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5일
신비한 하늘의 임멜만의 기묘한 모험
LAST EXILE 을 보다가...

설마... 설마... 하고 있었더니...

허헐... 감독인지, 작가인지, 성우 애드립인지, 뉘신지 모르겠지만 확신범...
이놈의 죠죠 빠들은 업계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 것인지 원... 암세포같아서 두렵습니다(...)
번역하기 까다로운 대사인데, 영어 자막으로는 'Now. Now, that won't work...' 라고 해놨네요.
3권, 12화까지 봤는데... 처음에는 '얘들은 오지랖이 왜 이리 넓은 거야?' 이런 생각에 몰입이 안되다가,
실바나에 눌러앉고부터 뭔가 나디아의 하늘판같다는 데에 생각이 미치자,
왠지 갑자기 재밌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조금 들고 있습니다. (...관점이 이상하다?)
대략 실바나=노틸러스, 알렉스와 소피아=네모와 에레크트라,
클라우스=조금 어그레시브한 쟝, 라비=블루워터 없는 나디아(...),
알비스=마리 겸 블루워터, 에... 뭐 이런 느낌으로.
하긴, 그러고보면 원래부터 가이낙스의 분파 출신인 곤조의 10주년 기념작이니, 그럴 만도 합니다.
나디아 스태프 출신인 마에다 마히로도 참가하고 있고 말이죠.
명목상으론 프로덕션 디자이너지만, GONZO의 중심인물이니만큼 기획에도 꽤 영향을 끼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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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5 22:45 | 활동화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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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노린 것 같네요;
일부러 찾아오셔서 리플까지 남겨주시다니, 죄송하네요..(..)
전문이 옮겨지면 핑백이 와서 바로 알게 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