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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창꼬' 블루레이 출시에 즈음하여 : '반창꼬' DVD 의 결함과 극장판, 감독판의 차이에 대해.

반창꼬 : 일반판 (2disc) - 10점
정기훈 감독, 고수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일전에 광해의 (원본 영상 및) 자막 오류 건으로 몇 건 연속해서 포스팅하던 때에
DP 쪽에서 덧글 주고받다가도 잠시 언급했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반창꼬' DVD 에는 몇 가지 결함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출시 당시부터 글 한 번 적을 생각이었습니다만,
귀차니즘이 반 + 어차피 지적해 봤자 KD가 리콜을 실시할 리도 없기 때문에
당장 적어야 할 시급함을 느끼지 못함이 반으로,
지금까지 차일피일하고 있던 차에......


[블루레이] 반창꼬 : 초회 한정판 콤보팩 (극장판 BD+감독판 DVD) - 10점
정기훈 감독, 고수 외 출연/KD미디어(케이디미디어)
(별점은 TTB 시스템상 붙는 것일 뿐, 여기서는 별점평가하지 않습니다)


블루레이 출시 일정이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블루레이는 극장판으로 제작하고, 감독판은 DVD 로 제공하는 사양이라고 하네요.

자, 이렇게 되면...... 위에서 느끼지 못한다고 했었던
'당장 적어야 할 시급함' 이 발생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평소에 KD 하는 걸로 봐서는 알아서 고쳐서 내놓을 것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감독판 DVD 1장은 기존에 제작한 것을
그대로 유용하려는 심산인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될 수밖에 없는데...

기존에 이미 출시된 것에 대한 리콜은 애초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만,
새로 출시하는 상품에까지 그 결함이 유지될 수 있다는 우려라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것이죠.

있어선 안 될 일이라 생각하고,
이번에 블루레이를 출시하는 데 있어서는
DVD 제공분 역시 재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 그럼 기존에 출시된 반창꼬 DVD 에 어떤 결함이 존재하고 있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반창꼬 DVD 는 극장판과 감독판 DVD 가 서로 다른 화질상의 결함을 각각 가지고 있는데,
각자의 결함을 다른 한쪽의 디스크에서는 클리어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황당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전의 '광해' 원본오류 때처럼 원천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인 것도 아니고,
아무리 봐도 인재(人災)로밖엔 생각이 되질 않으니까요.



먼저 극장판입니다.
ⓒ KD MEDIA / NEW

(스샷은 960 x 540 사이즈로 업로드되어 있으니, 크게 확인하실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1.

'반창꼬' 극장판의 영상은 기본적으로,
프로그레시브가 아닌 인터레이스드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근본적으로 해상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재생환경에 따라 충분한 디인터레이싱 성능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엔
상당히 떨어지는 품질로 본편을 감상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영상이 프로그레시브가 아닌 인터레이스드로 수록되었다는 건 원칙적으로 말하자면
그 자체가 오류 / 오류 아님 으로 구분할 수 있는 명확한 오류의 문제는 아니고
품질의 정도에 관한 문제로서 분류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만,

2013년 현시점에서 TV 방영용의 소스가 아닌 멀쩡한 극장용 영화를,
그것도 어디서 굴러먹다 왔는지도 알 수 없는 마이너한 부류가 아니라
2012년말에 멀쩡히 대규모로 개봉했던 최신 한국 상업영화를
인터레이스드로 출시하는 경우가 전무에 가깝다는 걸 감안한다면,
이건 거의 오류로 분류해도 무방할 만한 결함이라고 봅니다.
(비교적 근래에도 물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의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역시 KD 제작으로서[...] 같이 욕먹어야 할 사례인 것이지, 면죄부가 될 수 있는 사례는 아닙니다)

...... 더 웃기는 건, 전술했던 대로 감독판 디스크에선 이 문제를 클리어하고 있다는 거죠.
감독판 디스크는 멀쩡히 프로그레시브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지점이 한 번 더 웃기는 점은, 보통 일반적인 작업 프로세스를 생각할 때
이런 문제는 반대로 나타나는 쪽이 압도적으로 자연스러웠을 거란 점입니다.

극장 개봉용이라면 극장 개봉을 위해 충분히 공을 들인 소스가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수월하게 프로그레시브로 수록이 가능하지만,
편집을 새로 해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감독판일 경우
투자규모가 충분치 않다면 제대로 공을 들이지 못해 인터레이스드로 수록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출시된 타이틀들이 기존에 존재해 왔습니다. (ex : '역도산' 등)

극장판과 감독판이 함께 수록될 때 어느 한쪽이 인터레이스드로 수록되었다면
감독판 쪽이 인터레이스드인 경우가 그나마 자연스러운 현상이란 것이고,
뒤집어 말해서, 심지어 감독판조차 프로그레시브로 수록된 판국에
극장판이 인터레이스드로 수록되었다는 건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운 사태라는 거죠.


2.

...... 덤으로, 위의 스샷을 보시면 알 수 있듯,
'반창꼬' 의 극장판 디스크는 양 사이드에 일정량의 블랙바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딱히 오류라고까지 할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 역시 2013년 현시점의 최신영화 타이틀에서는 보기 힘든 사양인 것이 사실인 데다,
이 문제 역시도 감독판 디스크 쪽에서는 클리어하고 있다는 게
참으로 멜랑꼴리해지는 지점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감독판 쪽은 멀쩡하게 꽉 차는 화면으로 수록이 되어 있어요. =_=......



다음으로, 감독판입니다.
ⓒ KD MEDIA / NEW

(스샷은 960 x 540 사이즈로 업로드되어 있으니, 크게 확인하실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눈썰미가 좀 있으신 분들은 어쩌면 이거 한 장만 봐도 눈치 채실 수도 있을 겁니다.
네, 블랙 레벨에 문제가 있죠.
컨트라스트가 낮아 기본적으로 블랙이 깊지 못하고 뜨게 되며,
전반적으로 희뿌연 화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레터박스 부분만 봐도 블랙의 색깔 자체가 다르죠.
네? 따로 보면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러면 한 번, 붙여 놓고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 KD MEDIA / NEW

위에 이미 게시한 스크린샷에서 그대로 잘라 붙인 것입니다.
블랙이 벌써 다르죠.

게다가 이 영화는 영화 자체에서 뽀샤시하게 영상 처리를 한 장면이 제법 되는 편입니다.
블랙 레벨 오류가 있는 상황에서 그런 장면이 나오기라도 하면......
ⓒ KD MEDIA / NEW

(스샷은 960 x 540 사이즈로 업로드되어 있으니, 크게 확인하실 분들은 클릭해서 보세요)

이런 식이 된단 말이죠.

정지된 스크린샷으로 작게 보는 상황에선 체감이 잘 안 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직접 틀어 놓고 감상해 보시면 이만저만 거슬리는 게 아닙니다.

'초능력자' 블루레이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면 쉽게 공감하실 거라 생각되고요.
네, 바로 그게 이 문제가 더욱 짜증나는 지점이기도 하죠.
'초능력자' 역시 KD 에서 제작된 타이틀이고 이미 포럼을 통해 블랙 레벨 오류의 문제가 공론화된 바 있습니다.
'초능력자' 보다 정도는 덜합니다만 '전우치' 역시 동일한 블랙 레벨 오류가 있었고요.

이건 뭐...... 이미 지적이 된 문제고 욕도 먹을 만큼 먹었을 텐데, 문제 발생 후의 학습능력조차도 없네요.
이 문제를 아직까지도 반복해서 노출시키고 있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이미 발견된 문제로서 곤혹을 치룬 적이 있다면,
당연히 같은 문제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정상이지 않겠습니까?
인간이라면 말이죠.
KD 에서는 인간이 아니라 닭을 데려다 놓고 오소링을 시키기라도 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누차 얘기하지만 전술했듯, 그리고 앞서 스크린샷 비교도 했듯,
이 문제 역시 극장판 디스크 쪽에선 클리어하고 있고요.
극장판 디스크 쪽은 멀쩡하게 정상적인 블랙 레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누차 얘기하듯 그래서 더욱 황당한 것이고요. =_=......

그리고 역시 전술했듯 감독판 쪽은 극장판과 달리 양 사이드까지 꽉찬 화면을 보여 주고 있으며,
인터레이스드가 아닌 프로그레시브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레시브로 수록되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화고 화질 자체는 역시 좋지 않은 편입니다.
두 칸 위의 대원들 출동하는 스샷 같은 게 특히 심한 부분인데, 원본 사이즈로 한 번 보세요. 가관입니다.


2.

...... 덤으로 감독판 디스크 쪽은, 자막 싱크도 잘 맞질 않습니다. -_-
부분별로 편차는 있습니다만, 심한 데는 1초 정도씩 늦게 나와요.
앞의 대사가 끝나고 나서 다음 대사가 나올 때 앞의 자막이 나오는 식입니다.
이쯤 되면, 너무 거슬려서 도저히 자막 틀고는 볼 수가 없는 수준이죠. =_=......
(들어 있는 자막 3종 모두 동일)

출시 당시에 참고용으로 이미 촬영해 둔 영상도 있는데......
지금 이글루스가 운영원을 옮긴 뒤로 몇 달째 계속해서
헤롱헤롱거리는 상태에 동영상 기능도 복구가 되질 않고 있는지라,
동영상 업로드는 일단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으로서,

기출시된 '반창꼬' DVD 는 이와 같이 여러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타이틀에서 오류가 발견되는 경우와는 달리,
두 개의 본편이 들어 있는 상항에서 각자의 디스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다른 한쪽의 디스크에선 클리어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우스꽝스런 꼴을 하고 있고요.

대체 KD 타이틀 작업하는 양반들은 뭔 생각으로 월급을 받고 있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설마 진짜로 닭인 건 아닐 테고요...... 아니겠죠? (왠지 자신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특히나 감독판 쪽의 문제를 그대로 둔 채로 기출시된 버전의 감독판 DVD 가 동봉된
블루레이를 출시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될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이 문제를 공론화하여 여론을 생성함으로써
KD 에게 정상적인 제품을 출시하도록 촉구하는 것에도
목적을 두고 있음을 굳이 숨기지 않겠습니다.

...... 다만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고 해서,
돈 들여 DVD 재제작하기는 싫고 그냥 아예 빼버리자는 쪽으로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그런 일이라도 생긴다면 괜히 나섰다가 본전도 못 찾고 저만 욕 먹을 것 같기도 한데요(......)

KD 는 부디 길게 보시고, 현명한 선택 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감독판과 극장판의 차이점에 대해. ※


극장판이 블루레이로 제작되고, 감독판은 DVD 로 부속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감독판 쪽을 블루레이로 제작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눈에 띄고 있는데요.

물론 양쪽을 다 보신 후에 감독판 쪽이 더 좋아서 그런 의견 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습니다만,
양쪽을 비교 감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적인 경향으로서 감독판이 더 나을 거란 생각에
그런 의견을 내신 분들도 적지 않을 듯합니다.

양쪽 판본을 감상해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물론 양쪽 다 블루레이로 내준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럴 수 없고 한쪽을 선택해야만 한다면)
저로서는 이미 발표된 사양과 같이 극장판 쪽의 블루레이화를 지지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이 영화의 극장판과 감독판의 차이점을 서술해 보겠습니다.

1)

당연하게도 가장 일반적인 수순으로서, 감독판에 추가된 장면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들 만한 좋은 장면들로서
개봉 당시에도 자르지 않는 편이 더 나았을 거라 생각되는 장면들입니다.

2)

반대로 빠진 장면들도 있습니다.
제가 DVD 구입 후 감독판만 제대로 감상하고 극장판은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감상한 게 아니라서
추가된 장면들과는 달리 빠진 장면들은 정확하게 1:1 비교를 해 본 것은 아닙니다만,
음성해설에서의 감독의 설명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개봉 때는, 개봉 당시가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단 점과 흥행을 위한 대중성을 고려해서
가볍고 유머러스한 장면들을 좀 더 집어넣는 방향으로 편집했다고 합니다.
감독판에서는 그런 장면들을 다시 뺀 것이고요.

감독 본인이, 자신이 생각하는 영화적 완성도보다,
흥행을 위한 대중성에 좀 더 비중을 두는 타입인 듯합니다.
(폄하하자는 게 아니라, 감독 본인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3)

극장판에선 중반 이후를 넘겨야 등장하게 되는 주인공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과거사 파트가
감독판에선 오프닝에 배치되어 미리 까발린 후에 현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형태입니다.

역시 음성해설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개봉 당시에도 이 배치를 두고 고민을 하다가 지금의 극장판의 형태로 개봉을 하게 됐는데,
이해을 잘 못하시는 관객분들도 있어 개봉 후에 후회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독판에선 오프닝으로 배치를 옮겼고요.
이 역시 영화적 완성도보다 대중 친화성에 비중을 두는 편인
감독의 성향에 따른 선택이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제가 극장판 쪽의 블루레이화를 지지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1, 2번 항목과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문제는 3번입니다.

2번은 일단 논외로 치더라도 1번은 물론 있으면 좋습니다.
있으면 좋기는 해요. 하지만 있으면 좋은 정도일 뿐인 보너스의 느낌이라는 거죠.

3번은 보너스 같은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영화의 구조 자체를 바꾸고, 감상의 성질을 바꿔 버릴 수 있는 근간에 해당하는 부분이죠.
자, 극장판을 본 적이 있으신 분들은 감상 당시의 감정의 흐름을 떠올려 봅시다.
영화를 보면서 관객은 생각하게 됩니다.

'고수 저 새낀 뭐가 그리 잘났다고 한효주 같은 미인이 먼저 꼬리를 치는데 저렇게 까칠하게 구냐?'
(물론 현실에 있어서 고수 정도면 충분히 뭐가 그렇게 잘나긴 한 것은 맞습니다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보다 보면 중반을 넘어서야
고수 캐릭터의 현재 상황의 실태와 과거사에 따른 트라우마를 알게 되고
그 이전까지 한효주를 대했던 태도에 대해서도

'아,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하고 납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게 바로 영화의 묘인 것이고, 편집의 묘이기도 한 것이겠죠,

다시 말해서,
감독판은 이와 같은 영화의 묘, 편집의 묘가 증발해 버린 맹탕 같은 버전이란 얘기가 됩니다.
극장판에 있어서, 관객이 모르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긴장감과 흡인력,
그리고 마침내 그 부분이 공개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카타르시스의 여지가 근본적으로 거세되어 있는 것이죠.

영화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관객에게 보다 다가가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졌을 수 있을지언정,
굳이 그런 식으로 미리 설명하지 않더라도 영화를 이해하는 데에 지장이 없는 관객에게 있어서는
영화의 묘미가 크게 훼손된 버전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은 그러하고, 이건 1번의 보너스 같은 느낌과는 달리,
근간에 있어서 결코 잃을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3번의 과거사 배치는 그대로 두고 1번의 보너스들은 추가된 버전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겠습니다만 뭐 그거야 이미 지나간 버스인 것이고......
(결과적으로 감독 본인의 최종적인 선택과는 뜻을 달리 하게 되겠습니다만)
극장에서 영화를 봤던 한 명의 관객이자 영화 팬으로서,
그리고 제값을 지불하고 소프트를 구입할 한 명의 유저로서,
저는 이 영화의 현존하는 두 버전 중 한 가지만을 선택해야 한다면
극장판 쪽을 지지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by 충격 | 2013/07/24 15:57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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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즈라더 at 2013/07/24 17:16
이래서 제가 요새 DVD를 안 삽니다......-_-;;

뭐 그건 그렇고, 블루레이도 불안한 건 마찬가지네요.
DNR 떡이 재차 강림하실까봐..


제 생각에 감독판과 극장판 가운데 어느 게 더 낫나를 고려해서 극장판을 블루레이로 수록한 게 아니라 그냥 극장판만 2K 디지털 마스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최종병기 활>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고. (전 여전히 최종병기 활 감독판을 못봤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24 18:51
실상은 어쩌면 그쪽의 가능성이 높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글이야 그러한 배경과는 별 상관없이
이미 극장판으로 결정이 되어 있는 현황에 있어서
감독판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유저 의견이 나오는 것에 대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한 것일 뿐이니까요. :)
Commented by 모르세 at 2013/07/24 19:45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세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24 20:31
^^
Commented by 현수 at 2013/07/26 00:53
졍보 감사 합니다.
그런데 부가영상이 DVD와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그 차이가 어떤건지
아시나요?
Commented by 충격 at 2013/07/26 01:31
똑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Commented by 현수 at 2013/07/26 11:08
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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