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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의 인기라는 건 어쩌면 아이유를 능가하는 것일지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본 블로그에서는 올해 1월부터
본문 하단에 Daum view 추천 버튼을 삽입하기 시작했죠.

이글루스 첫 가입 당시부터 연동 서비스가 옵션으로 달려 있긴 했었으니,
개설 당초부터도 발행 자체는 종종 했었습니다만 굳이 그쪽을 통해서 보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으니
거의 노출되지 않았던 셈이고, 어쨌든 본문에 삽입하기 시작한 것은 올해 1월부터.

다만 Daum view 라는 시스템 자체가 어느 정도 그쪽 유저들끼리 교류가 있어야
활성화되기 쉬운 시스템인데 제 경우는 딱히 그쪽으로 활동을 하지는 않고 있고,
딱히 추천 유도를 위한 멘트 같은 것도 달지는 않고 있으며,
이글루스라는 블로그 서비스 자체는 이글루스 내부에서 이글루스 유저들끼리만
소비되는 경향이 강하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 (잘 읽었어도 굳이 Daum view 같은 건 잘 누르지 않음[...]),
별로 숫자가 잘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대체로 한 자리대에서 노는 것이 보통이고, 내용도 어느 정도 있으면서
소재의 시의성도 어느 정도 맞아 떨어져야 겨우 두 자리대 정도 가게 되죠.
Daum view 쪽으로 별도의 활동이나 추천 유도 없이 글만으로 그 이상을 가 보려면
→ 쪽의 <이 블로그 맛보기> 코너에 걸어놓는 특집 글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다크 나이트 리뷰라든가, 인셉션 리뷰라든가, 에바 신극장판 리뷰라든가,
벼랑 위의 포뇨 리뷰 같은 것에 제때 걸어 보았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숫자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는 한데요.

다만 올해는 여유가 별로 없어서 장문의 특집 글은 거의 쓰지 못했고...
(예년에도 뭐 몇 달에 한 번 쓸까말까 한 정도지, 많이 쓴 건 아닙니다만)
평소의 작품 리뷰와는 조금 다르게 아이유에 관한 글을 하나 썼었는데,
이건 실제로 꽤 빠른 속도로 추천 수가 증가해서 세 자리대에 진입을 했죠.
현재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109] 를 기록하고 있네요.

그런데... → 쪽의 <이 블로그 맛보기> 코너에 걸어놓는 글이라면
저로서도 나름대로 공을 들인 글이고 일정 이상의 반응을 기대하는 글이라 하겠습니다만,
<이 블로그 맛보기> 코너에 걸지도 않았고 딱히 그렇게 공을 들인 것도 아니고
아무런 야심도 없이 그냥 평범하게 쓴 글인데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유입되며
야금야금 추천 수를 올리고 있는 글이 딱. 하.나. 가 있습니다.

뭐... 제목에 적어 두었으니 이미 다들 예상하시겠습니다만...

이건 당초에 앞서 언급한 아이유 小考 : 아이유 대세를 생각하다. 만큼의
속도로 추천 수가 오른 것도 아니었는데... 리퍼러에 꾸준히 히트 수가 찍히길래
어느날 문득 보니까 숫자가 40 정도로 부쩍 늘어 있더라고요.
그 뒤로도 볼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늘어가는 게...
세 자리대를 찍은 뒤로 거의 정체되어 있는  아이유 글 도 언젠가 넘어서지 않을까 싶더군요(...)

그러더니 얼마 전에 108 : 108 로 타이를 찍었고.....
며칠 있다 다시 보니까 109 : 109 로 다시 타이를 찍고 있었는데,
그제 쯤에 보니까 짱구 글 이 [111] 로 결국은 아이유 글 을 넘어서 있었습니다(...)

뭐... 별 거 아닌 이야기가 왜 또 이렇게 길어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짱구의 인기라는 건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것 같다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네.
짱구라는 컨텐트가 부동의 스테디셀러인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일 뿐이겠습니다만,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대단한 것 같아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by 충격 | 2011/12/27 17:35 | 활동화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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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즈라더 at 2011/12/27 18:32
ㅋㅋㅋㅋ 짱구의 위엄인가요.

다음뷰는 주소 자체가 따로 부여되기 때문에
해당 주소 자체를 아예 긁어서 링크시키면,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좀 화가 나기도 하죠. 다음뷰 주소로 링크를 시켜버리면
어디서 제 글을 링크했는지 모르다보니..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27 18:39
짱구는 그렇게 들어오는 것 같지는 않고요.
꾸준히 검색을 통해서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유지되네요.
Commented by dd at 2011/12/27 21:59
짱구가 짱이야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29 09:59
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11/12/27 22:17
그러더보니 저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글에 꾸준히 리플이 달리더군요. 이참에 최근에 본 극장판 관련 포스팅을 준비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29 10:06
꾸준합니다.
Commented by 이세리나 at 2011/12/27 23:20
짱구는 못말려 참 대단하죠.. 극장판들은 정말 감동코드들이 ㅠ_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29 10:07
내년 국내개봉도 나름 기다려지네요.
Commented by 창천 at 2011/12/28 01:07
짱구의 위엄이라니...
Commented by 충격 at 2011/12/29 10:07
위엄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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