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6일
문채원, 그녀의 인사법
곱게 자란 우리 채원 아씨는 인사법도 우아하셨습니다(...)
- 지난 7월 1일자 '한밤의 TV연예' 中에서. -
제가 지금 '찬란한 유산'을 보고 있지는 않은데,
문채원양이 출연하기에 일단 관심은 가지고 있던 중
취재영상이 나오기에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더니만...
촬영차 크루즈가 정박해있는 동해항 선착장에 도착한 한효주씨.
먼저 와있던 채원양은 메이크를 손보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자 일단 거두절미하고 손부터 덥썩.
들어올리시고...
쪽♡
오오...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실제로 이런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역시 곱게 자란 우리 채원씨는 근본부터 뭔가 우아하십니다.
한효주씨도 늘상 있는 일이라는듯 전혀 동요하는 기색없이 태연하게 받더군요. ^^;
방송에서 리포터는 '인사법이 아주 독특하죠.'라고 한 마디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거 이거 백합 코드에 반응하시는 분들이 보면,
(지난 SBS 연기대상 때의 그윽한 눈빛에 이어) 노리고 이러는 건가 의심될만큼,
적절하게 훈훈한 시츄에이션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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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일자 '한밤의 TV연예' 中에서. -
제가 지금 '찬란한 유산'을 보고 있지는 않은데,
문채원양이 출연하기에 일단 관심은 가지고 있던 중
취재영상이 나오기에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더니만...




오오... 한국에서 자연스럽게 실제로 이런 인사를 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역시 곱게 자란 우리 채원씨는 근본부터 뭔가 우아하십니다.
한효주씨도 늘상 있는 일이라는듯 전혀 동요하는 기색없이 태연하게 받더군요. ^^;
방송에서 리포터는 '인사법이 아주 독특하죠.'라고 한 마디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이거 이거 백합 코드에 반응하시는 분들이 보면,
(지난 SBS 연기대상 때의 그윽한 눈빛에 이어) 노리고 이러는 건가 의심될만큼,
적절하게 훈훈한 시츄에이션인 것 같습니다. ^^;;
# by | 2009/07/06 10:15 | 我輩はパドルである | 트랙백(1) | 핑백(2)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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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라한 유산 속 캐릭터가 좀 그렇고;; 거기다 머리를 이번에 안 어울리게 해놓는 바람에;;;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수상했을 때가 대박이었습니다.
(딱히 백합에 반응하는 인간은 아니지만)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비스는 좋은 것이죠(...).
-_-
티내기는~~
그리고 전 여자라서 정말로 백합에 유별난 호감을 느끼는 사람도 아니고요.(남자가 BL에 관심없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제 블로그도 아니고 다른 분 블로그에서 분란(?) 일으키기 싫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이 좀 시비조 같아서(뭐 덕후 티내네~ 라는 말을 하고 싶으셨나 본데 님 저랑 친하신가요-_-; 초면에 무례하단 생각 안 드시는지.) 님이 여기 계속 체크하면서 방문할 것 같은 생각도 안 들고 충격 님께도 민폐지만 좀 어이가 없어서 한 마디 씁니다.
옷 메이커 가리는 거 겟지만..흠 두분다 손이 모자이크 안에 ㅋㅋ
파자마 파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