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싸인판 모듬 : KD 미디어 DVD (1)

저는 영상 소프트를 구입한다는 것에 대해
'소장하기 위해서' '컬렉션하기 위해서' 라는 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영상, 음성특전 포함) 보기 위해서' '당연히 내야할 돈을 내고 있을 뿐' 이란
생각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만,

어쨌든 사기는 계속 사고, 쌓이기는 계속 쌓이니,
결과적으로는 컬렉션 비스무리한 걸 하고 있는 입장에서......
구입할 때 나름의 재미와 소장의 만족감을 배가시키는
한 요소로서 '싸인판' 이란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 하겠습니다.

특히 한국영화를 가장 많이 출시하는 KD 미디어에서
랜덤 방식(당첨 자체가 랜덤, 누구의 싸인인지도 랜덤)이 아닌
선착순 방식(당첨은 확정, 누구의 싸인인지는 랜덤)을 정례화시킨 이후로는,
매우 착실하게 싸인판 타이틀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이게 많아지다 보면 어느 게 누구의 싸인판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날 때도 있고 해서...
필요할 때 제 자신이 쉽게 확인하기 위한 용도를 겸해서,
KD 미디어제의 싸인판 DVD들을 한 번 모아 봤습니다.
(이미 개별로 포스팅했던 타이틀도 여럿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건 아직 선착순 방식을 정례화시키 이전의 랜덤 싸인판들 중 당첨되었거나,
다른 사람이 당첨된 것을 중고로 구입한 것들. 시도한 회수에 비하면야 뭐...... 미미한 숫자죠(...)
고고70. 싸인은 신민아씨네요.
참으로 간결한 싸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고70 은 최근에 블루레이로도 출시되서...
기회가 되는대로 블루레이로 넘어가고픈 마음도 없진 않은데, 당장 여유가 없네요. 으앙...... 
세븐 데이즈. 원신연 감독의 싸인입니다.
태권V 실사화 프로젝트는 과연 제대로 굴러갈 수 있을는지(...)
우아한 세계. 박지영씨 싸인입니다.
뷰티풀 선데이. 박용우씨 싸인.
보통은 여배우 싸인이 희망 1순위를 차지합니다만,
박용우씨도 꽤 좋아하는 배우여서 이것도 좋았었네요.
그때 그사람들. 백윤식씨 싸인.
이건 제가 뽑은 게 아니고, 중고로 구입.

전 기본적으로 싸인판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되
굳이 프리미엄을 많이 줘가며 구입하거나 하지는 않는 주의인데,
이건 정가랑 비슷한 정도에 파는 분이 계셔서 낼름 구입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홀리데이. 조안씨 싸인.
이것도 구입인데... 이건 장터는 아니고 모싸이트 경매 코너에서 낙찰받았었네요.
역시 프리미엄 줘가며 산 정도는 아니고, 정가 수준에서 낙찰받았습니다.
가족의 탄생. 문소리씨 싸인이네요.



======================================== 추가 ========================================

글을 올려 놓고 나서 가만 보다 보니...... 하나가 빠졌었네요.
...ing. 이언희 감독 싸인이고요.
바인더 형태의 특수 패키지에 둘러싸여 있는 규격 외이다 보니,
KD 한국영화 타이틀들이 꽂혀 있는 랙을 쭉 둘러보면서도...
같은 칸 안에 꽂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식이 되질 않았던 모양입니다;;

======================================== 추가 ========================================



여기서부터가 선착순 싸인판의 세계.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최지호씨 싸인.
최지호씨는 이후 크게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경우네요.
쌍화점. 송지효씨 싸인.
리플릿과 엽서가 같이 들어있는 타입이고, 싸인은 엽서 쪽에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상하리만치 여배우 당첨율이 좋아져서
원하는 여배우로 입수되지 않는 경우가 오히려 더 드물어졌는데,
이때만 해도 원하던 1순위로 딱 뽑힐 때가 별로 없었어서
웬일로 이렇게 딱 뽑혀서 왔나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쌍화점도 이미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
기회 되는대로 블루레이로 장만하고픈 타이틀인데...
이래저래 여유가 없다 보니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작전. 김무열씨 싸인.
민정양 싸인으로 오길 바랐으나 그럴 리가 없었고......
그래도 김무열씨는 이후 주연급으로 잘 성장해 줬네요. :)
인사동 스캔들. 오정세씨 싸인.
수많은 한국영화들에서 맛깔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계시죠.
다만 아무래도 대중적인 인지도는 떨어짐을 스스로 의식하셨기 때문인지,
극중 캐릭터의 이름을 함께 적어주셨습니다.
거북이 달린다. 견미리씨 싸인.
김윤석씨는 물론이고 저는 정경호씨도 꽤나 좋아하는 배우라서,
드물게 희망 1순위가 여배우가 아니었던 케이스였는데...
이럴 때는 또 용케 남자 배우를 피해서 오더란 말입지요, 허허.
킹콩을 들다. 이범수씨 싸인.
영화배우로 성공하기 전에는 제가 전에 살던 동네에 살았다고 하더군요.
(......당시 동네 비디오 가게 아저씨의 증언[...])
역시 이어지는 선착순 싸인판들.
내 깡패 같은 애인. 박원상씨 싸인.
박원상씨도 꽤 좋아하는 배우. 지금 '남영동 1985' 가 개봉 중이죠.
풍산개. 윤계상씨 싸인.
아이돌 출신이라고 하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계상씨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서영희씨 싸인.
이 즈음부터 어째서인지 여배우 당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지전. 김옥빈씨 싸인.

고지전도 역시 블루레이가 나와 있는 타이틀인데,
여기서부터는 위에서 언급한 고고70 이나 쌍화점 과는 경우가 달라지는 게...
고고70 이나 쌍화점 같은 타이틀은 한국영화 블루레이가 본격화되기 이전에
DVD 가 나왔다가 나중에 블루레이로 출시가 된 경우이고...

여기서부터는 블루레이가 출시될 것임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싸인판 이벤트를 DVD 에서만 진행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선 DVD를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는 게 차이점입니다. -.-

블루레이 유저 입장에서는 블루레이 쪽에도 동일하게 이벤트를 진행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AV적 메리트가 없는 DVD 에만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구매 동기를 높이고
블루레이는 AV적 메리트로서 그냥 사게 한다는 게 KD 입장에서의 전략인 것이겠죠.
뭐 실제로 그 낚시에 걸려들어서 알면서도 중복구매를 하고 있는
저 같은 호갱이 있기에 하는 짓이겠습니다만...... -.-;;;

뭐...... 블루레이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만이라면 불만인 점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DVD뿐일지라도 선착순으로 꾸준히 이벤트 진행을 하고 있는 건
KD 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마저도 없는 것보다야 낫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인지라.
일단은 DVD 로 싸인판 획득 후 기회 되는대로 블루레이로 교체해 가는 방침을 취하고 있네요. 후.
페이스 메이커. 고아라양 싸인.
이 타이틀은 따로 오픈케이스 게시물 작성하려고 사진 찍어둔 것도 있는데,
게으름게으름 하다 보니 여태 못 올리고 있었네요(...)
러브픽션. 공효진씨 싸인.
역시 원했던 대로의 결과.
원더풀 라디오. 정유미씨 싸인.
이 영화에 있어서의 극중 비중이 애매- 하긴 한데...... 어쨌든 일단은 여배우 싸인이었네요(...)
참고로 '차우' '내 깡패 같은 애인' '옥희의 영화' '도가니' 등의 정유미씨 아닙니다... 동명이인.

이것도 페이스 메이커 랑 비슷한 시기에 찍어둔 사진이 있는데......
역시 게으름게으름 하다가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



그동안 구입해 오면서도 싸인판 이벤트가 있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우선권을 두고 구입해 오긴 했습니다만,
출시시기의 재정상황이나 영화의 퀄리티 등
여러 상황에 따라서는 적당히 걸러가면서 구입해 왔는데...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면 대부분 아쉬움 쪽이 더 크게 남더군요.

못 본 영화라 패스했는데 나중에 보게 되니 영화도 맘에 들어서 사고 싶어졌고,
이왕 살 거면 출시초에 싸인판으로 살 걸 그랬네 싶다거나...
당시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뒤늦게 더 좋아져서
이럴 줄 알았으면 출시초에 싸인판으로 살 걸 그랬네 싶다거나... 등등.

그래서 요즘은 우선도를 대폭 상향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블루레이 구입을 미루더라도 싸인판 이벤트를 우선하는 쪽으로......
이건 비단 싸인판뿐만이 아니라 한국영화 DVD 초기구입에 대한
우선도를 상향조정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블루레이로 무게중심을 완전히 옮겨온 뒤론
위에 구입한 싸인판들 외엔 사고 싶은 영화가 있더라도
어지간하면 일단 보류하고 블루레이를 기다려 보자......
정 블루레이가 안 나오면 나중에 할인판으로라도 DVD를 사면 되겠지..... 정도의 스탠스를 취해 왔는데,
요즘 들어 생각해 보니 한국영화 DVD 의 2DISC 할인이 무척이나 드물어졌습니다.
이렇게 되면 얘기가 또 달라지는 거란 말이죠......

KD 같은 경우만 해도 예전엔 시간 지나면 거의 꼬박꼬박 했었는데,
근래엔 거의 2년 정도는 2DISC 할인이 없는 것 같네요.
이러다가 언제 또 갑자기 재개할지 장담은 할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일단 지금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판단해 보자면,
2DISC 초판은 초판수량만으로 (싸인판 이벤트의 도움도 받아서) 정가판매로 다 털어내고,
더 이상 2DISC 재상산은 없음, 할인판은 only 1disc, 라는 것으로 방침을 굳힌 듯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괜히 미뤄봤자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고 이벤트도 놓치고,
이벤트를 차치하더라도 2DISC 판본 자체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될 뿐이니......
그럴 바에야 그냥 그때그때 싸인판도 획득하면서 2DISC 초판으로 구입해 놓아야 하겠다는 거죠.
싸인판 이벤트가 없는 경우에도, 2DISC 초판이라는 점만으로도 마찬가지인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후회되고 있는 타이틀이 여럿 있네요.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캔들미디어 출시의 시라노 : 연애조작단 한정판...
사실 캔들미디어는 추격자 DVD 의 오류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출시한
추격자 블루레이의 만행 이후로 웬만하면 안 사고 싶은 회사이기도 하고,
그렇다 해도 영화가 좋을 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일단 보류하면서
블루레이를 기다려 보자 싶기도 했는데 블루레이는 결국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이제 와서 DVD 라도 구입하자니 할인판은 1disc판 뿐이고,
초판 한정판은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있고...... 뭐 그런 상황이네요 =.=)



그렇게 선착순 싸인판을 비롯한 한국영화 DVD 초판에 대한 구입 우선도를 상향 조정한 후...
먼저 '오직 그대만' 4DISC 한정판을 구입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주문한 시점에 이미 거의 모든 온라인샾에서 품절된 상태였고요.
당연히 선착순 싸인판 물량 역시 사라진지 오래고......
(사실 당시엔 끝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않았어서,
선착순 싸인판이 실제로 진행이 되었는지 자체도 불확실하네요.
모싸이트에서 선착순 싸인판으로 주문 개시했던 것을 봤던 것까진 기억에 있는데,
중간에 선착순 없이 랜덤만으로 바뀌었던 것 같다는 얘기도 있고...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딱 한 군데 주문 받는 곳을 찾아서, 랜덤 싸인판에라도 당첨되기를 바라며 주문을 넣었습니다.
1순위 목표는 물론 한효주양이었고요.
위에서 언급했던 '당시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뒤늦게 더 좋아져서
이럴 줄 알았으면 출시초에 싸인판으로 살 걸 그랬네 싶다거나......'
해당하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을 때도 워낙 예쁘게 나오고 소지섭씨도 멋지게 나와서
장면 하나하나가 화보 같은 영화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딱히 평소에 선호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그냥 그 정도였는데......
이번에 '광해' 에서 맡은 중전 캐릭터가 무척 맘에 들더라고요.
(비록 영화 자체는 쉽게 긍정할 수 없는 껄끄러운 면이 있습니다만... 이 무슨 데이브...)
덕분에 전보다 훨씬 좋아져 버렸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결과는......
싸인판 당! 첨! 이네요!

......... 하지만 송일곤 감독의(......)


사실 이번 '오직 그대만' 을 구입하면서는 다른 때에 비해서도 한층 남다른 각오로,
효주양 싸인판 걸릴 때까지 재구매해 보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실제로 위의 제품 구입후에 재구매 주문도 넣었었는데 말입니다.


...... 며칠 후에 재고 없다고 강제 캔슬당했습니다...... orz orz orz;;

결국은 위에 구입한 제품이 온라인에 마지막 남은 샾의 마지막 재고였던 셈이 되었네요.
효주양 싸인판으로 GET 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쉽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마지막으로 딱 한 개 남은 재고를 산 건데 그게 그나마 감독 싸인판이라도 걸린 것이니,
나름 상당한 행운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



전우치, 초능력자, 은교, 역시 선착순 싸인판으로 획득했었는데,
이미 블루레이로 교체를 마친 경우라서 본 포스트에선 제외했습니다.
이중 여배우 당첨 러쉬가 시작된 이후에 구입한 '은교' 는 역시 김고은양 싸인이었고요. :)


'오직 그대만' 이후에도, 마지막 남은 총알과 적립금을 탈탈 털어서
아직 싸인판 물량이 남아있었던 기출시작과 신작들을 몇 개 더 주문했는데...
역시 모조리 희망 1순위였던 여배우들 싸인으로만 속속 입하되고 있는 중이네요;;;
이것들은 조만간 타이틀별로 따로 한 번 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 게으름게으름 하다가 실행하지 못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만서도[......])







by 충격 | 2012/11/30 20:53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shougeki.egloos.com/tb/29839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즈라더 at 2012/11/30 21:46
오직 그대만 블루레이가 싸인판으로 나오길 기대해봅시다.

알라딘 TTB가 악성코드로 말이 많으니 잠시 동안 내리시는 게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2/01 02:09
- 악성코드 자체는 지난 주 토요일 발생 당일에 해결이 되었으나
구글 측 데이터 반영에 시일이 걸리고 있는 상황인 건데...
다른 분들 블로그 몇 군데 보니까 TTB 내려도 경고 뜨기는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어차피 제 선에서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데이터 반영되기나 기다리고 있는데 예상보다 더 늦어지고 있네요. ( ;_ ;

- '오직 그대만' 블루레이는 일본 출시가 잡히긴 했는데,
개봉 당시에 그리 크게 흥행이 됐던 것도 아니고...... 한국에선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만약 나온다고 해도 싸인판 이벤트 진행의 될 리가 없긔......
전우치 때 정도가 예외적으로 랜덤 방식으로나마 진행이 됐었는데
전우치 때는 그나마도 처음부터 블루레이가 예정에 있었던 경우고......
예정에 없던 타이틀이 나중에 잡힐 경우에는 받아놓은 싸인이 남아있을 리가 없죠.
(거의 대부분의 경우 음성해설 녹음할 때 받아둡니다)
Commented by 엿남작 at 2012/11/30 21:54
사인판 참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그 점도 그렇고 늘 한국영화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보기위해 구입한다라는게 당연한 명제인데 이게 참 쉽지않은 세상이지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2/12/01 00:47
덕분에 없는 살림에 쪼들림만 더해가네요.
이번에 우선도를 상향조정하다 보니 더욱 쪼들려 가고 있습니다... 으앙
Commented by 레놀도야지 at 2012/12/01 23:35
뭔가 속물이라서... 저거 분명히 나중에 비싸질거야...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2/12/02 12:09
지금도 일부 프리미엄 붙여서 파는 경우가 있기야 합니다만... 뭐 어차피 팔 것도 아니니까요.
Commented by TokaNG at 2013/01/09 22:30
거북이 달린다의 배우 이름 잘못 쓰셨네요.
김윤석 씨가 백윤식 아저씨로 둔갑..ㅜㅡ
Commented by 충격 at 2013/01/09 23:13
헛;;;;;;;;;;;;;;;
수정했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