아티스트가 앨범 하나 만들려고 들인 공이 얼마인데
음원 자체가 13000원 밖에 안 할리가 없지 않겠어요?
물론 그 정도의 사용권을 얻고 싶으시다면 얻을 수는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정당한 계약을 체결하고 독점사용권을 사시면 되요.
하지만 이 얘기가 얼마나 비현실적인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결국 여러 군데서 사용을 하고 싶다면 각 용도에 맞는 권한을
따로따로 사야 하는 게 맞는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게 현대의 미디어 산업이에요.
저거 다 P2P에 있는데 왜 돈내고 듣냐며...
돈을 내고 듣는게 '당연'하지, 라며 좀 잔소리를 해 주었던 기억이 새삼스래 떠오르네요.
한달 3000원이면, 요즘은 밥 한끼값도 안되지 않나요, 정말.
예를 들어 http://www.lastfm.co.kr/ 이런 곳도 있구요.
'다운받아' 듣지 않으면 어떤 곡인지 조차 알 수 없다는 식의 주장은 정말 듣기 싫어요.. ;ㅅ;
후... 정말 3000원 '비싸다'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 생각하고 싶은데...
역시 공짜에 길들여져서 '공짜가 당연'이라고 인식해 버린게 큰 것 같아요.
하여간 어려서부터 교육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교사들도 저작권 개념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 문제 orz orz orz)
DS님>
저도 유료다운로드보다는 물건이 좋습니다. 전 음반보다는 주로 DVD를 구입하네요.
그런데 사실 이런 것도 습관이 들어야 하는 거라...
일단은 3000원으로라도 그 동안의 '공짜가 당연'이라던 사람들을
유료 유저로 전환시키는 게 우선이겠죠.
秋葉님>
와... 좋은 정보인데요. 처음 가서 잘은 모르겠지만 몇분 살펴보니 대략
1. 특정곡을 검색해서 찾아가서 들으면 특정부위 30초 샘플 재생
2. 비슷한 성격의 음악들로 큰 분류만 지정하고 무작위로 들으면 전곡 재생
...인 것 같습니다. (잠깐 살펴본 거라 뭔가 틀렸을지도? ^^;)
이거 아이디어상감이네요. 말 그대로 라디오적인 특성을 살렸군요.
무작위로 흘러나오는 곡들을 전곡으로 듣다가 좋은 곡이 있으면 살 수도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골라서 들으려면 다 안들려주니까 '이걸로만 듣고 끝!' 모드로는 갈 수 없는 것이니
음악에 애정이 있다면 역시 구입으로 연결될 테고...
그냥 시간 때우기로 무작위로 듣는 사람들은 라디오 듣는 사람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고요.
저는 별로 애용할 일까지는 없겠습니다만, '해외 음악 구입에 있어서 맛보기를
못 해 애로사항이 있다'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
나중에 국내에도 이런 식이 도입되면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지금은 말고... 저작권 인식 좀 정립되고 사서 듣는 습관이 조금 더 자리잡은 다음에요 -.-;;)
진짜 불법 공유가 자랑으로 인식되지는 말았으면 하는데,
자신의 HDD 속에 불법 자료가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가를 자랑으로 생각하고,
구하기 어려운 불법 자료를 얼마나 빠른 시간에 구하는지 경쟁하는 걸보면 참 암담합니다.
그게있으면 좀더 편하게 즐길 수있다는 사실은 너무 슬프군요.
게다가... 물건너 일본꺼는 한국에 잘 안들어와요. 시장성이 업다는 거겠지요.
고로 돈이 더듭니다ㅜㅡ 그래도 사야죠. 필요하다면.
이번 저작권법이 너무 빡빡하거나 엄한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기본 논리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컨텐츠에 돈내는 문화가 정착이 되면, 안 맞거나 엄한 부분도 개선이 되겠지요.
다른 데서 글 보니까 대형 공유싸이트 주요 업로더들이 잠수를 많이 탔다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일단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원천님>
사이트마다 다른가 봅니다. 일단 한 번 벅스에 가 보니 3000원 맞네요. ^^
사실 실생활에서 3000원이나 4000원이나 거기서 거기인 것도 사실이고요.
효니님>
저도 손맛이 좋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문하다 보니 직원들하고 수다는 못 떨지만요.
사실 오프에서 살려고 해도 지방은 DVD 매장 자체가 거의 없는 형편이라서요.
이것도 다 불법 동영상 때문에 시장이 점점 축소되는 게 큰 원인이죠...
음반쪽보다 더 심각합니다. ㅜㅜ
이방인님>
秋葉님, 이방인님이 감사하시답니다. ^^
lakie님>
생필품하고 같은 레벨로 반드시 지원받아야 한다는 식이면 곤란하겠죠. ^^;
일단은 어느 정도라도 정상적인 레벨로 각 분야 시장이 바로 서길 기대합니다.
앗! 이런! 답변이 빠졌었네요.
후..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개장 이래 사람이 최대로 몰리다보니 ^^;
뭐.. 자기가 사서 컴에 뽑아넣어둬도 되는 거니까요.
(옮기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미 편하진 않은가.. o<-<)
그게있으면 좀더 편하게 즐길 수있다는 사실은 너무 슬프군요.
그래도 일본쪽은 요즘 환율이 너무 내려서 부담이 많이 덜하시지 않으신가요?
예전 13배할 때의 기억이 남아있다보니 전 요즘 살 때는 엄청 싸게 느껴져서요.
특히 영상물쪽은 한국보다 오히려 더 싼 것들도 종종 있답니다.
# 기본적으로 광고 스팸과 이성이 전혀 없는 고순도 찌질거림 외에는 어떤 리플이든 허용.
초성체 금지 라던가 등등은 없습니다. 읽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이곳 공지입니다. 고순도 찌질거림이므로 삭제합니다.
당당하시다면 로그인하셔서 욕설은 빼고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니들은 뭐 깨끗해? 식으로는 그 어떤 진전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좀도둑질로 별 하나씩 달고 나왔다고 가정하고,
사람들 모두가 '앞으론 착하게 살자', 라고 하는 것과
'이왕 버린 몸 앞으론 강도질하며 살자', 라고 했을 때
어느 쪽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개될까요?
설마 이 정도 판단도 못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아, 그리고 흥!!님. 수준 낮은 음악이라 돈을 못 내시겠다면,
안 내고 안 들으시면 됩니다.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돈은 안 내고, 들을 거 들으면서, 듣고 나서 욕만 하는 게 문제죠.
그런데 사실 시야를 좀 넓게 해보면 어떤 분야던지 과거의 물건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재판되지는 않으니까요. 세월이 흐르면서 다시금 찾는 사람이 있다곤 해도
일정 수준 이상의 양을 충족시키지 못 하면 새로 찍지는 못 하는 것이고.
원래 그런 것들은 발품 팔아서 어렵게 구하게 되는 법이긴 하죠.
이 부분에 대해 저작권이 문제라고 공격하는 시각은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공개님/
세상이 너무 편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SUN18님/
그래서 이번에 비친고죄 적용으로 강화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일단 발판은 마련되었으니, 제대로 단속이 되길 기대해 봐야겠죠.
님또한 저작권을 상당히 위반중이십니다. 애니매이션 파트를 보면 과도한 스크린샷을 첨부하셨던데
그것또한 위반입니다.
이곳의 기본적인 작성 기준에 대해서는 블로그메인 상단 공지탭의
'저작권의 인용에 대하여' 포스트에 게시되어 있으므로
공지 정도는 읽으신 후에 이의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숙지하신 후 그래도 이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으신 포스트가 있을 경우
해당 포스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검토후 즉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리플만 봤을 땐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는데 블로그를 보니
애초부터 차단이 된다면 모를까 자발적으로 지킬 순 없다는 입장이신 것 같네요.
그러시다면... 최소한 말씀하신 대로 걸리지는 말고 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벅스바니 야구 에피소드 같은 경우 국내에 이미 DVD로 출시가 되어있는 작품입니다.
이런 걸 부분 인용도 아니고 전편 그대로 걸고 계시다간
신고 들어가면 그대로 처벌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본곡이 많이 딸리긴 해도, 한달에 오 천원 내고 씨디를 몇십 장씩 듣고있는 셈인데.
그거 내기 싫다면서 우리도 문화를 즐길 필요가 있다 라는 어이없는 무개념들 보면(..)
멜론 들으면서도 씨디 안 사서 가끔 죄책감이 드는데(..)
대중가요쪽은 아니지만
그레도 음악을 하기위해 공부하는사람 입장으로써는
불법음원사용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요.
개인이 혼자 들을려고 다운받고 혼자 듣는거야 어떻게 단속을 한다거나 할수는 없겠지만
공공연히 '거래'를 한다는점에 있어서는 좀..
피땀흘려 최대한 중복되지 않으면서 사랑받을수 있는 곡을 만들었는데
정작 만든사람은 손에 잡히는것이 없다는것이 너무 아쉬울 뿐이네요..
'들어주는만큼 인기가 있지않냐'라고 하는 골빈당원들이 계신데
인기가 있는것은 '연예인'이지 '작곡,작사가'가아니니까요.
원래 문화 서비스란게 제공되는 만큼 중에서 원하는 만큼 사서 쓰는 건데...
세상이 편해지다 보니 '모.든. 문화를 쉽게 접근하고 싸.게.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를
전제로 놓아 버리고, 충족이 안되면 제공측을 탓하는 풍조가 된 것 같습니다..
구우님>
인기가 있다 쳐도... 인기만으로 먹고 살 순 없으니까요.
타인의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다는 인식을 가져야 하는데,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Foolmoon님>
사실 음악보다는 영화를 비롯한 영상물의 불법 동영상 공유가 더 심각한 상황이죠..
당연하지 않은 걸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비공개님>
- 그러니까 공지부터 읽고서 - 아니면 저작권법상의 인용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시고 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린샷은 적법한 인용의 범주내에서,
미국 저작권법식으로 말하자면 Fair Use에 해당하는 범주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인용도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스크린샷이라면 다 잡아들이는게 저작권법이 아닙니다.
- 개별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포스트에 대해서는
해당포스트를 지정해서 지적하시면 검토 후 반영합니다.
- 영상도 아니고, 개인사용자의 포스터 같은 것까지 일일히 단속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럴 만한 인력도 없고, 영화사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가 될 테니까요.
저작권 처벌이 강화된다고 해서 그렇게 현실을 보지 않고 무조건 기계적으로 돌아가는게 아닙니다.
- 저보다 훨씬 잘 아시는데, 아마존에서도 못 구한다뇨? 저는 소장하고 있는데요?
국내판도 있고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430927&CategoryNumber=004001025009
아마존에도 있습니다. http://www.amazon.com/Looney-Tunes-Golden-Collection-One/dp/B0000AYJXS/ref=pd_bbs_sr_2/002-5703482-2295251?ie=UTF8&s=dvd&qid=1183714911&sr=8-2
- '전편'이란 건 해당 에피소드 전체란 뜻입니다.
2시간 짜리 영화를 2시간 짜리로 걸어두면 전편이듯이,
5분짜리 에피소드를 5분 다 가져다 쓰면 전편인 겁니다.
- 그래서 이번에 비친고죄 적용하고 단속 강화하는 건데요?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가려고 하고 있는데, 비웃기만 하시면 안 되죠.
장기적으로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미 대형 릴그룹 상당수는
잠수 탔다는 얘기도 들리고, 일부 성과는 보여지고 있습니다.
관련 판례를 알아보시고 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말씀드리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포스트에 대해서는
개별 포스트를 지정해서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면 검토 후 바로 반영합니다.
- 그리고 공지에 쓰여있듯 제 모토는 저작권자의 실익을 최대한 존중하고 보전하자는 것이지,
기계적인 원리원칙을 고수하자는 것이 아니므로 그런 식의 지적은 애초에 무의미합니다.
이러이러한 부분은 원칙적으로 문제일 수 있으나 이러이러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러이러하게 처리합니다, 라고 쓰여있는 것 못 보셨는지요?
거기에 대해 '님도 이러이러하잖아요' 라고 이야기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확실히 얘기해서. 직접적인 대체재가 될 수 있는 mp3 파일 등과는 달리
스크린샷은 대체재가 될 수도 없고 - 예를 들어 이 위의 토쿄갓파더스 포스트의 경우
전체 약 2100~2200 가량의 프레임 중 16프레임을 게시했다고 해서 피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이미 저작권법 제25조에 의거하는 '인용'이므로 문제도 없을 뿐더러)
공지를 읽고도 이 점을 인지하지 않고 당초와 똑같은 논지로
이야기를 하셔봤자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