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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감각 커플 - 보영빠들을 위한 필수 교양 품목

과속 스캔들 -과속하지 마세요, 속단은 금물-
보영탐닉일기 #1 혹은, 보영계를 여행하는 보영빠들을 위한 안내서 #1

보영탐닉일기 #2 혹은, 보영계를 여행하는 보영빠들을 위한 안내서 #2
보영탐닉일기 #3 혹은, 보영계를 여행하는 보영빠들을 위한 안내서 #3


초감각 커플 - 10점
박보영 외, 김형주/팬텀

- 어쩌면 안나올 지도... 라고 기우 아닌 기우를 했었던 '초감각 커플' DVD가 무사히 출시된다고 하지요. :)
렌탈용은 나왔고, 일반 판매용은 2월 18일 출시로 예정이 잡혀있습니다.

-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다들 보셨거나 아실 터이니 별 달리
시놉 설명 같은 것이 필요할 것 같진 않지만 혹시나 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하......
려면 귀찮으니까, 예고편을 봅시다!!  :) :)
http://www.chcgv.com/special/espcouple/index.asp
공식 HP 들어가자마자 대문에 걸려있어요. ('_^b

- 이 영화가 태생부터 극장용이 아닌 케이블용 저예산 HD영화임을 이전에 이미 적었듯...
일단 이 영화에서는 뭔가 영화적인 스케일 같은 건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깔려있는 배경은 꽤나 크다고 할 수도 있고 국가적인 무언가가 얽혀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은 그다지 묘사되지도 않고 간결하게 처리됩니다.
스펙타클에 일말의 기대라도 걸었다간 괜히 불필요한 실망을 키울 뿐이니
그런 부분에 대한 기대는 처음부터 깨끗하게 버리고 들어가는 편이 낫지요.

- 스펙타클이 빈 자리를 실제로 메우고 있는 것은 진구와 박보영 콤비의 소소한 티격태격 말장난들입니다.
여기서 코드가 안맞으면 영화가 좀 실없어 보일 수 있겠는데, 코드만 맞으면 꽤나 재밌습니다.
저는 꽤나 재미있게 봤어요. :D

- 한편으로 이 영화의 이런 점은, 배우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감상한
저 같은 부류에게 있어서는 대단한 강점이 되기도 합니다.
예산상 여타의 별 다른 사건 묘사가 거의 없고, 주연 두 사람의 만담이 러닝타임을 내내 채우고 있다보니..
보영양의 비중이 거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고, 여러 가지 다양한 매력을 듬뿍 맛볼 수 있어요.
보영양의 팬이라면 절대로 놓쳐선 안되는 한 편이라 분명히 말할 수가 있겠습니다.



- DVD는 팬텀에서 나오네요. 1DISC에 커멘터리가 없고...
서플먼트는 메이킹, 박보영&진구 인터뷰, TV Spot 이 전부로 간소하게 꾸며져 있는 것 같습니다.
판매용보다 조금 먼저 나온 대여용을 먼저 접하신 분께 따로 여쭤보니
메이킹 17분, 인터뷰 10분 정도 분량이고 채널CGV 방영분인 것 같다고 하시네요.
태생적인 한계상 따로 영상특전류가 준비되지 못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커멘터리 정도는 제작사가 신경 좀 쓰고 배우들 스케쥴만 맞으면 충분히 가능했을 법 한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나에게 보영양의 커멘터리를 달라!! 흑흑 T.T

- 보영양의 작품인 이상 저야 당연히 필구!! 이긴 합니다만...
1. 이미 본편은 보았다.
2. 게다가 HD소스 원본 녹화본을 확보하고 있다. :>
3. 그렇다면 DVD를 구입하면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서플먼트인데, 너무 간소하다...
4. 출시사가 팬텀이다 -_-

이상의 사유들로 인해... 아무래도 즉구할 동기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기야 분명히 살 것입니다만... 뜸 좀 들이다가 할인행사라도 들어갈 때 즈음 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출시사가 팬텀이란 점이 저한테 구매의욕을 꺾어놓는 사유가 되는 이유는,
이 바닥에 한정해서 얘기하자면 '회사 간부가 일반 소비자로 위장하여
여론 조작을 시도하다가 딱 걸린 전력'
이 있기 때문. -_-
(그 외에도 방송국 PD 뇌물 사건, 대주주 & 경영진 탈세 사건, 주가조작 등 구린 데가 많죠)

- 뭐... 제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영화 본편을 아직 보지 못한 보영양 팬이라면 필수적으로 즉구하셔서
바로 한 번 감상해 보시는 것이 참된 도리가 아닐까!! 하고 한 번 추천해 봅니다, 네;;





부록.
(1920x1080 원본 해상도입니다.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보영양 미소의 특징은 왼쪽 입고리가 씨익 올라가면서 치아와 볼 사이에 공간이 만들어진다는 데에 있지요.
얼굴 측면으로 가면서 치아의 꺾이는 각도가 꽤 급한 편이어서 웃을 때
왼쪽 볼이 올라가고 나면 빈 공간에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어느 사진을 봐도 다 똑같으니 유심히 보신 분들은 다 아실 듯. :)

이렇게 한 쪽으로 씨익 올라가는 웃음은 보영양 아니었으면 자칫 썩소로 보이기 쉬울 텐데,
(게다가 이 씬은 내용상으로 보자면 썩소인 것이 맞는데!) 그저 예쁘기만 합니다. :D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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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09/02/13 10:25 | 활동사진 | 트랙백(1) | 핑백(3)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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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임시 개장 at 2009/02/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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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9/02/13 13:50
저는 재밌게 본데다 HD 녹화분도 없고 일단 진리의 박보영이니 무조건 사야겠습니다..;ㅅ;
커멘터리 이런거보단 본편에서 모자이크만 떨어져도 감지덕지라..ㅜㅡ
감히 보영 양의 목에 그런 몹쓸(?) 짓을!!
Commented by 추엽 at 2009/02/14 00:52
요런 귀여운 썩소라면 얼마든지 환영입죠 ㅋㅋ
Commented by 미노 at 2009/02/14 07:23
아직 "과속스캔들"을 못 봤던지라 박보영양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디만,
"초감각 커플"의 박보영양... 확실히 이쁘더군요.. ㅋㅋㅋㅋ

전 왠만하면 이쁜단 말도 잘 안쓰는데, 박보영양에겐 졌습니다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09/02/14 18:55
TokaNG님> 모자이크는 아니고 블러 처리가 있더군요
추엽님> 나에게 썩소를!!
미노님> 과속스캔들 아직 다 안내렸던데요.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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