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DVD는 비싸서 못 산다고효??
뭐... 매번 하는 얘기 반복입니다만.
적절한 주문서가 나온 김에 다시 한 번...
최근의 지름. 에... 영화가 16편에 62700원입니다[...]
쿠폰 할인 금액과 이런저런 적립금들을 빼고 나면 1만원 이상 빠지고
실질적인 구입가는 5만원대 초반이죠.
이런 판국에 아직도 DVD가 비싸단 말들은... 좀 궁색하지 않아요?
물론 이 경우엔 메이저 타이틀 중에선 가장 최저가에 해당하는 할인 타이틀들이 주류긴 합니다만,
이런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보더라도 5000~8000원대의 할인 타이틀이 널리고 널렸단 말이지요.
한 달에 한 번, 4~5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주말에 여가활용으로
두어편씩 감상하는 정도로는, 충분한 양을 구입할 수 있단 얘기가 됩니다.
물론 모든 타이틀이 저 정도 가격에서 제공되진 않지요.
최신작의 경우는 할인 행사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테고,
어쩌다보면 끝까지 할인 행사하지 않는 타이틀도 가끔 있을테고,
회사에 따라 신작이라도 적절히 저렴한 데가 있는가 하면
제품에 비해 괜히 비싸기만 한 것 같은 데도 있고,
한국영화같은 경우는 자체제작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반 구조상 할인행사를 많이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재화의 소비란게 원래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예산이 있으면 그 예산 내에서 골라서 소비하는 거죠.
프렌치 레스토랑 풀코스가 먹고싶은데 돈이 없다고 해서
프렌치 레스토랑 가서 짜장면 값에 팔라고 땡깡부리지는 않잖습니까, 보통?
자기 예산 내에서 짜장면을 먹든, 돈까스를 먹든 하는 거죠. (←본인이 외식할 경우 상한 한도 최고급 요리[...])
저는 그러니까... 일단 부담없는 가격대의 제품군을 체크하고 그 중에서 볼 영화를 골라서 삽니다.
이런 식의 선택방법으로도 궁색하지 않을만큼의 라이브러리는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고 보고요.
위 16개 타이틀 중에서는 '아웃브레이크' 하나만 본 영화인데 그냥 다시 사는 경우고...
나머지는 다 못 본 영화네요. '보려고' '사는' 겁니다. 딱히 '소장'을 위해서 '사 주는'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보다보면 가끔 마이너한 영화 중에 취향에 꼭 맞는
숨겨진 수작을 발견하거나 하는 의외의 즐거움도 있지요. :)
물론 전부 다 그렇게만 사는 것은 아니고, 본 영화 중에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라거나,
아직 안봤더라도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 볼 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거나 하면,
할인이 아니더라도 그냥 사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요.
사실 이런 건 '습관'의 문제도 크다고 보는데... 보면 그런 사람들 있거든요.
책은 '당연히 사서' 보는 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영상물은 '당연히 다운로드해서' 보는 경우...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는... 몇 번만 사보면 계속 사서 보실 분들도 많다고 봐요.
잘 안 살펴봤기에 시세를 잘 몰라서 막연히 비쌀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사실 요새 책값이 싼 것도 아니고... (요샌 도서정가제 때문에 더 빡빡해졌죠. 크흑)
책을 사서 볼 정도면 DVD도 당.연.히. 사서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성능비로 따지자면 다양한 스페셜피쳐가 들어가기도 하는 DVD쪽이 오히려 종종 우위라고 보고요.
에... 그러니까, 오늘의 마무리는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DVD구입을 권해보는 걸로 해보죠.
읽으시는 분들 중 '평소 책은 사서 보는데, DVD는 사본 적이 없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쇼핑몰에 가셔서 한 번쯤 찬찬히 둘러봐 보시기를 권해봅니다.
평소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면 한 번 체크해 보시고요.
그러다가 '살만하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책 살 때 끼워서 한 두장 구입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책 사는 것이 일상이듯 DVD 구입도 일상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겠습니까. :D
LET'S TRY~.
PS.
이번 소니 3장에 만원 행사 중에 아무래도 몇 몇 눈에 밟히는 타이틀들이 더 있고...
마침 1권만 사놨던 왓치맨도 읽어버렸고 해서... 쓰다 말고 한 건 더 질러버렸습니다. o>-<
여긴 본 영화가 한 개도 없군요(...)
사실 행사 타이틀 목록 자체가 전반적으로 워낙 마이너한 것들이 위주라서.
에... 소니에서 3000원대 행사는 처음이다 보니, 좀 너무 너그럽게 막 산 것 같은 감도 있습니다만(...) orz orz
개중에 취향에 맞는 좋은 영화가 많이 걸려주길 바랄 뿐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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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주문서가 나온 김에 다시 한 번...

쿠폰 할인 금액과 이런저런 적립금들을 빼고 나면 1만원 이상 빠지고
실질적인 구입가는 5만원대 초반이죠.
이런 판국에 아직도 DVD가 비싸단 말들은... 좀 궁색하지 않아요?
물론 이 경우엔 메이저 타이틀 중에선 가장 최저가에 해당하는 할인 타이틀들이 주류긴 합니다만,
이런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보더라도 5000~8000원대의 할인 타이틀이 널리고 널렸단 말이지요.
한 달에 한 번, 4~5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주말에 여가활용으로
두어편씩 감상하는 정도로는, 충분한 양을 구입할 수 있단 얘기가 됩니다.
물론 모든 타이틀이 저 정도 가격에서 제공되진 않지요.
최신작의 경우는 할인 행사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테고,
어쩌다보면 끝까지 할인 행사하지 않는 타이틀도 가끔 있을테고,
회사에 따라 신작이라도 적절히 저렴한 데가 있는가 하면
제품에 비해 괜히 비싸기만 한 것 같은 데도 있고,
한국영화같은 경우는 자체제작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반 구조상 할인행사를 많이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사실 모든 재화의 소비란게 원래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자기 예산이 있으면 그 예산 내에서 골라서 소비하는 거죠.
프렌치 레스토랑 풀코스가 먹고싶은데 돈이 없다고 해서
프렌치 레스토랑 가서 짜장면 값에 팔라고 땡깡부리지는 않잖습니까, 보통?
자기 예산 내에서 짜장면을 먹든, 돈까스를 먹든 하는 거죠. (←본인이 외식할 경우 상한 한도 최고급 요리[...])
저는 그러니까... 일단 부담없는 가격대의 제품군을 체크하고 그 중에서 볼 영화를 골라서 삽니다.
이런 식의 선택방법으로도 궁색하지 않을만큼의 라이브러리는 어느 정도 갖춰져 있다고 보고요.
위 16개 타이틀 중에서는 '아웃브레이크' 하나만 본 영화인데 그냥 다시 사는 경우고...
나머지는 다 못 본 영화네요. '보려고' '사는' 겁니다. 딱히 '소장'을 위해서 '사 주는'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보다보면 가끔 마이너한 영화 중에 취향에 꼭 맞는
숨겨진 수작을 발견하거나 하는 의외의 즐거움도 있지요. :)
물론 전부 다 그렇게만 사는 것은 아니고, 본 영화 중에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라거나,
아직 안봤더라도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 볼 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거나 하면,
할인이 아니더라도 그냥 사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요.
사실 이런 건 '습관'의 문제도 크다고 보는데... 보면 그런 사람들 있거든요.
책은 '당연히 사서' 보는 거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영상물은 '당연히 다운로드해서' 보는 경우... 많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는... 몇 번만 사보면 계속 사서 보실 분들도 많다고 봐요.
잘 안 살펴봤기에 시세를 잘 몰라서 막연히 비쌀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사실 요새 책값이 싼 것도 아니고... (요샌 도서정가제 때문에 더 빡빡해졌죠. 크흑)
책을 사서 볼 정도면 DVD도 당.연.히. 사서 볼 수 있습니다.
가격대성능비로 따지자면 다양한 스페셜피쳐가 들어가기도 하는 DVD쪽이 오히려 종종 우위라고 보고요.
에... 그러니까, 오늘의 마무리는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DVD구입을 권해보는 걸로 해보죠.
읽으시는 분들 중 '평소 책은 사서 보는데, DVD는 사본 적이 없다'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쇼핑몰에 가셔서 한 번쯤 찬찬히 둘러봐 보시기를 권해봅니다.
평소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면 한 번 체크해 보시고요.
그러다가 '살만하겠는데?'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책 살 때 끼워서 한 두장 구입해 보세요.
그러다보면... 책 사는 것이 일상이듯 DVD 구입도 일상이 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겠습니까. :D
LET'S TRY~.
PS.
이번 소니 3장에 만원 행사 중에 아무래도 몇 몇 눈에 밟히는 타이틀들이 더 있고...
마침 1권만 사놨던 왓치맨도 읽어버렸고 해서... 쓰다 말고 한 건 더 질러버렸습니다. o>-<

사실 행사 타이틀 목록 자체가 전반적으로 워낙 마이너한 것들이 위주라서.
에... 소니에서 3000원대 행사는 처음이다 보니, 좀 너무 너그럽게 막 산 것 같은 감도 있습니다만(...) orz orz
개중에 취향에 맞는 좋은 영화가 많이 걸려주길 바랄 뿐입니다. -ㅅ-
# by | 2008/06/26 21:59 | 활동사진 | 트랙백(1) | 덧글(6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그렇지만...
DVD는 비싸서 못 산다고효??책은 사기 전에 다 읽어볼 수도 있고 도서관도 있잖아요.그렇지만 영화같은 영상물의 경우는 미리보기 같은 거 없으니까... 게다가 DVD로만 나오는 경우에는...?(아, 요새는 도서관에서도 영상물 대여를 해 주긴 합니다만, 대부분 연구자료용...)그래서!저는 스포일러를 이용합니다.<-아니 농담 아닌데...전 영화보러 가기 전에도 미리 스포일러 다 찾아서 본 다음에 볼 영화를 선택합니다. 영화표가 얼만데... 스......more
재미있더라고요. 영화는 어떻게 만들지 걱정반 기대반이고.
곧 나올 저스티스 리그도 예판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충격님 말씀처럼 DVD 요즘 정말 저렴하죠. 이참에 많이들 사시고, 구입해서 보는
즐거움 누리길 바랍니다.
지난달하고 이번달해서 스탤론 작품 할인하는 것들이랑 몇장 주문했는데, 거의 옛날 비디오 한편
빌려보는 값 비슷해요 하하...
혼수품으로 꼭 챙기고 싶은게 홈씨어터입니다.
수집벽이 있어서 dvd player 생기면 타이틀 수집에 열을 올리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늦게 취미 시작하는게 다행이라 생각되는군요.
근데 왜 제가 사는것들은 다 비싼지... 으으.
최근에는 DVD는 접고 블루레이로 조금씩 가고 있는데 아주 그냥 비싸니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코드2 애니를 사면서 DVD한장에 5만원이면 싼거 아냐? 라는 마음으로 살았더니 초속5센티미터랑 시달소 합치면 1만엔 밖에 안해! 이러고 있습니다.
...... 이게 아닌데...
건 슬링거 걸이라서(13만원 준듯;;)
DVD 가격과 화질에 대해서 미련을 버렸습니다.
5만원? 싸죠...네-_-;;
제 값 주고 사신 분들 심기가 불편하실 것 같더군요...
저도 끌리기는 하지만 싸다고 해도 여러 장 모이면 역시
가격이 장난이 아니라서 말이죠... 흑흑... ㅠ.ㅠ
근데 신작은 나중에 가격 다운되길 기다리면 애정이 식어서 안 사게 되더라는..;;
역시 제값 주고 나오자 마자 사야지.. (라지만 못 산게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ㅜ.ㅜ..)
신작으로 나온것을 바로 구매하기엔 비싸기에 DVD 가 좀 비싸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본문에서도 언급하셨던 내용이긴 하지만, 아직 수입이 없는 학생입장에선 ㅠㅠ
암튼 슬픈 현실입니다...
요샌 만화책은 비싸서 잘 못사겠어요(...
그리고... 불안해요...
혹시 절판되서 못 구하는게 되는 건 아닐지... 고민고민만 하게 됩니다....
저도 그 사실을 깨달은 후, 염가 DVD의 구매율이 확 줄었죠.
신작은 가격보면 탈력이 걸려버릴 수준이니까요.
중고는 맘에 드는게 없어지고 말이죠...;;
토토디스크에서 1만원이면 50편 다운받을 수 있는데
바본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는 걸리면 돈 옴빵 내야 하는 수 있는데
바본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싶고 보고싶은거면 발매당일가서 사는 사람도 있는거고
저기처럼 토토디스크나 가서 다운받아보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의식계몽이 좀 필요함
예전엔 각 DVD사이트들 다 가입해서는 따로따로 택배를 받았는데 제가 올드타입(...)이라서
그런지 제품은 오프에서 골라 구입하는게 제맛..회원카드를 만든 단골매장 경우엔
적립금 누적으로 연말에 신작 DVD5장 정도는 공으로 생기는 보너스도 있고 말이지요.
신작 DVD는 온라인 주문에 문제가 없지만 DVD사이트에서 절판된 DVD구하러 오프라인 매장
가는 김에 거기서 신품 DVD를 구입하는 .. 뭔가 뒤바뀐 상황입니다(...)
DVD를 100여장 넘게 모으다보니 구입한 DVD가 가격이 떨어진채로 판매되는 걸 봐도
그러려니 합니다.주말에 매장에서 DVD 사들고와서 그날 저녁 술상 차리고(...) 재밌게 보았다면
가격이 떨어진건 아웃 오브 안중..이 되죠.
초기 가격과 저 떰핑 가격의 중간 정도면 되도 비싸다는 말은 안나올꺼 같은데 말이죠.
초기 가격에 산사람들은 나중가면 배신 당한 기분가지 드는게 사실이니... 뭐 그런겁니다.
18만원 주고 산게 한달도 안되서 3만원이 되면 처음에 저가격은 도대체 뭐야 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ㅡㅡ;
전 저런 싼 dvd는 찾는 능력이 안 돼서, 비교적 최근작 중 정말 맘에 드는 걸 2~3만원 주고라도 사고 있네요... 그렇지만 십만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작품들을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돈이요? 솔직히 돈이야 어떻게든 되기 마련입니다. -_-a
진짜 자기가 사고 싶은 거면 밥을 굶어서든, 알바를 해서든 결국 지릅니다.
그리 자랑할 건 못 되는 이야기지만, 제 경우...
중딩 때 모 게임 타이틀 하나 사려고 2달 간 신문배달도 해봤는데요, 뭐...
도저히 그럴 돈도 없고, 그런 노력도 투자하기 싫다면
그냥 이쪽 컨텐츠에서 발 때면 됩니다.
비싸서 못 지른다는 건 결국 핑계일 뿐이죠.
엿남작님> 감독에 꽤 믿음이 가는 편이라 잘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2권부터!! +_+
마에노님> 가끔은 못구하는 절판 한정판이라던가, 아쉬울 때도 있으시겠습니다만...
확실히 늦게 시작할수록 금전적인 메리트는 엄청나죠;
니트님> 진실을 말하는데 폭력적 탄압이 있어선 안되겠습니다. (...어?)
알트아이젠님> 둘러보면 할인 제품이 아주 많지요.
잠본이님> 상시 할인행사를 체크하는 노력은 필요하지요(...)
(...아니면 연연하지 않을만큼 돈을 벌던가... o>-<)
다문제일님> 에... 뭔가 갑자기 싸해지는 기분이... orz
DSmk2님> - 그래서 저처럼 가격대를 먼저 정하고 그 중에서 고르면 문제가 없(...)
- 블루레이는 한미일 코드가 묶이는 바람에 좋은 점도 있는데,
일본쪽 원산지 타이틀일 경우는 일본 가격 이하로는 안내려갈 것 같다는 문제가 있긴 하죠(...)
dunkbear님> 뭐 저도 이번에 데스노트로 당하긴 했습니다만,
그만큼 향수와 슛뎀업으로 만회는 할 거니까요(......)
피 보는 날 있으면 고기 뜯는 날도 있고 뭐 세상이 다 그렇죠(......)
비공개님> 저도 옛날엔 이왕이면 무조건 한정판이라거나, 그런 게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실용적이 되어갑니다.
......아놔... 누구 때문에 '실용'이란 단어 자체에 신뢰감이 없어;;;; orz orz orz
TokaNG님> 에... 뭐 이미 사시는 분들은 자기 스타일대로 사면 되는 거죠.
이 글은 어디까지나 초기 진입 장벽이 높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신규유저 캠페인용이랄까요.
세뇌님> - 애니메이션의 경우엔 국내쪽은 이미 거의 망해버려서 선택의 폭 자체가 좁고...
염가판으로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구축되어 있는
북미판 쪽으로 알아보시면 충분히 사서 보기가 가능합니다.
- 학생 때는 물론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그건 또 얘기가 전혀 다른 문제고요;
yjham님> 시장이 침체되지만 않는다면, 싸게 나오는 것 자체는 좋기도 한데 말이죠. 하하...(...)
네루아샤님> 저도 몇 년 전부터 만화책 저항이 훨.씬. 큽니다.
돈쿄님> 이 바닥에서 오래 구르다보면 (100%까진 안되지만) 숙련된 감과 노하우로
어느 정도까지는 최적 타이밍을 예측할 수 있게 되지요... 아하하;;;
이즈데드님> 회사를 잘 보고 사셔야 하는데요.
국내 쇼핑몰 등지에는 무판권 해적판이 정품과 같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50년 이상 지난 고전의 경우 국내에서의 저작권 보호가 만료되기 때문에
판권없이 내도 법적으로는 안 걸립니다만 이런 것들의 경우도 태생이 태생인 만큼
정식판권사에서 나오는 타이틀에 비해 퀄리티가 크게 떨어지죠)
말씀하신 타이틀들은 이런 것들 내지는 국내 중소기업의 최초창기 제품 일부고요.
정식으로 나오는 타이틀들 중 그런 건 거의 없습니다.
이를테면 위에 캡쳐샷 올린 2900~3300원 짜리 타이틀 23개 중
원래 화면비가 4:3인 고전 외에는 짤려서 나온 타이틀은 전혀 없습니다.
유우지님> 에... 기다리거나... 돈을 벌거나... 두 가지의 해결법이 있습니다... orz;;
Wind님> 그런 것들은 주로 위에 이즈데드님 답플에 적은 무판권 해적판들이 많습니다.
라피니님, 나코님> 원래 여건이 안되면, 되는 것 중에서 사거나 될 때까지 기다렸다 사면 되는 거죠.
100% 그렇게만 돌아가면 시장 침체 원인이 되니까 꼭 좋지만은 않겠습니다만..
선호도와 제품 퀄리티를 잘 따져보고 바로 살만한 건 바로 사기도 하고,
적절히 비율을 섞어주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D
은혈의륜님> 아이언맨은 아직 안나왔는데요;; 나중에 나올 때는...
국내에도 블루레이 버젼이 출시될 걸로 예상됩니다.
이건 아직 저가랑은 거리가 먼 얘기이긴 하지만... 이왕이면 블루레이를 고려해봄직 하겠죠.
winbee님> 아까 쓰신 것도 봤었는데, 밖에 좀 나가봐야 되서 미뤘었는데요.
2nd GIG 는... 혹시 일어나 영어 중에 한쪽이라도 지장없이 감상하실 수 있으시다면...
북미판 구입 검토해보시길 권합니다. 한국판보다 훨씬 싸게 살 수도 있고, 퀄리티도 괜찮아요.
이메디나님> - 할 수 있으면 좋긴 한데 현실적으로 좀 힘든 부분이 있죠.
- 애니메이션 쪽은 이미 신작이 더 이상 안나올 정도니 이런 얘기 해봤자 의미도 없고...
- 현실적으로는, 모든 작품을 다 신작으로만 사는 것은 아니니 (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손해봤다 싶을 때가 있으면 다른 것 그만큼 싸게 살 때도 있는 것이고, 뭐 그렇죠.
SilverRuin님> 그냥 쇼핑몰 가셔서 할인행사 정리되어 있는 페이지들만 쭉 둘러보셔도 왠만큼;;
레시오니아님> 꼭 저런 할인 상품이 아니라도 사실 권수를 생각하면...
신작 가격에 비해서도, 만화책이 딱히 더 싸다고는 사실 말하기 힘들죠.
깊은숲님> 그래서 습관 얘기를 하는 거고, 요즘은 가격도 싸니까
시험삼아서라도 한 번 시작을 해보시라는 것이죠. :D
저도 까놓고 말해 1화물 애니는 위니나 웹하드 많이 이용한다는 거네요.
일본이나 북미쪽에 DVD판 나오면 심심치 않게 지르긴 지릅니다만...
리얼타임으로 감상해 보고 싶은 욕심에 저도 참 몹쓸짓 하고 있습니다.
일본 갔을 때는 심야랑 주말에 티비 보면서 참 행복했는데.... =,.=a
여하튼 한국 쪽에서도 좀 합법적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가능성은 무지하게 낮아 보이지만....)
물론 합법적이라도 '편당 10만원씩 내세요' 이러면... 정말 즐 때리고 싶을지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기다렸다가 가격대에 맞는 것 중에서 골라보는 식으로 하면
국내 할인판 영화들과 별로 다르지 않은 수준에서 사서 보기가 충분히 가능하죠.
북미판까지만 염두에 두더라도 이미 상당한 라이브러리가 구축되어 있고
일정시간이 흐르면 거의 염가판이 나오는 환경이니까요.
(국내판은 하도 안 사서 신작 발매가 아예 끊겨버린 수준이니 얘기해봤자 답이 없는 거고...)
은현님> 도전해 보셔욥. ㅇㅅㅇ
천것들은 그걸 몰라요-_-r
그런데 애니메이션 쪽은 정발이 잘 안되는게 안타깝더군요 ㅠ
모노노케 디비디를 일본쪽으로 사서 5개를 25만원 주고 샀었죠 ㅜ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극장이나 대여점을 찾겠죠.
karakasa님> 꼭 사고 싶은 것이 일본판 밖에 없을 때는 좀 난감하긴 하지요.
제 경우에 그래서 고민되는 물건이라면 '케모노즈메' 정도가 되겠네요.
파파라치님> 에... 해적판 말고 정품으로 몇 번 꽂아놓다 보시면
흐믓해지실 수도 있을 겝니다. 일단은 LET'S TRY~.
쑴쑴쑴> 1. 덧글을 다실 때는 글을 읽고 나서 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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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사는' 겁니다. 딱히 '소장'을 위해서 '사 주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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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아예 다이렉트로 적어놓았습니다만? 강조까지 해가면서.
위 23개 타이틀 중 22개가 안 본 영화입니다.
2. 타인의 행동 목적을 자신이 정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삽니다. 극장도 가고.
... 이건 나름 슬픈 이야기죠. 저렇게까지 떨이로 치워도 안 팔리는, 완전히 망해버린 DVD 시장이.
잘 팔리는 북미 등 해외 시장도 할인판이 범람하는 건 어차피 다 마찬가지니까요.
산업 구조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면이 있다는 현실은 받아들이고...
소비자로서는 할인판은 할인판대로 싼 값을 즐기면서 사고,
가끔 정가로도 아깝지 않다는 제품이 나왔을 때엔 정가로도 사주고,
그 정도만 꾸준히 해주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해요.
네. 죄송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을 너무 앞서말했군요.
그와 관련해서 저의 관점은 님이 가리키는 대상의 관점입니다.
이 글의 제목 <dvd는 비싸서 못산다구요?>가 가리키는 대상은 누구인가요?
소장하려는데 dvd가 비싸서 못산다는 사람은 아닐테고,
님 처럼 영화는 '보려는' 사람 중 dvd가 비싸서 못산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불법다운로더들인가요?
단지, <dvd가 비싸서 못산다구요?>라는 제목과는 어울리지 않게
영화목록의 대부분이 10년도 더 된 영화라서 제목이 가리키는 대상이
누구일지 의구심이 들었을뿐입니다.
당연히 소상용 구맨줄 알았죠(이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렸습니다)
그나저나 소장용이 아닌 감상용 구매라 하시니
저 영화들 중 몇개가 얼마전 케이블에서 방영하는 걸 본적도 있네요;;
지는 애국자고 우리는 완전 거지로 만드네
암튼 영화를 정 다운 받고 싶으면 하다못해 베타서비스 하는걸로 알고있는 합법 다운로드 사이트 '즐감'같은 곳에서 이용하거나;; (화질이 안좋댔나 그런 얘길 들은거 같기도 하지만 암튼...) 하튼 사람들이 저작권에 대한 자각;;과 매너를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최소한 뻔뻔하진 말아야할듯;;; 그리고 저도 앞으론 음악 또한 합법적으로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ㅠㅠ) 특히 최근에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드라마 갤러리같은데서도 뻔히 판매하고 있는 OST등등을 공유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저 또한 반성하면서..ㅠㅠ (..말이 길어졌네요;)
왠만하면 '쌓아놓고 팔다보니' 없을리가 없겠지요.패키지가 좀 후달리긴 합니다만..
하지만 정발판으로 나온 것을 굳이 북미판으로 구입하고는 싶지 않습니다. 한국에선
나오지 않은 것들을 구했던 것이거든요. 게다가 저는 DVDP를 구형 XBOX로 쓰는데
이게 코드3만 인식하게 되어있는 KOREAN ONLY 인지라..읽지도 못합니다.
(PS2는 2000년경에 코드2로 구입했지만 이건 속도도 영 느리고..불편하고 게다가 최근에
보드 수리를 했는데 그 뒤로는 살살 쓰고 있는지라;)
사실 코드1 DVD도 소장용으로 구입들을 한것이었지요;;
게임기야 개조하면 되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야만인이나 하는 짓이지요..
p.s / 하지만 사놓기만 하고 안보고 있는것도 과히 잘하는 짓은 아닌데 lllorz
시장이 작은 걸 탓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입니다.
반드시 제목에 대한 대상을 한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의 내용에 대한 대상이라면, (PS를 제외한) 마지막 단락에
아예 단락을 따로 두고서 적어놨습니다만.
2. 캡쳐에 있는 것은 개인적인 구입 목록으로서, 이 행사가 '이 경우엔 메이저 타이틀 중에선
가장 최저가에 해당하는 할인 타이틀들이 주류'로서 개중에서도 더 싼 특별한 경우임을
이미 밝혔고 '행사 타이틀 목록 자체가 전반적으로 워낙 마이너한 것들이 위주'라는 것도
본문에서 밝히고 있으며, '이런 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경우를 보더라도 5000~8000원대의
할인 타이틀이 널리고 널렸단 말이지요' 라는 것을 주제가 되는 팩트로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구입 목록의 구성으로 인해 반론이 나와야 할 그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보며,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신 후에 덧글 다시기 바랍니다.
슬라임군님> '즐감'은 라이브러리가 좀 더 갖춰져야 권하기에도 좋겠는데,
아직은 좀 라이브러리가 좀 부족한 것 같더군요.
...뭐 사실 라이브러리 부족하다고 안 쓰면 수익이 안 생기고, 수익이 안 생기면 투자가 안될테니,
더더욱 라이브러리 보강이 더뎌지고 이런 악순환입니다만...
유료 다운로드 원하시는 분들은 일단 살펴보시고 있는 것만이라도 이용해 주시면 좋겠네요.
winbee님> 1.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품목이니 하는 소리지요.
뉴타입DVD는 이미 DVD사업을 접어버려서... 한국판으로 구입해도 투자의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2. XBOX 유저가 아니라 개조를 어떤 식으로, 어떤 범위로 하는지 잘 모르지만
'영화를 보기 위한 코드프리' 자체는 불법적인 행위는 아닙니다.
어차피 법적인 게 아니라 영화업계의 이권 문제로 설정된 거니까요.
3. 에... 2nd GIG의 경우는 패키지도 북미판이 더 멋지게 나와있긴 합니다.
자석식 여닫이 박스고요. 국내판 카우보이비밥 5.1ch 박스랑 비슷한 형식입니다.
(단점까지도 똑같아서, 접히는 부분이 잘 헐어버린다는 것이 단점이긴 합니다만;)
짙푸른님> 위의 리플, 답플들에서 몇 번씩 나온 얘기이긴 한데
1. 시장이 작아서 그런 면도 분명히 있긴 합니다만, 이런 식의 패턴은
장사 잘 되는 해외 시장에서도 사실 마찬가지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로 특별히 위축되거나 하진 않거든요. 그냥 싼 것은 싼 것대로 사고
일찍 사고 싶은 사람들은 나중에 할인할 거 알아도 그냥 사고 그런 분위기죠.
요는 이런 걸 '특별한 대상'으로 인식하느냐, '생활의 일부'로 인식하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저는 후자가 더 바람직하다고 보고요.
그래서 본문에서도 글 쓸 때 '소장'이 아니라 '보려고' 사는 것임을 강조하는 것이고,
'습관'이나 '일상'같은 얘기를 하는 거죠.
2. 초창기에 할인이 없이 항상 고가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다음에 처음 할인이 시작되었을 시기 즈음에는... 배신감이 심했던 면이 분명히 있는데,
할인행사가 완전히 만성화된지 몇 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그 이유만으로
보이콧을 하는 건 그다지 명분이 안된다고 여겨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시간 지나면 할인 나온다는 거 다 예측이 되는 상황이고,
먼저 샀다가 싸게 풀려서 맘 상할 때가 있는가 하면,
안 샀던 것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을 때는 더욱 더 많으니까요.
DVD 한참 모으다가 HD 영상에 맛들려서 블루레이로 옮겨갔는데,
장당 3만원 쯤 되니까 역시 정기적인 구매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백댄서즈의 경우 초회판같은데 8500원...ㅠㅠ 소노시온 감독영화들, 오다기리죠 주연작들해서
일본영화쪽은 풍성해서 일본영화팬들은 살만한게 꽤 있더라구요. 와이드미디어만큼은 할인
안할 줄 알았는데...ㅠ_- 일본 영화쪽은 거의다 구매한것들이어서 저는 스위트보이스랑 준벅만
예약했습니다. 제가 미국 인디영화계열도 관심이 많아서 구매하기 좋은 기회였어요^-^b
암튼 이번 태원하고 코랄픽쳐스 할인이 연달아 걸리니까 지름신이 너무 강렬해요ㄷㄷㄷ;;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복잡한 마음_
댓글보다가 위에 정윤님 뽐뿌에 제3자가 넘어가네용;;;
지금 카트에 팍팍 넣고있습니다 우어
뭐... 신규 매체는 어쩔 수가 없지요. ㅠㅠ DVD도 신규 매체일 때는 그랬고.
정윤님> 그야 당연히(?) 이미 체크 완료입니다. ㅎㅎ;;
가끔 특정 쇼핑몰 자체행사를 놓칠 땐 있어도, 출시사 공식 행사를 놓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매일같이 상시 체크를 하기 때문에... 하하;; 돈이 없으면 근면함으로라도 때워야지요(...)
엿남작님> 저는 다행히 아주 끌리는 건 별로 없더라고요.
나나님> 저, 저는 아직 2권은 보지 못했으므로 결말 얘기는 금물입니다;;;
1년이면 200만원은 저축하겠네
어쩌다가 애니를 좋아하게 돼서 DVD 지르지도 못하고 죄책감만 품게 되는지...
애니메이션도 국내 영화 타이틀과 비슷한 수준에서 사서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북미 염가판 정도만 고려해도 26화 기준으로 2~3만원 대부터 구입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가 충분히 구축되어 있으니까요.
물론 국내판만 사고 마는 것에 비해서는 조금 더 적극성이 요구되는 일이긴 합니다만,
그런 말씀을 하실 정도라면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겠죠.
해보시면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10년 전이라면 힘든 일이었겠지만,
워낙에 좋은 인터넷 세상이 되어놔서요. 예전에 비하면 손쉽게 가능한 일입니다.
사실 영화팬들도 국내에 모든 영화가 다 들어오는 것이 아니기에,
많이들 그렇게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하지만 북미판이면 지역코드가 다르지 않을까요?
저희 집 컴의 DVD롬은 지역코드가 2번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일본판 DVD밖에 돌릴 수 없습니다;
DVD롬의 지역코드는 모델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간단하게 해제할 수 있습니다.
DVD Region+CSS Free 류 프로그램 사용해 보세요. 지역코드 해제는 법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또는 그냥 하나 더 다셔도 좋겠죠. 요즘 DVD롬 1만원 중반에서 2만원 정도 밖에 안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