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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미생 블루레이 7번 디스크 프레임 오류 분석.

뭔가 본문을 적기 전에 생존신고부터 해야 할 듯한 분위기가......;;

밸리에서 가볍게 덧글 몇 개 단 것 외에는,
거의 네 달 가까이 블로그에 글을 안 적고 있었네요.
기존에도 한 두달씩 뜨문뜨문 지낸지는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네 달씩이나 방치한 건 기록인 듯......
그동안 죽지 않고 살아는 있었습니다, 네.

이쯤 되면 '임시 개장'이 아니라 '임시 폐장'으로
바꿔 둬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는 했습니다만... -_-;;;


뭐 어쨌든 그렇다고 블로그를 닫을 것도 아니고
더위도 가시고 했으니 뭐라도 슬슬 건드려 보긴 해야지 하면서
뭘로 시동을 걸어야 하나 타이밍을 보고 있다가......


...... 결론은 다른 데서 먼저 쓴 글 가지고 백업하러 내 집에 왔네요, 넴. -_-;;;;;


지난 8월에 출시된 미생 Blu-ray/DVD에서 발생한 프레임 오류 이슈에 대해
출시사가 발뺌을 하고 있어서 글을 좀 적었는데,
공론화가 필요한 문제라서 DVDPRIME 쪽에 먼저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작성할 때는 동영상 링크 넣기가 번거로운 문제도 좀 있고...)


그런데 DVDPRIME은 몇 년 주기로 개편할 때마다
지난글 날려먹는 게 취미인 사이트라서리...... -_-;
(비록 내가 가장 좋아하고 근거지로 삼는 유일한 취미 커뮤니티 사이트이긴 합니다만
몇 년에 한 번씩 열받게 만드는 이 문제만은 도저히 적응이 안 되네요.
사실 애초에 블로그 시작한 것도 저 문제 때문에 백업하려고 시작한 게 동기였었고[...])

그래서 백업하러 왔으니, 백업을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넵.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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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말도 안 되는 허술 포장으로 인한 파손 건으로

글 올렸던 이후에......

 

강력 항의 후 다행히 그 다음번에는 제대로 된 완충 포장으로

정상 제품을 수령하여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웬만하면 실감상 들어가기 전까진 겉비닐을 잘 뜯지 않는 편이라

오류 건에 대한 소식이 살살 귀를 간지럽힘에도

일단은 그냥 뜯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아트서비스 측의 대응이 아무래도 '원래 그렇다'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마땅한 조치 없이 넘어가려는 의지를 보이는 듯한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드라마 블루레이라는 게 원래 태생상

AV마니아보다는 해당 드라마의 팬덤에서 주로 많이 사는 물건이기도 하다 보니

영상을 만질 줄 아시는 분들도 별로 없을 듯하고

 

저라도 나서서 뭐라도 좀 하지 않으면

이대로 그냥 구입자들 전체가 피해만 보고 끝날 것 같아서 -_-;;;

 

부득이하게 포장을 뜯고 짬을 내서 살펴보는 시간을 한 번 가져 봤습니다.

 

 

 

...... 우선은 본격 분석에 들어가기 전에

이 사태에 대한 아트서비스의 답변을 보고 가도록 하죠.

네... 뭐... 이렇다고 합니다.

네, 이게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하네요. 네...

 

 

 

그런데...... 그게 과연 그럴까요?

본격적으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번 영상.

 

블루레이에 수록된 문제의 그 부분을 전후로 해서 담아 봤습니다.

어느 시점을 경계로 문제가 생기기 전과 후인지는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안구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누구라도 쉽게 분간이 가능할 테니까요. (출시 관련사 직원들 제외?)

 

이 아래로는 글 작성의 편의상

문제가 생기기 전의 부분을 A파트,

문제가 생긴 후의 부분을 B파트로 호칭하도록 하겠습니다.

 

 

 

 

2번 영상.

 

위와 같은 블루레이의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확인해 봤습니다.

앞부분에선 A파트를 확인하고 뒷부분에선 B파트를 확인했습니다.

영상과 아랫부분의 Frame 숫자 부분을 같이 봐 주시면 되겠고,

프레임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 키보드는 일부러 세게 두드렸으니

Frame 숫자 대신 소리를 통해 확인하셔도 되겠습니다.

 

확인결과 A파트는 모든 프레임에서 영상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반면,

B파트에선 3프레임이 정상 확인된 뒤 중복 프레임이 1프레임

다시 3프레임이 정상 확인된 뒤 중복 프레임이 1프레임씩 들어가는

반복 패턴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4프레임 중에 1프레임, 전체 프레임의 25%가 소실되어 있는 것이니

뚝뚝 끊겨 보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3번 영상.

 

블루레이가 아닌 TV 방영분의 동일 부분입니다.

이건 방영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확인하기 위해

30fps로 업로드하였습니다.

(초당 30프레임. 엄밀하게 따지자면 오랜 NTSC 규격상의 관성으로 인해

29.97fps입니다만 편의상 이후 30프레임으로 통일해서 적습니다)

 

보시다시피 A파트와 B파트 모두 그냥 보기에

딱히 끊어짐 같은 것을 인식할 수 없는

정상적인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프레임 단위로 블루레이와

TV 방영분을 비교해 봐야겠는데...

 

24fps인 블루레이와 (역시 엄밀하게 따지자면 23.976fps입니다만

편의상 이후 24프레임으로 통일해서 적습니다)

30fps인 방영분을 그대로 1:1 비교하는 것은

뭔가 무리가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죠?

 

그래서 한 번 초당 30프레임인 방영분을

강제로 24프레임으로 변경해 보기로 합니다.

 

 

 

 

4번 영상.

 

3번 영상의 방영판을 24fps로 강제 변환한 것입니다.

 

응......? 어랍쇼......? 뭔가 이상한 것 같지 않습니까?

 

B파트가 블루레이와 똑같이 뚝뚝 끊기고 있는 것은 물론

블루레이에서도 정상인 A파트까지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이며

뚝뚝 끊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네요...?

 

 

 

 

5번 영상.

 

4번 영상을 다시 프레임 단위로 살펴 봤습니다.

 

역시나 4번 영상에서 느껴졌던 끊김을 입증하듯

A파트와 B파트 모두에서 앞서 보았던 블루레이 B파트에서와 같이

3프레임 정상 1프레임 중복 3프레임 정상 1프레임 중복의

패턴이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에선 정상이었던 A파트까지도

블루레이에서 문제가 있었던 B파트와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는 말이죠.

 

 

이로부터 우리는 매우 강력한 하나의 추론을 세워볼 수가 있습니다.

 

즉, 4번에서 5번으로 오는 과정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블루레이 B파트의 오류가 발생한 것이란 추론이죠.

 

여기서 '원인'이란 것은 다시 말해서,

'24fps의 원본에서 이미 3:2 pulldown을 거쳐 30fps(60i)로 변환된

영상을 소스로 삼아 다시 강제로 24fps로 변환한 경우'를 말합니다.

 

그리고 실은 여기에는 명확한 이론적 토대가 있습니다.

 

24fps의 원본을 30fps의 방송용 규격으로 변환할 때

24:30의 매수 차이를 메우기 위한 변환 방식이 3:2 pulldown 입니다.

24:30 즉 4:5 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원본 4장을 가지고 5장을 만들어내게 되죠.

이때 원본에 1, 2, 3, 4 라는 프레임이 있다면 변환 후의 프레임은

1, 2, (2와 3을 섞어서 나눈 프레임), (2와 3을 섞어서 나눈 프레임)​, 4 가 됩니다.

 

즉, 한 장을 더 추가하기 위해 2와 3을 섞어 넣고 나눠서 두 장을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2는 원본도 남아 있지만 3은 원본이 소실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30fps를 재차 소스로 삼아서 제대로 된 복원 과정 없이

단순하게 24fps 로 강제 변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3이 없으니까 1, 2, (중복), 4, 1, 2, (중복), 4, 1, 2, (중복) .........

이렇게 되어서 우리가 이미 위에서 확인했던 대로

3프레임 정상 1프레임 중복 3프레임 정상 1프레임 중복이라는

반복 패턴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자, 여기까지 파악을 한 상태에서 위에서 본 아트서비스의 답변을

최대한 '사실인 것으로 가정하고' 이해를 해 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얘기가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되겠죠.

 

'A파트는 24fps로 촬영된 정상적인 소스가 있었으나

B파트는 방영 전에 이미 30fps(60i)로 변환이 된 후 원본이 소실되었고,

실제 TV 방영은 변환된 30fps(60i) 소스를 24fps로 다시 변환한 후 (여기서 프레임 소실)

그걸 다시 방송용 30fps(60i)로 만들어 방영한 것이며,

지금의 방영분이 끊김 없이 부드러워 보이는 것은

단지 기계적인 프레임수 증가에 의한 착시일 뿐이다.'

 

...... 이게 무슨 지리멸렬한 소리란 말입니까 ...... =_=

 

 

하여튼 영상 자체에 오류가 있건 말건을 떠나서

아트서비스의 주장의 핵심을 추리자면

'TV 방영시에도 원래 문제가 있었으므로 우리 잘못이 아니다.

니들이 보기에 TV방영본에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냥 착시다.'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 글쎄요...... 그게 과연 그럴까요?

 

이에 대해서는 위에서 프레임 분석을 생략했던

3번 방영 영상을 블루레이 영상과 직접 대조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아... 프레임 불일치의 건은 어떻게 하느냐고요?

원래 그래서 넘어갔던 것 아니냐고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 비교에는 기계적인 프레임의 수는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중복 프레임의 수는 완전히 무시하고

이미지만을 살펴서 특정 구간 내에서 이미지가

몇 번 바뀌는가?를 단순하게 실측하는 방법입니다.

심플 이즈 베스트. 단순한 곳에 길이 있는 법인 게죠.

 

 

 

 

6번 영상.

 

블루레이의 영상입니다.

기계적인 프레임의 수는 무시하기 위해 키보드는 세게 두드리지 않았으며,

단순하게 이미지의 변화를 기준으로 프레임 수를 카운트해 보면

 

안영이가 눈을 감기 직전의 프레임부터 화면이 장백기로 바뀌는 프레임까지가

총 11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번 영상.

 

6번 영상과 같은 구간의 방영판을 프레임 단위로 확인한 것입니다.

기계적인 프레임의 수를 무시하고

이미지 변화를 기준으로 프레임 수를 카운트해 보면

 

안영이가 눈을 감기 직전의 프레임부터 화면이 장백기로 바뀌는 프레임까지가

총 14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판에는 없는 영상이 3프레임 더 살아 있다는 뜻이죠.

 

뒷부분은 움직임이 좀 적어서

흔들리는 핸드헬드 촬영본으로는

이미지를 구분해서 카운트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앞부분 눈동자 깜박이는 부분은 직접 비교해 보시면

블루레이판에는 존재하지 않는 프레임이

방영판에 존재하고 있음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즉, 여기서 내릴 수 있는 결론.

 

'방영판에는 살아 있는 프레임이 블루레이판에는 소실되어 있다.'

 

네, 이것이 결론입니다.

위에서는 3:2 pulldown 관련으로 설명을 드리면서

추론이란 어휘를 사용했습니다만

이 단계에서는 이건 이미 추론이 아닙니다.

 

이건 그냥 '팩트'인 것이고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첫머리에서 보고 온 아트서비스의 주장은 당연히 '거짓'인 것이고요.

 

 

아트서비스의 주장을 최대한 받아들이는 쪽으로

'(어렵지만) 굳이' 이해를 해 보자면,

방송사 측에서 B파트의 소스를 24fps 원본이 아닌

30fps(60i) 방영용 소스로 잘못 건넸을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어쩌면 방송사 측에서 B파트의 24fps 원본을

정말로 분실했을 가능성도 있기야 하겠죠.

(물론 정말로 분실했다고 해도 그게 방영 전이 아닌 방영 후인 것이므로

위의 아트서비스의 공식 해명이 '거짓'이란 사실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사실이라고 쳐도...... 소비자한테 그게 무슨 상관이냔 말이죠?

소비자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인 겁니다.

저건 그냥 문제를 일으킨 관련사들 중 어느 쪽에 어느 만큼의 과실이 있느냐를

따질 때의 비율에 관련된 것일 뿐,

 

소비자들이 구입한 제품이

'방영판에 존재하는 프레임이 소실된 불량품' 이라는

사실에는 전혀 영향을 끼칠 수가 없습니다.

 

(방송사 측에서 잘못 넘긴 것이 사실이라 해서 모든 것이 방송사의 책임이고

아트서비스에는 책임이 아예 없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응당 제작단계에서 발견했어야 하는 오류이고

그랬으면 방송사와 협조해서 제대로 된 소스를 찾아내서

수급했어야만 하는 것이 제작사로서의 역할이고 책임이죠)

 

 

 

하여튼...... 비록 그동안 CJ 타이틀에서의 암부 퀄리티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만,

그건 어찌 되었든 간에 퀄리티의 정도에 대한 이슈인 거고

전반적으로 자세가 딱딱하긴 하지만 윤리적으로 크게 이상한 뻘짓은 안하는 건실한 회사

(바꿔 말해서,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대기업적인')라는 것이

아트서비스에 대한 저의 기본적 인식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명백한 오류를 범해 놓고 저런 식의 해명을

공식 입장이라고 내놓고 있는 것을 보자니 좀...... 실망이 크네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벌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고찰해 보도록 하죠.

 

1. 소비자가 뭐시여? 먹는 거시여? 쌩까고 무시로 일관.

 

2. 24fps 원본으로 재작업하여 정상 디스크로 리콜.

 

3. 24fps 원본은 정말로 분실되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지라

정상 디스크로 리콜은 불가하니 양해해 달라 하고 넘어감.

 

4. 24fps 원본은 정말로 분실되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지라

24fps의 정상 디스크 제작이 불가하여,

14국만 30fps(60i) 사양으로 재제작하여 추가 배포.

(혹은 13국, 14국 7번 디스크 전체를 이렇게 재제작하여 추가 배포

내지는 디스크 교환식 리콜을 할 수도 있겠는데...

이 경우 추가배포는 디스크 레이어가 싱글에서 더블이 될 것이므로 괜히 단가만 더 들고

디스크 교환은 애꿎은 13국까지 스펙 다운이 되는 피해를 보게 되므로 에러...

사양 변경으로 재제작한다면 깔끔하게

14국만 재제작하여 추가 배포하는 게 좋을 거라 봅니다)

 

5. 사실은 24fps 원본이 있지만 말로는 정말로 분실되어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인지라

정상 디스크로 리쿨은 불가하다며 양해해 달라 하고 넘어감......

 

 

 

와...... 그냥 상상만 해보는 거지만 5번은 춈 무섭네요. -_-;;

 

 

 

어쨌든 뭐 소비자의 한 명으로서는 당연히 깔끔하게 2번의 결말이 있었으면 하고,

미생 Blu-ray/DVD 박스 세트를 구입한 모든 소비자들 역시 한마음 한뜻일 것입니다.

 

아트서비스 측에는

부디 눈앞의 생산단가에 연연하다가

(작품 하나에 20만원 이상의 적지 않은 금액을 선뜻 내놓을 수 있는)

천 명이 넘는 잠재 우량고객을 놓치는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마시란 말을 전하고 싶네요.

장사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휴... 글이 또 길어졌네요.

이런 거 쓴다고 몇시간을 들인 건지(......)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

 

 

 

 

 



by 충격 | 2015/09/17 10:56 | 활동사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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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2SNAKE at 2015/09/17 11:32
큐큐... 내용이 영 꿀꿀하지만...
백업이라도 좋으니 가끔 올려주세요 쓸쓸함...
전 도망가지만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Commented by 충격 at 2015/09/17 11:49
당분간은 자주 써 보려는 생각이긴 한데...
실천이 될지는 저도 모르겠다는 게...... ㅠ
Commented by 즈라더 at 2016/02/02 12:37
아트서비스는 이런 거 리콜하는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구매하려고 고민하던 타이틀인데 쿨하게 넘어가렵니다.
Commented by 충격 at 2016/02/02 14:47
'미생' 은 예외적으로 제가 이 글 올린 뒤에 오류 인정하고
리콜 진행되어서 지난달에 리콜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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