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4일
아르젠토소마 잡상 : 리우 소마와 퓨너럴 제복 편
구입해 보려고 벼른지는 꽤나 오래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계속 밀리던 아르젠토소마를 이번에 감상했습니다.
네, 여기는 언제나처럼 뒷북 블로그.
어쨌든 잡상이나 몇 가지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ㅅ-
본작의 주인공 카네시로 타쿠토 => 리우 소마씨.
보시다시피 사고로 인해 얼굴 반쪽 일부가 변형되어 버렸죠.
이쯤 해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 색히... 또 투페이스 얘기할려나 부다' 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아니, 아무리 제가 요즘 배트맨홀릭 모드라고 해도 그렇지,
그렇게 이거고 저거고 아무데나 갖다붙이고 그러겠습니까? 네, 물론 그럴 것입니다만서도. (뭐 임마)
아니 아니, 하긴 할 건데 말이죠. 여기선 일단 그것보다는 다른 얘기부터 해보죠.
외형적인 면에서 말예요. 얼굴 반쪽... 이라기보단 한 쪽 눈가와 그 윗쪽의 머리카락만이
부분적으로 변형이 되어 있고, 색도 회색에 가까운 옅은 보라다보니...
아무래도 투페이스보다는 그 남자가 떠오릅니다. 메스를 쥐면 신이 되는 그 남자 말이죠.
그 남자보다는 면적이 적고,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얼핏 연상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한 번 떠올리고나면 보면 볼수록 연상이 됩니다.
변색된 부분을 가르던 꼬맨 자국은 따로 볼로 내려서 멋지게 그어놓은 것 같고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좀 보고 있었더니, 어느 날의 귀가 씬에서...
아니, 글쎄, 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 것이 아니겠슴미까!!?
어깨도 별로 넓지 않은 주제에 말이죠.
이쯤 되면 확신범.
아무래도 스태프진이 일부러 넣어놓은 것 같습니다.
"봐, 봐, 우리 이거 사실은 그 남자에게서 따온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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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계속 밀리던 아르젠토소마를 이번에 감상했습니다.
네, 여기는 언제나처럼 뒷북 블로그.
어쨌든 잡상이나 몇 가지 끄적끄적 해보겠습니다. -ㅅ-

보시다시피 사고로 인해 얼굴 반쪽 일부가 변형되어 버렸죠.
이쯤 해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 색히... 또 투페이스 얘기할려나 부다' 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
아니, 아무리 제가 요즘 배트맨홀릭 모드라고 해도 그렇지,
그렇게 이거고 저거고 아무데나 갖다붙이고 그러겠습니까? 네, 물론 그럴 것입니다만서도. (뭐 임마)
아니 아니, 하긴 할 건데 말이죠. 여기선 일단 그것보다는 다른 얘기부터 해보죠.
외형적인 면에서 말예요. 얼굴 반쪽... 이라기보단 한 쪽 눈가와 그 윗쪽의 머리카락만이
부분적으로 변형이 되어 있고, 색도 회색에 가까운 옅은 보라다보니...
아무래도 투페이스보다는 그 남자가 떠오릅니다. 메스를 쥐면 신이 되는 그 남자 말이죠.
그 남자보다는 면적이 적고, 스타일리쉬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서 얼핏 연상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한 번 떠올리고나면 보면 볼수록 연상이 됩니다.
변색된 부분을 가르던 꼬맨 자국은 따로 볼로 내려서 멋지게 그어놓은 것 같고 말이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좀 보고 있었더니, 어느 날의 귀가 씬에서...

어깨도 별로 넓지 않은 주제에 말이죠.
이쯤 되면 확신범.
아무래도 스태프진이 일부러 넣어놓은 것 같습니다.
"봐, 봐, 우리 이거 사실은 그 남자에게서 따온 거라구!!"

그 남자의 도
24화에서 사건이 일단락되고 6년 후의 에필로그를 그린 최종화 25화에서는
좀 더 머리를 기른 리우 소마를 만나볼 수 있는데,
블랙잭을 떠올리기엔 변색된 머리 부분의 비율이 너무 적었던 예전 모습에 비해,
확연히 블랙잭에 가까운 인상을 띄고 있습니다.
한 편, 내면적인 부분을 보자면 투페이스와 흡사한 부분들을 상당히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찌질한 복수귀라는 점이 그렇습니다. 복수의 대상설정이 아주 찌질해요.
리우 소마는 프랑크의 기동실험 중에 연인 마키가 사망하자,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그 복수의 화살을 프랑크에게 돌리죠.
하지만 프랑크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 시점이면 프랑크에게 지성이 있다는 사실조차 파악이 안된 시점이고요.
그 사고는 어디까지나 노구치 박사와 마키, 타쿠토 자신이 일으킨 실험 사고일 뿐이죠.
프랑크가 원한을 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연인을 잃고, 모든 것을 잃었다 하며, 남은 것들 중 적당히 화살을 돌린다는 패턴을 보면,
투페이스 중에서도 최근의 다크 나이트와 가장 닮아보입니다만,
뭐 주요 스태프들 중에 생제르망 백작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 한은 그럴리야 당연히 없겠고,
다크 나이트도 참고로 하고 있는 원전인 롱할로윈이라던가
이런 쪽 언저리를 어느 정도 염두한 것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런 얘기만으로는 단순한 갖다붙이기에 지나지 않겠는데 말이죠.
스태프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카타야마 카즈요시 감독. 그의 전작은 다름 아닌 THE BIG-O 란 말이지요.
배트맨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으로 매우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런 그인만큼, 어느 정도 투페이스의 이미지를 염두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극중 그의 행동들은 자칫 잘못하면 시나리오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게 보일 정도로,
일정하지 않고 불안정한 행동 양태를 보이는데,
이런 점들에서 또한, 하비 덴트로 회복이 되었다가도 이내 투페이스로 되돌아가버리곤 하는
하비 덴트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떠올리게 됩니다.


24화에서 사건이 일단락되고 6년 후의 에필로그를 그린 최종화 25화에서는
좀 더 머리를 기른 리우 소마를 만나볼 수 있는데,

확연히 블랙잭에 가까운 인상을 띄고 있습니다.
한 편, 내면적인 부분을 보자면 투페이스와 흡사한 부분들을 상당히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찌질한 복수귀라는 점이 그렇습니다. 복수의 대상설정이 아주 찌질해요.
리우 소마는 프랑크의 기동실험 중에 연인 마키가 사망하자,
모든 것을 잃었다면서 그 복수의 화살을 프랑크에게 돌리죠.
하지만 프랑크에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 시점이면 프랑크에게 지성이 있다는 사실조차 파악이 안된 시점이고요.
그 사고는 어디까지나 노구치 박사와 마키, 타쿠토 자신이 일으킨 실험 사고일 뿐이죠.
프랑크가 원한을 사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연인을 잃고, 모든 것을 잃었다 하며, 남은 것들 중 적당히 화살을 돌린다는 패턴을 보면,
투페이스 중에서도 최근의 다크 나이트와 가장 닮아보입니다만,
뭐 주요 스태프들 중에 생제르망 백작이라도 있는 것이 아닌 한은 그럴리야 당연히 없겠고,
다크 나이트도 참고로 하고 있는 원전인 롱할로윈이라던가
이런 쪽 언저리를 어느 정도 염두한 것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런 얘기만으로는 단순한 갖다붙이기에 지나지 않겠는데 말이죠.
스태프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카타야마 카즈요시 감독. 그의 전작은 다름 아닌 THE BIG-O 란 말이지요.
배트맨의 이미지를 차용한 것으로 매우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런 그인만큼, 어느 정도 투페이스의 이미지를 염두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극중 그의 행동들은 자칫 잘못하면 시나리오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 싶게 보일 정도로,
일정하지 않고 불안정한 행동 양태를 보이는데,
이런 점들에서 또한, 하비 덴트로 회복이 되었다가도 이내 투페이스로 되돌아가버리곤 하는
하비 덴트의 불안정한 정신상태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건 리우 소마가 소속하는 퓨너럴 부대의 평상시 제복인데,
가운데를 반으로 가른 투톤 컬러 역시 투페이스를 연상케하는 부분입니다.
위에 나왔던, 어깨에 걸치고 다니던 코트도 마찬가지로 이것과 같은 반 가른 투톤 컬러죠.
한 편 이 제복은 '스타트렉 : 보이저'의 제복과도 비슷한데,
퓨너럴 제복이 세로로 반을 갈라놓았다면, 그쪽은 가로로 갈라놓은 선이 있고, 배색이 비슷합니다.
소프트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굳이 이미지를 첨부하진 않겠습니다만,
찾아보실 분은 찾아보시면 금방 나올 거예요.
이렇게 제복 디자인에서 유사점이 발견되는 것은,
우연히 그 디자인만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도 스타트렉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본작의 핵심을 이루는 에일리언 → 프랑크의 정체... 와 같은 부분은,
첫 번째 극장판 'THE MOTION PICTURE' 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거나...
인물 구도에서 '스타트렉 : 보이저'와의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거나 말이죠.
한 편, 인물 구도라고 하면, 하기오 모토 작품과의 연관성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누군가가 죽으면서 시작하고, 그와 꼭 닮은 사람이 나오고 하는 것은,
하기오 모토의 '토마의 심장' 그 자체죠.
일판 DVD의 부클릿에 수록된 인터뷰 중에는,
감독으로부터 캐릭터 디자이너에게 하기오 모토스럽게 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다고 하니,
괜한 억측은 아닐 것입니다.
얼굴 한 쪽이 일그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멋진
리우 소마의 얼굴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본작의 캐릭터 디자이너 무라세 슈코의 여타 작품들과 비교해봐도
본작의 캐릭터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고 예쁘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그건 감독의 이러한 주문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르젠토소마는 그 자체로 자기완결성이 상당히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은근한 취향의 전시장' 이라고나 할까요?
이렇듯 잘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은근하게 제작진의 취미가
곳곳에 녹아들어가 있는 작품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PS:
위에 제복 얘기가 나온 김에, 제복 얘기나 하나 더 하고 넘어가볼까요?
퓨너럴의 전투시 제복은 생각 없이 언뜻 보고 있으면 수수한 듯 하면서도 은근히 스타일리쉬하긴 합니다만...
이거 생각하면서 보면 꽤나 웃긴 제복이란 말예요.
기본적으로는 안쪽에 타이즈를 입고 그 위에 옷을 걸치는 식인데,
군데 군데가 비어있어서 안쪽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어있는 데가 어디인가를 살펴보면...
옆구리야 뭐, 당연히 별 상관 없고... 멋집니다.
가슴 윗부분 언저리... 뭐 좋습니다.
그런데 하의 쪽을 보면... 거시기하고 엉덩이란 말예요?? -_-;;;
아니, 아무리 속살은 아니고 타이즈라지만, 왜 옷을 입어놓고서 굳이
거시기랑 엉덩이는 드러내놓고 다니느냐 말이죠...
이 무슨 바지 위에 팬티 입고 다니는 어딘가의 신문기자 아저씨같은 센스인지...
아, 감독이 배트맨 이미지 차용하고 다니는 카타야마씨였죠?
일부러 그 아저씨와 비슷한 맥락의 센스를 발휘해 보고 싶어서 입히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운데를 반으로 가른 투톤 컬러 역시 투페이스를 연상케하는 부분입니다.
위에 나왔던, 어깨에 걸치고 다니던 코트도 마찬가지로 이것과 같은 반 가른 투톤 컬러죠.
한 편 이 제복은 '스타트렉 : 보이저'의 제복과도 비슷한데,
퓨너럴 제복이 세로로 반을 갈라놓았다면, 그쪽은 가로로 갈라놓은 선이 있고, 배색이 비슷합니다.
소프트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굳이 이미지를 첨부하진 않겠습니다만,
찾아보실 분은 찾아보시면 금방 나올 거예요.
이렇게 제복 디자인에서 유사점이 발견되는 것은,
우연히 그 디자인만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도 스타트렉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본작의 핵심을 이루는 에일리언 → 프랑크의 정체... 와 같은 부분은,
첫 번째 극장판 'THE MOTION PICTURE' 의 이야기와 비슷하다거나...
인물 구도에서 '스타트렉 : 보이저'와의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거나 말이죠.
한 편, 인물 구도라고 하면, 하기오 모토 작품과의 연관성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누군가가 죽으면서 시작하고, 그와 꼭 닮은 사람이 나오고 하는 것은,
하기오 모토의 '토마의 심장' 그 자체죠.
![]() | 토마의 심장 애장판 - ![]() 하기오 모토 지음/서울문화사(만화) |
일판 DVD의 부클릿에 수록된 인터뷰 중에는,
감독으로부터 캐릭터 디자이너에게 하기오 모토스럽게 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다고 하니,
괜한 억측은 아닐 것입니다.
얼굴 한 쪽이 일그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멋진
리우 소마의 얼굴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본작의 캐릭터 디자이너 무라세 슈코의 여타 작품들과 비교해봐도
본작의 캐릭터 디자인은 한층 세련되고 예쁘지 않은가 생각하는데,
그건 감독의 이러한 주문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르젠토소마는 그 자체로 자기완결성이 상당히 높은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은근한 취향의 전시장' 이라고나 할까요?
이렇듯 잘 눈에 띄지 않는 방식으로 은근하게 제작진의 취미가
곳곳에 녹아들어가 있는 작품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PS:
위에 제복 얘기가 나온 김에, 제복 얘기나 하나 더 하고 넘어가볼까요?

이거 생각하면서 보면 꽤나 웃긴 제복이란 말예요.
기본적으로는 안쪽에 타이즈를 입고 그 위에 옷을 걸치는 식인데,
군데 군데가 비어있어서 안쪽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비어있는 데가 어디인가를 살펴보면...
옆구리야 뭐, 당연히 별 상관 없고... 멋집니다.
가슴 윗부분 언저리... 뭐 좋습니다.
그런데 하의 쪽을 보면... 거시기하고 엉덩이란 말예요?? -_-;;;
아니, 아무리 속살은 아니고 타이즈라지만, 왜 옷을 입어놓고서 굳이
거시기랑 엉덩이는 드러내놓고 다니느냐 말이죠...
이 무슨 바지 위에 팬티 입고 다니는 어딘가의 신문기자 아저씨같은 센스인지...
아, 감독이 배트맨 이미지 차용하고 다니는 카타야마씨였죠?
일부러 그 아저씨와 비슷한 맥락의 센스를 발휘해 보고 싶어서 입히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는 소마쨩의 섹시한 엉덩이♡ (야)
# by | 2008/09/04 15:54 | 활동화상 | 트랙백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나저나 머리색과 상처자국 방향이 다른걸 생각하면 정말로 블랙잭과 닮았군요!
결국은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인간승리를 보여줘서 참 좋았습니다.(*퍽!)
오래전에 미국 진짜 카우보이가 말타고 있는 사진을 보았는데 일반 바지 위에 두꺼운 진을 덧입고있는데 저렇게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만 뚫려 있었습니다.
(아마 안쪽까지 두겹이면 너무 움직이기 힘들어서 였을듯)
머, 그것도 코스프레(?)내지 일본 따라했을 가능성을 절대 배제할 수는 없지만..?;;
당시 저 변형을 보고는 '이건 사고가 아니라 [비쥬얼 대폭발]인데'라고 중얼거렸던 기억이 날 듯도 말 듯도... 지금도 프랭크의 디자인은 매우 좋아합니다.
...라지만 해티 편 예정은 어차피 없긴 하네요. o>-<
...그래도 윗포스트에도 사실은 두 번 출연하고는 있습니다, 라고 어거지를 주장합니다.
토마의 심장 부분에서 ' 그와 꼭 닮은 사람' ← 해티(...)
마지막 스샷에서 안겨있는 사람 ← 해티(...)
알트아이젠님> 어... 전 잘 모르는 분이므로 그쪽 얘기는 꺼내셔도 할 말이 없;;
레놀도야지님> 민망합니다.
벚꽃고양이님> 혹자들은 장르 구분을 SF소녀만화라고들 하지요. :)
Ratatosk님> 정신상태가 불안정한 척 하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이 뛰어난 청년이었습니다(...)
fantavii님> 듣고보니 왠지 본 적이 있는 이미지인 듯도 하면서, 구체적으로 기억나는 건 없네요.
언제 한 번 가지고 있는 서부영화들이라도 돌려보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NONAME님> 구체적으로 기억은 나지 않는데,
설마 권왕님이 타이즈는 아니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니트님> 키잡이 뭔가 검색을 해봐야 했습니다. 역시 난 덕후가 아니었어!!!
'아 이건 아르젠토 소마 필이다!'라고 누군가에게 열심히 외쳐댔는데
결국 이해 못하더군요
저도 이해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