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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를 비롯한 SM 아이돌들이 웹툰에 등장!! 오늘부터 연재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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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사이즈 업로드 : 누르면 커집니다)


윤인완 작가(아일랜드, 신암행어사 등)의 Ylab 에서 기획하고,
SM 엔터테인먼트의 협력을 받아 SM 소속 아이돌들이 실명으로 게스트 출연하는 WEB 코믹 'ENT.'가
소학관의 WEB코믹 사이트인 클럽 선데이에서 오늘부로 연재를 개시했습니다.
화별 기간한정으로 무료 감상이 가능.

(한국에서는 7월 4일부터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연재를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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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선데이의 소개 페이지 ※

(마찬가지로 ylab 이 관여하고 있는 다른 두 작품과 함께 소개)


소개문구를 한 번 옮겨보자면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의 소속 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 전면협력!!
아티스트들이 실명으로 등장. 리얼리티가 넘치는 픽션 스토리!

신연재2   ENT. [엔타]
                     우리의 자물쇠가 풀린 한국 연예계

STORY
인터넷 세계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고교생 작가 유진은,
급우이자 존재감이 없는 한소미의 어떤 비밀을 쥐게 된다.
그것은 그녀가 SM소속 신인 그룹의 일원이라는 것.
그런 소미가 유진과 어떤 계약을 맺고 말았다. 그것은 악마의 계약으로…
소심한 여고생과 아이돌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진 소미, 그리고 천재 타입의 유진.
두 사람이 SM의 실재하는 아티스트를 말려들게 하며,
스릴링한 드라마를 불러일으킨다!

기획 : Ylab
스토리 : 박미숙
작화 : 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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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소녀시대와 샤이니,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의 게스트 출연이 확정되어 있는 듯
일러스트와 일부 원고가 공개되어 있고, f(x) 정도까지는 대략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 외의 소속 아티스트들도 여건이 된다면 추가로 등장할 수도 있겠고.

- 강은영씨는 한국에서 과격소녀, 신소녀, 스톰, 아이의 별, 야야, 파파야, 파괴지왕, 히싱, 클러우를 발표했고,
일본에서도 Ylab 소속으로서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의 코미컬라이즈판 작화를 맡았던 작가.
개인적으로는 본 게 없어서 이번에 처음 보게 되는 셈이네요.

- 앞으로 네이버 웹툰에도 연재 예정이라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웹브라우저에서의 종스크롤을 전제로 하는 한국식 웹툰이 아닌
종래의 출판만화 방식 페이지 구성입니다.
한국보다는 일본 시장을 우선으로 한 기획이라 생각되고,
분량이 쌓이면 이 상태 그대로 단행본화의 수순을 밟게 되겠죠.

- 1화를 읽고 보니...... 위 STORY 소개에는 남 주인공이 천재 고교생 작가라고 나와 있습니다만,
그게 제대로 된 메이저 작가가 아니고 연예인 팬픽 작가인 거라서...... -_-;;
굳이 이런 마니악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울 필요가 있었는지 개인적으론 그다지...
팬픽 쓰기 위한 뒷조사를 하겠다고 전학까지 다니는 설정도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요.
좀 더 다른 방식으로 전개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뭐, 제 취향은 취향이고 이미 시작되어 버린 건 어쩔 수 없으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죠.

아이돌 팬이라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자학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김치수의 설정도 전 좀 떨떠름한 부분.
분야를 조금 바꿔서 서브컬쳐 쪽으로 대입을 해본다면, 왜 그런 거 많잖아요,
오타쿠 대상의 작품인데 오타쿠 주인공이 자신의 취미분야에 대해 떳떳하지 않게 묘사되는 작품군.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이라든가...... 전 이런 거 싫어해서요.
애초에 왜 오타쿠한테 오타쿠 멸시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작품을 기획해서 팔려 하는 건지도 납득하기 싫고,
그런 작품군이 실제로 오타쿠한테 인기가 있다는 것도 납득하기 싫고.
이론적으로는 어느 정도 현실의 반영 이라는 것이겠습니다만,
현실보다 훨씬 과장되게 묘사되는 것이 태반이니 말이죠.
마찬가지로 아이돌 팬을 타겟으로 잡는 작품에서
아이돌 팬덤에 대해 지나치게 자학적으로 묘사되는 것에 대해선 저로서는 부정적.

뭐, 그래도 일단은 관심이 있는 소재이니만큼,
같은 클럽 선데이에선 '사이보그 009 완결편 conclusion GOD'S WAR' 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체크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소재 선정과 초기 방향성의 설정은 제 개인성향과는 코드가 잘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만,
앞으로의 전개에 한 번 기대를 해봅니다.







by 충격 | 2012/05/29 08:24 | 잡덕의 품격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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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혼 at 2012/05/29 09:20
흥미롭네요. 제 취향하고도 거리가 좀 있지만 AKB48만화하고는 리얼한 쪽으로 다른 점이 좋네요.
난점도 많이 보이고 국내에서 환영받기는 좀 어려워 보이긴하지만...

이런 시도가 더 나아가서 실제 아이돌을 스카우트해 육성하고 대전하는 게임같은 게 나오면 좋겠다는 망상도 드는군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30 15:51
옛날에 BoA In The World 라고 보아 키우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 나왔던 기억이...
Commented by 히카리 at 2012/05/29 12:49
강은영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었군요. 7월이면 웹에서 볼수 있다니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30 15:52
극중에 여주인공이 소속된 그룹명이 '7월 4일생' 이더군요. :)
Commented by ㅇㅁㅇ at 2012/05/29 15:27
예전에 스톰이나 아이의별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 그림이 엄청나게 바뀌셨네요ㅠㅠㅠ 강은영 아니야.. 좀 그래....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30 15:52
최근 STAR DRIVER 까지 쫓아오셨던 분들은 별 위화감이 없을 듯합니다.
Commented by 핀치히터 at 2012/05/29 20:54
재밌는 기획이네요! 어렸을 때 강은영씨 정말 좋아했는데 기대됩니다 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30 15:56
무엇보다 실제 아이돌들의 게스트 출연분을 어떻게 다룰지가 관심사네요.
주인공들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가는......
뭐, 애초부터 잿밥으로 마케팅하는 데 포인트를 둔 기획이니 당연한 귀결입니다만서도;
Commented by 조훈 at 2012/05/29 22:55
다 똑같이 생겼네;;
Commented by 충격 at 2012/05/30 15:57
뭐, 이런 만화가 한 둘인 것도 아니고, 의상과 헤어로 구분하는 거죠. 그것이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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