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신비한 하늘의 임멜만의 기묘한 모험

LAST EXILE 을 보다가...

이런 녀석이 나왔는데, 주변에서 '디오님' '디오님' 하고 부르더군요.
설마... 설마... 하고 있었더니...
다음 화에서 바로 직접 출격해서는 대사를 날려주네요. "무다! 무다!"
허헐... 감독인지, 작가인지, 성우 애드립인지, 뉘신지 모르겠지만 확신범...
이놈의 죠죠 빠들은 업계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 것인지 원... 암세포같아서 두렵습니다(...)

번역하기 까다로운 대사인데, 영어 자막으로는 'Now. Now, that won't work...' 라고 해놨네요.





3권, 12화까지 봤는데... 처음에는 '얘들은 오지랖이 왜 이리 넓은 거야?' 이런 생각에 몰입이 안되다가,
실바나에 눌러앉고부터 뭔가 나디아의 하늘판같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자,
왠지 갑자기 재밌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고 있습니다. (...관점이 이상하다?)

대략 실바나=노틸러스, 알렉스와 소피아=네모와 에레크트라,
클라우스=조금 어그레시브한 쟝, 라비=블루워터 없는 나디아(...),
알비스=마리 겸 블루워터, 에... 뭐 이런 느낌으로.

하긴, 그러고보면 원래부터 가이낙스의 분파 출신인 곤조의 10주년 기념작이니, 그럴 만도 합니다.
나디아 스태프 출신인 마에다 마히로도 참가하고 있고 말이죠.
명목상으론 프로덕션 디자이너지만, GONZO의 중심인물이니만큼 기획에도 꽤 영향을 끼쳤을 듯.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충격 | 2008/06/15 22:45 | 활동화상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shougeki.egloos.com/tb/19351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6/16 03:24
곤조... 이 정도로는 빈약 빈약! (...)

...그런데 정말 노린 것 같네요;
Commented by 충격 at 2008/06/16 23:40
리플 수가 참으로 빈약하여 심란합니다(......)
Commented by 레크니아 at 2008/06/17 22:43
충격님, 어제 리플남겨주셨더군요.; 개인보기용으로 벡업해놓은건데..바로 비공개로 바꾸었습니다.
일부러 찾아오셔서 리플까지 남겨주시다니, 죄송하네요..(..)
Commented by 충격 at 2008/06/18 01:45
넵. 글 중간에 '하록 걸음' 포스트 링크가 있기 때문에...
전문이 옮겨지면 핑백이 와서 바로 알게 됩니다. 하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