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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아이돌 잡담 모듬 - 짧게, 짧게 -

2011.10.02. 아이돌 잡담 - 다비치, 지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조금이라도 길어질 것 같은 항목은 배제하고 진짜 짧게 쓸 수 있는 것들로만.



자우림 (IDOL)

자우림 - 8집 陰謀論 (음모론) - 10점
자우림 노래/티엔터테인먼트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아이돌 중심으로 돌아가는 K-POP 메인스트림에서
자우림이 살아남는 방법 : 아이돌을 소재로 원래 하던 노래를 한다.

처... 천잰데??



스윙걸즈 (RUNx3)

스윙걸즈라는 신인이 데뷔를 했다는데, 일본영화 스윙걸즈 생각나는 건 둘째 치고,
장르부터가 스윙이 아니여...... 이건 뭥미...? 싶었는데

알고 보니 S 라인에 날개 wing 를 붙였다고 해서 Swing 걸즈라고 합니다.

처... 천잰ㄷ...... 아, 아녀;; 이건 아무래도 아닌 거 가터(...)



쇼콜라, 스텔라, 에이프릴키스...... etc, etc.

아... 정말 끝도 없이 계속 나오는구나... 우후죽순이네요.
그런데 뭐가 계속 나오기는 하는데, 제대로 퀄리티 있어 보이는 팀은 잘 안 보입니다.
가다 보면 나중에 터지게 될 애들도 있겠지만, 어쨌든 데뷔 시점에선 다들 별로.
진짜 A급 신인이었던 건 현시점에선 miss A 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고, 그 이후로는 없었던 듯.
그나마 에이핑크가 중박 정도 쳤다고 할까요.

......A가 들어가야 하는 거구나!!! (틀려)



씨리얼 (No No No No No)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역시 우후죽순 중 하나인데 5인조 아이유 드립을 치고 계신 팀...
아니, 어디다 함부로 숟가락을 얹으려고 하나요...? 상대를 봐 가면서 드립을 쳐야지... =_=
아무리 최갑원 프로듀서가 내놓은 애들이라 해도 이런 드립은 자제염...
(현재의 내가넷 프로듀스 체제로 넘어가기 전, 초기 아이유를 키운 프로듀서)

씨리얼은 C-REAL 이라는데... 다음에 공식 팬카페 명칭은 후레이크라고...[...]

타이틀곡 처음 들으면서 이건 왜 이렇게 브레이브걸스삘인 거냐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곡이 용감한 형제 곡이네요. (자기복제도 이 정도까지 오면 문제가 심각...)
데뷔 미니앨범에 초호화 제작진이 참여했네 어쩌네 하면서 대대적으로 언플까지 해놓고선
타이틀을 굳이 용감한 형제에게 맡기는 센스에는 개인적으로 찬동할 수 없음...
이 라인업이라면, 김도훈이나 신사동 호랭이한테 맡기는 게 나았을 거라 봅니다.

물론 이 앨범에 실린 김도훈의 곡이나 신사동 호랭이의 곡이 타이틀 퀄리티인 건 아니지만,
그건 뭐 애초에 수록곡 퀄리티로 생각하고 만든 거니까 그런 걸 테고,
타이틀로 맡겼으면 타이틀 퀄리티로 내놨겠죠.



데프콘 (5집 트랙 리스트)

데프콘 - 5집 The Rage Theater - 10점
데프콘 (Defconn)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수록곡 리스트만 봐도 빵 터지는 데프콘 5집.
  • 01. The Rage Theater
  • 02. EVA-N-GELION (feat.Koonta)
  • 03. 중2병(화가난 빵셔틀) (feat.UMC)
  • 04. FIRST CLASSIC (feat.대팔,SIDE-B,가리온,주석,DJ WRECKX)
  • 05. 똥텅랩
  • 06. DR.DRE
  • 07.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Part2 (with.걸스데이 민아)
  • 08. 리듬을 춰줘요 (feat.Koonta)
  • 09. 2011 희망사항(청춘영화) (feat.Macus.P)
  • 10. 게임의 법칙
  • 11. 씨바스꼬장
  • 12. Seoul City Deep Cover (feat.넋업샨,Born Kim,Tafkah Buddah)
  • 13. A Song For Sad Kids (feat.YURI)
  • 14. Sorry Mama (어느 가장의 일기)
  • 15. 2011 복카치오(에로영화) (feat.Macus.P,Tafkah Buddah)  
2번에 뭔가 에반게리온 같은 것도 보이고...(...)

제일 재밌었던 건 3번 트랙. 노래 제목이 '중2병' 이야, '중2병'.... ㅋㅋ
게다가 부제가 붙어 있는데 부제는 '화가난 빵셔틀' 이야...... ㅋㅋㅋㅋㅋ;;;;;



 아, 예전에도 한 번 적은 적 있지만 오래 되었으니 다시 한 번 적어 두고 가자면,
제목은 저렇게 쓰더라도 이 코너에서 언급하는 게 꼭 아이돌에 국한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는 가요프로 시청하다가 생각한 것들을 쓰게 될 때가 많으니,
주류 가요프로에서 방송활동을 하는 가수들이 주요대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원칙적으로, 인순이씨나 김도향씨라 할지라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얘기죠.
(인순이씨는 올 초에 '어퍼컷'으로 활동을 했었고,
김도향씨는 데프콘 3집 활동 때 피쳐링으로 출연하셨었죠)



간미연 (안 만나)

간미연 - Obsession [2nd Mini Album] - 10점
간미연 노래/KT뮤직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간미연은 파파라치 때도
새로 들고 나온 곡도 또 그 노선이네요......
방송에서 처음 봤을 때, 채 한 번을 듣기조차도 도저히 견디질 못하겠어서 스킵해 버렸습니다.

이쯤 되면 자기들 생각에는 이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하고 있는 거라고 봐야 할 텐데...
뭐, 다 자기들 복일 테니 그러려니 해야죠.
자기들이 안 되는 방향으로 가겠다는데,
내가 뭐 간미연이나 방시혁 팬인 것도 아니고... 별반 상관은 없는 일입니다, 네.
듣기 싫어서 피해다니는 게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만.



김완선 & 용준형 (Be Quiet)

김완선&용준형 - Be Quiet - 10점
김완선&용준형/기타제작사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전작도 나름 괜찮았지만 조금 갑갑한 느낌도 있었는데,
역시 김완선은 이런 스타일이 더 좋네요.
대선배로서, 왕성한 활동 바랍니다.



포맨 & 미 (그 남자 그 여자)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근데, 용재야...... 너 혼자 미랑 부르던데 유닛명은 왜 포맨 & 미 인 거니...
안 그래도 4men 이 3명인 것부터가 이상한데, 뭔가 자꾸 애매애허다...(...)



쥬얼리 (Back It up, PASS)

딱히 지금 멤버들에 무슨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오리지널 멤버가 단 한 명도 남아 있지 않고,
역시 오리지널 멤버가 아니긴 하지만 쥬얼리의 또 하나의 상징이었던 서인영도 없는 지금,
쥬얼리라는 브랜드를 유지하는 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좀 의문입니다.
쥬얼리라고 이름 달고 나오는 거 봐도 딱히 쥬얼리 같다는 생각도 안 들고...
그냥 깔끔하게 해체하고, 남은 멤버들은 남은 멤버들대로 새출발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곡들도 별반 신통찮고......



피기돌스 (아는 여자, 하쿠나 마타타)

피기돌스 (Piggy Dolls) - 1집 Hakuna Matata - 10점
피기 돌스 (Piggy Dolls)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는 팀 이름 보고 이건 또 무슨 자학 그룹인가 했는데......
그러고 나왔으면 쩌는 가창력으로 압도라도 하든가 그래야 맞는 패턴이라 생각이 되는데 말이죠.

조금 지나서 보니까... 이번엔 어중간하게 다이어트하고 나와서는,
어중간하게 트렌디한 곡을 부르고 있네요? 가창력 필요 없는...

이러면 이쪽에도 안 먹히고 저쪽에도 안 먹힌다는 거, 뻔한 건데 말이죠.
얘네 회사는 대체 타겟층을 어디로 잡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 생각이 없나? ......하긴, 없거나, 모자라니까 이러고 있겠지만...

방송은 은근히 많이 나오던데, 어떻게 많이 나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는...
뭐, 어떻게 되든 제 알 바가 아니긴 하네요, 네. 사실 관심도 없고.
......애초에 왜 쓴 거지, 이거(......)



달샤벳 (블링블링)

달샤벳 (Dal★shabet) - Bling Bling [3rd Mini Album] - 10점
달샤벳 (Dal★shabet)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곡에 대해서는 전에 썼으니까 넘어가고...... 와, 근데 활동 되게 오래 하네요.
가요프로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아 활동 끝냈나 보다 하면 다음날 다른 가요프로에 나오고 있고,
한 주 동안 모든 가요프로에 안 나와서 아 이제 진짜 끝냈나 보다 하면 다음주 가요프로에 다시 나오고 있고...
구체적으로 데이터 검증을 한 건 아니지만,
체감으로는 거의 카라 1집 활동 본 이후로 가장 긴 것 같은 기분입니다.
(카라 1집은 3곡 돌려가며 꽤 오래 활동했었죠)

곡이나 좋은 걸로 오래 하면 또 모르겠는데,
곡도 별로인 곡으로 계속 활동하니까 뭔가 더 끈질긴 것 같은 기분이...
지지난주까지도 나오는 걸 본 것 같은데, 지난주엔 안 나왔으니, 이젠 정말 끝났겠죠?
......이러다 이번주에 또 나오면(...)



치치 (Longer)

치치 - Longer - 10점
치치 (Chi-Chi) 노래/기타제작사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Longer 활동은 왠지 뭔가 모르게 전반적으로 의상이 취향이었습니다.
딱히 취향에 부합하게 눈에 띄는 멤버는 없는데,
왠지 뭔가 모르게 의상이 취향이어서 가산점이 붙더군요.
노래도 전작보다는 맘에 들었습니다.

치치라고 하면 괜히 드래곤볼 생각이나 나고, 이게 뭔가 싶은데...
Creative electronic House Idol 의 약자로서
"창조적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댄스 뮤직을 추구하는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지향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 그러냐... 근데 어디가 차별적으로 창조적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지피 베이직 (Jelly Pop)

Jelly Pop - 10점
지피 베이직 (GP Basic)/기타제작사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데뷔 때부터 욕을 하도 먹어서 그냥 사라지려나 싶었는데 다시 나오더군요.
무모한 것 같기도 하고, 근성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곡은 의외로 나쁘지 않던데, 일찍 데뷔했다는 이유로 하도 욕을 먹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괜히 소현이 (現 포미닛 舊 오렌지) 생각 나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스스로들 선택한 길이니만큼 잘들 버텨내길.

멤버들 머리 염색을 한 가지로 똑같이 해 놨다고, 그걸로도 욕 먹던데...
개인적으로는 보아 워너비의 표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보아 데뷔했을 때 헤어스타일이 딱 저랬었죠.
따지고 보면 보아 데뷔했을 때 나이가, 지피 베이직 평균연령보다 어리기도 하고.
데뷔했을 당시엔 보아도 안티가 많았었다능...

그러고 보면 전 그때도 '얜 될 것 같아!!' 하면서 보아 1집을 사기도 했었네요.
그랬던 14살이 지금은 어느새 그 위상이...... ㄷㄷ;;



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

보이프렌드 (Boyfriend) - Don't Touch My Girl [2nd Single Album] - 10점
보이프렌드 (Boyfriend) 노래/로엔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애들한테 관심은 전혀 없는데, 스윗튠의 곡은 어쨌든 평타 이상은 치고 들어가는 듯.
신인 키우는 입장의 기획사 사장이라면, 잔말 말고 일단은 스윗튠부터 잡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아이돌 팝 씬에서 기반을 다지는 데는 가장 안전한 패라고 할 수 있겠죠.

그나저나 다음주 라이브스테이지 레인보우 라인업이 성훈(브라운아이드소울), 캔, 보이프렌드던데 갈까 말까...
근데, 레인보우는 인간적으로다가 성별 배분 좀 합시다. 어째 여가수가 한 명이 없니...(...)
그동안 잘 섞어 주더니, 이런 칙칙함은 거의 1년만인 듯...
현재 마음 속의 가고자 하는 비율은 15% 정도... 아마 안 갈 듯여.
그 다음 녹화는 일단 김조한 확정이라고 하니, 다른 가수가 누가 되든, 칙칙하든 말든 가볼까 싶습니다만.




더 짧게 쓸 생각이었는데, 쓰다 보니 뭔가 또 당초 예정보단 길어지는 감이...[...]







by 충격 | 2011/11/15 16:45 | 잡덕의 품격 | 트랙백(1)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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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임시 개장 at 2012/01/28 01:26

제목 : 2012.01.27. 아이돌 잡담 모듬.
2011.11.15. 아이돌 잡담 모듬 - 짧게, 짧게 - 정초부터 감기에 훌쩍거리다보니 의욕도 없고... 해서 좀 방치하고 있었네요.뭐, 별다른 이유가 없더라도 이 정도 비우는 일이야 별 대수로운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아직 다 나은 건 아니지만 대충 어느 정도는 컨디션이 돌아오는 듯 하니 간만에 아이돌 잡담이라도. 이 코너는 매번 규격이나 기간을 잡아보려고 해도 뭐 지켜지지도 않는 게...역시 그냥 되는대로 막 할 수밖에 없는 득......more

Commented by 즈라더 at 2011/11/15 18:29
치치는 수아양하고 아지양 때문에 완전 사랑합니다. 솔직히 노래들도 다 좋았어요.

쥬얼리는 그냥 세미양을 센터로 밀어야할 것 같습니다.
쥬얼리 활동 때부터 이미 미모와 가창력으로 다른 맴버를 압도하고 있었는데,
쥬얼리 S 활동을 보니, 이건 뭐... 무조건 센터감이네요.
쥬얼리 다른 맴버들과 차원이 다른 가창력을 갖췄더군요.

최근 데뷔한 걸그룹 중에선 쇼콜라가 유일하게 주목받더군요.
센터 맴버가 97년생이라던가.. 그래서 좀 화제가 되더라구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5 21:43
- 누가 누군지는 저는 모를 뿐이고...!!
그냥 센터로 미는 처자가 요플레 CF 나오는 처자라는 것만 압니다, 눼.

- 쥬얼리S가 차라리 낫더군요. 한 글자라도 다르긴 하니까(...)
이번에 예원양이 청불2 들어가서 그쪽으로 좀 친숙해질 듯...

- 티아가 화제가 되긴 했는데, 전에 명절때였나
특집 편성됐던 '가수와 연습생' 이란 프로에 나왔을 때,
노래는 준비 하나도 안 하고 나와서는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춤만 추다 들어가는 걸 봐서, 인상이 별로 좋게 남아 있질 않네요.
하긴 이건 회사 쪽의 문제이기도 합니다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거기에 그러고서 애를 데리고 나온 건지, 원.
Commented by 엘러리퀸 at 2011/11/15 19:42
몇몇은 아이돌이 아닌 것으로..(혹시 제가 아이돌의 뜻을 잘못 이해를.. ㅋ)
달샤벳, 에이핑크 나올 때만 해도(몇달전이던가?) 아이돌 그룹 특히 걸그룹은 포화 상태가 아닌가 싶었는데, 아직까지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뭔가 상품성이 있긴 한 모양압니다.
또한, 아이돌 그룹 영어 이름 뭔가 괴상한 것은 아주 예전부터 있던 현상이라..(차마 밝히기는. ㅋ)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5 21:37
그거능 데프콘과 간미연 사이를 유심히 살펴 보시면,
이런 반응이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써 둔 해설이 있을 거라능... -ㅁ-
Commented by 소혼 at 2011/11/15 20:16
이 시리즈 보면서 정말 아이돌에 많은 관심과 분석을 하시는 게 느껴지는 군요.
이름만 들어봤고 기억도 못하는 그룹들까지 훝고 계시다니;;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5 21:44
누구나 1주일에 3~4시간만 투자해서 꾸준히
뮤뱅, 음중, 인가를 시청하면 할 수 있는 잡담일 뿐입니다, 눼(......)
Commented by ower at 2011/11/15 22:29
걸그룹은 이젠 달샤벳 에이핑크 걸스데이에서 확실히 셔터를 내린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에프엑스가 끝물일줄 알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끝없을 것 같던 걸그룹 홍수도 이젠 파이 나눠먹기식이 된 것 같고. 남 아이돌의 척박한 시장에 비하면 여아이돌 시장이 가능성은 있어보여서 많이들 뛰어들지만 생존율은 글쎄요.
쥬얼리라는 그룹을 유지하는것에 대해 회의적인 건 동감합니다. 쥬얼리라는 이름은 이젠 좀 올드한 느낌이 있어요. 새멤버가 들어왔을때 재빨리 이름을 바꿨어야 했는데 네임밸류에 얹혀가려는 꼼수가 발목을 잡았죠.
신사동 호랭이도 걸그룹을 하나 기획한다고 하니 어쩌면 그쪽에서 대박 신인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요즘 신사동 호랭이도 약빨이 다 되서..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6 11:21
- 우후죽순 만큼의 언급을 할 필요도 느끼지 않아서 적지 않았을 뿐인데,
요즘 새로 데뷔한 남아이돌도 걸그룹들만큼 많아요.
구체적으로 세어 보진 않았지만, 어쩌면 많으면 많았지, 크게 차이날 정도로 적진 않을 겁니다.
- 전 신사동호랭이 약빨이 다 되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1/11/15 22:37
5인조 아이유라니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윗분 말씀대로 걸그룹은 달샤벳 에이핑크가 진짜 막차탄거같네요.

과포화된 걸그룹시장이 올해 말 쯤 서서히 닫히고 실력이 어느정도 뒷받침된 걸그룹만 살아남을거라고 생각을했는데 서서히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우림의 아이돌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가사가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제가 아이돌 팬이라서 그런지(..) 아이돌을 좋아하는게 절대 나쁜게 아닌데,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6 11:26
아마도 개 짖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Commented by 창천 at 2011/11/15 23:05
솔직히 이제 걸그룹은 과포화 상태죠. 지금 나온 그룹들도 다 쳐내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끊임없이 나오는 게 어느 B급 호러영화의 좀비도 아니고;;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6 11:28
세계시장에서 K-POP 붐이 주목 받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때는 이때다 하고 다들 몰려드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Limccy at 2011/11/16 00:06
......그래도 우리나라의 국력. 국군장병들을 위해선 나쁘다고만 볼순 없겠네요. 달샤벳과 함께한 군생활....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6 11:29
ㅎㅎㅎ;;
걸그룹은 소중하지요, 네.
Commented by Tama at 2011/11/16 01:00
장담하는데 간미연은 현재 본인 활동에 절대 만족하고 있지 않을거에요. 스스로 댄스가수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자신감도 없고 틈만 나면 '1집만 실패하지 않았어도 내가 이러고 있지는 않을텐데'라는 뉘앙스가 팍팍 풍기는 이야기를 하곤 하니까요.

실제 정신연령이야 어떻든.. 평소 '현모양처가 꿈'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이제 30줄에 접어든 성인여자가 "나는 널 쫓아다니는 파파라치"라든가 "안만나 안만나" 뭐 이런 노래만 받아서 부르고 있으니 만족할 리가 없죠...;;;
Commented by 충격 at 2011/11/16 11:30
그러니까 결국은, 그러면서 새로 내놓는 노래가 왜 또 같은 노선이냐 하는 거란 말이죠(...)
Commented by 레키 at 2011/11/17 22:30
- 전혀 짧지 않군요 -_-;;; 그치만 잘 봤습니다.
+데프콘은 앨범 나왔다하면 땡기는 노래들이 몇 곡씩 있더군요. 그렇게 찾아가며 듣거나 하진 않는데 참 괜찮은 가수인 것 같습니다 ㅎ
+걸그룹... 진짜 기획사에서 돈 벌려고 애들은 잔뜩 데려왔는데 어떻게 처리가 안되니까 걍 뭉떵그리 같이 내놓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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