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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픽션' DVD 오픈 케이스 (싸인판 + 영화소설)

러브픽션 DVD를 구입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 각 판매 싸이트들에 등록되어 있던 출시 전 이미지와는 디자인이 좀 다르더군요.

구입 검토 중이신 분들 참고하실 겸 올려보겠습니다.


러브픽션 - 10점
전계수 감독, 공효진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선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출시 전엔 이렇게 고지가 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이런 이미지가 올라가 있는데...

실제로는 이렇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웃 케이스 전후면.
전면 타이틀과 후면의 태그 모양, 상하단의 패턴은 별도로 코팅되어 있고요.

그렇다고 기존에 등록되어 있었던 하정우, 공효진의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고......
이렇게 앞부분을 열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둘 중에 굳이 고르라면,
이미지가 전면에 노출되어 있고 입구만 개봉해서 비닐째 보관할 수 있는,
원안대로의 평범한 방식이 더 좋습니다만...

따지자면 지금 나온 방식이 손은 더 많이 가고 고급스럽게 나온 것이긴 하니,
그냥 그러려니 납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 일단 사서 열어보기 전엔 너무 심플하고 눈에 띄질 않는지라...
제가 그러려니 납득하는 것과는 별개로, 오프에선 마케팅에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려니 납득은 했지만, 여닫이 방식이 이렇게 끼워 넣는 방식인 건 맘에 들지 않는 부분.
이런 방식은 거의 십중팔구가 구겨지기 십상인지라...
그래도 다행히 이 제품의 경우는 의외로 탄력이 있는 편이라,
조심해서 빼면 구겨지지 않게 뺄 수는 있더군요. 다행입니다.
내부 킵케이스 전면.
영화 포스터 자체가 원래 그런 거긴 하지만 뭔가 촌티나는 컨셉의 이미지에,
판매용으로서는 약점인 1DISC 사양,
KD가 평소 흔히 사용하는 투명 케이스가 아닌 다크 그레이 케이스까지, 3중고가 겹치니......
좀 대여용삘이 나는 게, 뭔가 싸구려틱한 분위기가 솔찬히 느껴집니다(......)

뭐, 아웃 케이스가 따로 있으니 그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만.
전면에 비하자면야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 내부 킵케이스 후면.
부클릿 & 디스크 레이블.
싸이트에 등록되어 있는 시안과 비교하면, 디스크 레이블도 변경되었네요. 이건 대환영입니다.
킵케이스 표지와 부클릿도 같은 이미지인데,
디스크 레이블까지 같은 이미지였으면... 어휴, 생각만 해도 싫네요.
단계마다 같은 이미지로 따다닥 박아 버리는 무성의한 제품, 정말 너무 싫어요.
싸인은 바랐던 대로 공효진씨로 당첨.
요즘 선착순 싸인판 (누구인지는 랜덤) 타율이 좋네요.
네 개째 여배우로만 당첨 중입니다.
개인적 선호도에 비추어, 효진씨 포함 홈런 셋에 안타 하나.

간만에 안 본 영화 구입이었고,
주연 두 사람과 감독 외에는 별다른 사전정보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했는데,
받아서 틀어 봤더니 음성해설 참가진에 유인나씨의 이름이 보였을 때는
'Aㅏ... 유인나씨 싸인이 더 좋았을지도...(...)' 하고 잠시 흔들렸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나니 유인나씨는 비중이 애매한 게,
역시 이 타이틀이라면 공효진씨가 정답이었던 것 같네요. :)




요즘 DVD 선착순 싸인판 (누구인지는 랜덤)  이벤트가 대부분 그렇듯,
출시 후 꽤 시간이 지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도 여전히 싸인판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니
(위에 TTB 링크되어 있는 알라딘의 경우), 생각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시길.


있을 수 있는 싸인판의 종류는 아마도
공효진씨, 유인나씨, 이병준씨, 전계수 감독까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확히 확인한 건 아니지만 하정우씨 싸인은 아마도 없을 듯싶고요.
(보통 음성해설 녹음할 때 싸인이 이뤄지는데,
하정우씨는 차기작 촬영 스케줄 관계로 음성해설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참석자 라인업은 위에 적은 네 분)


영화 자체도 괜찮더군요. 전 재밌게 봤습니다.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긴 하지만 '삼거리 극장' 때에 비하자면야...
굉장히 대중적으로 만든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




아, 그리고 지금 구입하실 경우, 영화소설 책도 1:1 로 증정이 되고 있습니다.
책만 따로 사도 사실 만원이 넘는데...
애초에 책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냐, 를 따지지 않는다면(...)
가성비는 상당히 훌륭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때 이후로는 최상급 가성비인 것 같습니다.
(비록 DVD 본품이 1disc 타이틀이긴 하지만...[...])




위에 링크된 제품 상세 페이지에
[싸인반 + 소설 '러브픽션' 1:1 선착순 증정] 이라고 표시되고 있는 동안은
제공이 되고 있다는 뜻이니 참고하세요. :)







by 충격 | 2012/07/04 21:10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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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12/07/04 21:16
아,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환데, 벌써 DVD까지 나왔군요.;
지금 쓰는 노트북엔 DVD롬이 달려있지 않아서 요즘 DVD는 전혀 구입하고 있지 않은데..ㅜㅡ
(사실 살 여력도 없지만.;)
Commented by 충격 at 2012/07/06 14:42
으으음......
난제로군요......
Commented at 2015/11/21 16: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5/11/21 23:14
네, 팔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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