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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그녀의 인사법

곱게 자란 우리 채원 아씨는 인사법도 우아하셨습니다(...)


- 지난 7월 1일자 '한밤의 TV연예' 中에서. -


제가 지금 '찬란한 유산'을 보고 있지는 않은데,
문채원양이 출연하기에 일단 관심은 가지고 있던 중
취재영상이 나오기에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더니만...
촬영차 크루즈가 정박해있는 동해항 선착장에 도착한 한효주씨.
먼저 와있던 채원양은 메이크를 손보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자 일단 거두절미하고 손부터 덥썩.
들어올리시고...
쪽♡


오오...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실제로 이런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역시 곱게 자란 우리 채원씨는 근본부터 뭔가 우아하십니다.

한효주씨도 늘상 있는 일이라는듯 전혀 동요하는 기색없이 태연하게 받더군요. ^^;



방송에서 리포터는 '인사법이 아주 독특하죠.'라고 한 마디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거 이거 백합 코드에 반응하시는 분들이 보면,
(지난 SBS 연기대상 때의 그윽한 눈빛에 이어) 노리고 이러는 건가 의심될만큼,
적절하게 훈훈한 시츄에이션인 것 같습니다. ^^;;


by 충격 | 2009/07/06 10:15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1) | 핑백(2)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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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 이것이 바로 백합의 힘인가!!!!!!!!!(?)
본블로그에서 근래에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포스트가 무엇이었는가 하면...문채원, 그녀의 인사법다름 아닌 이 포스트였습니다.어느 정도였는가 하면...하루에 다섯 자리 히트!!!!! -ㅁ-!!변두리의 이름 없는 블로그치고는 거의 범접하기가 힘든 수치였습니다.이 정도는 엔간한 논쟁성 떡밥을 물었을 때도 나와본 기억이 없는 것 같거든요.이날이 제일 높았는데, 이 앞뒤로도 꽤 높았으니 이 포스트 하나로 수 만의 히트를 기록했습니다.연말 정산할 때 최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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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9/07/06 10:19
와우~ 저도 채원 양이랑 인사를 나누고 싶네요..;ㅂ;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6 12:31
아마도 여성 한정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ㅂ-
Commented by 조제 at 2009/07/06 11:25
채원양 참 고와서 외모는 호감형인데......
찬라한 유산 속 캐릭터가 좀 그렇고;; 거기다 머리를 이번에 안 어울리게 해놓는 바람에;;;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6 11:58
아직 못봐서 캐릭터는 모르겠고, 머리는 어떻게 해놓건 제 눈엔 곱게만 보이네욥. ㅎㅎ;
Commented by idealbug at 2009/07/06 12:45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잡아먹을 듯했을 때부터 그쪽 '필' 충만이었습니다. 남자인 저도 설레요. 냐하하하하하.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6 14:08
태그에도 있고, 원래 전력이 있기에 이 포스트도 나온 것이니까요. :)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수상했을 때가 대박이었습니다.
Commented by Hyunster at 2009/07/06 14:46
...채원양...*-_-* 저도 저기 끼면 저런 인사 받을 수 있나요..하악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6 15:45
일단은 좀 친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악
Commented by Astarot at 2009/07/06 19:19
그...그렇다면 커플링은 채원X효주인 건가요?(냅다 도주)
(딱히 백합에 반응하는 인간은 아니지만)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비스는 좋은 것이죠(...).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7 03:52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서비스라는 것이 특히 적절합니다.
Commented by 추엽 at 2009/07/06 21:07
훈훈 ^^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7 03:55
겨울이었으면 추위도 잊을 듯한 이 훈훈함!
Commented by 최영미 at 2009/07/07 19:58
당연히 같이~~ 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8 07:44
음... 네?
Commented by at 2009/07/07 23:30
찬란한유산에서는 통통하게 나오더만 역시 화면이 뿔어서나오는거였어 -_-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8 07:44
얼굴은 통통하시지요. ㅎㅎ
Commented by 니트 at 2009/07/08 00:14
만약 남성이 저랬다면 저는 느끼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여성이 하니까 느낌이 다르군요..;;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8 07:45
남-남 이 저러면 느끼한 정도가 아니라 사살감(...)
Commented by ㅡㅡ at 2009/07/08 17:36
제발 나좀 해줘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10 17:00
아무한테나 저러는 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at 2009/07/10 20:32
위엣분 백합에 민감한건 아니라면서 백합이란 단어 어떻게 알았음?
-_-
티내기는~~
Commented by Astarot at 2009/07/11 18:34
보니까 제 덧글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직접적으로 백합 운운한 덧글은 제 덧글 뿐이기에) 사람이 꼭 좋아하는 부분만 안다는 법 있습니까. 넷질 하다보면 저절로 주워섬겨질 수도 있는거지-_-; 그리고 본문에도 백합이란 말 있거든요...꼭 덧글란에 처음 튀어나온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전 여자라서 정말로 백합에 유별난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아니고요.(남자가 BL에 관심없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제 블로그도 아니고 다른 분 블로그에서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이 좀 시비조 같아서(뭐 덕후 티내네~ 라는 말을 하고 싶으셨나 본데 님 저랑 친하신가요-_-; 초면에 무례하단 생각 안 드시는지.) 님이 여기 계속 체크하면서 방문할 것 같은 생각도 안 들고 충격 님께도 민폐지만 좀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씁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11 21:49
관리 불찰이옵니다. 흑흑...
Commented by 최영미 at 2009/07/10 23:03
손님이 왕인뎅... 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11 21:50
음... 아... 으음... 어... 네??
Commented by 아... at 2009/07/10 23:08
동성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채원씨는 참 호감이에요~ 닷냥! 진짜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11 21:50
참 고우십니다. :)
Commented by at 2009/07/11 11:38
근데 저 남자분이랑 한효주 걸어올때 모자이크는 왜 대잇는 거죠?
옷 메이커 가리는 거 겟지만..흠 두분다 손이 모자이크 안에 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11 21:51
제가 한 건 아니고요. 말씀하신대로 메이커 가리는 게 맞습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9/07/20 15:54
여자끼리 저러는 건 이해가 가는 데, 남자끼리라면 좀 그렇죠.
파자마 파티도 그렇고...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0 16:26
사, 사살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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