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7일
다크나이트 IMAX 보실 분들 주의하세요 - 경계 발령 용산주의보
다크나이트 IMAX 보실 분들은 가급적 용산 IMAX 5관을 피해가시길 권장합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상영 품질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제가 됐군요;)
상세사항은 DP 영화게시판에 작성한 것을 링크합니다.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60730&page=1
그냥 못 느끼고 보신 분들도 많은 듯 하지만,
어느 정도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상당히 신경쓰일 수가 있습니다.
다소 멀리 가게 되더라도 가급적 다른 데로 돌리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용산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을 뿐, 다른 곳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것은 아니니,
다른 곳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은 열려있겠습니다만... ㅡㅡ;;)
IMAX는 예상한 대로 크게는 4군데 정도의 액션 시퀀스에서,
그리고 가끔씩 도심의 부감 풍경 같은 게 인써트로 들어가면 짧게 짧게 들어가는 데도 있었습니다.
IMAX 촬영 씬에서는 세로 화면비가 확장되면서 IMAX 스크린에 꽉 차는 영상이 펼쳐집니다.
그 외의 일반 촬영씬은 하단을 레터박스로 처리.
이게 지금 일반 상영관에서는 IMAX 촬영 씬에서 상하가 잘린 셈인 거죠.
추후 소프트가 발매될 때 IMAX 촬영한 화면비를 다 넣는다고 하더라도,
이 경우 아나모픽 포맷상의 문제로 인해 상하로 확장되는 게 아니라,
좌우가 좁아지면서 화면비를 맞추게 될 겁니다.
화면의 정보량은 다 들어가겠지만, 좀 갑갑해 지겠죠.
즉, 다크나이트를 제대로 된 화면비로 시원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영기간 내에 IMAX 상영관에서 감상하는 길 뿐입니다.
......단, 용산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겠다는 뭐 그런 얘기였습니다, 넵.
(추가 수정)
방금 CGV 측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은 그냥 영사시설 쪽에 먼지가 꼈다는 얘기였고,
앞으로는 주의해서 체크하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조적으로 피치 못할 문제점 같은 것은 전혀 아니고,
위에 글래머선데이님과 ㅆㅔㄹㅏㅂㅣ님의 경험을 종합해 볼 때,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항상' 신경도 안쓰고 대충대충 상영해 왔으며,
'상습적'으로 '영사 사고'를 일으켜 왔다는 얘기가 되네요. -_-
진작에 항의하신 분이 어찌 이리 없으셨던 건지...
관객의 권리는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 여러분. ㅜㅜ
참조용 링크 기록
위 답변을 따로 올려뒀습니다.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61251&page=1
다른 분이 받으신 답변과 또 다른 피해자 분들의 리플들 참조.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61187&page=1
(추가 수정)
답변 받고 나서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아직도 회차에 따라서는 문제 있었다는 제보가 간혹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아직은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일산이 가장 추천할 만 하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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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왔는데 상영 품질에 문제가 있습니다. (어제가 됐군요;)
상세사항은 DP 영화게시판에 작성한 것을 링크합니다.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60730&page=1
그냥 못 느끼고 보신 분들도 많은 듯 하지만,
어느 정도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상당히 신경쓰일 수가 있습니다.
다소 멀리 가게 되더라도 가급적 다른 데로 돌리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용산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을 뿐, 다른 곳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것은 아니니,
다른 곳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은 열려있겠습니다만... ㅡㅡ;;)
IMAX는 예상한 대로 크게는 4군데 정도의 액션 시퀀스에서,
그리고 가끔씩 도심의 부감 풍경 같은 게 인써트로 들어가면 짧게 짧게 들어가는 데도 있었습니다.
IMAX 촬영 씬에서는 세로 화면비가 확장되면서 IMAX 스크린에 꽉 차는 영상이 펼쳐집니다.
그 외의 일반 촬영씬은 하단을 레터박스로 처리.
이게 지금 일반 상영관에서는 IMAX 촬영 씬에서 상하가 잘린 셈인 거죠.
추후 소프트가 발매될 때 IMAX 촬영한 화면비를 다 넣는다고 하더라도,
이 경우 아나모픽 포맷상의 문제로 인해 상하로 확장되는 게 아니라,
좌우가 좁아지면서 화면비를 맞추게 될 겁니다.
화면의 정보량은 다 들어가겠지만, 좀 갑갑해 지겠죠.
즉, 다크나이트를 제대로 된 화면비로 시원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영기간 내에 IMAX 상영관에서 감상하는 길 뿐입니다.
......단, 용산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겠다는 뭐 그런 얘기였습니다, 넵.
(추가 수정)
방금 CGV 측으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은 그냥 영사시설 쪽에 먼지가 꼈다는 얘기였고,
앞으로는 주의해서 체크하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조적으로 피치 못할 문제점 같은 것은 전혀 아니고,
위에 글래머선데이님과 ㅆㅔㄹㅏㅂㅣ님의 경험을 종합해 볼 때,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항상' 신경도 안쓰고 대충대충 상영해 왔으며,
'상습적'으로 '영사 사고'를 일으켜 왔다는 얘기가 되네요. -_-
진작에 항의하신 분이 어찌 이리 없으셨던 건지...
관객의 권리는 스스로 챙기셔야 합니다, 여러분. ㅜㅜ
참조용 링크 기록
위 답변을 따로 올려뒀습니다.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61251&page=1
다른 분이 받으신 답변과 또 다른 피해자 분들의 리플들 참조.
http://dvdprime.connect.kr/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61187&page=1
(추가 수정)
답변 받고 나서 많이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아직도 회차에 따라서는 문제 있었다는 제보가 간혹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아직은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일산이 가장 추천할 만 하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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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나이트 관람 팁 (영화 내용과 일절 상관 없음) by 가오리
- 다크나이트 보고 왔습니다 by 강설
- 다크나이트 서면 CGV IMAX 상영 by devi
- The dark knight by 악희
# by | 2008/08/07 00:14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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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참 화면비 이야기 나와서 한말씀 드리면 아이맥스화면은 음... 16:9 사이즈를 기본으로 놓고 보면
약간 좌우 잘리고 상하는 꽉찹니다. 그래서 심리적으로 기본 화면비보다 훨씬 낫다 싶을 정도로.
좌우 잘리는 폭이 적은 편이라 생각보다는 만족합니다.
사정상 아이맥스는 못가니 이렇게 자기 만족(이라고 쓰고 합리화라고 읽음)하는 걸지도요
뭐 DVD도 이 꼴인데 극장시설관리도 별 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CGV홈페이지에다가 항의할만한 사항이 아닐까요?
먼길 가셔서 보셨는데 저런 문제가 있었다니 실망하신게 이만저만 아닐것 같아요... ㅠ_ㅠ
전 뭐 다행히 눈썰미가 좋지 않기 떄문에,
그냥 봐도 문제 없을듯 ㅎㅎ (이거 불행인지 다행인지 ;;)
그러고보니 기본 화면비도 16:9에 가깝게 느꼈었는데 2.35:1 이네요.
스크린이 크다 보니 일반 상영관보다 스크린 휘어진 정도가 훨씬 심한데,
그 때문에 좌우가 짧고 하단이 타원형으로 볼록 나오다보니 좀 더 그렇게 느꼈던 듯 합니다.
미노님> 이미지가 필요했기 때문에 일단 글을 쓴 다음에
CGV 홈페이지에도 주소 링크를 통해 알렸습니다.
DP에는 자주 가시는 분들이 계시니 빠른 답이 나올 것 같기도 했고요.
ㅆㅔㄹㅏㅂㅣ님이 새로 적어주신 리플이 대략 근사치의 답안인 듯 합니다.
파인로님> 음. 어느 쪽이든 가능성이 있겠지요 ^^;;
화면 중간에 얼룩같은게 보인건 기억이 나네요...
저도 완전 몰입해서 뭐 다른것은 신경이 안 쓰였는데 말이죠.
메가박스 M관으로 예매하길 잘 했군요.
용산 CGV 아이맥스는 두어 번 갔는 데, 뭐가 다른 지 잘 모르겠어요.
스크린에 붙은 점이 문제인 것 같은데 국내에 아이맥스관이 3곳정도밖에 없으니...문제군요.-_-
eva님> 저는 신경쓰여서 죽을 뻔 했어서 말이죠... 빌어먹을 용산 CGV 직원 누군가... ㅠㅠ
알트아이젠님> 앞으로는 주의해서 체크하겠다고 하니 이제 괜찮을 것 같습니다.
marlowe님> 이번 영화는 극영화 중에서는 처음부터 IMAX로 촬영한 첫 케이스니까요,
다르긴 다를 겁니다. 기회 되시면 IMAX로 가보세요~. 이제 용산도 시정을 하겠다고 하니...
(하지만 나는 다시 갈 수 없다능...ㅜㅜ ㅜㅜ ㅜㅜ orz orz orz;;;;)
소혼님> 아이맥스로 촬영한 씬들은 세로 화면비가 더 붙습니다.
이제 용산도 시정하겠다고 하니 앞으로는 괜찮을 듯 하네요.
웃는남자님> 네, 이제 괜찮을 것 같습니다.
DAIN님> 후, 신경 좀 쓰지... 어쨌든 시정하겠다고 합니다.
나그네님> 용산만 직원이 태만했던 것 같아요. 빠드득 -_-+
1~2초쯤 파리 그림자가 나오긴 했는데 초반이라 영향은 (...)
앞으로 한동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해당 직원이 바뀌거나 한다면 재발할 가능성은 있겠습니다만서도)
아직도 회차에 따라서는 문제 있었다는 제보가 간혹 있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아직은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대체적으로 일산이 가장 추천할 만 하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