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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인상 깊었던 걸스 액션 무비즈.

그리고 후속편이 기대되는 영화들이기도 하죠.
모두 시리즈가 계획되어 있으니.



※ 별점은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킥 애스:영웅의 탄생 - 10점
매튜 본

떨어지는 근력은 날붙이와 총으로 충당하며,
작은 체구와 날렵함을 살려 종횡무진하는 힛걸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영화였죠.
반면, 무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어린 소녀의 육체적 한계가 묘사된 것도 좋았습니다.

영화 자체도 충분히 훌륭했고, 후속작도 기대가 되는데...
클로이 모레츠가 워낙 짧은 시간 동안에 벌써 부쩍 커 버려서 액션의 느낌은 꽤나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과연 속편에선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그건 그거대로 또 기대가 됩니다. :)

[블루레이] 킥 애스 - 10점
매튜 본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외 출연/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2disc) - 10점
매튜 본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외 출연/플래니스 엔터테인먼트

DVD야 뭐 웬만하면 기본적으로 다 나오는 것이지만,
메이져 직배사 라인의 작품이 아닌 관계로 당초 블루레이의 국내 출시는 사실상 회의적이었는데...
워낙 매니아들의 요망이 높았던 타이틀인지라 플래니스를 통해 기적적으로 출시가 되었죠.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환호했던 부분은 솔직히 아이언맨 나올 때가 아니라 블랙 위도우 나올 때였습니다(...)
슬라이딩과 와이어의 활용, 몸을 감아서 찍어 누르는 식으로 싸우는 액션 안무가 매우 유니크하고 멋드러졌죠.
짧아서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이제 마블 히어로 영화들의 총집결 프로젝트 '어벤져스' 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될 텐데...
아이언맨이고 헐크고 토르고 캡틴 아메리카고 다 필요 없고요. 블랙 위도우 분량 좀 많이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어벤져스' 의 성패는 그저 블랙 위도우의 분량에 달린 거라능... 그렇다능...

아이언맨 2 - 스틸북 (2disc) - 10점
존 파브로 감독, 기네스 팰트로 외 출연/CJ 엔터테인먼트

아이언맨 2 - 일반판 (2disc) - 10점
존 파브로 감독, 기네스 팰트로 외 출연/CJ 엔터테인먼트

블루레이는 현재 품절이라서 DVD 쪽 TTB 링크만 겁니다.
CJ 는 언제나 소량 유통이라서... 그나마 아이언맨 2 같은 건 CJ 치고는 아주 많은 물량이었던 편이고,
요즘 간간히 나오는 구작 블루레이 같은 건 진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소량만 들여오곤 해서 바가지로 욕을 퍼먹고 있는 중이죠;;;





외계인들이 외계인 놓고 나인볼 하는 영화...... 아, 아닌가;;   ...마, 맞는 것 같은데;;;
'트와일라잇'의 SF 버전이란 표현들을 많이 쓰던데...
좀 더 정확하게는 이렇게 말하면 이 영화를 아주 간략하면서도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습니다.
트와일라잇과 터미네이터의 혼성교배... 그러면 거의 정확히 이 영화가 되죠.
터미네이터는 터미네이터 중에서도 사라 코너가 존 코너 데리고 다니면서 숨어 살던 시절을 지칭.
따지자면 사라 코너 크로니클이 가장 가깝겠네요.

킥애스가 제목은 킥애스지만 힛걸의, 힛걸에 의한, 힛걸을 위한 영화라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이 영화 또한 제목은 넘버 포지만 넘버 식스의, 넘버 식스에 의한, 넘버 식스를 위한 영화라는 소리를 곧잘 들었죠.
주로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칼질하는 액션이 맘에 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욕심을 부리자면 몸을 안 보이게 하는 능력 사용시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나타나는 게 좀 난데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그러라고 있는 능력이니까 극중에선 그런 의미를 가져야겠지만
관객이 보기에는 조금만 더 동선을 파악할 수 있도록 연출해 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후속작에선 말이죠.
영화 자체는 좋다고만 하기엔 좀 빠지는 구석들도 눈에 띄는 영화였습니다만,
어쨌든 일단 후속작도 기대는 해 봅니다. 물론 넘버 식스 위주로 말이죠. :D

[블루레이] 아이 엠 넘버 포 - 10점
D.J. 카루소 감독, 알렉스 페티퍼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아이 엠 넘버 포 - 10점
D.J. 카루소 감독, 알렉스 페티퍼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블루레이와 DVD는 6월 1일 출시예정으로 현재 프리오더 중.
나름 염가 정책을 취하고 있는 KD미디어 출시작인지라
타사에 비해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눈길을 끕니다. ^^a







by 충격 | 2011/05/24 16:25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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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11/05/24 16:36
아닛! 써커 펀치가 없다니...
아이언맨 2는 스틸북이 품절되기 전에 사야할 텐데 말입니다.;;
원티드는 결국 못 샀..ㅇ<-<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24 16:38
써커 펀치는 계통이 좀 다른 거 같으요. ㅎㅎ;
Commented by 삼별초 at 2011/05/24 16:48
그런데 현실의 남친은 (...)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25 21:50
넹??
Commented by 삼별초 at 2011/05/25 23:32
아 스칼렛 요한슨 말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25 23:43
블랙 위도우는 블랙 위도우일 뿐, 스칼렛 요한슨은 제 관심사가 아니라능......
Commented by 엘러리퀸 at 2011/05/24 20:59
근데, 블랙 위도우는 걸(girl 맞죠? ㅋ)이라고 하기엔 나이가.. ㅋ.
나름 스파이로 경력이 있는 우먼(woman)이라고 해야.. 근데, 어벤져스 소속이 아니라(최소한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분량이 어느정도일지.. ㅠ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25 21:52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5/25 22:03
Golden Girls 라고 할머니들이 주인공인 미드도 있었는데요 뭐(...)
Commented by 엘러리퀸 at 2011/05/25 22:08
나이도 나이지만 위도우(과부 맞지요?)라서..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25 22:09
별명은 그저 글자에 불과하죠.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1/05/24 21:42
흑과부 액션은 그 자체로는 좋았는데 전체 흐름으로는 '참 시간 오래 잡아먹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애매했지요. (그 시간을 스타크와 반코에게 좀 투자해줬더라면 OTL)
Commented by 충격 at 2011/05/25 21:53
전 너무 짧던데요... 스타크와 반코에게 투자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러닝타임을 늘리면 된다능.
블랙 위도우 시간 갉아 먹으면 사살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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