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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올댓째즈, 비상계엄 등 폭스 SE 할인 타이틀

요즘 괜찮은 할인행사가 너무 많아서 진짜 죽을 맛이네요... 지갑아... 지갑아...
...하긴 언제부턴가, 이렇지 않은 때가 별로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orz



이하는 이번 폭스 SE 할인 타이틀들.



록키 1 DE (2disc) - 10점
존 아빌드슨 감독, 실베스타 스탤론 외 출연/20세기 폭스
말이 필요 없는 영화, 말이 필요 없는 타이틀.

사실 가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야,
이왕이면 박스셋으로 록키 컴플리트 사가 쪽을 사는 것이 좋기야 하겠습니다만...

영화 자체의 퀄릿도 그렇지만, 특히나 DVD로서의 서플먼트들이
록키 DE(1편)와 록키 발보아(6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한다면 록키 DE + 록키 발보아를 할인판으로 구입하는 것도 추천할만한 조합.
단지, 록키 발보아를 이전에 구입하지 않았을 경우,
지금은 재고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서플먼트가 굉장히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3종류나 들어가 있는 음성해설이 특히 눈에 띄네요.
구성은 스탤론의 단독 커멘터리와 그 외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코멘터리,
그리고, 전설적인 권투 트레이너와 권투 해설가를 초빙해서 녹음한 트랙까지 있습니다. +_+

※ 아, 초판과 달리, 아웃케이스는 제외되었으므로, 참고하시길.



왕과 나 SE (2disc) :50주년 기념판 - 10점
월터 랭 감독, 율 브리너 외 출연/20세기 폭스
너무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만... 애써 참았습니다.
이유는... 노래의 비중이 매우 큰 뮤지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자막이 없습니다. orz orz orz
영어에 능통하셔서 자막에 구애받지 않는 분들 외에는 일단 비추...

영화는 많이 봐서 별 지장 없고, 서플먼트가 보고 싶다 하시는 경우라면 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로이 샤이더의 째즈 클럽 뮤직 에디션 SE - 10점
밥 포시 감독, 제시카 랭 외 출연/20세기 폭스
위에 '왕과 나'는 출시 당초부터 자막 없다는 얘기를 들었었기 때문에 넘길 수 있었는데,
이건 있는지 없는지 얘기를 들어본 게 없어서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 노래 부분에 자막이 없더군요. o>-<
구입 고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스페셜피쳐 감상 때문에라도 일단은 그냥 소장하기로.

...링크한 알라딘의 경우는 현재 품절 상태로 되어 있네요.
다른 데선 아직 구할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DE (2disc) - 10점
에드워드 즈윅 감독, 브루스 윌리스 외 출연/20세기 폭스
저는 이번에 첫 감상.
뒤늦게 보는 바람에, 나중에 나온 비슷한 류의 작품들을 너무 많이 봐버려서,
개인적으로는 신선미가 좀 떨어져버렸습니다만...(특히 24... 6시즌 시청한 분량만 해도 100시간은 넘을테니;;;)
그래도 꽤 좋았습니다. 당시에 봤었다면 더 좋았을 듯.
에드워드 즈윅 감독은 역시, 무난한 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만,
그 안에서 상질의 작품을 꾸준하게 뽑아낸다는 느낌이 있어요.

서플먼트 중에, 히스토리 채널에서 제작한,
자살폭탄 테러리스트들의 심리와 실태를 다룬 다큐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전 여기에 중점을 두고 구입하기도 했지요.
이 방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이것만으로도 구입 가치가 있다 하겠습니다.



빅 패밀리 펀 에디션 (2disc) - 10점
페니 마샬 감독, 톰 행크스 출연/20세기 폭스
여기서부턴 저는 못 본 영화.
못 본 영화라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이번 행사 타이틀들이 (뮤지컬 영화의 노래에 자막이 없다는 것만 빼면) 구성과 퀄리티는 다들 좋으므로..
이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입하셔도 좋을 겁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패밀리 펀 에디션 (2disc) - 10점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 로빈 윌리암스 외 출연/20세기 폭스
위와 마찬가지.
평이 괜찮은 영화인 건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딱히 로빈 윌리암스는 좋아해 본 적이 없어서, 별로 끌리진 않고 있네요.



월 스트리트 SE 감독판 (2disc) - 10점
올리버 스톤 감독, 마이클 더글라스 외 출연/20세기 폭스
역시 전 본 적은 없는 영화인데, 이번에 나온 것을 보고,
이 참에 사봐야겠군!!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검토를 하다보니 블루레이로도 국내판이 발매가 이미 되어있단 말이죠, 이게.

블루레이 중에서도 구작 가격 적용이라,
블루레이 중에선 그나마 저렴한 2만원대 초반이기도 하니...
9800원 주고 DVD를 사느니, 그냥 22500원 주고 블루레이를 사는게 나을 것도 같고...
그런데, 그렇다고 아직 본 적도 없고, 취향에 딱 맞을 것이란 확신도 없는 영화를,
22500원 주고 사보기엔 좀 부담되고......
하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ㅁ-



by 충격 | 2008/10/05 10:23 | 활동사진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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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연예의 인연으로... at 2009/03/20 00:03

제목 :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이번주 결혼 소문
우리의 대머리 액션 아저씨 나이차이 너무나는분과 결혼 하다네요..ㅎㅎ 브루스 윌리스가 22세 연하 모델과 금주내 결혼식을 올릴 것이란 소문이 할리우드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more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8/10/05 10:26
월스트리트.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은 영화입니다.
...그런데 블루레이 씩이나... 글세요.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8/10/05 10:30
록키1이 그나마 좀 끌리는군요. 월 스트리트의 경우 올리버 스톤의 재량이 나름 잘 드러나는 영화라 취향에 관계없이 괜찮을 겁니다. 물론 올리버 스톤식의 관점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라면... :(
미쎄즈 다웃파이어는 윌 스미스의 Big Mama's House 수준의 질 낮은 영화로 평가합니다. 적어도 제 감상은 그렇습니다. 로빈 윌리엄스의 '가족 영화'들에서 고가치를 찾는건 좀 힘든 일일지도.
Commented by 충격 at 2008/10/05 21:40
나르사스님> 물론 AV의 폭발력이 중요한 영화는 아니겠습니다만, 이왕이면 다홍치마의 심리가(...)
월광토끼님> 뭐 어차피 검토대상 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관없긴 합니다(...)
Commented by 秋葉 at 2008/10/06 00:12
노래부분에 자막이 없다니! 되려 TV에서 주말의 명화 등을 통해 방영할 땐 노래부분만 더빙을 제외, 자막을 넣는 케이스가 보통 아니었던가요. ...
Commented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2008/10/06 11:49
All That Jazz, 익숙한 제목이라 생각해보니 '시카고'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군요.

정말 DVD 사야할게 많은데 못사고 있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충격 at 2008/10/07 00:30
秋葉님> 한국 DVD는 뭐 애초에 더빙이란 것 자체도 없으니(......)
도형이_베리엔젤님> 사고는 있는데 아직도 너무 많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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