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8일
[RC1] 건그레이브 : Fully Loaded Collector's Set 오픈케이스
작성했던 오픈케이스 게시물입니다.
덤으로 쿠로다 요우스케 컬렉션도 일부 찍혀있으니만큼..
스튜디오 오르페 카테고리용으로 백업.
이때는 국내판 판권이 국내에 들어와 있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출시사가 정해지지 않아 출시가 불투명했던 시기였죠.
그런데 바로 얼마후에 국내판 출시 소식이 확정되었고... 12월에는 출시가 되었습니다.
국내판 출시때에 작성한 제대로 된 리뷰는 이쪽 ↓
건그레이브 - Gungrave - 정발 DVD-BOX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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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1] 북미판 Gungrave: Fully Loaded Collector's Set 입니다.
완결후 새로 나온 박스셋이긴 한데...
제네온은 여타의 북미 회사와 달리 이런 경우에도 할인율이 적고 비싼 편이어서,
'염가판' 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날개의 일러스트는 단계별 양각 처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윗부분의 눈깔이 많이 튀어나와 있네요. -_-;;

닫히는 느낌이 어중간한 일반 찍찍이에 비해,
'딸칵' 소리가 나면서 확실히 고정이 되는 타입입니다.

각권 표지의 선정, 배열이 꽤 맘에 드는데요.
한권한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화에서 맛보기로 보여지는 비욘드 더 그레이브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실질적 이야기 초반, 광견 랫드와의 다툼, 베어 워켄과의 만남을 통해
밀레니온에 입문하는 두사람. 브랜든 히트 & 해리 맥도웰.

패밀리로 인정받고 자리를 잡은 두사람 앞에 나타난 강적.
라이트닝의 캐논 발칸과 볼케이노 출신의 블러드 워.

팬들 사이에서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14화의 그 장면 뒤로,
갈등의 단초가 된 마리아와 빅대디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브랜든 히트가 아닌 비욘드 더 그레이브로서 단 한명의 패밀리를 지켜나가는 그.
사나이는 등으로 말합니다.

한때 가장 믿음직한 동료였던 두사람은, 최강의 적으로서 그레이브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밀레니온 역대 최강의 세 남자.
브랜든 히트, 베어 워켄. 그리고 쿠가시라 분지.

긴 여정을 마친 두사람은 마침내 그때 그 시절로 회귀합니다.ㅜㅜ


디스크 프린팅도 소도구만 약간씩 바뀔 뿐 대동소이하므로,
1권 내부 이미지만 대표로 게시합니다.
사진으로 보면 더 썰렁해 보이는데 디스크 주변부의 유려한 디자인과
전체적인 광택 질감 덕에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은근히 괜찮네요.
이상, Gungrave: Fully Loaded Collector's Set 의 오픈 케이스를 마칩니다.
여기서부턴 뽀나스샷.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각본가인 쿠로다 요우스케 작품 관련 상품들을 모아놓고 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스크라이드 DVD 박스셋 국내판, 스크라이드 코믹스 전5권 일본판,
스크라이드 아니메북 일본판, 스크라이드 소설 전3권 일본판,
쿠로다 요우스케 작품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끼어있는 자이언트로보 소설 일본판,
쿠로다 요우스케 작품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끼어있는 아루남의 날개 소설 일본판,
트라이건 DVD 박스셋 국내판, 건그레이브 DVD 박스셋 북미판,
건그레이브 날개에 반이상 가려져 있는 무한의 리바이어스 DVD 박스셋 북미판 입니다.
개인적으로 무한의 리바이어스, 스크라이드, 건그레이브, 세작품을
쿠로다 요우스케 마스터피스 트릴로지 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트라이건은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위작품들로 넘어가는 과도기로서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고,
워낙 저렴하게 판매되었기도 해서 당당하게 한자리를 꿰어차게 됐네요.
개인적인 선호도라면 스크라이드 = 건그레이브 >> 무한의 리바이어스 >>>>>> 트라이건, 이 되겠습니다.
별도 보관중인 Gungrave the backyard 입니다.
스크라이드와 리바이어스의 경우 별도의 팬디스크가 여러권 발매되어 있어
부가적인 재미가 쏠쏠했던 것에 비해,
건그레이브의 경우 별다른 영상특전이 없어 대신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성우진과 스탭들의 밀도 있는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상, 뽀나스샷 종료.
지금 하루에 한권씩 재감상 중인데 역시 여러모로 대단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영상도 거의 대부분이 프로그레시브 처리되어 있어 상당히 깨끗하고,
5.1ch로 리믹싱된 일본어 DTS 사운드도, 돌비프롤로직을 오토로 먹인 정도의
무늬만 흉내내는 여타의 북미판 애니 타이틀에 비해, 제대로 리믹싱되어 있습니다.
(영어 트랙 DD5.1 & 일본어 트랙 DD2.0 & 일본어 트랙 DTS 5.1)
박스가 다소 그로테스크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패키징면도 상당히 맘에 들고요.
내용을 다 알고 보다보니 처음 볼 때보다 더 찡할 때가 있네요. (현재 3권까지 감상.)
서로를 완벽하게 신뢰하고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었던 브랜든과 해리...
호탕하게 웃어제끼는 두사람의 행복한 한때를 보고 있으면 어찌나 아려오는지...
시드 가랄데와 베어 워켄의 이야기도 상당히 가슴 찡한 명장면들이었습니다.. 흑.
# by | 2007/03/08 12:56 | 스튜디오 오르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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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맥스에서 해주는거 같던데 재밌나요?
예전에 게임은 코엑스 플스존인가 거기서 해봤는데
이거 원 느려터져서 성질버리기 딱좋은 게이더군요
일단 게임과는 많이 다릅니다. 상세사항은 윗부분 링크의 리뷰 포스트를 참조!!
저는 세주판 가지고 있어서 그냥 신경 끄고 있었는데
사신 분들이 모두 라이센스 표기가 없다고 하고,
전화번호도 없는 유령회사라고 합니다.
http://www.comixest.com/bbs/view.php?id=other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원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15
http://www.comixest.com/bbs/view.php?id=other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원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58
이 정도 참조해 보시면 될 듯 하네요.