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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1]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 오픈케이스 -

FSS 12권 국내 발간 기념으로 (...라고 해도 그게 벌써 언제냐;)
찍어놓고 안올렸던 극장판 DVD 오픈케이스라도 한 번.

아, FSS 12권은 물론 안 읽을 겁니다.
사실 11권도 안 읽었습니다. =_=
잡아봤자 전 내용이 기억이 나질 않아서 앞권들을 전부 복습해야 하는데,
몇 년에 한 번씩 한 권 나올 때마다 그걸 반복하자니 지쳐서리...

몇 권이라도 좀 더 쌓일 때까지 한 십 수년 정도는 기다려볼 참입니다(...)



그럼 본론의 오픈케이스. 북미판 [RC1] FIVE STAR STORIES 입니다.

아웃케이스 전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싱글 디지팩 + 아웃케이스 구성.
하단의 노란 부분은 인쇄가 아니고 띠지입니다.
아웃케이스 후면.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미라쥬 나이트의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싱글 디지팩을 뺀 모습.
아웃케이스 전면의 나이트 오브 골드 안면부는 사실 저렇게 뚫려있는 형태라서,
안쪽 디지팩의 일러스트가 보여지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위에서 본 싱글 디지팩의 두께. 얇지요.
싱글 디지팩 전면 일러스트.
그 유명한 코믹스 1권의 표지 일러스트죠.
싱글 디지팩 후면.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아웃케이스 후면과 마찬가지로 미라쥬 나이트의 문양이 있습니다.
싱글 디지팩 내부.
꽤 충실한 부클릿 영역본이 들어있습니다.



통상적인 북미판 사양들과는 달리 일본판을 거의 그대로 옮기는 데에 주력한 듯한 인상의 제품입니다.

혹 카도카와 측에서 품질관리에 개입이라도 했는지,
재생을 해보면 외관 뿐 아니라 메뉴 디자인도 거의 흡사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본판도 예전에 재생을 해본 적이 있으니 비교샷을 한 번 올려보죠.

일본판 오리지널의 메인 메뉴 화면입니다.
북미판의 메인 메뉴 화면입니다.
메인 메뉴 화면으로 오기까지의 동영상도 거의 비슷한 느낌.



일본판 오리지널의 스샷입니다.
북미판의 스샷입니다.

※ 스샷들은 960 사이즈로 올렸으니 누르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북미판에서 흔히 그렇듯 색감이 살짝 진하게 조정되어 있는 걸 알 수가 있고...
무엇보다 조금 아쉬운 점은 일본판이 프로그레시브로 수록되어 있는 데에 비해,
북미판 쪽은 인터레이스드 영상으로 수록되어 있다는 점.
아무래도 일본판보다는 화질이 좀 떨어집니다.   ...만,
가격대성능비를 감안한다면 전 이걸로 일단 만족하고 있지요. :D


... ... ... 라고 화질이 어쩌니 저쩌니 해봤자 이미 11월 27일로 블루레이 출시일까지 잡혀있는 물건이니,
이런 물건 따위 곧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릴 것임이 확정되어 있습니다만서도.


FSS DVD는 일본에서도 카도카와 타이틀들이 할인을 한 번 했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이번에 나오는 블루레이도 일본 블루레이치고는 그다지 비싸지 않은 느낌인 편입니다만,
블루레이 교체... 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정 상황도 안좋은데, 저는 그냥 이걸로 주욱 만족하면서 가지고 가려고요. ^^;;




PS:
FSS 극장판의 러닝타임은 약 60분 남짓. 사실은 저렴해야'만' 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반절의 러닝타임으로 여타 타이틀들과 같은 가격을 매겨놓으면 그건 또 참...
난감한 기분이 꽃을 피우겠지요, 네. =_=



PS2:
참고로 국내에 출시되어 있는

파이브 스타 스토리 - 10점
야마자키 카즈오 감독/기타 (DVD)
이 물건은...... 보나마나 해적판일 것임이 거의 확실하게 추정됩니다.
정품으로 오인해서 구입하시는 일 없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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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충격 | 2009/10/17 22:07 | 활동화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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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aells at 2009/10/18 10:05
으아, 그렇군요. 좀 기다리면..... 기다리면..... 하아.....
Commented by 충격 at 2009/10/19 00:10
블루레이 구입하시는 건가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10/18 11:31
스푼에 적혀있는 문구를 보고 기절중 OTL
Commented by 충격 at 2009/10/19 00:11
아니, 누구나 다 생각하는 것 아니었습니까(...)
Commented by 니트 at 2009/10/19 23:32
지레 포기했고 그러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작품이지요...^^
Commented by 충격 at 2009/10/20 11:33
그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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