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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トガビトノセンリツ - 토가비토노센리츠 - 클리어.

※ 제목의 뜻은 기본적으로 '죄인의 선율' 정도 ...
... ... 그리고 중의적으로 '전율' 이란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로 동음이의어).

일본 내 피쳐폰용으로 먼저 나왔던 것을 android 용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이식작.
이런 소개글 써봤자 제반환경상 실제로 손댈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효율이 떨어져서...
그리 길게 쓸 생각은 없으니, 일단은 프로모션 동영상이나 투척.


ⓒ 2011-2012 KEMCO


※ 모종의 사정상 별종 집합소가 되어 있는 관현(악)부 부원들이
여름 합숙장소로 향하던 도중 납치되어,
프리즈너 게임이라는 데스 게임을 강요당하는 이야기.

프리즈너 게임의 주요 골자를 간략하게 적어 보자면

- 플레이어는 '간수' 와 '죄수' 로 나뉘어 수감됩니다.
('간수' 라고는 해도 수감자의 종류일 뿐이고, 실제 관리자들은 따로 있지요)
- '죄수' 에게는 각각의 죄목과 그에 따르는 독자적인 능력이 있으며,
누가 어떤 죄목에 해당하는지는 본인밖에 모릅니다.
- '죄수' 중에는 '살인귀' 가 있고, '살인귀' 는 매일 밤 '간수' 1명을 살해할 수 있습니다.
'살인귀' 외에는 어떤 죄목과 능력이 있는지 본인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 '간수' 들은 매일 합의 하에 '죄수' 1명을 석방 혹은 처형할 수 있습니다.
- 만약 '살인귀' 가 석방될 경우, 그 외의 전원은 패배합니다.
- 만약 '살인귀' 를 처형할 경우, 그 외의 전원은 승리합니다.
- 간수 전원이 살해될 경우, 남은 '죄수' 들은 전원 승리합니다.
- '죄수' 전원은 낮 시간에는 자신이 '무죄' 라고 주장해야만 합니다.
- 각자 가지고 있는 열쇠 내부에는 자신의 죄목과 능력이 적힌 플레이트가 있으며
('간수' 라는 것 말고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간수' 의 경우에도 플레이트 자체는 존재),
이것이 타인에게 노출될 경우 그 플레이어는 패배합니다.
- 밤 시간에는 '간수' 와 '죄수' 가 1:1 로 연결되는 개인실에서 보내야 하며,
이때는 자신의 죄목과 능력을 밝힐 수 있습니다.
개인실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으며, 목소리는 변조됩니다.
개인실에서 '간수' 는 음파공격을 통해 '죄수' 를 고문할 수 있습니다.

대충 이 정도...... 여기서 '처형' 은 물론 '패배' 라는 것 역시 = 사망을 의미하고요.
'석방' 과 '승리' 는 살아서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최저 1명은 죽어야만이 벗어날 수 있다는 얘기인데,
물론 1명만 죽지는 않고 막 죽어 나갑니다(......)

관현부 멤버들 전원이 겉으로는 안 그래 보이지만 실상은 정신적으로 병적인 부분을 끌어안고 있는데,
프리즈너 게임이 촉매 역할을 하면서 상황이 계속해서 꼬여가게 되죠.


※ 내막이 드러나는 부분 외에는 거의 걸게임 같은 텐션인데,
걸게임으로서의 개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재치 있는 만담극과,
시리어스한 심리 묘사가 양쪽 다 잘 살아 있다는 게 이 게임 최대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병적인 멘탈을 가지고 있는데 비슷한 듯 하면서도 그 심리구조가 모두 다르고,
어째서 그러한 인격이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과거사도 설득력 있게 준비되어 있는 캐릭터 조형이 좋습니다.
문장도 술술 잘 읽히고요. 우수한 라이터라 생각됩니다.
(필명 amphibian. 아직 작품은 본작과 동사의 전작밖에 없는 듯)


※ '죄수' 들이 누가 무슨 죄목인지만 숨겨진 게 아니라,
'살인귀' 외에는 죄목의 종류와 능력 자체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지적 추리 게임으로서의 면모는 조금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는데,
그건 작가로서도 알면서 그렇게 쓰는 거고요.
ⓒ 2011-2012 KEMCO
이렇게 셀프 쯧코미(태클) 도 넣고 있으니 말이죠(......)

저는 아직 못해봤습니다만 같은 회사, 같은 작가의 전작이었던
'잿빛의 버터플라이' 가 바로 그런 방식이었던 듯 한데,
전작과의 차별화도 꾀할 겸 그런 부분을 조금 희생한 대신
이번 작에선 각 캐릭터들의 개인적인 과거사와
인물들 사이의 드라마에 보다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 '잿빛의 버터플라이' 는 아마 플레이해 보신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피쳐폰 판이 국내에도 한글화로 이식되어 있었고,
그게 다시 국내 android 용으로도 이식되어 있으니까요.
다만 문제가 좀 있다면......

그에 앞서 이쯤 됐으면 모두에
'이런 소개글 써봤자 제반환경상 실제로 손댈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라고 적었던
이유를 먼저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실은 이 게임, 국가제한이 걸려 있는 관계로
한국에선 google play 를 통해 다운받을 수가 없습니다(......)

제 경우는 우연히 이런 게임이 있다는 걸 발견한 후 왠지 취향에 직격일 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서.....
뒤져보다가 중국 사이트를 통해 apk 를 입수해서 체험판을 설치하고,
인앱 결제를 통해 나머지 본편 시나리오와 EXTRA 추가 컨텐츠까지 언락해서 플레이했습니다.
다행히 인앱 결제에는 국가제한이 걸려 있지 않더군요(.......) ( ̄∇ ̄)

국내에서 이걸 끝까지 플레이한 건 저 혼자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뭐...... 편법을 조금 쓰긴 했어서 저어되는 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결제할 건 다 했고 제값 다 내고 한 것이니 나름 떳떳하다능... 그러타능...... orz orz;;


※ 그리고 다시 '잿빛의 버터플라이' 로 얘기를 돌려보자면......
이것도 최근에 본작에 이어 android용으로 업그레이드 이식판이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인앱결제 언락 방식이 아니고 한방에 결제하고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방식이라......
국가제한을 피해갈 길이 없네요. -_-;

그렇다고 앞서 언급한 국내 이식판을 하자니, 이건 피쳐폰판을 그 퀄리티 그대로 이식한 거라,
스마트폰에 맞춘 업그레이드판이 이미 나온 마당에
이제 와서 굳이 피쳐폰판을 한다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이고 말이죠.
물론 그뿐 아니라 저로서는 가급적이면 번역판보다는 원문 그대로 즐기고 싶다는 점도 있겠고요.

이러저러 해서 '잿빛의 버터플라이' 는,
하고 싶은데 제대로 할 방도는 없는 것 같고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네요. 쩝.


※ 아, '토가비토노센리츠' 같은 경우, 지연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iOS 용으로도 나올 거란 아나운스도 있었으니 조금 기다리시면
국내에서도 쉽게 플레이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잿빛의 버터플라이' 까지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아이패드 없이 아이팟 터치만 가지고 있고 안드로이드 쪽은 갤럭시탭인지라,
디스플레이 크기상 이런 건 웬만하면 안드로이드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 쪽인데 말이지요...... 허허허......



※ 작품 외적인 방향으로 얘기가 샜는데, 다시 작품 내적인 방향으로 화제를 돌려 보죠.
뭐... 작품 내적이라고 해봐야 내용 자체에 대해 적을 건 아닙니다만......
플레이해 본 사람 자체가 거의 없을 걸로 생각되니 내용에 대해 같이 얘기할 만한 사람도 없을 테고(......)


※ 일단 볼륨. 29일, 30일 제사 지내러 다녀오는 동안 꼬박 투자해서 본편 2주차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이 게임은 2주차 필수입니다. 후술로 보충).
EXTRA 추가 컨텐트는 본편보다 짧은데,
집에 와서 간간이 딴짓도 하면서 플레이했더니 이틀 반 정도 한 것 같고요.
정독하는 스타일이라 읽는 속도는 느린 편입니다. 적당히 참고하시길.

안드로이드 이식판으로 '토가비토노센리츠' 이후에 '잿빛의 버터플라이' 를 플레이한 유저에게서
너무 짧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하는 걸 보니, '잿빛의 버터플라이' 보다는 꽤 길다는 것 같고요.

그렇다고 해도 요즘 콘솔이나 휴대용으로 나오는 노블 게임 같은 분량을 생각하시면 물론 안 되고요.
그런 종류보다는 훨씬 짧습니다.
배드엔딩 분기가 있기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루트 분기 없는 일직선 시나리오라 봐도 무방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너무 긴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적당하니 딱 좋았습니다.
언제나 시간이 부족한 입장에선 한 게임 붙잡고 몇 달씩 질질 끄는 것보다는
적당한 시간에 엔딩 보고 충족감 얻고 다른 걸로 옮겨갈 수 있는 쪽이 좋기에.
물론 가격에는 비례해야 할 테니 비싼 패키지 게임의 분량이 너무 짧다면 그건 문제입니다만,
다운로드 게임으로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분량이 제공된다면 그건 저로서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 그래서 가격. 체험판을 일단 설치하면 프롤로그와 1일째 까지는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고,
이후 본편 시나리오 언락은 500엔.
피쳐폰 때부터 있었던, 관현부 멤버의 과거사를 3명씩 묶은 추가 컨텐트 팩이 3종으로 각각 100엔.
피쳐폰 때 제외되었다가 이번에 추가된 이레귤러 참가자 쿠루미와
관현부 고문선생 치즈루의 과거사를 묶은 추가 컨텐트 팩이 100엔,
역시 이번에 추가된 추가 컨텐트로, 합숙소 가는 길에 안개가 끼지 않고,
납치를 당하지 않았을 경우의 if 스토리가 200엔으로 전부 다 산다면 1100엔 정도가 됩니다.

아무래도 휴대폰 다운로드 게임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는 싼 편은 아니고,
요새 엔고가 하도 심한지라 심리적으로 가격저항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워낙 만족스럽게 즐긴 관계로, 더 이상은 생각하기를 그만두기로 합니다, 네.

다만 과거사 팩 같은 경우는 분량이 짧은 편들이라
가격대비로 나눠봐도 본편에 비해 좀 비싼 감이 든다는 게 좀 그렇긴 했네요.
차라리 그냥 다 묶어서 1100엔에 결제하게 되어 있는 편이 마음이 편했을 듯.
아니면 이번에 android 로 옮겨 오면서라도 좀 더 크게 묶고 약간이라도 가격조절을 하든가요.
기존 9명분 묶음에 200엔이라든가... 뭔가 불합리하게 당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조금 들긴 했습니다(...)


※ 일러스트. '잿빛의 버터플라이' 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취향 타지 않게 호감 가는 스타일이라 생각됩니다. 굳이 싫어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네요.
다만 다 클리어하고 보니 이벤트 CG 의 물량에 있어서 피쳐폰 출신의 한계라는 건 여실히 드러나더군요......
1회차 클리어할 때까지 이벤트 CG 나오는 게 총 4장밖에 없습니다. -_-;;;
2회차 클리어해도 5장...... 2회차 클리어하고 바뀌는 메인 타이틀 화면까지 합해도 6장입니다.
아...... 이건 좀 적다............ 적어도 12장 정도는 있었으면 했어요......
원래 없었더라도, 이번에 이식하면서 몇 장 추가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플레이 방식.

앞서도 언급했듯 기본적으로는 일직선 시나리오라 봐도 무방합니다.
가끔씩 2택 선택지가 나오는데 이 중 하나는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는 맞는 선택이고 하나는 틀린 선택입니다.
틀린 선택을 하면 그 지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드엔딩이 나오고요.
이야기가 갈린 상태에서 계속 진행되는 루트 분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무엇보다 특징적인 점은 2주차 플레이.
옵션에서 히든 모드를 켜고 2주차를 플레이하면,
1주차 때와 같은 주인공 시점의 이야기 사이사이로
다른 캐릭터들의 '마음의 소리' 가 보이게 됩니다.
시나리오 내내 겉으로 하는 말과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타 캐릭터들의 속내와 행동원리를 그때그때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주인공이 참가하지 않는 장면에서의 사건들일 경우는
서술부까지 타 캐릭터 시점으로 해서 보여지게 됩니다.
거기에다가 1회차에선 나오지 않는 추가 에필로그도 등장하고요. 진 엔딩이라 할 수 있겠죠.

'게임' 이라는 매체이기에 비로소 가능한, 괜찮은 아이디어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뭐...... 피쳐폰 게임으로서 갖는 볼륨의 한계를
편법으로 불려 보고자 하는 의도도 물론 포함되어 있었겠지만 말이죠. ^^;
(이건 전작이었던 '잿빛의 버터플라이' 도 마찬가지 방식이라는 것 같습니다)


※ 모두에 그리 길게 쓸 생각은 없다 해놓고 생각보단 또 길어졌습니다만(...)
어쨌든 추천작이라는 얘기입니다. 관심 가시는 분들은 한 번 해보시길 권장......
전술했듯, 일본어 노블 게임, 유료 인앱 결제, google play 에서 정식 절차를 통해 다운받을 수 없음,
이라는 3중의 허들로 인해 실제로 손대실 분은 거의 없으실 거라 생각되긴 합니다만서도...... -.-;;

뭐, 기다리다 보면 iOS 용으로도 출시가 될 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기억해 두셨다가 그때쯤에 한 번 손대보시는 것도 좋겠죠. :)





PS. 마지막으로 내용에 대해서 딱 한 마디만.
기본적으로 로리 취향은 전혀 없습니다만, 쿠루미는 좀 최고인 것 같네요(......)







by 충격 | 2012/10/04 13:46 | 전자생활 | 트랙백(3)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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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emset at 2012/10/04 14:10
줄거리 보면서 잿빛 버터플라이랑 미슷한 맥락이네.. 싶었는데 같은 회사에 같은 작가였군요.
하고 싶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5 13:38
저는 잿빛이 하고 싶습니다. 피쳐폰판 말고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판으로......
Commented at 2012/10/05 13:40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0/05 14:01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5 14:18
음...???? 나르사스님도 그러시고 왜 자꾸 그 얘기가... 본문이 이해하기 어렵게 쓰여 있나요??? -_-;;;

다시 정리를 하자면

1.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들에 한글판으로 올라 있는 건
일본 내 피쳐폰판을 국내 피쳐폰판으로 한글화해서 이식한 것을
다시 그대로 안드로이드로 포팅한 것입니다. 즉, 퀄리티가 피쳐폰판 그대로라는 것이고요.

2. 현재 kemco 가 google play 등에 직접 릴리스한 타이틀은
지난 달에 막 릴리스된 최신 이식작으로서
android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맞춰 그래픽을 고해상도로 일신하여 '업그레이드' 한 작품입니다.

저는 여기서, 업그레이드판이 이미 나와 있는 현시점에서 굳이 피쳐폰 저퀄리티판을 하기 싫다
+ 가능하면 번역을 한 번 통하기보다는 원문으로 즐기고 싶다, 라는 것이고요.
Commented at 2012/10/05 14:18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12/10/04 15:37
에... 잿빛에 대체 무슨 문제가 있길래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5 13:43
음...???? 본문에 쓰여 있는 대로인데요;;
안드로이드판은 국가제한 때문에 현재로선 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국내 피쳐폰 이식판을 하자니
이미 업그레이드판이 나온 마당에 피쳐폰판으로 하기도 좀 그렇다는......
이 경우 원문이 아닌 번역판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제 입장에선 별로 반갑지 않은 요소고요.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12/10/05 14:00
'잿빛의 버터플라이' 는 아마 플레이해 보신 분들도 계실 듯합니다.
피쳐폰 판이 국내에도 한글화로 이식되어 있었고,
그게 다시 국내 android 용으로도 이식되어 있으니까요.
다만 문제가 좀 있다면......

라고 하셔서 이미 국내 구글스토어에도 있는 잿빛에 뭔가 결함이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체험판, 정식판이 다 있더라구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5 14:10
그 밑에 '그에 앞서' 로 잠시 화제를 돌린 후
'그리고 다시 '잿빛의 버터플라이' 로 얘기를 돌려보자면' 으로 돌아오기까지
본문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이게 이 정도로 혼동을 부르리라곤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 위에 memset 님 리플에 단 덧플도 참조.
Commented by 자비오즈 at 2012/10/04 20:03
재밌어보이네요 흐...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5 13:43
재미있습니다!
Commented by 진박사 at 2012/10/08 13:24
저도 이거 꼭 해보고 싶은데... 인앱결제가 엔화로 표시되서 안되네요....
아 참고로 다운은 루팅후 마켓인에이블러로 받았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8 15:09
휴대폰 요금 결제 말고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마스터나 비자 정도면 무난하겠죠.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가 없고 발급이 힘든 상황이라면
체크카드 중에도 해외결제 가능한 카드들이 있으니
알아보시고 그 중에 하나 만드셔서 현금 넣고 결제하시면 됩니다.
Commented at 2012/10/08 14: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8 15:10
gゲー 는 저도 안드로이드 사용 초기에 시도해 봤었는데,
제 능력으론 방법이 없어서 포기했네요(...)
Commented by 진박사 at 2012/10/08 18:08
아... 하나sk카드를 쓰고 있는데(비자라고도 적혀있는데 뭔지 모르겠는...) 아무리해도 주문이 취소되었다고만.... 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8 18:16
해당 카드로 평소에 해외결제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자 적혀 있으면 아마 되야 할듯 싶은데......
다른 분야에서 정상적으로 해외 이용 가능한 카드라면,

제가 인앱 결제한 이후 시점에서 인앱 결제에도 추가로 제한을 걸었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진박사 at 2012/10/08 19:27
¥500 지 불 청구가 실패했습니다. 자금 부족 때문이거 나 사기 예방 대책으로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거부된 청구에 대해 청구 명세서에 승인이 표 시될 수 있습니다. 청구 승인은 수락되지만 주 문에 대한 실제 청구는 거부되는 경우도 있습 니다.

라네요....
돈은 충분해요 12만원정도 있으니까...
엔화라면 안되는건지....
참고로 한국마켓상태에서 하면 주문은 들어가는데 바로 취소라 뜨고 저건 일본마켓상태로 들어갔을때에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8 19:33
12만원 정도 있다는 건 하나SK 신용카드가 아니라 하나SK 체크카드란 건가요?
그렇다면 쓰고 계신 카드의 종류가 정확히 어떤 명칭이며,
해외결제가 되는 카드인지를 확인하는 게 우선이겠는데요.

엔화 표시라서 안될리는 없습니다. 제가 체크카드로 엔화 표시되는 거 결제했으니까요.
Commented by 진박사 at 2012/10/08 21:02
카드는 비바2 플래티늄 체크카드 네요
해외결제는 된다고 되어있는데(아니 오히려 해외결제를 위해 쓰는 사람이 많던데)... 대체 왜 안되는걸까요?
흐음.... 기종 변경같은거라도 해봐야하는걸까나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8 21:55
체험판 구동이 되고 있다면 딱히 기종 문제일 것 같지는 않고,
카드사에 한 번 해외결제에 문제가 없는 상태인지 문의 넣어보신 후
만약 문제 없다는 답변이 돌아온다면,
제가 결제한 이후 시점에 인앱결제에도 추가적으로 국가제한을 걸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드사에 문의 넣는 것보다 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국가제한 자체가 걸려있지 않은 다른 일반적인 엔화 표시 앱 중에 저렴한 걸로 하나 골라서
결제를 해보시면 현재 카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겠죠.
Commented by 진박사 at 2012/10/08 22:47
뭐.... 시험 끝나고 생각해봐야겠네요 ^^;;;;; <<시험 생각이나 할것이지!
p.s. 일일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잿빛의 버터플라이 그거도 스토리 꽤 좋아요 ㅠ (근데 좋아하는 캐릭터들만 죽음 ㅠㅠ) 저도 원작이 있으면 원작을 하고 번역판은 안하는 주의인데 원래 한글판 나온게 원작인줄 알았다가 이름이 일본어여서 일본 원작이구나 하고 찾게된 케이스라... ㅎㅎㅋㅋ 번역판도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해보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특히 지금은 좀 싸지 않았나요? ㅎㅎ
그리고 http://www.kemco.jp/applipage/10_game/bt_event/index.html 여기 후일담같은 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잘 찾아보시면 토가비토 후일담도 있던데 (저도 지금 첨 본건데 안드 출시후 두 게임 합쳐서 후일담 쓴게 있네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10/09 11:21
KEMCO 에서 직접 스마트폰용 업그레이드판을 출시하기 전이었다면
그거라도 그냥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 된 현상황에선
손대기가 영 껄끄럽네요. 일단은 iOS용 이식이라도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그때쯤이면 어쩌면 아이패드 미니 정도는 한 대 쥐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아이패드 미니가 얼마에 나오느냐에 달렸지만......)
Commented by 초코묘 at 2013/03/25 22:08
읭..언제나올까요..ㅠㅠㅠ
얼른 하고시픈데..
Commented by at 2013/10/26 23:31
일본어를 읽을줄 몰라서...흐
티스토어에 언젠가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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