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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아이돌 잡담 모듬.

2011.06.09. 아이돌 잡담 모듬.


월 1회 정도는 적어도 써 보려고 했던 건데, 어느새 두 달이(...)
세월이 참 빠릅니다, 넹...




송지은 (불후의 명곡2)

- '불후의 명곡2'를 보면서 티에스 엔터는 좀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친 거니?
아니, 안 그래도 애가 연이은 저조한 성적으로 잔뜩 풀이 죽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걸 더 망쳐가며 회사 신인 홍보할 생각이나 하고 있답니까?
참가 3주차에 피쳐링으로 '미친 거니' 활동을  같이 했던 방용국을 내보내서 거의 듀엣처럼 불러버렸죠.
이건 뭐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개인의 이름을 걸고 경연을 하는 자리에 다른 사람을 끼워넣어서
거의 대등한 비중을 할애한다는 행위가 좋게 비춰질 리가 만무하잖아요?

- '나는 가수다' 에서 이소라도 비슷한 구성으로 공연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 이소라조차도 그다지 좋은 소리는 못 들었습니다.
그나마 그 전에 쌓아놓은 것들이 있으니까 그 정도로 그냥 넘어간 거지,
방송 초기에 그랬으면 안 좋은 소리 꽤 들었을 걸요.

- 그러고 나서 참가 4주차에 가더니 이번엔 '마돈나'를 샘플링해서
시크릿 노래(게다가 활동시기도 지나간 노래!) 홍보나 처하고 있고...
아니, '전설' 을 모셔와서는 '전설' 본인과 '전설' 의 팬들 200명이 보는 앞에서
'전설' 의 노래를 부르는 자리인데,
거기다가 자기들 노래를 샘플링해 넣는다는 행위가 좋게 비춰질 리가 만무하잖아요?

- 돌이켜보면 징후는 참가 2주차 때부터 있었습니다.
그때는 자신의 미션곡이 아닌 다른 곡을 후미에 끌어다 붙여넣었었죠.
이때는 해당회차의 '전설' 이었던 '부활' 멤버들이 이 편곡을 매우 맘에 들어하기도 했고,
내용적인 측면에서의 의미도 있게 해석이 되었기에 좋게 좋게 넘어갔습니다만...
3~4주차의 행태를 겪은 다음에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것도 그저 회사와 편곡자의 개념상실을 보여주는 한 에피소드에 불과해 보입니다.
이때 후미에 끌어다 붙여넣은 곡은 심지어 경쟁상대인 창민의 미션곡이기도 했죠.
엄연히 각자에게 주어진 곡이 정해져 있는데,
남의 곡을 멋대로 끌어다 쓰는 것이 그리 매너 있는 행동은 아닐 터입니다.
창민과 창민의 편곡자는 그걸 보면서 기분이 어땠을까요?

- 하여간, 어이 없습니다, 티에스.
이 정도면 올해 의외로 트러블 메이킹이 부진한 코어 콘텐츠를 제치고,
올해 최악의 기획사를 노려볼 만 합니다.



엠블랙 (Mona Lisa)

엠블랙 (MBLAQ) - Mona Lisa [3rd Mini Album] - 10점
엠블랙 (M-BLAQ) 노래/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돌이켜 보면, 엠블랙은 항상 그랬습니다. 늘 어딘가 허전한, 20%는 비어 있는 듯한 곡을 가지고 활동했었죠. 
그러는 사이, 같은 날 데뷔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비스트와의 격차는 부쩍 벌어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곡은 좀 다르네요. 호불호는 제쳐두고라도, 일단 비어 있진 않습니다.
이제야 처음으로 꽉 들어찬 곡을 가지고 제대로 활동하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취향에도 맞아서 좋네요.

- 송지은이 '불후의 명곡2' 에서 득보다 실이 컸던 최대의 피해자 중 한 명이라면,
지오는 최대의 수혜자 중 한 명이겠죠.
보컬그룹 타이키즈로 데뷔했다가 팀이 공중분해된 후, 엠블랙의 메인보컬로 합류한 지오는,
어떤 의미로는 K-POP 씬에 있어서 하나의 상징적 존재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요컨대, 안 좋은 쪽으로 해석될 여지도 다분히 있기야 합니다만, 그게 좋든 싫든, 바람직하든 바람직하지 않든,
단지 춤실력과 외모 뿐 아니라, 젊은 세대의 가장 뛰어난 보컬 자원들 역시
아이돌 그룹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이 K-POP 씬의 현상이란 것이죠.

- 무대에서 애들 목소리가 굉장히 깨끗하게 들립니다.
애초부터 부분 AR로 대체되어 있는 합창 부분과 일부 이펙트, 천둥의 영어 랩 파트 정도를 제외하면,
요즘 추세와는 달리 각 멤버들의 솔로 파트 라이브에 더블링용 AR을 깔지 않거나,
깔더라도 아주 약하게 까는 것 같습니다.
안무도 처음부터 라이브 소화를 전제로 고려해서 짜여져 있는 것 같고요.
지오야 워낙 실력이 되니까 그렇다지만, 회사 방침이든 본인들의 의지든 간에,
다른 멤버들도 라이브하려는 노력과 자세가 보여서 좋네요.

- 1위권에는 못 가보고 차트 하향세로 돌아선 걸 보니,
벌어진 비스트와의 격차를 메우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긴 합니다.

- 남들은 천둥더러 산다라박(친누나) 닮았다고들 하던데, 전 산다라박 닮은지는 잘 모르겠고,
천둥 얼굴에서 정준호가 보입니다. 아, 앙대......



인피니트 (내꺼하자)

인피니트 - 1집 Over The Top - 10점
인피니트 (Infinite) 노래/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돌이켜 보면, 인피니트는 항상 그랬습니다. 늘 선곡이 좋았죠.
그런 소리를 자기들도 워낙 많이 듣긴 들었나 봅니다.
이젠 스스로 마케팅 포인트 삼아 보도자료에 이렇게 박아넣고 있더군요.

데뷔 1년 만에 아이돌 댄스그룹에서 한류열풍을 이끌고 나갈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며 뛰어난 음악 선별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타협 없는 자존심 인피니트!

어, 그래... 맞어...

- 스윗튠제의 타이틀곡 '내꺼하자' 는 '80년대 유로팝의 재해석' 이란 컨셉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요. 복고 코드를 쓰려면 바로 이렇게 써야 하는 겁니다.
'내꺼하자' 가 바람직한 예라면, 최근의 안 좋은 예로는 시크릿의 '별빛달빛' 이 대표적이죠.
얕아요... 티에스는 너무 얕습니다. 

- 'BTD' 에 비해 한 방의 임팩트는 좀 부족한 것 같기도 하지만,
얘들의 각 잡힌 군무는 역시 각별한 '보는 맛' 을 제공해 줍니다.



틴탑 (향수 뿌리지마)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얘들도 각 잡힌 군무가 눈에 띄는 팀이었는데,
어째 한 번씩 나올 때마다 단계적으로 점점 더 수준이 떨어져 가고 있는 느낌이... -_-;

- 이번 곡은 개인적으로 가사부터가 재수 없는 느낌이라 도저히 호감이 생길 수가 없는데...
여성 팬들은 과연 여자친구 따로 두고 연상이랑 바람 피면서
여자친구한테 들킬 테니까 향수 뿌리지 말라고 훈계하는
이 가사를 들으면서 좋은 감정이 들 수가 있는 걸까요?
누나 팬들이 많으니까 바람 상대인 누나 쪽에 감정이입하므로 OK?

아닐 것 같은데... 같은 여자로서 여자친구의 배신감 쪽에 먼저 감정이 동하지 않을까요?
누나 쪽에 감정이입을 한다고 해도 그건 그거대로,
여자친구랑 헤어질 생각은 없으면서 안 들킬 요량으로
자신한테 대놓고 이것 저것 시키기만 한다는 게 될 뿐이고...

표현의 자유는 소중한 거니까, 바람 피는 남자 얘기를 가사로 다루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냥 마케팅 면으로 따져봐도 자신들에게 전혀 득 될 게 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것 같은 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천상지희 (다나 & 선데이) (나 좀 봐줘(One More Chance))

- 아... 안 좋은 병맛이다... 난 이런 걸 보려고 몇 년씩 천상지희를 기다린 게 아니었어...... ㅜ

- 켄지가 함수의 가사로 재미 좀 보더니 맛이 좀 간 듯, 심하게 오바한 결과 빚어진 희대의 괴작 가사.

- 그리고 '아마조네스'는 일단 '시대'가 아니잖아... '아마조네스 시대'가 대체 뭐냐고...

- 작곡도 켄지인데, 요즘 SM이 유로팝 수입상 놀이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자체 제작에 감을 상실한 게 아닌가 의심 아닌 의심이 들 정도로 형편없는 퀄리티의 곡.
SM 이 요새 크게 실패한 곡이 없었는데, 간만의 대실패작이네요.

- 아니, 그런데 그런 걸 왜 하필이면 몇 년만에 나온 천상지희한테 시켰냐고요...
이쯤 되면 천상지희는 거의 버린 패로 상정하고서,
실험작의 시장반응 테스트용 모르모트로 쓰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린아를 내놔!!
......하지만 이 곡으로는 안 나온 게 다행이군요...

- 전 다나랑 스테파니는 크게 관심은 없고, 원래 선데이, 린아 파인데...
곡이 하도 후지니까 선데이도 별로... 얼굴도 조금 변한 것 같은 느낌이고...
무대 나오면 옛 정에 그냥 슬쩍슬쩍 보기는 하는데 속으로는 막 스킵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미스에이 (Good-bye Baby)

miss A (미스에이) - 1집 A Class - 10점
미스 에이 (Miss A)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Bad Girl Good Gir' 의 재탕이란 감이기는 한데, 그래도 좋습니다.
전 이제 이런 건 탓하지 않기로 했어요.
'마돈나' 가 '매직' 짝퉁이라고 힐난하다가,
'Shy Boy' '별빛달빛' 을 콤보로 얻어맞으며 후회했던 전철을 밟진 않을 겁니다(...)
당장 'Breathe' 만 해도 저는 영 맘에 들지 않았었기 때문에...
재탕이라도 이쪽 노선이 차라리 좋습니다. 훨씬 좋아요.

- 그런데 명색이 퍼스트 앨범에 신곡이 4곡이야... 나머진 몽땅 재록 파티네요. 아오, JYP...

- 노래를 특별히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음색으로 따지자면 저는 수지의 음색이 가장 맘에 듭니다.

- 아무래도 드라마나 MC로 자주 접하게 되다 보니 친근해져서 그런가,
인물 자체의 호감도도 이젠 수지가 제일 높아져 버린 것 같네요.

- 그런데 요즘 보니 수지 은근히 다리가 짧은 듯(...)
다른 멤버들보다 키는 확실히 큰데, 다리 길이는 비슷해 보인단 말예요...;;



브레이브 걸스 (툭하면)

브레이브 걸스 (Brave girls) - Back to da future [Mini Album] - 10점
브레이브 걸스 (Brave girls)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미스에이의 'breathe' 도 별로였고, 얘들도 그다지...
걸그룹과 레게는 그리 좋은 궁합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긴, 레게 아닌 걸 들고 나왔다고 해도 어차피 용형 사운드인데,
맘에 들었을 확률이 그리 높았을 것 같진 않습니다만(...)

- 랩 하는 멤버 중에 한 명은 구지성 닮았네요. 이름은 모릅니다.
조사하면 금방 나오겠지만 굳이 멤버들 이름까지 알아야 할 레벨은 아직 아니라 생각되어서 보류.
...이건 무슨 부심이냐;;;;;



애프터 스쿨 레드 (밤 하늘에)

애프터 스쿨 레드 (A.S.Red) - The 4th Single Album-Red - 10점
애프터 스쿨 레드 (After School Red)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근래 또 하나의 용형 사운드.
썩 잘 뽑는 것도 아니면서 자기 이름 내세우는 건 또 무척 좋아해서리...
전주에서 "브레이브 사운드..." 하고 깔릴 때 벌써 기대감이 팍 깎이고 들어가는데,
다 들어봐도 역시나 곡 품질이 시망.

- 애프터스쿨 레드, 블루 통틀어서 남은 건 결국 저 쟈켓 이미지밖에 없네요.
저 이미지 처음 나왔을 땐 (용형 프로듀스란 걸 알기 전까진) 정말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었는데...
결국 시망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저 이미지는 정말 멋지게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곡은 시망이지만 쟈켓 때문에 괜히 사고 싶어질 정도.
하지만, 난 가난하니까 참을 거예요, 네.



애프터 스쿨 블루 (원더보이 (Wonder boy))

애프터 스쿨 블루 (A.S.Blue) - The 4th Single Album-Blue - 10점
애프터 스쿨 블루 (After School Blue)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핑클 돋네......

- 핑클 돋네......

- 핑클 돋네......

- 핑클 돋네......

- 핑클 돋네......



티아라 (Roly-Poly)

티아라 - John Travolta Wanna Be - 10점
티아라 (T-ara)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 명색은 미니앨범인데 신곡이 2곡에, 5곡은 재록 리믹스 파티네요. 잘들 논다......

- 멤버들 개개인의 능력을 살릴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티아라 특유의 프로듀싱은
어쩌면 나름 평가해야 할 부분인 걸지도....... 일관성 돋네요.
신사동호랭이를 데려다 썼음에도,
인풋이 뭐건 상관 없이 항상 균질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아웃풋...

- ↑ 칭찬 아닙니다. 노파심에...

- 저는 딱히 티아라 팬이 아니므로 크게 상관은 하지 않습니다만,
멤버 개인팬들은 좀 답답한 마음도 적잖이 있을 듯...

- '써니' 무임승차 돋네요. 이렇게까지 대놓고 묻어가기를 시도했으면,
양심적으루다가 '써니' 측에 저작권료라도 지불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물론 그런 짓을 한다면 거긴 코어 콘텐츠 미디어가 아닌 것이겠죠, 네.

- 'Roly-Poly in 코피카바나' 라고 따로 리믹스 음원을 내놓고,
이번 주 음악방송에서도 이 버전으로 라이브를 했는데, 애들 목소리 처음 들은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동안은 하도 기계음 더블링 범벅이었어서 뭘 들었던 건지... =_=







by 충격 | 2011/08/06 22:47 | 잡덕의 품격 | 트랙백 | 핑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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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임시 개장 : 2011.08... at 2011/08/19 23:34

... 2011.08.06. 아이돌 잡담 모듬. 지난 번 포스팅에선, 덧플 달면서 리플 달아주신 분께 약속하는 형식으로다음 포스팅의 기한을 스스로 한 번 설정해 봤는데... 결국 넘겨 버렸네요, ... more

Linked at 임시 개장 : 2012.01... at 2012/01/28 01:26

... 펙트라던데......이 네이밍 센스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이거 이거...[...] - 별개로 시크릿과 송지은은 항상 잘되길 바라긴 하는데...전에 불명2에 송지은 내보내서 삽질할 때도 특히 그랬고,하여간 TS는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게 없는 것 같네요. 오늘은 이쯤에서 끊고 등록을......제목에 날짜 넣고 쓰다가, 다 ... more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1/08/06 22:56
개인적으로 송지은의 불명2는 참 안타깝습니다. 편곡들도 그렇구요. 송지은의 목소리를 보면 파워풀함은 좀 떨어지지만 참 예쁜 목소리를 가졌는데 뭐랄까요. 불후의명곡2의 무대는 나가수의 무대처럼 효린같은 스타일이 우대받지 송지은 같은 스타일은 살아남기 힘든게 사실이라는걸 증명한게 아닐런지..

제가 레이나 팬이지만 이번 앱스 싱글은 퀄리티가 참 시망이군요. 레드 블루 다 제가 깐 내용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거보면 저도 완전 막귀는 아닌가봅니다. 'ㅅ';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레드 블루 통틀어서 남은건 블루 싱글에 커플링으로 들어있는 'Lady' 라는 곡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1:51
- 그건 증명할 필요도 없이 원래 거의 그렇죠. 1회 때 이미 아이유도 그랬고...
- 그, 그건 레드 / 블루가 아니라 애프터 스쿨이니까 논외로...... 읭??
Commented by TokaNG at 2011/08/06 23:15
그러고보니 불후의 명곡을 본방으로 본 기억이 전혀 없군요.=_=;;
그거 하는 시간에 다른 채널에서 뭐가 하더라?;
우선 아이유가 나갔다는 시점에서부터 관심을 벗어났.. (어이)

내꺼 하자라는 노래의 멜로디가 어딘가 힘있고 좋게 들리더니, 인피니트였군요? 몇번 들으면서도 누가 부른지도 몰랐습.=_=;;
이상하게 남자 아이돌들은 노래랑 가수가 매치가 잘 안되네요.;
요즘은 여자 아이돌도 넘쳐나서 누군지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긴 하지만.;;

애프터 스쿨은 그래도 둘중에 꼽으라면 블루쪽이 낫습니다.
비쥬얼도, 멜로디의 흥겨움도..
레드는..
아..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2:10
- 요즘은 나가수보다 불후의 명곡2가 더 재밌는 부분도 많은 듯.
나가수는 요즘 몇 주째 미션 주제도 똑같은 게, 제작진이 별로 의욕이 없어 보입니다.
- 인피니티 좋아요 인피니트.
- 좋고 나쁜 걸 떠나서 너무 대놓고 핑클 노래라서리...
특히 '커밍 커밍 컴~투미~' 나 '약속해 줘~' 이런 부분들은 진짜, 헐...
Commented by 즈라더 at 2011/08/06 23:48
엠블랙, 이번 노래 확실히 좋은데... 이전 노래들에 대한 편견 때문인지
제대로 주목을 못 받는 듯...

애프터 레드는 진짜.. 이미지와 무대 컨셉은 기가 막힐 정도로
예술인데.... 애들 비주얼이 아주 그냥..-_-b

노래는 대체.................... 아오 용형..


그래도 요새 음악방송은 풍성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뭐가 어쨌든 훌륭한 보컬리스트 유망주들이 아이돌이라는
이름하에 그룹으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분명한 사실이기도 합니다만... 아직도 사람들은 죽어도 인정을 안 하더군요.
아이돌 보컬들 실력에 대해서..-.-;;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2:04
불후의 명곡2 반응만 봐도 뭐...
'전설' 본인들이 거의 대부분의 무대에 대해 흡족함을 표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형편 없다고 하는 분들 꼭 있지요. 식견들이 대단하신 듯.
Commented by 카방클 at 2011/08/07 00:59
걸스데이 신곡이 없다니요... 아 앙돼 ㅠ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1:42
여, 열흘 내로 써서 바쳐 올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지구밖 at 2011/08/07 02:33
개인적으로 그 마돈나 샘플링은 홍보라고 보진 않는데 왜냐면,
이미 지나간 노래라는 것도 있지만 너무 심하게 부자연 스러웠거든요. 아이디어 대안이 없었거나 그냥 쉽게 가자는 생각에 했던 선택 같습니다. 물론 작업 시작하면서 그정도 일줄은 몰랐겠죠. 시크릿 팬인데도 그 무대는 보기가 안타까울 정도로 민망하더군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1:41
어느 쪽이든 간에 티에스와 편곡자의 개념 없음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에 불과하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요.
Commented by marlowe at 2011/08/07 09:44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전지윤 인터뷰를 봤는 데, 잠깐 '어? 아이유가 또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룹 안에 있을 때는 몰랐는 데, 혼자 부르니까 확실히 실력이 보이더군요. 아이돌 그룹의 비주류 멤버들을 재평가하는 것만으로도 불후의 존재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1:38
으아니 차, 그 얘기는 지으니랑 지유니가 닮아 보였다는 야그십니까? 전혀 안 닮았는데(...)
Commented by 月虎 at 2011/08/07 21:36
미스에이가 로엔이었나요?제왑이었던듯한데..
Commented by 충격 at 2011/08/08 11:37
본문에도 JYP 라고 쓰여 있고요.
잘 보시면 위에 붙어 있는 링크 중에 75% 는 로엔이라 쓰여 있는데,
그들이 전부 로엔 소속일 리는 없겠죠.
즉, 저기서의 로엔은 소속사로서의 로엔이 아니라, 유통사로서의 로엔입니다.
멜론도 로엔 꺼고 로엔이 원래 음원 유통계의 갑이죠.
연예기획사로서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고.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1/08/08 14:35
로엔이 음반&음원 유통사로서는 갑입니다(..) 애프터스쿨도 로엔통해서 음반내니까요..
Commented by 月虎 at 2011/08/08 15:47
본문에 JYP는 봤었고,다른 팀은 관심이 없어서 제대로 안봤는데 저부분이 유통사를 적는 부분이었군요. 그냥 의아해서 리플 남겨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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