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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 PE 세 번째 디스크 살펴보기

[DVD TALK] 스윙 걸즈 & 훌라걸스



말 꺼낸 김에, 발매 당시 작성했던 관련 게시물 백업해 둡니다. (2006.06.09)

첫 머리에 '썩 잘 팔리는 것 같진 않다' 라는 언급이 있는데,
어디까지나 출시 첫머리에서의 인상이기도 하고,
'아직 안 사신 분들은 어서 사세요!' 라는 계산도 사실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꾸준히 잘 팔린 걸로 압니다.
아직까지 할인판이 풀리지 않고, 재판 찍고도 정가에 푸는 것이 그 증명이겠죠.

이하,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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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걸즈가 드디어 국내에 발매되었습니다.
많이 팔렸음 싶은데, 썩 잘 팔리는 것 같진 않아서 아쉽네요.
역시 요즘 일본영화 발매하는 곳들 중에
제대로 스펙을 살리는 회사는 KD미디어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국내판이 일본판 SE를 기준으로 충실하게 구성이 되었음에도 만나볼 수 없는 것이
프리미엄 에디션의 3번째 디스크인데요.
저 역시 가지고 있지 않고 이번 국내판으로 소장하려 합니다만,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빌린 디스크로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메뉴 화면입니다.
영어 메뉴위에 현재 선택된 항목만 일본어 메뉴로 바뀌는 형식.

캠페인 하위 메뉴입니다.

첫번째. 캠페인 다큐멘트 ~GO! GIRLS & A BOY~
스윙걸스의 출연진들은 모두 영화를 위해 직접 악기를 배워 연주했고,
촬영후에도 각지를 다니며 수십회의 홍보 이벤트를 치뤘는데요.
그 과정을 담았습니다. 영화가 아니라 정말 동호회 활동을 하는 학생들같은 느낌이 나지요.
약 40여분. 위 사진은 그중 시부야 파르코 앞에서 있었던 연주회.

맞은 편 건물 외부 계단쪽에서 촬영한 영상인데요.
사실 이 카메라 옆에서 제가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

두번째. 스윙걸즈 인 뉴욕.
뉴욕에서의 시사회, 무대인사, 연주회, 홍보 겸 관광 풍경을 담았습니다. 약 22분.

세번째. 마찬가지로 로스엔젤레스에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약 25분.

두번째 하위메뉴 아카이브입니다.

야구치 감독 그림콘티 애니메이션 항목에선 위와 같이 영화와 콘티를 비교감상할 수 있습니다.

밴드어레인지메이킹은 악곡어레인지를 담당한 키시모토 히로시의 설명으로 제작과정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플래쉬프레임 콜렉션에서 플래쉬프레임이란 촬영시 필름이 멈추기 직전의 순간을 말하는데,
이 때 연기자가 캐릭터에서 본인으로 돌아오는 순간들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트워크 콜렉션에선 영화에 쓰인 각종 소품 30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위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나카무라 치세양이 직접 그린
오카무라 케이코의 악보 커버.
배우들이 각자 자신 배역의 악보 커버를 그렸다고 하네요.

포스터 디자인 히스토리에선 초기에 대역 모델을 사용한 테스트 촬영부터
실제 포스터가 제작될 때까지의 과정을 22단계에 걸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하위 메뉴, tv & web.

홍보를 위해 개봉 당시 TV에 출연하여 연주한 모습 세가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는 홈페이지용 프로모션 무비, 다섯번째는 후지테레비의 선전용 클립에 출연한 모습 두가지네요.


네번째 하위메뉴 포토앨범.

여름 로케 촬영 당시의 사진 70여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보통 DVD의 포토컬렉션이란 것들이 구색 맞추기에 지나지 않을 때가 많은데 꽤 볼 만합니다. ^^;

겨울 로케 촬영시의 사진은 20장입니다.

캠페인 이벤트 다닐 적의 사진이 50장.



이상 스윙걸즈 PE 세번째 디스크의 수록내용이었습니다.
혹시라도 구입 검토하시던 분 계시면 참조하세요~.
사전예약 단계에서만 판매되고 물건이 전혀 풀리질 않아서 예전엔 2만엔 이상을 호가했었는데...
요즘엔 그래도 좀 가라앉은 것 같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고가에 거래되고 있지만.)







PS.































마지막으로 이번에 뽑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 싸인입니다.
야구치 감독에겐 직접 싸인받은 적이 있어서, 우에노 쥬리 싸인판이 탐이 났는데...
야구치 감독 싸인판이 나와버렸네요.

혹시 교환하실 분 안계십니까? ^^;;

안계실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영화란 자고로 감독이 최우선!' 이신 분이 계실까 해서... ^^;;;
(혹시라도 계시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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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리고 물론, 이 때의 교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


by 충격 | 2008/03/21 05:06 | 활동사진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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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내 삶의 스크린에서 at 2008/03/24 21:02

제목 : 일본청춘영화 1, <스윙 걸즈>
< 출처 : 엠앤캐스트 >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스윙 걸즈’는 2004년에 제작되어 국내에선 올해 초 개봉한 작품이다. 언뜻 보면 일본 특유의 명랑만화같지만 제법 생각할 점이 많은 성장영화이자 음악영화다. 토모코(우에노 주리)는 ‘야마카와 고교’.....more

Commented by 레놀도야지 at 2008/03/21 07:01
충격님은 이런쪽 운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셔플이 다양하니 좋군요.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8/03/21 13:48
싸인판은 추첨인가요? 저도 스윙걸즈 디빅이 있는데 예전 ost 같이 주는 행사 때 사지 않은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스윙스윙스윙과 문라이트랩소디가 너무 좋아서 따로 구하고 싶은 정도네요.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3/21 17:46
제가 산 거에 사인이 들어있는 지 모르겠군요. (아마 없겠지만...)
아무튼 PE판은 다시 사고 싶어지네요.
이것도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니트 at 2008/03/21 22:28
지금은 트럼펫의 안경소녀만 기억납니다. (퍽!!)
Commented by TokaNG at 2008/03/22 00:00
우와~ 감독것이라도 싸인판이 어딥니까..;;
Commented by 충격 at 2008/03/22 05:43
레놀도야지님> 그저 저 한 장 뒤로는 무수히 스러져간 실패작들이 있을 뿐입니다(...)
...작년이야 비정상적으로 잘 나오긴 했습니다만, 이건 재작년이니까요(...)
꽃가루노숙자님> 따로 추첨행사가 있다기보다는 초회판 물량에 랜덤으로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따로 스윙걸즈&어보이의 콘써트도 열렸었고,
DVD로도 나와있으니 개인적으론 OST보다는 콘써트DVD를 권하고 싶네요. :b
marlowe님> 아니... 애초에 왜 모르고 계시는 겁니까!!? o<-<
사자마자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게 그거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머엉...
니트님> 모토카리야 유이카가 은근히 인기 많던데, 전 어디가 좋은지 잘은 모르겠더군요.
(설마 당사자보다는 아이템 효과가 더 크다던가????)
TokaNG님> 따로 받은게 없었으면 그냥 히히덕 좋아했겠습니다만...
야구치 시노부 감독은 직접 만나서 받아놓은 것이 따로 있어서요;;
Commented by marlowe at 2008/03/23 20:48
지금 확인했는 데, 누구의 사인도 없더군요. OTL
DVD가 눈에 띄면 사고 보지만, 시간이 없어서 뜯어 보지는 않거든요.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는 주의라서...)
저도 모토카리야 유이카를 좋아해요.
(안경도 그렇지만, 좀 매니아들에게 인기있을 것 같은 외모라서...)
Commented by 아스테릭스 at 2008/03/24 01:57
고3 막바지 때 일본어 담당이셨던 담임선생님께서 이 영화를 틀어 주셨는데,
기억에 남은 장면은 막판의 연주대회에서 연주하는 장면이 최고더군요.

이름은 까먹었지만 안경을 쓴 소심한 성격의 소녀가 의외로 두각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는 말괄량이 여학생들의 좌충우돌 재즈밴드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개인의 시점으로는 어떤 재능없어 보인다고 생각한 여학생이 의외의 타고남을 가졌다는 이야기로 보이더군요.
Commented by 내 삶의 스크린에서 at 2008/03/24 21:01
트랙백 걸고갑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8/03/25 11:42
marlowe님>
아니, 미개봉으로 따지자면야 저도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이벤트가 있을 때는 바로 개봉합지요.
애초에 구입할 때부터 '이벤트 참가비'를 고려해서 구입하기 때문에... 흐흐
(이벤트가 있을 때는 제 기준의 제품 대비 적정가격선...을 좀 넘어가더라도 구입한달까요.
구입 판단 기준이 약간 물러집니다. ^^;)
아스테릭스님>
테마를 생각하면서 볼 필요는 없이, 그저 청춘을 즐기면 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D
내 삶의 스트린에서님>
넵!! ^__^
Commented by 질문자 at 2011/12/17 20:18
실례지만 스폐셜 3번 디스크를 보고 싶은데 어떻게 안되련지요..
멜주소라도 알려주시면 메일보내려했는데..
국내 첫발매때 3번디스크 이 포스트 보고 기대했는데 없어서// ㅠ
간만에 생각나서 들리고 갑니다~
멜주소남겨주시면.. 메일문의보내볼게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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