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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아이돌 잡담 모듬.

지난 번에 비중 좀 늘려보겠다고 해 놓고, 어느새 한 달 가까이 지났네요.
물론 그 사이에 아예 안 쓴 건 아니고 포미닛 개별 포스트
립싱크 금지법 관련 포스트 같은 걸 끄적이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근 한 달만에 아이돌 잡담이나 모듬으로 한 번.



오늘은 좋았던 거 말고 형편 없었던 걸로 한 번 시작을......



간미연 (파파라치)

- 나이 먹었다고 괄시하자는 게 아니고 말이죠...
순수하게 곡의 퀄리티가 정말 형편 없었다는 생각이어서.
노래 한 곡으로 씬이 10년은 퇴보하는 듯한 느낌이었으니,
다른 의미에서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랄 수 있을까요(...)

대체 작곡이 누군가 싶어져서 나중에 찾아 보니,
아... 방시혁......



임정희 (골든 레이디)

- 방시혁을 꺼냈으니까 방시혁으로 연결해서 임정희.
노래 자체만 들으면 뭐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만... 문제는 대놓고 베껴댔다는 거죠.

비욘세의 'Irreplaceable' 과 곡 자체는 물론이고, 가사와 전반적인 컨셉까지 흡사합니다.
아... 방시혁......

- 음원 피쳐링을  현아가 했습니다.
포미닛 활동시기와도 겹쳐서 무대에도 좀 서려나 했는데, 서지 않더군요.
이런 경우는 보통 객원 피쳐링을 쓰는 게 요즘 추세인데,
일반적인 추세와는 다르게 아예 피쳐링 파트를 뺀 편곡으로 활동하더군요.



토니 안 (탑 스타)

- 다시 형편 없었던 시리즈로 돌아와서.

- 나이 먹었다고 괄시하자는 게 아니고 말이죠... (x2)
자신에게 너무 안 맞는 옷을 골라 들고 나왔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해체를 하고 멤버들이 솔로로 나서기 시작하면,
메인 보컬이었던 멤버 정도를 제외하면 크건 작건 일정 정도의 딜레마에 부딪히게 됩니다.
솔로를 하긴 해야겠는데, 솔로로 뛰기에는 본인의 하드웨어적 역량이 딸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그렇다고 솔로를 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자신이 가진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부각시킬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곡을 선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승부는 프로듀싱이죠.

그런 의미에서 토니 안의 이번 선구안은 완연한 실패작에 가깝습니다.
싸이 스타일의 곡은 싸이니까 어울리는 거지, 다른 가수가 소화하기엔 버거운 경우가 많죠.
토니 안에겐 무척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습니다.



장우혁 (시간이 멈춘 날)

- 토니 안을 꺼냈으니까 H.O.T 로 연결해서 장우혁.
위에서 얘기한 것과 같은 그런 의미에서,
제대하고 온 장우혁이 내놓은 이번 카드는 대조적인 성공례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되지도 않는 보컬을 무리하게 시도하려 하지 않고 적당히 내려놓는 곡을 선택하면서,
동시에 본인이 가진 가장 큰 장기인 댄스 퍼포먼스를 극대화시켰죠.
이 댄스 퍼포먼스는 한 번쯤 볼 가치가 있습니다.

- 보컬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지 않다 뿐이지, 곡 자체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신사동호랭이표의 곡이고, 비스트의 용준형도 참여했습니다.

- 제목을 볼 때마다 왠지 전 '지구가 정지한 날' 이 생각나서리(...)

- 라이브를 하긴 하는데, 더블링용 AR 을 상당히 크게 트는 것 같은 감이 있습니다.
관계자가 아닌 이상 정확한 조절 정도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제가 듣기에는 그런 것 같네요.
요새는 워낙 AR 틀고 더블링하는 경우가 많고 원천적으로 편법이긴 합니다만,
많은 경우 현장에서의 생목소리와는 확연히 다른 음색이고 볼륨도 크지 않아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장치일 뿐 크게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AR 이 더 크고 라이브하는 본인 목소리가 묻힐 정도라면 그건 좀 문제가... =_=

앞서 언급했듯 작곡의 단계에서 아예 보컬 비중을 줄여버린 건 좋은 전략적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그러고도 그걸 소화하지 못 해서 더블링 AR을 과하게 키울 정도라면 잘했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춤은 그만하면 차고 넘쳤으니까, 노래 연습도 좀 더 해서 이 정도는 좀 제대로 소화해 줬음 하네요.

- 근데 장우혁 나올 때 소리 치는 애들 중에 H.O.T 때부터 따라온 사회인 팬들과
요즘 아해들의 비율은 어느 정도 나오는 건지 괜히 궁금하더라능...



김형준 (oH! aH!)

- 다시 형편 없었던 시리즈로 돌아와서.

- 본인은 정말 이런 곡을 들고 나오는 게 괜찮다고 생각한 걸까요?
자기가 하면서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을 것 같은데(...)

- 제 기억이 맞다면, 방송 3사의 음악 프로에도 한 주인가 나오고는 광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한 바퀴 찍기나 했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한 두 프로에만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저만 형편 없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겠죠, 적어도.

- 곡은 E-TRIBE......

- 김현중 얘기가 아닙니다. 김형준 얘기입니다.
이 친구들은 같은 팀에다가 이름이 극도로 유사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헷갈리기 딱 좋겠더라능...



박정민 (Not Alone)

- 김형준을 꺼냈으니까 SS501 로 연결해서 박정민.

- 별로 할 말은 없는데, 적어도 김형준보다는 볼 만 했고, 들을 만 했네요.

- 이건 하드웨어의 수준 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E-TRIBE 와 신사동호랭이의 차이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허영생 (Let it go)

- 계속해서 SS501 로 연결.

- 메인 보컬 출신답게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곡은 SS501 과도 일을 했었고, 같은 DSP 의 카라와 많이 작업했던 스윗튠 콤비.

- 이 곡도 임정희의 '골든 레이디' 와 마찬가지로 현아가 피쳐링 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무대에는 서지 않았네요. 무대에선 박주현이 피쳐링을 대신했습니다.
포미닛과 활동시기도 겹쳤고, 무대에 서려면 충분히 설 수도 있었을 텐데,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개인적으론 좀 아쉬웠습니다.

...... 예전에 오원빈 무대에 객원으로 미료(브라운 아이드 걸스) 대신 피쳐링 서다가
두 무대 연속으로 가사를 잊어서 욕 먹은 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트라우마라도 생긴 걸까요? -_-;;;



박재범 (Abandoned)

- 다시 형편 없었던 시리즈로 돌아와서.

- 매력 없는 보컬, 재미 없는 안무, 거기다 과도한 부분 AR 까지.
숱한 이슈를 뿌리며 돌아온 것 치고는 밋밋하기 짝이 없는 결과물.
박재범이 이번에 보여준 것이라곤 머니 파워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팬들이 사재기를 하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 보기에
머니 파워는 머니 파워대로 인정을 하는 쪽입니다만,
보여준 게 딱 그것밖에 없어서야... -_-

- 그런데 인기가요에서 수상소감 좀 말해 달라는데,
원 헌드레드 퍼센트 퍼펙틀리 잉글리쉬로만 답을 하는 건 무슨 심보입니까?
이 친구 한국말 아예 못 하나요? -_-? 아닐 텐데...
개인적으로는 한국 만세 하는 가치관이랑은 거리가 멀고,
이 친구가 맨 처음 문제가 됐던 그 일에 있어서도
뭐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데뷔도 하기 전 일을 끄집어내서들 그리 몰아붙이냐, 정도로 생각했습니다만,
한국 가요프로에서 수상소감 좀 말해 달라는데 단 한 마디의 한국어도 없이 쏼라쏼라 하고 있는 건
절로 '뭐 하자는 거냐, 이 새끼......' 싶어지던데요.
일단 내가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 뭐 하자는 플레이?? 



소재가 떨어졌으니 이제 형편 없는 시리즈는 접고, 뭐 할까요...
레어하게 남자 아이돌 갑시다, 남자 아이돌.
위에도 남자들 많지만 그건 그냥 주제 잡고 관련된 거 얘기하다 보니까 나온 거고,
그거랑 상관 없이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비스트 (FICTION)

- 남자 아이돌은 웬만하면 팬 인정하지 않겠습니다만, 얘들은 그냥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미니 1집 때는 유심히 지켜본 기억이 없는데,
'Shock' 때 좀 보다가 'Special' 은 완전히 취향 직격이어서 그대로 함몰...
전 노래할 때의 요섭군 음색이 무척 맘에 듭니다.

- 'Special' 찍고 '숨' 이후로는 'Beautiful' 도 그렇고,
둘씩 유닛하던 것도 그렇고 좀 달달한 것들 위주여서...
여성 팬들은 그런 것도 좋아할 것 같고, 그러니까 하고 있는 거겠지만, 저로서는 썩...
이번 정규 1집은 간만에 본래의 노선으로 돌아와서 좋네요.
얘들아, 형은 달달한 거 말고 멋있는 비스트가 보고 싶단다.
이런 거 위주로 계속 부탁해.

- 'Fiction' 은 기존의 이 노선 타이틀들에 비해,
낮게 깔면서 들어가는 면이 있어서 처음 들을 땐 살짝 읭?? 싶은 감이 있었는데,
몇 번 듣다가 익숙해지니 과연 좋습니다.
역시 신사동호랭이는 포미닛과 비스트가 제맛!!

- 뮤직뱅크에선 타이틀에 앞서 선공개했던 '비가 오는 날엔' 수록곡으로
1위를 먹는 괴현상 기염을 토하더니 -_-;;,
인기가요에선 따로 활동 안 할 거라면서 딱 한 번 한정으로 출연한
2NE1 디지털 싱글에 발렸습니다. -_-;;;;  뭐지, 이건......
어쨌든 그 이후로는 'Fiction' 으로 무난하게 1위 수성 중.

- 근데 기광이는 인기가요 MC 에서 지으니한테 찝쩍대는 컨셉 언제까지 할 거니...
그만 하자... 지겹다... 아이유한테 찝쩍대는 거 보기 싫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지겨워서 그래.



인피니트 (BTD, Can You Smile)

- 비스트, 엠블랙 이후 나온 애들 중에는 유일하게 눈길이 가는 보이 그룹.
얘들도 처음 나왔을 땐 별 생각 없이 그냥 봤는데, 'BTD' 접을 때 쯤 되서 슬슬 관심이.

- 'BTD' 전갈춤은 멋지지 않습니까?
완전히 새로운 춤인 것은 아니지만, 7명이 군무로 그걸 딱 맞춰서 하고 있으니까 멋지더군요.

- 'BTD (Before The Dawn)' 제목 볼 때마다 자꾸 'DTB (Darker Than Black)' 가 생각납니다(...)

- 유희열옹이 데뷔곡이었던 '다시 돌아와' 를 무척 핥으시더군요. 상당히 맘에 든 모냥.

- 요즘 아이돌 그룹 활동곡으로는 드물게 댄스 접고 기타도 치면서 부른
'Can You Smile (BroadCasting Ver.)' 도 곡이 괜찮더군요.
.....다만 나중에 음반들을 쭉 들어 봤더니 불과 4개월만에
이 곡 하나를 가지고 EP와 싱글, 디지털 싱글로 세 번이나 우려냈던데, 이 빈도는 좀... -_-;;



아... 좋아하는 남자 아이돌 소재는 벌써 다 떨어졌다... 이제 뭐 하지.
막 돌아온 시크릿이나 한 번 훑어 봅시다.



시크릿 (전반적으로)

- 태초에 'I Want You Back' 이 있었습니다.
안 뜰 것 같았습니다. 안 떴습니다. 애들은 반지하에서 근근이 살아갔습니다.

- 'Magic' 이 터졌습니다. 완전 잭팟으로 터졌습니다.
저는 열심히 하는데 못 뜨는 아이돌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할 때,
주로 시크릿의 'Magic' 을 예로 삼습니다. 인생 한 방입니다.
애들은 반지하에서 탈출해, 이사 갔습니다.

- 'Madonna' 로 돌아왔습니다. 어...... 이게 뭥미???
'Magic' 으로 꿀맛 좀 본 게 단단히 박혀 버렸는가 봅니다.
곡이 뭐 그냥 판박이처럼 비스무리합니다.
아무리 같은 작곡가가 자기 곡 비슷하게 다시 쓴 거래도,
자기복제에도 정도가 있지, 하며 끌끌 혀를 찼습니다.

- '샤이보이' 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할게요... 석고대죄하겠습니다......
그냥 다시 'Magic' 짝퉁이라도 해 주면 안 될까요??? -_-;;;
아, 아니면 'Madonna' 의 짝퉁이라도 좋아!! ㅜ_ㅜ

레트로 컨셉의 스윙 곡이었는데,
시장 반응은 나믈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너무나 맞질 않아서...
'Madonna' 에 혀를 찼던 스스로의 경솔함을 깊게 뉘우칩니다.
제발 부탁이니까 'Magic' 짝퉁을 가지고 와 주라...

- '별빛달빛' 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오, 뭐야 이게...... 복고풍에다가 쉽게 부르는 경향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_-;;
'오! 허니'  는 어디 MT 가서 후배 애들 재롱 떠는 거 보는 것 같고,
'별빛달빛' 은 어디 초등학교 학예회 같은 거 보는 기분이 듭니다.

반응은 나름 괜찮은 것 같고, 현상 자체로서 인정은 합니다만,
사실 반응이 왜 나름 괜찮은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그룹들은 죽을 둥 살 둥 연습해서 어려운 안무, 노래 소화하면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데,
저렇게 편한 안무에 쉬운 노래 부르면서 인기몰이해도 되는 건가 싶은 괴한 생각도 좀 들고(...)

'Madonna' 에 혀를 찼던 자신이 부끄러워, 막 피라도 토하고 싶습니다.
제발 부탁이니까 이런 거 좀 그만하면 안 될까......
이런 곡 몇 개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이런 타입은 수록곡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해요(...)



송지은 (미친 거니)

- 시크릿 꺼냈으니까 송지은이 솔로 활동도 안 짚고 갈 수는 없잖아요.

- 곡 자체는 사실 맘에 들었습니다. 피쳐링을 활용해 스토리성을 갖춘 무대도 좋았고요.
...... 다만 곡 분위기가 에미넴 (ft. 리한나) 의 'Love The Way You Lie' 와 비슷하다는 문제가...
큰 표절 논란으로 번지진 않았습니다만, 어느 정도 의도적 무드 카피의 혐의는 받을 수 있겠죠.
뮤비 컨셉도 카니예 웨스트의 'Flash light' 에서 가져온 삘이 나고요.

- 프로듀스진의 문제는 일단 차치하고, 지은이는 잘 됐으면 합니다. 이름값은 해야죠.
아이유와 함께 가요계의 대표 쌍지은인데(...)
뭐... 오지은과 늑대들의 오지은도 있고, 배우 오지은이나 임지은 등등도 있지만,
주류 가요프로에 안 나오는 쪽이나 분야가 다른 쪽은 일단 빼고,
주류 K-POP 씬에서의 대표 쌍지은이라는 걸로 정리를.

- 2011.03.11일자 뮤직뱅크에선, 뮤직뱅크로서는 이례적으로 일반 라이브 무대가 아닌,
드라마타이즈 뮤비 형식의 영상이 방영되었습니다.
베낀 감이 좀 있는 정식 뮤비보다 이쪽이 차라리 나을지도.
피쳐링으로 랩을 담당했고 서사에 있어서는 스토커 역할인 방용국이
형사의 형상으로 송지은을 취조하는 듯한 씬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 '뷰티풀 선데이' 가 연상되더군요.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찾아 보시길.

- 그리고 지은이는 예능 나오면 적극적으로 말을 좀 하자. 출연료 받고서 왜 묵언수행을 하니...... -_-;;



마지막으로 정말 네타성 잡담이나 잠깐 하고 마무리를...



포미닛과 함수 (끈적한 관계?)

전에도 현아가 이런 행동 을 하는 게 카메라에 잡히더니만, 이런 사진 도 있더군요.
아니, 얘들은 대체 크리스탈 엉덩이를 왜케 좋아하는 거지... 그것도 단체로(...)
크리스탈의 엉덩이는 포미닛을 위해 존재하는가......
왠지 기다리면 언젠가 쌍윤, 남지도 인증샷을 남겨줄 것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읭?



F.T. 아일랜드 (쩍벌춤?)
- 여자 아이돌은 하는 족족 제재하더니, 남자는 해도 되는 겅미까??
나는 이런 남녀차별 반대요.

- 노래는 나름 듣기 좋더군요. :)







by 충격 | 2011/06/09 21:08 | 잡덕의 품격 | 트랙백 | 핑백(2)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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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9. 아이돌 잡담 모듬. 월 1회 정도는 써 보려고 했던 건데, 어느새 벌써 두 달이(...)세월이 참 빠릅니다, 넹... 송지은 (불후의 명곡2) - '불후의 명곡2'를 ... more

Linked at 임시 개장 : 2011.11... at 2011/11/15 16:45

...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간미연은 파파라치 때도'노래 한 곡으로 씬이 10년은 퇴보하는 듯한 느낌' 이었다고 쓴소리를 적은 적이 있었는데,새로 들고 나온 곡도 또 그 노선이네요.... ... more

Commented by TokaNG at 2011/06/09 21:23
간미연은 옛날여자 부를 때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그 비쩍 마른 몸으로 춤 추는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왠지 불안하기도 하고, 의외로 발라드가 어울리더군요. (적어도 댄스보다는.;)
골든레이디는 그냥 신나서 즐겨 듣고 있는데, 베꼈다는 느낌이 있는 곡이었군요. (비욘세 노래를 모르니까.;)
허영생의 노래는 딱히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후렴구가 입에 착착 감기더란..
그리고 시크릿은 매직 때도, 현재에도 최고입니다!
볼수록 어찌나 깜찍한지.ㅠㅠd
별빛 달빛도 꽤 중독성 있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47
- TV 가 실물보다 쪄 보인다는 걸 감안하면 실물은 과연...(...)
- 중독성보다는 취향과 설렁설렁함의 문제라서...(...)
Commented by 즈라더 at 2011/06/09 21:29
보이그룹에까지 걸친 덕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글이군요. -ㅁ-
개인적으로 포미닛과 함수의 끈적(!)한 유대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ㅅ-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48
저는 저걸 휴대기기들 바탕화면과 잠금화면으로도 쓰고 있어요(...)

크리스탈
엉덩이를
밀어서 잠금해제

이런 식으로(...)
Commented by 삼별초 at 2011/06/09 23:07
신사동 호랭이는 정말 여성 아이돌이랑 딱 맞는것 같고 (그니깐 여자 애들만 하라고)

..방시혁은 요즘들어 곡이 참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백지영 신곡도 그렇고)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49
- 비스트 무시하지 마세요 비스트... ㅜㅜㅜㅜㅜㅜ
- 그나마 백지영과의 태그가 개중에는 좀 나은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창천 at 2011/06/09 23:26
장우혁은 어차피 보컬 부분보다는 댄스를 기대하고 보기 때문에 이번 노래는 만족합니다. 아니 도리어 마음에 드는 편이네요. 토니안과 간미연은 정말...[..]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51
저도 사실 웬만하면 신경 쓰고 싶지는 않은데,
아직도 붕어 붕어 하면서 립싱크 타령하는 사람들이 공격하기에 딱 좋은 타겟이라서리(...)
이 바닥에선 맏형 급인데 열심히 하는 후배 애들 봐서라도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 줬음 하는 거죠.
Commented at 2011/06/09 23: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44
이글루스 스킨의 기본 기능인 '메모장' 에다가 적은 것입니다. (스킨 1.0 기준)
링크는 html 로 먹인 거고요. 메모장에는 html 이 먹힙니다.

전 스킨 2.0 을 쓰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스킨 2.0 에서는 위젯 기능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살펴보세요.
Commented by LeMinette at 2011/06/10 01:12
고맙습니다 ㅎㅎ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1/06/10 00:22
아.. 개인적으로 송지은 좋아요. .ㅠ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51
지은이는 좋지요 지은이는.
Commented by YaHo at 2011/06/10 00:31
Irrelaceable -> p 가 빠졌네요 ^^;;

개인적으로 마돈나 이후의 시크릿도 좋아라 합니다 ㅋ 전 시크릿이 밀었던 곡 중에서 따지자면 마돈나, 매직 쪽이 좀 더 취향이 아닌지라... ㅋ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0:37
우왕, 탈자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ㅇㅇ at 2011/06/10 01:00
인기가요에서 기광이가 아이유한테 들이대는 컨셉은 대본으로 알고 있어요
팬들중에서도 그런 컨셉 별로 안좋아하는분들 꽤 있고 저도 별로인데 어쩌겠어요
작가님들이 앞으로 대본을 잘써주길 바랄뿐이죠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0 01:01
그야 당연히 대본이죠. 설마 제가 그걸 모르고 썼겠습니까;; -_-;;
Commented by P↑ana at 2011/06/10 18:11
대단한 덕력이군요... ㅋ ㅋ ㅋ... 잘 봤습니다.
위에 분들은 그룹활동 하다가 솔로활동 하는 가수들인거 같은데, 인기가 예전만은 못한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1 10:20
일부러 모은 건 아닌데, 임정희씨 빼고는 대부분 그러네요.
Commented by Roxy at 2011/06/13 01:44
장우혁노래와 댄스는 볼수록 Genki sudo 의 world order 을 따라한 느낌이강해서 불편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3 11:24
춤이란 게 원래 장르가 같으면 기본적으로 비슷할 수밖에 없으니,
그런 걸 따지기는 좀 애매한 데가 있죠.
더욱이 아직 희소한 장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순 있습니다만,
특별히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닌 걸로 생각됩니다.
컨셉에 참고 정도는 했을 수 있겠습니다만.
Commented by marlowe at 2011/06/14 00:01
간미연이나 전HOT멤버들은 오랫만에 나와서 감이 떨어진건지, 소속사에서 한물 갔다고 지원을 안해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방씨가 지드래곤에 대해 '마치 모차르트를 바라보는 살리에리 같이 기분이 나쁠 정도였다'라고 말했다는 데, 기가 차더군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5 10:00
토니 안씨는 본인이 사장이라 뭐든 자기책임(...)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11/06/18 05:53
오래간만에 충격님 본연의 문체가 돋보이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취향차이 인지라 어쩔수는 없지만 전 이번 시크릿은 괜춘하더군요.
[oh!Honey]빼고...;이 노래는 너무 자주 들어본 느낌이...

열심히 쑥쑥 커가고 있는 비스트는 꽤 괜찮은 남자 그룹인지라 계속 관심이 가더라구요.
요섭이 보컬 음색도 좋고...이번 [fiction]활동에서 서브보컬로 뛰어오른 녀석(;;;)도 괜찮구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6/18 14:07
장현승이요? ("우린 끝이라는 건 없어~" 지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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