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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DVD - 싸인 포토북 참조사항

추격자 (2disc) - 10점
김윤석 외 감독/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기존에 알려지기로는 한국영화 타이틀의 통상적인 이벤트 형태인
'친필 싸인 랜덤 수록' 으로 알려졌었습니다만...
이번에 일부 쇼핑몰에서 정정 공지 나온 것을 보니 '인쇄된 싸인 랜덤 수록' 이라는군요.

아니, 인쇄로 때울 거면 그냥 3명 것 다 인쇄를 하던가...
인쇄인 주제에 랜덤 까지 건다고 합니다.
즉, 모든 포토북에 인쇄된 싸인이 다 있긴 있는데 세 명 중 한가지씩만... 이란 건데요.

이 뭐... 안 그래도 한국영화 침체기인데,
간만에 나온 딱 하나의 히트작 가지고 과도하게 거드름 피운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군요.

요즘 프리미어는 좀 정신이 나간 듯 합니다.
시달소에 이어 한국영화 라듸오 데이즈까지 인터레이스드로 출시를 하질 않나...
(장비가 없다느니 헛소리하곤 하는데, 명백한 제작미스라고 봅니다.
라듸오 데이즈 감독판 디스크만 해도 프로그레시브이고,
라듸오 데이즈 바로 전 한국영화 출시작인 원스 어폰 어 타임도 프로그레시브이고,
그 전 출시작들도 다 프로그레시브인데, 프로그레시브로 못 만들 이유가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수정 사항)
아래 덧글에 보이듯 인쇄된 싸인은 3명분이 다 들어가는 걸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공문 보내놓고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 보네요. 그나마 정신줄을 완전히 놓지는 않은 듯...


(↑덧글 얘기는 DP쪽 얘기입니다. 원래 DP용 글이라서;)




빈정 상하는데 그냥 확 주문취소해버릴까... -_-
안 그래도 음성해설에 서영희씨가 빠져서 구매욕 감퇴중이었는데 말이죠... 어후.


by 충격 | 2008/07/05 17:04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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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트 at 2008/07/05 21:58
추격자는 줄거리를 보자니 무서워서 못 보겠더군요...;;; (장면이 무서운게 아니라 반영된 현실이 무서워서 말이지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07/05 22:12
혹시... 추격자도 인터레이스란 말씀이신가요?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8/07/05 22:36
유럽사람들이 한국인의 공짜심리를 몰라서 결국 까르푸는 한국시장에서 망했다죠.
Commented by 충격 at 2008/07/06 07:56
니트님> 음...
나르사스님> 아직 안나왔으니 그야 알 수 없고요;; 설마 그러기야 하겠습니까... 라고
생각중인데 전례가 있다보니 100% 안심할 수 만은 없네요.
마에노님> 에... 예? 음...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같습니다만...
까르푸는 홈에버 됐다가 얼마 전에 홈플러스쪽으로 또 넘어갔죠.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8/07/27 01:08
오 드디어 나왔군요!
살인의 추억 이후로 참으로 인상깊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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