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8일
지르고 봤습니다!! 그렌라간!! + 지름 잡담들
지르고 보자!! 그렌라간!! (북미판 DVD 정보 관련)
후... 저거 쓰고서 바로 지르려다가...
송료 절약 문제도 있고, 하나만 지를 순 없으니,
평소 눈여겨 봤던 것들 중에 같이 살 것을 고르다가...
오늘까지 계속 이것저것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오늘 오후에 다시 hmv에서 그렌라간을 카트에 집어넣으려고 하니...
헉스!!!!!! 완매 표시가 뜨면서 주문이 안되더군요 orz
그 후로 수시로 들어가서 재시도해 보다가 다시 주문이 되길래 서둘러 주문했습니다.
후... 설마 예약 단계에서 품절 사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어서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주문 가능 상태이긴 한데, 발매 전에 진짜로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을 것 같으니,
혹시 미루고 계신 분 있으시면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는 'hmv 품절되면 뭐 아마존에서 지르면 그만이지' 정도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아마존 배송 체계가 특송만 되게 바뀌어서...
hmv 쓰려다가 못 쓰고 아마존으로 가게 되면 타격이 꽤나 큽니다. orz
그래서 같이 지른 것들 잡담.
처음엔 평소 눈 여겨 봤던 헐리웃 영화 염가판 두어개에다가...
타케미야 케이코 BOX (테라에… 극장판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여름으로의 문)를
살까 말까를 계속 고민했었습니다.
테라에… 극장판은 언제가 되든 사긴 사야지 하던 품목이었습니다만...
안드로메다 스토리즈와 여름으로의 문은 약간 애매... 본 적이 없어서 일단 한 번 보고만 싶은 정도...
게다가 아무래도 가격대성능비가 떨어져서 말이죠.
쓸만한 다큐멘터리라도 하나 들었던가 아니면 음성해설 한 트랙씩만이라도 넣어주던가,
아니면 하다못해 5.1ch 리마스터링이라도 되어있었으면 이렇게까지 고민은 안했을 텐데...
특전은 아무 것도 없고 사운드도 그대로이니 제 평소 구입기준에는 한참 미달...
하지만 작품 자체에의 애정과 관심은 좀 있어서 계속 고민...
그러면서 이것저것 살피다 보니... 이럴 수가!!
텐간 다이스케 감독이 신작을 냈더군요.
개봉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DVD 나온 다음에야 알다니... orz
개인적으로 전작인 'AIKI'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http://www.kuraitokorode.com/meta/yokoku_hi.asx
暗いところで待ち合わせ 공식HP 예고편 링크.
(待ち合わせ는 한국어에 정확히 1:1 대응하지 않아서 본편을 보기 전에는 번역하기 좀 애매하네요. -_-;)
살인사건 용의자인 남주인공이 시각장애인인 여주인공 집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공동생활,
을 그린 작품으로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순애영화적인 요소를 겸한다는 것 같습니다.
타케미야 케이코 BOX와는 달리 DVD로서 갖출 만한 것은 기본적으로 다 갖춘 2DISC 구성...
거기다 가격을 보면...
타케미야 케이코 BOX 살 돈이면, 이거를 사고 동급의 2DISC SE인 '사쿠란'을 하나 더 사고도,
('사쿠란'은 츠치야 안나 주연이라서 관심을... '시모츠마 이야기(불량공주 모모코)'의 애호가로서 말이죠.)
헐리웃 염가판 두어개는 더 살 수 있으니까요. -_-;
결국 가격대성능비에서 밀리는 타케미야 케이코 BOX는 보류되었고,
暗いところで待ち合わせ + 사쿠란 + 염가판 몇 개... 로 가려다가...
이 쯤 되면 그냥 관세 안무는 한도액인 15만원 채우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_-;;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결국 최종 스코어는...
애니메이션 하나 + 2DISC SE급 일본영화 둘 + 1DISC지만 어느 정도 들을 것은 들은 일본영화 하나 +
한국에 안 나온 헐리웃 영화 5개... 를 주문했는데...
요즘 환율에다가 25% 할인하고 소비세 5% 빼고 포인트로 1000엔 빼고
hmv의 비교적 저렴한 배송체계까지 하고 보니...
그러고도 15만원은 안되네요. 13만원이 약간 안 됩니다. -_-;;
감각적으로는 상당히 푸짐하게 질렀는데도 말이죠.
하여간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지르는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불과 몇 년 전하고만 비교해도 참... 세상 매우 좋아지고 있어요. :D
ps:
그런데... 한국 내부로만 보면... 시장이 점점 더 악화일변도라서 원... o<-<
그래도 워너코리아에서 의욕적으로 HD-DVD, 블루레이 런칭 발표는 했더군요.
하여간 믿을 곳은 워너코리아 정도 밖에 없습니다. 건투를 빌어요.
내년에는 부디 시장 활성화 좀 되기를...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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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거 쓰고서 바로 지르려다가...
송료 절약 문제도 있고, 하나만 지를 순 없으니,
평소 눈여겨 봤던 것들 중에 같이 살 것을 고르다가...
오늘까지 계속 이것저것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오늘 오후에 다시 hmv에서 그렌라간을 카트에 집어넣으려고 하니...
헉스!!!!!! 완매 표시가 뜨면서 주문이 안되더군요 orz
그 후로 수시로 들어가서 재시도해 보다가 다시 주문이 되길래 서둘러 주문했습니다.
후... 설마 예약 단계에서 품절 사태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안 했어서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일단 지금은 주문 가능 상태이긴 한데, 발매 전에 진짜로 품절 사태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을 것 같으니,
혹시 미루고 계신 분 있으시면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는 'hmv 품절되면 뭐 아마존에서 지르면 그만이지' 정도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만,
요즘은 아마존 배송 체계가 특송만 되게 바뀌어서...
hmv 쓰려다가 못 쓰고 아마존으로 가게 되면 타격이 꽤나 큽니다. orz
그래서 같이 지른 것들 잡담.
처음엔 평소 눈 여겨 봤던 헐리웃 영화 염가판 두어개에다가...
타케미야 케이코 BOX (테라에… 극장판 + 안드로메다 스토리즈 + 여름으로의 문)를
살까 말까를 계속 고민했었습니다.
테라에… 극장판은 언제가 되든 사긴 사야지 하던 품목이었습니다만...
안드로메다 스토리즈와 여름으로의 문은 약간 애매... 본 적이 없어서 일단 한 번 보고만 싶은 정도...
게다가 아무래도 가격대성능비가 떨어져서 말이죠.
쓸만한 다큐멘터리라도 하나 들었던가 아니면 음성해설 한 트랙씩만이라도 넣어주던가,
아니면 하다못해 5.1ch 리마스터링이라도 되어있었으면 이렇게까지 고민은 안했을 텐데...
특전은 아무 것도 없고 사운드도 그대로이니 제 평소 구입기준에는 한참 미달...
하지만 작품 자체에의 애정과 관심은 좀 있어서 계속 고민...
그러면서 이것저것 살피다 보니... 이럴 수가!!
텐간 다이스케 감독이 신작을 냈더군요.
개봉한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DVD 나온 다음에야 알다니... orz
개인적으로 전작인 'AIKI'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http://www.kuraitokorode.com/meta/yokoku_hi.asx
暗いところで待ち合わせ 공식HP 예고편 링크.
(待ち合わせ는 한국어에 정확히 1:1 대응하지 않아서 본편을 보기 전에는 번역하기 좀 애매하네요. -_-;)
살인사건 용의자인 남주인공이 시각장애인인 여주인공 집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기묘한 공동생활,
을 그린 작품으로 서스펜스적인 요소와 순애영화적인 요소를 겸한다는 것 같습니다.
타케미야 케이코 BOX와는 달리 DVD로서 갖출 만한 것은 기본적으로 다 갖춘 2DISC 구성...
거기다 가격을 보면...
타케미야 케이코 BOX 살 돈이면, 이거를 사고 동급의 2DISC SE인 '사쿠란'을 하나 더 사고도,
('사쿠란'은 츠치야 안나 주연이라서 관심을... '시모츠마 이야기(불량공주 모모코)'의 애호가로서 말이죠.)
헐리웃 염가판 두어개는 더 살 수 있으니까요. -_-;
결국 가격대성능비에서 밀리는 타케미야 케이코 BOX는 보류되었고,
暗いところで待ち合わせ + 사쿠란 + 염가판 몇 개... 로 가려다가...
이 쯤 되면 그냥 관세 안무는 한도액인 15만원 채우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_-;;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결국 최종 스코어는...
애니메이션 하나 + 2DISC SE급 일본영화 둘 + 1DISC지만 어느 정도 들을 것은 들은 일본영화 하나 +
한국에 안 나온 헐리웃 영화 5개... 를 주문했는데...
요즘 환율에다가 25% 할인하고 소비세 5% 빼고 포인트로 1000엔 빼고
hmv의 비교적 저렴한 배송체계까지 하고 보니...
그러고도 15만원은 안되네요. 13만원이 약간 안 됩니다. -_-;;
감각적으로는 상당히 푸짐하게 질렀는데도 말이죠.
하여간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지르는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불과 몇 년 전하고만 비교해도 참... 세상 매우 좋아지고 있어요. :D
ps:
그런데... 한국 내부로만 보면... 시장이 점점 더 악화일변도라서 원... o<-<
그래도 워너코리아에서 의욕적으로 HD-DVD, 블루레이 런칭 발표는 했더군요.
하여간 믿을 곳은 워너코리아 정도 밖에 없습니다. 건투를 빌어요.
내년에는 부디 시장 활성화 좀 되기를... T_T
# by | 2007/07/18 21:23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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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로 주문해야겠습니다.
S.I.C 39번과 리볼텍 31번(맞을겁니다. 겟타1)이요.
그리고 충동구매로 S.I.C 37번을 반값세일로 그만...(이하 생략)
저는 그렌라간은 아니지만 다른 거 주문한 거 하나 폐반됐다면서 강제 캔슬당해버렸습니다...
이럴 수가... 7개까지는 송료 2100엔이고 8, 9개는 똑같이 2400엔이란 것까지
이용한 지능적 송료절약 계획이었는데... 캔슬 당해서 물건은 줄었는데
송료는 줄지 않는 상황을 맞이해버렸습니다... orz orz orz
니트님>
밖으로 지르나 안으로 지르나 어차피 총액은 똑같다는 걸 인식시키시면 됩니다.
빚 져서 지르지만 않는다면야 (그런데 전 빚 져서 지르기도 한다는... o<-<)
벨제뷔트님>
일본쪽은 뭐 그렇다 치겠는데, 영어가 딸려서...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스페셜피쳐 자막이 필요해요 o<-<
알트아이젠님>
음... 피규어는 뭐 국내에서 질러봤자 본질적으로는
해외지름이나 거의 마찬가지기도 하니까요(...)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않고 보는 향유자로부터의 '이거 재밌으니 보라'는 추천은 사실
대략 65% 이상 믿기는 곤란했는데... 이 작품은 한 번 믿어봐도 될 것 같습니다, 호옷.
앞뒤 생각 안하고 뜨겁게 돌진하는 유형을 '민폐' 측면에서 혐오하는 경우만 아니라면 대체로,
특히 뜨거운 전개를 좋아하는 경우라면 거의 믿어보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