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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 LIVE 를 보다가... LIVE BD 단상

NANA MIZUKI LIVE FIGHTER -BLUE SIDE- 를 BD로 빌려서 보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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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는 물론 좋은 것입니다만... ↑이건 지금 축소된 상태이고,

이걸 한 번 축소하지 않고 잘라서 봐 보자면...↓
......-_-;;;
뭘 이렇게...;; 뺨이며 턱의 솜털 하나 하나까지 굳이 보여주진 않으셔도 될 텐데요;;; orz orz
......모, 목의 솜털까지 보이잖나!!! 우와아앙!!!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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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한 작품의 주제가로 쓰였던 곡 외에는 딱히 일부러 찾아서 들어본 적이 없는 관계로,
아는 곡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궁금하기는 하니까 검색해가며
어디 타이업으로 쓰였던 곡인가 정도를 체크하면서 보다가 문득 든 생각.

애니메이션 타이업이 많은 아티스트라든가, 애니송 전문인 분들의 라이브 BD를 낼 때는,
PIP로 타이업 작품의 OP, ED 영상을 활용해주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PIP : Picture In Picture. 블루레이 타이틀은 재생중인 HD 영상 (1920x1080) 위로,
SD 영상 (720x480. 기존의 DVD 스펙) 을 겹쳐서 표시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 DVD 시절에도 비디오 커멘터리 등의 서플에서 이런 류의 영상을 활용해 왔습니다만,
그것은 미리 박아넣은 영상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고,
BD의 경우는 실시간 조합 재생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on/off 자유라는 점에서부터
여러 인터랙티브 기능을 접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쓰인 곡을 부를 때는,
작은 창이 하나 더 뜨면서 해당 OP/ED 영상을 틀어주면 어떨까 하는 거죠.

예상도를 만들어 보았슴다_-  ↓↓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덧붙임한 카피라이트 표기를 제외하고 1920x1080)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캡쳐 지점은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엔딩곡으로 쓰인
Dancing in the velvet moon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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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씨의 타이업은 찾아보니 의외로, 애니메이션에 치중해있지 않고,
CM송 같은 것도 있고, 일반 TV프로그램 쪽이 많더군요.
특히 이번 라이브에서 부른 곡들은 그런 쪽이 훨씬 더 많았고.
위와 같은 기능을 굳이 적용하기엔 좀 애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이런 거 말고... 좀 더 컨셉을 명확히 해서 애초에 이런 쪽 온리로 기획되는 라이브인,
아니메로써머라이브 라든가 슈퍼로봇스피리츠 같은 것이 추후 블루레이로 출시될 때,
본격적으로 적용해 본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주기만 한다면야 엔고로 인해 가급적 엔지름을 회피하고 있는 요즘같은 상황이라도,
바로 질러줄 용의가 있습니다. 'ㅅ')/


물론 현실적으로 적용을 하자면 판권 관련으로 협의해야 할 것이 많겠지만...
원판권을 쥔 쪽에게도 득이 되면 득이 됐지, 별로 해가 될 얘긴 아니므로...
어느 정도 이런 쪽의 기능을 적용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자기 일에 열정적인 프로듀서가 있다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라고 말은 한 번 해보지만, 그저 망상일 뿐 사실 기대는 하지 않는다능. -ㅅ-
제가 만약 그런 위치에 있다면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분명히 적용을 시키려 할 테고,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봅니다만, 불가능하진 않더라도 역시 수 많은 원판권처와
이리저리 협의를 거치려면 상당한 정력이 소모되는 일이 될 테니까요.

DVD 시절에도 스펙을 제대로 활용안하던 게 일본쪽 라이브 소프트들이었는데...
저쪽에 그 정도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할 인재가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by 충격 | 2009/02/07 19:28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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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2/07 19:46
이건 좀... 아프군요. (...)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2/07 22:04
역시 고해상도의 위력은 무섭습니다;;
Commented by 샌드맨 at 2009/02/07 22:47
별건 아니지만 SRS같은 아니메 재팬 페스타 행사는 이제는 DVD같은 상업영상물은 발매하지 않고 기록용만 남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9/02/07 23:54
와 아이디어는 대박인듯. 랄까 저도 이거 진짜 보고 싶은데 살 돈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조만간 플삼 사면 해결된다 쳐도 끄응.
Commented by 니트 at 2009/02/08 11:54
예전 HDTV 나올 때도 땀구멍까지 보인다고 OTL 하던 분들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
Commented by 충격 at 2009/02/09 01:48
불법구독자> 뭔지 모르지만 합법적으로 읽으시라 ('ㅅ'
벨제뷔트님> 어... 대상을 지정해 주셔야(...) 솜털이겠죠?
삼별초님> 그런 거심니다아아
샌드맨님> 음? 그런 방침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어 있다는 뜻이신지?
그런 거라면 정보 출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근래에 발매된 적이 없다는 경향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라면,
BD로는 나온 적도 없고 하니 적당히 시기가 무르익으면 출시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요르다님> 게임도 하실 거 아니라면 BD드라이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내릴 것 같고...
니트님> 사실 그런 거야 뭐 클로즈업으로 잡으면 DVD에서도 다 보이니까요.
문제는 어떻게 찍고 어떻게 보여주냐 하는 건데... 저런 식으로 다 보여줄 필요는 없을 듯;;;
Commented by 충격 at 2009/02/09 12:52
아니메로써머 2008 블루레이는 3월 25일에 이미 라인업 잡혀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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