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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씬시티 확장판, 스승의 은혜 外 엔터원 7월 써니트렌드 할인

하나와 앨리스 - 10점
이와이 슈운지 감독, 스즈키 안 외 출연/엔터원
(별점은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저는 점수 매기지 않습니다)


'하나와 앨리스' 첫 할인인 것 같네요.
좋아하는 분들 많은 영화일 텐데, 아직 안사신 분들은 노려보시길.

저는 록뽕기힐즈 보러 갔을 때 극장에서 보기도 했고,
DVD도 일본에 있을 때 나와서 일본에서 초회판을 샀다가...
심플한 느낌으로 나온 일본판보다 나중에 나온 한국 초회판이 더 맘에 드는 것 같길래 일단 팔았었는데,
일단 서플까지 보기는 다 본 상태이다보니 구입우선순위가 자꾸 밀려서 우물쭈물하는 사이 절판크리가... -_-;;;

그렇다고 비슷한 가격 주고 일반판 사기는 왠지 싫고 하다보니 여전히 우물쭈물하다가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할인 가격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초회판은 중고로나 구해야 하는데 어차피 구하기도 힘들고, 비싸고...
그냥 이참에 할인판으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 참고로, 걸려있는 이미지는 초회판 디지팩 버젼의 아웃케이스이니 유념하시길.
할인판은 일반 킵케이스일 테고 디자인도 다를 수 있겠습니다.







그 외, 강력추천작이라면 역시,

씬시티 확장판 일반판 (2disc) - 10점
로버트 로드리게스 외 감독, 브루스 윌리스 외 출연/엔터원
(별점은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저는 점수 매기지 않습니다)


이건 전 초회판 디지팩 버젼으로 가지고 있습니다만,
비록 일반판일지라도, 아직이신 분들이라면 두말할 것 없는 추천작.

멋진 영화임은 물론이고, DVD로서도 아주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닥치고 추천하면 될 타이틀이라 오히려 더 쓸 말이 없네요(...)
그냥 닥치고 추천하겠습니다, 네.






그 밖에 딱히 보편적으로 추천한다는 의미는 아닌데, 제가 구입할 것으로는...

스승의 은혜 (2disc) - 10점
임대웅 감독, 오미희 외 출연/엔터원
(별점은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저는 점수 매기지 않습니다)


예전에 모샾에서 재고 떨이 행사할 때 놓쳐서 통한의 눈물을 흘렸던 스승의 은혜.
이번에 구입해야겠습니다.

몇 번 적은 적도 있지만 호러 영화는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고,
그중에서도 슬래셔 쪽은 특히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무서워서 못보겠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재미를 못느껴서.

이 영화의 경우는 한국 사회에 있어서의 선생이라는 존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꽤나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저도 '한국 사회에 있어서의 선생'이라는 존재가 참 개같은 종자들이 많다고 생각하는 1人인지라.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친구들 중에도 선생이 둘;;)
영화 초중반까지의 미묘한 시츄에이션과 대사들,
선생과 학생들 서로간의 인식차 같은 묘사는 꽤 흥미롭게 볼만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반전이랍시고 설치해놓은 후반부는 썩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만서도.
처음 설정대로 밀어부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영화는.

서영희씨 출연작은 대부분 다 사는 편이기도 합니다.

※ 아, 이건 예전에 DVD를 대여한 적이 있었기에 서플까지 이미 감상은 다 한 상태인데,
음성해설에서 오미희씨가 보여주시는 교수님 스타일의 뽀스가 신선했습니다.
뭐라 짧게는 형용을 못하겠는데,
'아.. 이런 분이셨구나...' '아.. 이런 분이셨구나...ㄷㄷㄷ' 걍 이런 느낌.
오미희씨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D


※ 이건 패키지가 뭐로 풀릴지 모르겠네요.
초회판 패키지 맘에 들던데(...)






사마리아 - 10점
김기덕 감독, 서정민 외 출연/스타맥스
(별점은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저는 점수 매기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와 앨리스' 와 비슷한 경우.
초회판은 놓쳤고, 일반판은 괜히 싫고,
초회판 중고 구해보지만 잘 안구해지고,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오늘에 이른.

이번에 구입해야겠습니다.
이건 스타맥스에서 엔터원으로 넘어오면서 디자인 자체가
기존의 초회판, 일반판과도 다르게 변경된 경우.
실물은 못봤지만, 아마 아웃케이스인 듯 하고, 그대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뭐,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서도.






그 밖에 이번 엔터원 행사 품목으로는..

http://dvd.aladdin.co.kr/shop/wbrowse_event.aspx?CID=34314

태풍태양, 아랑, 드리머, 무극, 알리바이, 그림형제, 알렉스&엠마, 연인, 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엔터원은 할인을 그리 자주 하는 편은 아닌지라.
대부분 2005~2006년 출시작들이 이제서 풀린 경우가 많네요.

필요한 거 있으신 분들은 어서 챙겨보아요. :)



by 충격 | 2009/07/22 00:42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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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9/07/22 01:18
하나와 앨리스는 이미 가지고 있고..
씬시티는 사보고 싶었는데 마침 잘됐군요.
스승의 은혜는 한번쯤 보고 싶긴 한데 워낙 호러를 못 보는지라..
ㄷㄷㄷ...
장화홍련도 사서 한번 보고 봉인중입니다.ㅜㅡ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2 21:40
슬래셔 쪽이라서... 장화홍련이 봉인중일 정도면 힘들긴 할 겁니다(...)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9/07/22 03:03
음... 씬시티는 극장에서 재밌게 봤지만 집에서 보기엔 좀 그렇고... 이기회에 하나와 앨리스나 장만해 봐야겠네요. 본 적이 없는 영화라 ㅎㅎ.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2 21:41
기존 이와이 슌지 영화들 좋게 보셨다면 비교적 안전하게 도전해볼만 하겠지요. :)
Commented by 타쿠미 at 2009/07/22 10:16
이와이 슈운지가 공식 명칭으로; 추웅격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2 21:43
이건 머 너무 깊게 뿌리를 박아버려서(...)
Commented by Astarot at 2009/07/22 11:01
말씀대로 마무리가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당시에 괜찮게 봤던 참 얼마 안되는 한국 호러무비가 저 스승의 은혜였습니다. 오미희 씨를 이 영화 보고 알았는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도 알흠답게(...) 나오시더군요.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2 21:44
드라마는 많이 안보시나봐요. 아무래도 드라마에 더 많이 나오시지 싶은데.
어쨌든 커멘터리에서의 뽀스가 ㄷㄷㄷ;;
Commented by Argento at 2009/07/22 14:03
[스승의 은혜]는 시나리오 초고부터,,, 완성까지 여러 버전을 읽었었다지요. 처음 시나리오를 읽어보았을 때 느낀 그 감흥이 영화에서 나오지 못한 것에 좀 안타깝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괜찮은 점이 보였던 작품이었어요. 서영희씨를 참 좋아했고 공포영화에서 정말 멋져보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조금 헛방이었던 것 같구요. (물론 서영희를 좋아하기는 합니다만) ㅠㅠ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2 21:48
포스팅하셨던 거 읽은 기억이 납니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나 기담, 좀 더 넓게 치자면 별빛 속으로 같은,
조금 다른 의미에서의 미학으로 높이 평가하는 영화들 제외하고

일반적인 순수 호러, 한국 호러 영화 중에선 그래도 제일 나은 축에 속하지 않나 싶어요.
Commented by 엿남작 at 2009/07/26 14:14
신시티는 모범적인 DVD라서 아직도 못구입하신 분이 계시다면

꼭 구입 추천. 미쿡 극장관객버전 음성트랙도 재미있죠.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26 18:24
록키호러픽쳐쇼에도 그런 게 들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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