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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2007, 임필성) Blu-ray : 실제품 오픈

[북미] 헨젤과 그레텔 (2007, 임필성) Blu-ray 가 나오려나 봅니다.


일전에 위와 같은 소식을 전했었는데,
3월에 실제품이 출시되었고 이번에 저도 입수를 한 관계로 AS 차원에서 간단히 포스팅합니다.
제품 전면.

아마존 등지에는 아직 예전의 가안으로 대표 이미지가 등록되어 있습니다만,
실제품의 표지는 다행히 변경이 되었습니다. 예전 가안보다는 훨씬 낫네요.

국내판 DVD 에도 쓰였던 이미지인데, 밝은 톤이었던 원본에 비해 어둡게 조정이 되었습니다.
원본의 밝은 톤은 그 나름대로 영화 본편의 이미지와도 연계되어 있는 연출적 의도가 있었을 것이고,
이쪽의 어두운 톤은 장르에 얽매인 고정관념에 의거한 안이한 변경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냥 보기에는 아무래도 이쪽이 더 나아 보이네요, 저로서도;;;
생리적인 위화감이란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제품 후면.

국내판 DVD에 수록되었던 스페셜피쳐가 제대로 수록되기를 기대해 보았으나...
예고편을 제외한 스페셜피쳐는 전혀 수록되지 않았습니다. 아쉽네요.
이로써 Blu-ray를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판 셀스루 DVD 역시
구해야 할 목록에 계속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내부.

내부 인쇄니 부클릿이니 그런 거 없고, 심플하게 디스크 두 장.
좌측이 BD, 우측이 DVD 입니다.

DVD는 아직 못 틀어 봤네요.
디스크 불량인 건지, 사용 중인 BD 드라이브하고 상성이 안 맞는 건지 정확하지가 않은 상태인데,
드라이브에서 읽지를 못 하고 있어서리.
디스크 불량이 확실하다면 교환을 진행하든 어쩌든 하겠는데,
PS3에 넣어 보면 일단 드라이브에서처럼 헛도는 소리가 나지는 않고 제대로 읽는 것처럼
안정이 되기는 하는 걸 보니 (코드가 안 맞으니 실제 재생을 해볼 순 없고) ,
완전히 디스크 불량인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손 놓고 있네요.
뭐... 사실 그냥 심적으로 좀 찜찜할 뿐이지, BD를 두고서 DVD 볼 일은 없기 때문에 대충 PASS...




※ 본 이미지는 가로 해상도 1920 을 기준으로 업로드되었으므로, 누르면 커집니다.
일단 참조 삼아 1920 기준으로 올려보기는 했으나,
저품질 디스플레이 직촬인 관계로 BD의 실제 화질과는 다름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전에 포스팅하면서 언급했던 막판 은경양의 클로즈업 감정씬.
사실 요즘 제 형편에 스페셜피쳐가 미수록인 채로 출시라면
구입하지 않고 그냥 넘기는 게 통상적으로 합당한 판단이었습니다만...
이 씬 하나만으로도 구입할 가치는 있었다고 스스로를 달래 봅니다.
비어가는 지갑의 상실감은 빠심으로 돌파할 뿐(...)
이제 유학도 떠났고 '써니' 보고 나면 한동안 새로 보지도 못 할 텐데 오빠가 이거 하나 못 사주겠니...;;



이제 내일이면 '과속 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신작 '써니'가 정식 개봉이네요.
이미 일반관객 대상의 시사회도 많이 해서 충분히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개봉하고 나면 영화와 함께 은경양의 가치가 대중적으로도 상종가를 치게 될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죠.
(내 안에선 예전부터 상종가!)
하지만 본인은 해외에 나가 있을 것이니 더 이상의 작품활동은 부재한 상황이 될 것이고......

CJ는 이럴 때 자꾸 쓸데없는 짓 말고 '헨젤과 그레텔' 2DISC 셀스루 버전으로 재판이나 좀 해 줬으면 좋겠네요.
제발 플리즈 오네가이......







by 충격 | 2011/05/03 23:32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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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즈라더 at 2011/05/04 00:17
화질은 어떤가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04 08:59
DP에 xradman님이 올리신 스샷대로입니다.
입자가 너무 거칠어서 디테일까지 훼손하는 감이 조금 있네요.
xradman님이 올리신 스샷 중에 (진지희와 천정명 뒤통수가 나와 있는) 다섯 번째 스샷에
이런 점이 가장 잘 드러나 있으니 유심히 살펴 보시면 될 듯.
재생 중엔 좀 덜한데 정지시켜 놓고 보면 잘 느껴집니다.
...라는 게 분석적으로 볼 때의 단점이었고요.
저는 뭐 화질 많이 안 따지기 때문에... 무늬만 HD 수준이 아니라
일단 제대로 된 HD 화질이 나오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단 만족입니다.
어차피 국내판 출시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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