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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콘서트 블루레이 : 오픈 케이스 & 스크린샷

(별점은 TTB 시스템 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인피니트 (콘서트 DVD +) 콘서트 영화 3D 블루레이로 출시!


일전에 인피니트의 블루레이 (+ DVD 합본) 출시소식을 포스팅했었죠.
(일단 본 제품에 대한 개요 확인이 필요하신 분은 상기 링크를 참조해 주시길)

2D / 3D 겸용 디스크임을 확인하고 나서 결국은 당시에 바로 구입했었는데요.

오픈 케이스나 한 번 올려볼까 해서 찍어둔 사진의 날짜가 지금 확인해 보니 1월 3일(...)
게으름에 차일피일 하다가 반 년 이상 지나서야 한 번 올려 봅니다.

덧붙여서 스크린샷도 함께 올려 보면서, 전반적으로 살펴 보기로 하죠.
참고로, 간만에 디스플레이 직촬이 아닌 소프트 캡쳐입니다. :)

※ 캡쳐하는 시점에서 이미 어느 정도의 손실은 있으니 감안하시고요.
일반 스크린샷은 편의상 팟플레이어를 통한 jpg 캡쳐,
메뉴가 포함된 스크린샷은 TMT 로 bmp 캡쳐 후 jpg 변환입니다. ※


ⓒ 2012 WOOLIM ENTERTAINMENT & KBS MEDIA

우선은 밸리 썸네일용으로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을 한 장 투척. :)

이 포스트의 모든 스크린샷은 1920 x 1080 원본 사이즈로 업로드 되니,
원본 사이즈로 확인하실 분은 클릭해서 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눈은 김명수 씨 엘 눈이고요. 잘 보시면 눈동자에 비친 카메라와 스태프들까지 보이죠(...)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이미 언급했듯,
한국이라는 환경에서 남자 아이돌 문화의 향유층과
블루레이 문화의 향유층은 거의 겹치지 않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이 포스트에서의 스크린샷은 일반적인 BD 스크린샷 게시물과는 달리,
사 놓고도 블루레이 디스크로는 본 적이 없는, 블루레이에 대해 잘 모르시는,
인피니티 팬분들에게 맛뵈기를 제공하려는 목적도 겸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일반 BD 유저분들이 보시기엔 쓰잘데기없는 초보적인 설명들이 간혹 있을 수 있겠는데,
이런 연유 때문이니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시고요. ^^;;



나머지 스크린샷은 아래에서 다시 올리기로 하고, 우선 반년 묵힌 사진으로 오픈부터 해 보도록 하죠.
아웃 박스 외관.
하드한 재질이라 배송 중 눌려서 올 일은 없겠더군요.
사이즈(세워서 렉에 꽂았을 때의 세로 높이)는 일반 DVD 사이즈보다 약간 더 큰 정도.
겉뚜껑 오픈.
별도의 블루레이 패키지와 DVD 패키지, 포토북이 겹쳐서 수납되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패키지가 으레 그렇듯,
꺼내기 쉽게 하기 위한 용도로 오른쪽에 보이는 끈이 마련되어 있고요.
블루레이 패키지 전면.
문자 부분은 홀로그램 인쇄입니다.
블루레이 패키지 후면.
곡목 리스트가 실려 있습니다.
블루레이 패키지 오픈.
전체 패키지 자체에 별도의 포토북이 따로 부속되어 있습니다만,
블루레이 패키지의 왼쪽 면에도 나름의 화보집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즉, 일종의 디지북 (커피북) 스타일이라 할 수 있겠죠.


이렇다는 것이죠.
위에서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자면 이런 형태.
여기서 잠깐 디스크를 살펴보고 가자면......
일본에서 대여점에 비치되지 않는 판매용 디스크에 표기되는
'レンタル禁止' (렌탈 금지) 문구가 눈에 확 띄더군요(...)
즉, 한국용 디스크를 따로 프레싱하지 않았고
일본용으로 프레싱해서 돌려 쓰고 있다는 얘기인데......
역시 이 블루레이는 일본에서의 수요가 없었으면 한국에서 구경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게 한국 2차 매체 시장의 현실이란 것이겠죠(...)

출시 당시에 한국 가수의 한국 정발 블루레이 2호이자
한국 아이돌 가수의 정발 블루레이 1호였던 이 타이틀은
여전히 한국 가수의 한국 정발 블루레이 2호이자
한국 아이돌 가수의 정발 블루레이 1호 자리를 지키고 있기도 하고요.
(엄밀히 말하자면 공연 그 자체가 아니라 따로 편집된 극장용 영화의 블루레이 디스크이기에
이것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좀 더 언급가 번거로워지겠습니다만)
DVD 패키지 전면.
이쪽은 3단 구성입니다.

펼치면 이런 모습.
디스크는 공연 디스크와 서플먼트 디스크이고,
가운데는 화보로 구성되어 있었던 블루레이 쪽과는 달리 그냥 플레이트입니다.
BD 유저분들은 CJ 한국영화 시리즈 초회판 왼쪽에 붙어 있는 그것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DVD 패키지 후면.
역시 본 공연의 곡목 리스트를 비롯한, 수록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포토북 전면.
이쯤 되면 조금 질리기도 하는데...
이미지를 배제하고 로고와 문자만으로 심플하게 구성한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아웃박스, 블루레이 패키지, DVD 패키지, 포토북이 전부 다 비슷비슷하다 보니......
나름 깔끔하다면 깔끔하다 싶기도 하고 심심한 것 같다 하면 심심한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포토북 내부 샘플 샷.
약간 심심할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잘 나온 패키지이긴 한데
한 번 열어 보려면 꽤 번거로울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개인적으로 디스크는 따로 빼 놓았네요.




오픈은 이로써 마무리하기로 하고...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스크린샷으로 넘어가 보기로 하죠. :)


ⓒ 2012 WOOLIM ENTERTAINMENT & KBS MEDIA

우선은 메뉴 화면부터. 톱 메뉴입니다.
셋 업 메뉴.
음향은 DTS-HD Master Audio 5.1ch 과 LPCM 스테레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멀티 채널 재생 환경을 갖춘 BD 유저라면
DTS-HD MA 5.1ch 트랙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습니다만,
보컬을 센터 위주로 몰고 관객 함성을 리어로 돌리는 정도 외에
그리 세심하게 효과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진 않다고 생각되니,
노래 자체에 집중하려면 LPCM 스테레오 쪽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 이 타이틀을 볼 때는 주로 LPCM 스테레오 쪽을 선택합니다)

자막은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를 제공.
여기서도 해외 수요에 대한 의존도를 엿볼 수 있죠.
...... 기분 탓인지, 한국어가 맨 밑에 있는 것조차 뭔가 의미심장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참고로, 가사에는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가사 외의 멘트에만 자막이 지원되는 사양이네요.
송 셀렉션 메뉴.
영화 타이틀로 말하자면 챕터 메뉴인 셈.
블루레이가 DVD와는 다른 점 중의 하나로,
본 영상 재생 중에도 메뉴를 띄울 수가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이 바로 재생 중에 띄운 팝 업 메뉴.
공연물일 경우 특히 더욱 유용하여,
영상을 보면서 끊김없이 바로바로 원하는 곡을 찾아 선택감상이 가능합니다.

이 메뉴에 있어서 아쉬웠던 점 하나는,
이 메뉴가 말 그대로 '챕터' 가 아닌 '송 셀렉션' 으로만 기능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MC 파트' 가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앞뒤의 노래에 해당하는 챕터에 부속되는 식으로 챕터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MC 파트만 따로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이 자체만으로도 공연물 소프트로서 마이너스인 부분인데,
이 제품의 경우는 특히나 조금씩 달리 편집되어 있는
블루레이와 DVD 가 합본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우 특수한 경우이기 때문에
각 곡목과 MC 파트를 대조해 보며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야 할 필요성이 발생하는데...
이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이 점으로 인해 본래 불필요한 수고가 더 들어가는 면이 있습니다.
차후의 소프트에 있어서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 보네요.
(블루레이가 다시 나오려면 언제가 되어야 나올 수 있지 기약도 없지만,
DVD 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인 부분이고 DVD 는 곧잘 나오고 있으니까요.
이 이후에 출시된 공연 DVD 도 이미 있고... 그건 제가 구입하지 않았으니
거기선 이미 개선이 되었을지 아니면 여전히 안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메뉴는 이쯤 하기로 하고...
이 디스크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는 오프닝 영상으로 가 보도록 하죠.
엘.
우현.
성열.
성규.
동우.
호야.
성종.
순서에 의미는 없습니다.
일곱이서 하나의 완전체인 것이니까요. :)


앞서 언급했듯, 본 공연에 비해 이 부분의 화질이 가장 좋은데,
정비된 환경에서 따로 찍은 것이기 때문에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공연 영상은 아무래도 정제되지 않은 조명이 시시각각으로 현란하게 색을 바꾸고,
피사체가 격렬한 댄스를 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끔은 아예 포커스가 나간 샷도 끼어 들고요.

화질 중시하는 BD 유저분들이 최신 영화 타이틀 보시던 눈으로 보시기엔 부족할 수 있겠습니다만...
공연 특성을 감안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뭐가 어떻게 됐든 동일한 영상의 DVD 버전에 비한다면야
넘사벽의 화질이라는 것 또한 틀림없는 사실인 것이고 말이죠. :)

예전에 불명 관련으로 포스팅 했을 때에 잠깐 지나가면서 언급했었습니다만,
어무이한테 이런 게 있는데 한 번 보시겠냐 했더니 보신다고 하셔서
어무이와도 한 번 같이 감상했는데요;;

인피니트나 멤버 개개인에 대해 잘 아실 정도는 아닙니다만,
불명은 꾸준히 보시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이미 우현이하고 성규는 익숙했었고...
이후에 인피니트 H (인피니트 내의 2인 힙합 유닛) 도 출연했기 때문에
이제 적어도 호야와 동우까지는 구분하시겠네요.

이전 포스팅에 적었던 대로 현재 3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지 않고
당분간은 갖출 예정도 없는지라 2D 로 감상했습니다만,
시작하기 전에 '이게 원래는 지난 번에 극장에서 봤던 라이프 오브 파이처럼
3D 로 상영되는 영화였다' 라는 설명을 드리고 봤는데, 한참 보다 보니...
라이프 오브 파이는 3D 로 봐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그냥 그랬다고 하시더니만,
이건 3D 로 봤으면 볼 만했겠다고 하시더군요. ^^;;

이럴 줄 알았으면 극장 상영 시에도 뫼시고 갈 걸 그랬나 싶습니다.
저는 개봉 당시에 혼자 가서 인스피릿 여성분들로 가득 차 있었던
그 이공간에서 남자 혼자 나 홀로 감상했었습니다만(......)

어쨌든...... 애초에 어머님 연세에 이런 거 챙겨 보신 분이 전국에 몇이나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블루레이로 이걸 감상한 건 어쩌면 전국에 한 명뿐 아니실까 싶기도 하고(...)
재밌게 잘 보시더라고요. 애들 노래 잘 한다면서. :)
인피니트 브레이크의 기폭제는 역시 B.T.D 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 그나저나 동우 의상에 조명이 나간 것이 옥의 티였네요(......)
극장에서부터 신경 쓰였던...... orz orz;
인피니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그니쳐와 같은 느낌이죠.
B.T.D 의 단체 전갈춤. (※ 주의 : 리와인드가 아닙니다)
공연 중에 셀카 찍고 계신 막둥이.
극장에서 볼 때 쫌 찡해졌었던 호야 멘트.
몸보신이 필요한 연장자 규기력 씨.
막내한테 요라규 있습니다. ㅎㅎ;
자, 본편 캡쳐는 이쯤 하기로 하고......


다만, 이 BD 에는 공연 특성상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외에,
정상 범주를 벗어날 만큼 치명적으로 화질이 떨어지는 파트가
일부 존재하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겠는데요.
바로 본 공연 당시에는 없었고,
영화판 편집에서 새로 추가된 스튜디오 촬영분의 인트로와 꽁트 파트입니다.

좀 확대해 보자면...
이러고 있다는 건데, 정상적인 블루레이의 품질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겠죠(...)
본 블루레이의 다른 부분들과 비교해 봐도 그건 확연한 것이고요.

상식적으로 판단할 때 이 부분은 공연장과 달리 정비된 환경에서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 촬영 분이기 때문에
맨 앞에서 보여 드렸던 공연용 오프닝 영상과 마찬가지로 화질이 더 좋았어야 할 부분입니다만...
아쉽게도 이런 결과물을 보여 주고 있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BD 를 염두에 두고 촬영할 때는 좀 더 신경써 주길 기대합니다.


뭐,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으로 인한 마이너스까지 감안한다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
원래 애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공연 내용물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아, 마지막으로 아까 메뉴 소개할 때 빠졌던 샷 하나.
ⓒ 2012 WOOLIM ENTERTAINMENT & KBS MEDIA


콘서트를 영화판으로 편집하는 단계에서 빠졌던 곡들 중,
'Nothing's Over''맡겨' 두 곡이 블루레이 디스크에 추가로 수록되었습니다.
서플먼트의 개념이라 할 수 있겠죠.
물론 본편 퀄리티와 동일한 1080p 영상으로 수록되어 있고요.

다만, 이 두 곡을 제외하더라도 본 공연 (= DVD 수록 영상) 에 비해선
여전히 빠진 곡들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이 두 곡이라도 더 건진 게 어디인가 하는 한편으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왕 하는 김에 아예 여기에 힘을 더 실어서 영화 편집에 빠졌던 곡들 전부를
BD 퀄리티로 추가 수록해 주었더라면 정말 최고였을 텐데 말이죠. (= 아예 DVD 를 볼 필요가 없도록)

일단 어쩔 수 없으니 DVD 돌리고 대조해 가면서
빠진 부분들 한 번씩 찾아 보기는 했습니다만...
약간씩 편집이 다르다곤 해도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공연 영상인데
어엿한 BD 를 두고 DVD 를 돌려 볼 의욕 같은 건 도저히 생기지가 않는 것이니 말이죠.
아마 제가 DVD 쪽을 다시 볼 일은 없겠지 싶습니다.

같은 곡이라도 약간씩 앵글이 다르기도 하고 하기 때문에
여성 팬분들은 BD 재생 환경이 있더라도 DVD 는 DVD 대로 잘 보실 듯도 싶습니다만...
저야 뭐 아무리 애들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고 무대를 좋아하더라도
흠모하는 마음(...)으로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각도로 얼굴만 체크하고 있어도 좋아!'
요런 맘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죠, 네, ㅎㅎ;;  그러합니다(......)




음... 쓸 거 다 썼나...;;  음, 다 쓴 것 같네요, 헠헠;;

당시에 썼어야 할 글을 반 년 늦게 쓰다 보니(......)
위에 TTB 링크 걸려 있는 알라딘을 비롯해 어지간한 데는 품절 떠 있는 듯 하여;;;
별 영양가 없는 글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어쨌든 구입 검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제값에 신품 구하실 분은 어디 재고 남은 곳이 있는지 능력껏 찾아 보셔야 할 듯 하고,
프리미엄 붙여서 파는 중고 & 신품 전매는 위에 TTB 링크에 연결된 것만 해도 몇 개 보이기는 하네요.





가격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일본판으로 구매한다는 선택지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정발가에 비해 두 배 이상 비싸다는 것이 난점입니다만(...)

단, 일본판의 경우 블루레이는 국내와 동일할 것으로 생각되나 (...라기보다, 원래 일본판 디스크;;;),
국내판 DVD 의 코드가 1, 3, 4, 5, 6 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일본판 제품의 DVD 는 RC2 로 별도 생산된 제품일 것으로 예상되니 이 점은 유의하시길.

(일본판의 DVD 를 재생하려면 코드프리가 필수일 수 있으니
혹시라도 구입하실 분은 자신의 환경에서 코드프리 적용이 가능한지 필히 체크하세요)




그럼 이만, 반년 묵혔던 글은 여기서 마치기로 합니다. 끝. :)



ⓒ 2012 WOOLIM ENTERTAINMENT & KBS MEDIA







by 충격 | 2013/07/17 19:59 | 잡덕의 품격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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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임시 개장 : 동네 극장 직원.. at 2013/08/06 18:00

... 인피니트 3D 영화는 블루레이로 재밌게 보시기도</a> 했어서,이번엔 안 놓치고 극장에서 뵈켜 드릴까 싶어서 일단 예매하고 (명당 자리부터 잡고)의사 확인 후에 보러 가든 취소하든 하려고 했는데, 보신다네요. 그런 고로 저도 관람은 확정. 슈주 곡들을 별로 안 좋아해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그냥 (콘서트 현장 관람에 비해서는) 적은 금액과 체력 소모로극장의 대화면과 사운드를 통해 (반 이상 ... more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3/07/17 23:26
블로그에서도 엑박이네요. 크롬이라서 그런가..?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17 23:47
헉... 음... DP 에서 먼저 보셨으면 그 캐시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으음... 하여간에 이렇거나 저렇거나 요즘 이글루스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운영 이전한 후로 검색도 복원되지 않고 동영상도 복원되지 않고 스팸도 못 막고...
이제 정말 옮겨야 하는 건지... 과거 글 백업이 항상 문제여서 못 옮기고 있는데,
그냥 버티다가 어느날 갑자기 예고 없이 폐쇄되기라도 하면 더 큰일이고... -_-;
어느 정도 손실 각오하고 수동으로라도 옮겨봐야 하는 건지 고민이네요. 후...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17 23:54
아무래도 캐시 때문이지 싶습니다.
별표 옆에 Chrome 맞춤설정 및 제어 → 방문기록 →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
하고서 한 번 해 보시면 아마(?)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 보증이 없)네요;;;
Commented by 홍준호 at 2013/07/18 01:53
아! 이제 나와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18 11:02
캐시 삭제를 하신 건지 시간 두고 보니 그냥 나오신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휴......
Commented at 2013/07/18 10: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18 11:05
- '어... 이게 무슨 얘기지...?' 하면서 본문을 다시 확인하니 오기가;;;
'호야하고 성규' 라고 쓴 부분이 (출연순으로 쓴 것이니) 당연히 '우현이와 성규' 였고요;;
그 다음에 H 나오면서 호야하고 동우까지는 적어도 구분하신단 얘기였습니다.
(본문도 수정했습니다)

전 스토리물이 아닌 예능 류 등의 경우에도 일단 보기로 한 건 연속성 챙기면서 보기 때문에
불명은 1회부터 지난주까지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다 봐서 그런 건 빠뜨릴 수가 없;;;
우현이 때는 마침 포맷 개편하고 얼마 안 되서 베테랑 보컬리스트들 사이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로는 우현이 혼자 나와 고군분투할 때라 따로 글 적기도 했었고요. :)
(http://shougeki.egloos.com/2865004)

- 우현이랑 성규는 잘 했다고 보는데, H 도 좀 준비부족이었다고 보는 쪽입니다.
사실 이 둘도 메보 둘처럼 순수하게 노래로 버틸 수 있는 실력은 아니니까...
철저하게 대비한 맞춤 편곡과 퍼포먼스 준비가 필요했는데 그런 게 부족했죠.
뭐, 마침 앨범 나왔을 때 인지도도 올려야겠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겠지만...
이것만은 중엽 씨의 전략미스에 가까웠다고 보네요(...)

- 댁에서도 언젠가 덧글 달았을 때 그렇게 말씀 주셔서 답변했던 것 같은데,
만약 그런 날이 또 오더라도 저는 지방이라 아마도 어렵...... orz......
그런데 워낙 혼자서 여기저기 다니는 타입이라 딱히 심하게 뻘쭘하진 않고요. (←철면피)
그냥 생경하고도 오묘한 체험이었다는 정도죠. ㅎㅎ;
Commented at 2013/07/18 13:23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18 14:51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대사 중에 이런 게 있는데요.

"너의 내면이 아니라 너의 행동이 널 규정하는 거야"
(It’s not who you are underneath, but what you do that defines you)

속으로는 내심 다른 부분이 다소 있다 하더라도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이 일관적으로 유지된다면,
결국 타인에게 있어서는 그게 그 사람의 본질인 거라고 봅니다. :)

- 뭐, 애초에 그 부분은 제 생각이라기보단 이런 류의 얘기만 나왔다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연출 운운 하시는 분들이 항상 일정 퍼센테이지는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방어기제로서 적어 놓은 것이기도 하고요. :)
저 역시 원래 본성이 그런 녀석일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때나 항상 100% 까지는 아닐지라도요. (인간인 이상, 그럴 수는 없죠[...])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17 21:06
저 역시 남자고 세컨 인베이전 에볼루션 3d를 극장가서 봤습니다 묘하게 동질감이 생기네요ㅋㅋ
영화끝나고 화장실 혼자쓰는 기분이란.. ㅋㅋ dvdfab로 3d 리핑을 하려고하는데 제 디스크가 에러인지 2퍼센트쯤 리핑하면 튕깁니다... 2d는 잘리핑 되구요. 작성자님 디스크에도 그런 에러가있는지 한번 확인해줄수있나요? 아니면 3d 리핑이 가능한 유틸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ㅎㅎ
작성하신 글은 잘읽었습니다 남자가 리뷰하는 인피니트 콘서트 블루레이 유니크 하네요 ㅋㅋ
Commented by 충격 at 2013/10/18 17:37
- 일단 뭔가 혼동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블루레이 디스크는 한 장밖에 없고요.
한 장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2D/3D 겸용인 것입니다.
(3D 재생 플레이어와 3D 재생 디스플레이가 갖춰져야 3D로 재생 가능하고
그렇지 않다면 2D로 재생됨)

지금 리핑이 안 된다고 하시는 게 디스크에 3D 쓰여 있는 디스크를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 디스크만이 3D 영화로 나온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2D/3D 겸용)
그 외에 다른 디스크 쪽을 리핑하신 것이라면 그건 콘서트 실황 DVD 고요.

- ㅇㅇ님께서 어느 버전의 dvdfab 을 어떻게 사용하신 것인지도 알 수 없고
제 자신이 dvdfab 을 블루레이 용도로 써 본 적도 없기에 그쪽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anydvdhd 로는 블루레이 디스크 리핑이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하드에 빈 공간이 별로 없어서 풀로 확인하진 않고 부분적으로 확인했습니다만
풀로 해도 아마 다 될 겁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19 07:38
애니디브이디로 블루레이락을 해제하고 dvdfab를 실행하면 리핑이 잘되었습니다.
dvdfab9.0.6 을사용하는데 락을 제데로 해지못하는 거였더군요 ㅎㅎ
블루레이에서 2d/3d 모두 리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없고 3d 스마트 tv가있어서 중국산 외장odd 컴퓨터에 연결해서 풀치디 17mbps 로mp4 재생가능하기에 리핑했어요 디스크가 먼지에워낙 약하다보니 리핑해서 보는게 편해서요 더구나 2테라에 10만원시대이니 ㅎㅎ

사담인데 위에도 질문드렸는데 ㅎㅎ 어떻게 극장에서 보시게됐나요 ㅋㅋ 궁금해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3/10/19 16:59
- 아... TV에서 자체적으로 재생 가능하도록 mp4 변환하는 데까지를
리핑이라 말씀하셨던 것인가 봅니다.
기술적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리핑은 추출하는 것 자체만을 뜻하기에
전 그쪽으로만 생각해서 말씀드렸었네요.
(anydvdhd 에서 별도의 처리 없이 원본 m2ts 를 그대로 옮기는 것만 테스트해서 말씀드렸던 것)

어찌 되었든 해결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어떻게' ... 랄 것은 별 다른 게 없고요.
원래 기본적으로 아이돌 문화를 포함하는 온갖 대중문화를 즐기는 타입으로서,
일반적인 걸그룹 남성팬층과는 달리 걸그룹, 보이그룹을 차별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물론 굳이 나누자면 보이그룹보다는 걸그룹에게 관대하고,
보이그룹이 제 맘에 들려면 걸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허들을 넘어야 합니다만[...])
개중에 보이그룹 중에서 인피니트는 최애급에 속하고요. :)

사실 지방이라서 영화 개봉은 안 할 줄 알았는데,
어느날 영화 예매하려고 (월 4회 이상은 원래 영화 보러 가기 때문에)
시간표 보다 보니까 상영이 잡혀 있더라고요.
평소에 영화 볼 땐 주로 조조로 보러 가는데,
이건 조조 없이 저녁 시간대에만 상영이 잡혀 있는 데다 3D 이기도 하다 보니
평소에 비해 요금이 비싼 게 좀 크리이긴 했습니다만(...),
형이 평소에 음원만 받고 앨범도 제때 안 사줬는데 이럴 때
고작 13000원도 못 써 주겠니 싶어서 바로 예매하고 보러 갔었죠. :)
(물론 결과는 인스피릿 여학생들로 가득찬 이공간에 남자는 저 혼자 덩그러니[...])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20 19:36
아 ㅋㅋㅋ 저도 혼자 덩그러니있을때 기분을 알아요 ㅋㅋㅋ 격하게 공감이네요.
보이그룹중에서 높은 허들을 넘은 실력파라는게 참 자부심을 느끼네요
안목이 아주 좋아보이시는데요 ㅎㅎ
저도 뜻하지 않게 지방에서 관람하였는데 다른 영화들과 다르게 관객들의 격한 반응들을 느끼면서 봤습니다. 다같이 예능보는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정확한 도움 감사드려요 장문이라 더 정성이 느껴지지 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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